2020년 11월 16일의 기록 7시 30분쯤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8시 40분쯤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다시 누워서 9시32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6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나의 집중력 지수를 0 ~ 10으로 나타내보자."입..
2020년 11월 15일의 기록 - 새로운 드로잉 연습을 시작한 하루 8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0시쯤깨고 누워있다가 11시 7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5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오늘 아침 기상은____했다."..
2020 11월 14일의 기록 7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0시 35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4일의 다이어리 질문은"최근에 한 충동구매가 있다면?"입니다. 저는 "없다"를 적었습니다. Lumosity 어플을 통해 기억력..
2020년 11월 13일의 기록 8시 40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0시쯤부터 계속 잤다 깼다를 반복하다가 11시 36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3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나를 잘 나타내 주는 노래는?"입니다. 고민해..
2020년 11월 12일의 기록 7시 30분에 일어났다가 잠들어서 9시47분에 일어나고 다시 잠든 후에 10시 14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2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국경일로 정하고 싶은 날이 있다면?"입니다. 국경일로 정..
20년 11월 11일의 기록 시간을 늘려 쓴 듯한 하루 9시 36분에 일어나서 다시 누웠다가 9시 57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11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평소 피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입니다. 저는 평소에 게임을..
9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5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의 다이어리 질문은 “가장 듣기 좋은 칭찬은?”입니다. 이 물음에 “말 잘하는 것”이라 적었습니다. 손목 아픈 게 괜찮아지는 듯 하면서도 계..
8시41분에 일어났다가 잠들고 9시 21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서 9시 36분에 일어났습니다. 11월 10일의 다이어리 질문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목소리는?“입니다. 저는 배우 송중기님의 목소리가 매..
10/26 ~ 11/02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모두 9시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제일 힘든 일 중에 하나네요. 7-Back을 10월 26일에는 속도 8에서 11월 2일에는 속도 10까지 올라갔습니다. 윔 호..
오늘은 7시쯤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10시 11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다이어리 질문은 "제 시간에 퇴근하는가?" 입니다. 지금 저에게 출퇴근의 개념은 없지만 "그 날의 할 일을 모두 끝마치는가?" 라고 바꿔..
오늘은 13시 9분에 일어났습니다. 어제 정말 피곤했었나 봅니다. 오늘의 다이어리 질문은 “지루하게 느껴지는 대화 주제는?”입니다. 저는 듣는 것을 좋아해서 특별하게 어떤 주제가 지루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
오늘은 11시 7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의 다이어리 질문은 “나의 영웅은 누구인가?”입니다. 자신만 알고 있는 나만의 영웅이 있으신가요? 저는 “나 자신”을 적었습니다.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덜 마셨습니다...
8시쯤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10시 17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하루를 어떤 계획을 가지고 보낼지 명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오늘 다이어리의 질문은 "앞으로도 쭉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은?" 이었습니다. 살아..
7시40분쯤에 깨었다가 다시 잠들어서 9시 17분에 일어났습니다. 명상을 할때는 주로 그날 계획을 되짚습니다. 물마시기 옆에 /표시가 텀블러 한병인데 500ml입니다. 더 좋은 뇌를 위해 Lumosity 어플로 훈련을 합..
2020년 11월 3일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기록한 내용입니다.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 보면 타이탄들은 명상과 일기를 쓴다고 합니다. 다이어리는 [5년 후 나에게] 라고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2..
98P '빚은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부채와 금리를 잘만 다루면 오히려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된다. 부채 금액은 균형을 보고 정하고, 금리는 그 돈을 조달하기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합리적이다.' 그 뒤,..
내일을 바라보기 보다는 오늘만을 즐기기 위한 세상 속에서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서 다이어리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적어가며 조금씩 변해가는 나의 모습에 뿌듯함이 느껴졌..
초등학교 때 반에서 글씨를 제일 못쓰는 아이였습니다. 나는 알아볼 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은 알아볼 수 없다는 게 그래서인지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고 싶은 마음에 멋있게 쓰인 글씨..
안녕하세요 당신의하루를채움의 채움입니다. 현재 저는 26살 대학교 4학년 2학기를 마친 학생입니다. 제 인생의 키워드 중 한가지는 성장 입니다. 그동안 매번 다이어리를 적고 계획을 세웠지만 저 스스로 그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