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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50대를 바라보고 있는 40대 후반 아줌마 입니다 본업은 엄마, 주부, 아내 이지만 투잡으로 온라인마케터를 하고 있어요 3년 전에 부족한 생활비를 메꾸기 위해서 프리랜서직업에 도전 했었어..

여성알바사이트 고민끝에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일인거 있죠? 태풍이 오고나서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 아니죠? 요 몇일 더워도 너~~무 더운것 같아요 그래서 전 오늘 그나마 선선한 새벽에 컴퓨터 앞에서..

CPA광고 알바... 망설였지만 해보니 그야 말로 미래 지향적인 집에서 돈버는 법 맞는거 있죠? 요즘 많은 분들이 투잡 쓰리잡 알아보고 계시죠? 저 역시 그렇게 3년 전에 알아 봤었고 그때 알게된 CPA광고 알바 집..

"나가서 일을 할 시간이 도저히 없다" "하지만 언제나 생활비는 빡빡하다" "손으로 만드는걸 즐겨한다" "손재주는 하나도 없지만 손부업은 하고 싶다" 하신 분들은 집중해서 봐 주세요~~ 집에서 누!구!나! 하실 수..

일단 저는 부족한 생활비를 매꾸기 위해서 집에서 하는 손부업도 해 봤구요~~ 집앞에서 아줌마들이 모여서 하는 그런 단체 부업 역시도 해 봤었어요 솔직히 부업하실분들이 부업은 하고 싶지만 집안이 어지럽게 되..

요즘 직업 하나로만 생활하기가 솔직히 빠듯하시죠? 그래서 인지 부업으로 투잡으로 원고작성알바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3년전 저도 그런 마음에 알아 봤었고 제가 시작할때 그렇게 ㅅㅏㄱㅣ라면서 말..

요즘엔 암웨이 제품이 괜찮다고 하면서 구입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최근 바뀐 암웨이 홈페이지 및 회원가입 방법 설명 해 드릴께요~~ 참!! 많은 분들이 검색을 하다 정식 암웨이쇼핑몰이 아닌 쿠*,..

괜찮은 재택알바사이트 찾아서 부담없이 3년째 재택업무 중입니다~~ 요즘엔 타이핑알바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죠? 그런데 제가 시작했던 3년 전만 해도 알긴 알지만 혹시나 이상한 일 아냐? 하면서 도전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스마트폰부업 해 본적 있으세요? 전 40대 후반 주부예요 그래서 컴퓨터나 폰이 익숙하진 않아요 그저 기본적인것만 근근히~ ㅎㅎ 이런 와중에도 내가 시간이 날때 마다 스마트폰으로 부업을 하고 있어..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오랫만에 한가한 주말을 무려 집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솔직히 쉬는 날은 그야말로 마음 편하게 푹~~ 쉬고 싶지만... ㅠ ㅠ 주부이다 보니 쉬는 날이 오히려 더 바쁘네요 저흰 4인가족에 외..

안녕하세요~~ 100세시대인 요즘으로 보자면 이제 그 절반 가량 살아가고 있는 주부입니다 외벌이 가정으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노후자금은 커녕 생활비도 모자르더라구요 나름대로는 아끼며 산다고 살았는데도 버..

요즘은 많은 분들이 맞벌이를 한다지만... 40대, 50대 여성분들은 아닌분들도 많아요 그런 여자사람 중 한명이 저 이구요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퇴직을 하고 육아에 전념하다보면 어느새 경력..

요즘 중장년 이라고 하면 어떤 나이가 해당이 되는지... ㅠ ㅠ 유엔에서 정한 평생연령 5단계를 보니 0세 ~ 17세 - 미성년 18세 ~ 65세 - 청년 66세 ~79세 - 노년 100세 이상 - 장수노인 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우..

안녕하세요? 오늘 하늘 보셨어요? 날씨는 좀 쌀쌀했었지만 오랫만에 정말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본것 같아요 솔직히 이런 날만 계속 되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뭐 그래도 전 자택근무알바로 다른 분들에..

안녕하세요? 3년이 넘게 집에서하는부업거리 하나로 돈버는 주부 입니다~~ 이게 정말 돈되는 일이 맞을까? 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고 그렇게 시작한지도 어느새 3년이 넘어가네요 제가 40대후반의 나이고, 가정사정..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왜 그런건지~~ 미세먼지가 많던지 비가 오던지... 맑고 화창한 날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네요 그래도 봄은 온건지... 벚꽃도 피고 지고, 초록초록 한 식물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우선..

제가 부지런 하다면 정말 부지런 할 수 있지만 또 게으다 하면 한없이 게으를 수 있는 그런 성격 이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사람이라면!! 내가 좋아 하는 일은 정열적으로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은 또 하기..

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는 40대 주부 입니다 경력 단절에 사회 생활을 해 본지 오래이다보니... 아무래도 의심은 점점 많아졌지만 한편으로는 혹 하는게... ㅠ ㅠ 부끄럽지만 저의 경험을 적어 보자면... 외벌이..

안녕하세요? 아들, 딸 이렇게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집에서 일하는 직업으로 열심히 돈 벌고 있는 주부 입니다~ 저는 외벌이 13년차로 살고 있던 정말 평범한 주부였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자랄 수록 외벌이로..

난 사실 소설책이나 만화책 말고는 책과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또 읽어도 그저 생각만 풍성해 지고 나의 상식만 넓어질 뿐... 정작 자기 발전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작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