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시작에 앞서 1) 전기차의 과거 20, 21년은 2차 전지의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중간중간 반도체나 메타버스를 위시한 게임, 엔터, 미디어 등 강세를 나타낸 섹터는 있지만 2년을 관통한 강력한..
정해진 미래야 뻔하고.. 주가만 빌빌 댈 뿐인 우리 한국카본이 케이프 증권에서 조선 섹터 좋은 리포트 올려주셔서 업데이트해봅니다. 저는 주식 보유 중이고.. 저 따라 샀다가 물리고 책임져도 모릅니다ㅋㅋ 1...
LNG 선박의 매크로가 너무 좋아 투자를 시작했고... 근 1년 가까이 보유중이며 물량은 줄였다 늘렸다 그러고 있습니다. 0. LNG 산업의 전망 - 탈석탄의 대안으로 상대적?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는 LNG로 인해 수..
1. 시작에 앞서.. 철 관련 밸류 체인을 잠깐 소개하자면.. 2. 회사 소개 철광석을 캐던 광업 회사에서 사업의 확장을 통해 철 생산하는 밸류 체인을 가지게 된 회사. 현재는 AK스틸과 유럽최대 철광회사 아르셀로..
1. 산업 전망 및 매출 전망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잘 살수록, 부유해 질 수록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인데요. 헬스에 있어 마지막 한개 더 들 힘을 주는.. 고 카페인 음..
1. 손익 계산 16, 17년을 기점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18년부터 엄청나게 고성장 해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GPM도 개선되면서 현재는 절반이 넘었죠 분기 손익은 더 놀라운데요.. 이러다.. 21년 qoq 평균 10..
1. 제품 소개 메타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과 네이밍을 통해 적극 홍보 및 성장해 온 회사입니다. 물론 마시기만하는데 살 빠지는 마법과 같은 그런 음료수는 아니지만..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켜서 운동..
늦다면 늦었고.. 40불대에서 발견해서 대략 50불정도였나? 첫 진입했던 회사입니다. 얼마전 100불 넘었다가 그 후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급격히 빠졌던 회사죠. 한국에는 언제 진출하나.. 싶다가 며칠전 우연히 한..
재무제표를 확인해보면 회사의 급격한 성장으로 매출액이 급증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한 회사의 특성이 과거 대비 몹시 달라졌으므로 과거와 똑같은 밸류에 한정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전제하고.. 한번..
약 7개월? 8개월? 전 썼던 글을 다시 소개하며..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새로이 보톨리늄 톡신에 대한 악재가 떴죠 식약처 거부.. 자회사 파마리서치 바이오에서 보톨리늄 톡신으로 균주개발해서 새로이 진출하..
오늘 또 수주 공시가 떴네요 도합 482억 기간은 약 18개월 1년~1.5년 후 마무리 작업 때 보냉 시공을 하기에.. 빠르면 23년 상반기 늦어도 하반기엔 482억 수익이 잡히겠네요 2020년 최대 매출액 대비 약 15%.. 기..
IPO때 공부해서 청약했고.. 그후로도 간간히 샀다 팔았다하면서 용돈벌이 해줬던 좋은 종목이네요.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로 <확장성이 좋은 BM> 이 있기 때문입니다. 1. 버..
20년 8월 처음 분석한 이래로 당시 회사에서 그리던 청사진들이 21년 말에 들어서야 실현되면서 주가도 쭉 뽑았죠. 요즘에 주가 참 좋더라구요ㅋㅋㅋ 저는.. 못기다리고 2.8만에 다 털었습니다만 ㅠ 흑우.. 리노의..
동사에 투자한지 햇수로 일년이 됐네요.. 나름 장기라고 하면 장기이려나요? ㅎ 3분기 보고서도 그렇고 회사는 안정적으로 잘해나가고있어요. 다만 주식에서 소외섹터일뿐 ㅠㅠ 간만에 노바렉스 주담통화해보면서..
1년전에 글 썼었는데요. 그때에 비해 몹시 많이 컸어요 주기적으로 팔로업하면서 변화한 사항들을 체크해보자면.. 1. TEL 원툴에서 램리서치도 뚫고 (amat까지 가즈아) 2. SIC도 성공적으로 개발해내면서 낸드 고..
우선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micfrosoft - mesh 입니다. 메타버스는 앞으로 엄청나게 핫해질 섹터인데 여기에 사용 될 플랫폼을 마소가 만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2GK0qDtRg 클라우드..
여러분들은 소개팅앱 써보셨나요? 저는 태생이 아싸라서 시도도 못해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주변에도 간혹 데이팅앱으로 만났다는 사람도 있긴하구.. 요즘 밀레니얼들은 이성을 온라인에서 많이 만나나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