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갈때는 그렇게 많던 주위의 사람들이 이제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그래도 끝까지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언제든 달려와주는 친구 2명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
사람 인생이란게 참, 진짜 알수가 없네요 인생 새옹지마 누가 이런말을 만들었는지 참 씁쓸하네요... 나도 예전에는 잘 나갔었는데 장사도 하고 운전기사도 있고 결혼하자던 여자분도 있었고 한숨이 절로 나옵니..
왜 자꾸 남이랑 비교하며 살아요? 나보다 잘 사는거 같고 나보다 행복한거 같고 나보다 부자인거 같고 절대 그렇지 않아요 사람이라 그냥 잘 살고 있는 모습만 보여주는 거에요 왜 어..
후회 매일이 후회 되네요 그때 그렇지 말걸 그때 그렇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상황까지 오지 않았을텐데 잠을 자면서도 악몽에 시달리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꾸 꿈..
인생을 살다보니 여러 변수가 있었네요 얼마나 지금의 내 상황이 힘든지 아무도 몰라요 나자신만큼 아무도 이해하고 공감해 줄 수 없을 꺼고요.... 오직 자신만이 그 고통의 크기를 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