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
요즘 너무 더웠는데 진짜 시원하고 재밌었다. 바베큐도 있었는데 먹기 바빠서 사진은 못 찍었다. 바나나보트부터 다양한 어트랙션 있었고 제트스키는 인당 12000원 추가였다. 근데 제트스키는 꼭 타보는걸 추천...
원주에 갔다가 오리들이 귀여워서 찍었습니다. 하천이 공사중이어서 물이 얕은데도 오리들이 둥둥
1박2일로 정선을 갔다 왔습니다. 많은 곳에 가보고 맛집도 여기저기 가봤는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 아라리촌은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로스트밸리 가시면 왼쪽 중간 창가자리에서 기린 혓바닥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해 대신 홍학해~ 날씨도 정말 좋았고 토요일치고는 덜 붐벼서 나름 쾌적했습니다 다만 롯데월드만 가다가 용인까지..
물이 맑고 발목 정도로 흘러서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요즘들어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눈으로만 구경했다. 영동에 들리게 되어서 겸사겸사 물한계곡 근처의 펜션에서 하룻밤 묵었다. 다음 날에는 김천 직지사..
그냥 맘에 들어서
국립현대미술관은 확실히 밝고 액티비티한 전시가 많아서 미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었다. 현대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근처에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했다. 사실 국립현대미술관을 기대..
모여서 지하철을 타고 가평역에 와서 셔틀을 타고 마트에 들려 장까지 보고 펜션에 도착했다. 슬슬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물놀이만 한 게 없다.
22.03.15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기 백련못에서 겨레의 탑을 바라보며 한 장 찍었다. 기념관으로 들어가기 전 계단에서 조각상 백련못 / 잉어한테 밥도 줄 수 있다. 휴가를 받으려고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