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걸렸어 .. 원샷투X
수고했어 씻고 X
XX 하기 좋은 날씨야
뼈 맞출 시간이다.
남자는 핑크 여자는 XX 그래야 제맛
X 나게 즐겨봐
차가움을 즐긴다. 식어버린 커피한잔의 X 같은 시간 썰매가 타고 싶다.
이곳에 X 있다.
불빛이 멜랑꼴랑하구나
너에겐 시원함과 괘적함을 나에겐 뜨거움을 주는 온풍기
외롭고 쓸쓸한 고독의 시간속에서 혼자라는 걸 인식할 때 즈음 .. 본능을 일깨운다
푸르른 시공간 - 떠다니고 싶다.
새싹이 돋고 마음도 들뜨는 시간은 봄이 오는 시간이 아니고 집에 가는 시간
그 사이엔 X 이 있다.
사사(私事)로운 이익(利益)과 욕심(慾心)을 채우는 기도의 공간
XX 딱 좋은 곳이네
아재 아재 바라 아재 똥폼 잡고 가시네
뜻하지 않은 더부살이... 밤송이가 떨어지더니 다른 나무가지위에 결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