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스펙 키 158 체중 52 -> 목표체중 43 8일차 4/1 보조제 2알 + 물 4잔 운동(15:00) 스트레칭 30분 + 스쿼트 50개 점심 겸 저녘 (16:00) 직접 만든 비빔국수 저녁(18:00) 아메리카노 2잔 야식(12:00) 갈비(자제..
내가 21살? 20대 초반부터 몇 년동안 꾸준히 챙겨먹는 질 유산균제가 있다. 바로 자로우 펨 우먼 도피런스 베지 캡! 주변에서 여성유산균 추천해달라고 하면 별 열개를 달 정도로 추천하고 알아서 홍보대사마냥..
키자드 블로그 최적화 과정
옷장 속에 고이 보관되어 있던 오랜기간 안입는 옷들과 낡은 옷들을 다 비우다 보면 어느 순간 더 이상 비울게 없다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나는 분명 더는 비울 옷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 옷장엔 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었을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식욕 억제일 것이다.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나도 많고 그 맛의 즐거움을 알기에 더욱더 포기가 안되는게 음식이다. 그렇다면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
나의 일상과 계절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 그 곳이 바로 옷장이다. 미니멀 라이프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제일 먼저 시도해 보는 것은 다름 아닌 '옷장'이 아닐까 싶다. 가장 무분별하고 부담이 없는 곳. 작은..
신체 스펙 키 158 체중 52 -> 목표체중 43 1일차 3/25 보조제 3알 + 물 3컵 점심(12:00) 따뜻한 아메리카노 점심겸 저녘(16:00) 두부유부초밥 운동 (18:30) 운동장 런닝 45분 저녁 (19:30) 봄봄 딸기바나나 초콜..
※ 이 글은 2018년 대학시절 작성했던 서평문이다. 아동교육을 공부하면서 문득 그 당시 레포트로 작성했던 서평이 떠올라 블로그에 함께 올려본다. 한 개개인의 능력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현대사회 속에서..
내가 미니멀라이프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주 사소했고 그렇지만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중대한 사건이었다. 당시의 나는 직장, 알바, 스터디, 연애, 우정 그 어떤 것 하나 포기할 수 없었고 이를 대가로 내가 포기..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결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 참 신기하게도 나는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되면 유난히, 더, 자주 배가 고프다고 느끼게 된다. 먹어도 먹어도 멈추지 않는 이 미친 듯한 식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