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이번 사건도 '세상에 어떻게...'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냥이가 들고 온 사건인데 신기함만 있겠어요.? 끝까지 쭉 읽어보면 감동까지 세트로 얻을 수 있는..
평소 입이 무겁다는 소리 잘 듣나요.?? 혹은 좀 가볍다는 소리를 잘 듣나요.?? 대부분은 상황에 따라 ‘이것은 진짜 나만 알고 있어야지’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의..
폭식이 많은 날 또는 속이 약하거나 안 좋은 날은 어김없이 배에서 번개가 몇 번이나 쳐서 화장실을 가도 해결안 되어 찜찜하고 아픈 날 그날에 당신은 어떻게 하나요.?? 저는 빨리 씻고 약국에 가서 **수나 약을..
살면서 ‘나는 미래에 어떤 부모가 될까?’ 혹은 ‘나는 꼭 부모가 돼서 이런 것은 허용해주는 착한 부모가 돼야지’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생각할 텐데요. 하지만 성인 될수록 생각이 점점..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싸움을 하고 그 과정에서 화해하는 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는데요. ‘나는 안 싸울 거야 ‘간디처럼 비폭력을 써야지’하지만 질풍노도의 시기 혹은 죽기 전까지 한 번 이..
사람은 누구나 옆에 누군가 있어 기대거나 함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생까 하기에는 연애라는 것은 마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솔로일 때는 연애의 좋음을 모르겠다가 연애를 하고..
요즘 봄이 오나 싶었는데 다시 겨울이 됐다가 또 봄이 오나 싶으면 비가 와서 추워지고 날씨가 참 변덕스러운 요즘 날씨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그러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몸조심, 감기 조심하시..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못 해도 양치를 3번은 하라고 하는데 우리는 정작 2번 밖에 안 하죠 아침에 일어나서 입 냄새나니까 하고 저녁에 자기 전에 하고 점심에는 거의 바빠서 혹은 얘기를 하다가 깜빡깜빡 있고..
친구가 피치 못한 사정으로 부탁을 하던가 혹은 누가 봐도 하기 싫어서 넘기는 부탁은 당신이라면 수락을 하면서 도움을 기꺼이 줄 수 있습니까? 저는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어서 어쩔 수 없는 부탁이던 누가 봐..
어느 날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출현하더니 중국의 약 몇천 명을 감염시키고 더 나아가서 죽음을 일으키는 심각한 코로나 바이러스 더 나아가 신종 바이러스라서 아직 해결 방법을 찾고 당장 약이 없어 고생을..
당신은 무언가를 보면 어디부터 보나요. 위? 아래? 옆? 거의 대부분은 사람들은 위에서부터 관찰을 하면서 쭉~ 내려가는 게 일방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 그림에서는 어디부터 보게 될 건지 참 궁금한데요...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집에서 뒹굴이 하다가 심심해서 심리테스트를 검색한 당신 혹은 시간은 보내야 되고 그런데 시간은 막상 흘러가지 않아 고민인 당신 당신을 위해서 제가 줍비했습니다. 재미로 보는 심리..
요즘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가는 사람들을 보기는 드뭅니다. 저 또한 빈속이 편해서 아침을 안 먹고 가까이에 어머니를 보면 아침을 안 먹는 습관을 들여서 아침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손가락을 가만히 두지 않죠 마디를 꺾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저 같은 경우는 문뜩 생각이 나면 한두 번씩 꺾습니다 이처럼 일부러 꺾기도 하지만 긴장하거나 불안하면 자신도 모르게 가만히 있는..
당신의 손에 복숭아 씨앗처럼 생긴 반짝반짝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버리시겠습니까? 흡사 누가 보면 복숭아 씨앗에 반짝이 페인트를 칠했다고 해도 믿을 작은 사이즈가 말이죠. 하지만 그 복숭아 씨..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노란색 돌'로 알아서 쉽게 넘어갈거 같은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십니까? 뭔가 알약같이 생기기도하고, 노란색 젤리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 노랙색 돌 같은게 다이아몬드라면..
지나가는 사람이 덥석 손에 다이아몬드를 쥐어주면 당신의 얼굴은 어떨까요? 만약 이것을 집에 들고 갔는데 자꾸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사고로 죽는다면 순에 쥐어준 다이아몬드를 의심하겠습니까? 기원전 5세..
1954년 9월 4일 독일의 아헨 공항을 출발하여 브라질의 공항으로 향하던 산티아고 항공 513편 록히드 슈퍼컨스텔레이션 여객기가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발생하는데요. 그 후 몇년이 지난 1989년, 브라질 포르투알..
당신에게 상자를 하나 주었습니다. 그것을 여는 순간 해골이 여러개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해골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해골이 아닌 금이라면 혹은 크리스탈이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입니까? 놀라서 버릴것입니..
동그랗고 커다란 어찌 보면 우리가 컴퓨터에 넣는 CD같기도 하고 그런데 크기는 너무 커서 UFO 같기도 하고 참 궁금하게 생겼는데요 옛날에 우리가 몰래 보던 '빨간DVD'는 알거 같은데 이건은 아무리 봐도... 중..
여러분의 침대및 혹은 문 앞에 상자가 있는 그것을 열어 보니 이상한 유골들이 있으면 어떨거 같나요? 그것도 신원 조회도 안되고 이상하게 생긴 유골이라면 기분이 어떨거 같나요? 1991년, 남미의 고고학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