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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비행시간과 태국 위치, 방콕 시간 [내부링크]

태국 관광 비자, 태국 위치와 태국 비행시간, 그리고 방콕 시간 1. 태국 위치, 방콕 위치 태국, 흔히 타이 또는 타일랜드로 불리는 이 곳. 태국은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로 수도는 방콕(bangkok)이다...

태국 방콕, 그냥 일상 [내부링크]

아침 산책. 낮에는 너무 더워서 걸을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한국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져서, 두꺼운 옷을 입는다고 하는데 이 곳은 여전히 덥고 또 더운 날들만 지속된다. 날씨의 변화가 거의 없어서..

태국 방콕 여행, 방콕 차이나 타운 ba hao tian min 푸딩을 집에서도! [내부링크]

방콕 차이나 타운, ba hao tian min (바 하오 티안 민) 푸딩 개인적으로는 방콕 차이나 타운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아마 방콕에서 가장 맛있는 길거리 음식점을 가고 싶다면 태국 현지인들 백의 백은 차이나 타운..

방콕 딘타이펑, 태국 음식이 지겨울 땐 딤섬!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내부링크]

태국 방콕 여행, 센트럴 월드에서 딘타이펑(Din Tai Fung) 즐기기 오랜만에 BTS 칫롬에 위치한 센트럴 월드를 다녀왔다. 코로나 이후, 거의 처음 가보는 것 같은데 관광객이 없다 보니 토요일인데도 사람이 그렇게..

태국 방콕 여행, 폭신한 일본식 수플레 팬케이크가 먹고 싶다면? 방콕 그램(gram) [내부링크]

태국 방콕 여행, 방콕 카페, 방콕 여행 코로나로 인해, 외부에서 먹기보다는 집으로 포장해와서 먹는 일이 많아진 요즘. 원래 음식 포장을 잘해주는 태국이지만, 코로나가 터지면서 포장 문화가 더 보편화되는 듯..

태국 방콕 여행: 센트럴 월드 디바나 카페 (divana signature cafe) [내부링크]

태국 방콕 여행, 센트럴 월드 디바나 카페 마사지로 유명한 디바나 (divana). 예전에 통로에서 마사지 받으러 디바나를 이용했던 기억이 난다. 아로마 향이 좋았던 디바나는 이제 카페로까지 사업을 확장한 듯하다..

태국 격리 호텔 ASQ: 아만타 호텔 방콕 사톤 격리 후기, 가격, 위치, 식사, 장단점 [내부링크]

태국 입국, 방콕 아만타 호텔 & 레지던스 호텔 사톤 (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후기 1. 방콕 아만타 호텔 위치 일단 태국 격리 호텔로 이용 시, 체크 아웃 할때는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픽업 기사분이..

태국 격리 14일 후, 일상으로 돌아옴 [내부링크]

일상으로 돌아오니, 확실히 격리 할 때 만큼 블로그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다. 격리 할 때는 어차피 나가지도 못하고, 식사도 주어진 식단에 따라 먹고, 호텔 룸 안에서만 있어야 해서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었는..

태국 여행, 색다른 태국식 코코넛 옥수수 [내부링크]

태국 여행, 방콕 여행, 방콕 맛집 추천 태국에서 즐기는 색다른 옥수수 간식 태국 여행, 또는 방콕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아마도 슈퍼마켓 탐방! 방콕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Big C (빅..

태국 호텔 격리,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Day 13-15 [내부링크]

태국 입국, 태국 격리 호텔,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후기 태국 호텔 격리 Day 13.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기 때문에, 이제 토요일에 퇴실해도 된다고 한다. 퇴실 시간은..

태국 격리 호텔,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Day 11-12 [내부링크]

태국 입국, 태국 격리 호텔,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후기 태국 입국 후, 끝날 것 같지 않은 격리 생활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해서, 태국 입국 절..

태국 날씨. 덥고 습한 우기의 계절 [내부링크]

태국 날씨: 우기 호텔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은 잘 몰랐는데, 집에 돌아오니 더욱 느껴지는 태국 날씨. 우기가 한창이라, 스콜이 후루룩 쏟아진다. 한국에서도 여름을 보내고 왔는데, 뭔가 다른 더움. 올해 한국은..

태국 격리 호텔 이용 시 가져오면 좋을 것들. [내부링크]

태국 격리 호텔 이용 시 필요한 것들. 내가 묵었던 곳은 방콕 아만타 호텔이었는데, 이 곳의 좋았던 점은 일단 레지던스형이라서 전자레인지, 인덕션, 세탁기(건조기 기능 포함) 등 정말 필요한 것들은 다 구비되..

태국 격리,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Day 9-10 [내부링크]

태국 격리 일기: 방콕 아만타 호텔 & 레지던스 사톤 (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차라리 일을 하는 평일이 나았다며, 가라앉은 기분을 남편에게 투덜투덜 되었던 주말 태국 격리 Day 9. 생선을 좋아하는..

코로나 해외 출국, 마스크 기내 반입 허용 수량 [내부링크]

대한민국 마스크 반출 제한 규정 태국 출국을 앞서, 태국 입국 서류 최종 검토와 함께 알아봤던 것이 바로 KF94 마스크를 몇 개 가져갈 수 있는가였다. 태국은 지역감염의 케이스가 거의 없다 싶이했고, 태국 정부..

주한 태국대사관 사이트, 연락처, 위치 [내부링크]

주한 태국대사관  정말 내 인생에서 태국대사관 홈페이지를 이렇게 많이 가본건 처음인 듯. 1. 한국어 사이트; seoul.thaiembassy.org/kr/index 대사관 한국어 사이트에는 그다지 원하는 정보를 얻기 어렵다. 일..

태국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격리 생활 Day 7-8 [내부링크]

태국 격리 일기: 방콕 아만타 호텔 & 레지던스 사톤 (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태국 입국 후 어느새 일주일이 넘었다. 첫 주는 밀린 일과 여기 스케줄에 적응하느냐고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태국 격리..

태국 입국 준비 3단계: 코로나 검사 + Fit to fly 받기 from 순천향대학교병원 서울 [내부링크]

출국 Day -3: 25일 과연 코로나 검사 결과는 무사히 받을 수 있을까? 아.. 정말 출국하는 주는 끔찍 또 끔찍. 광복절 이후로,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집단 감염으로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

돼지런한 격리생활, 방콕 아만타 호텔 사톤 Day 5-6 [내부링크]

태국 격리 일기: 방콕 아만타 호텔 & 레지던스 사톤(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태국에 입국한 지 이제 어느새, 5일 차. 일을 하면서 지내다 보니, 평일은 시간이 금방 지나 간다. 업무 보고, 저녁 먹고..

태국 입국 소요 비용 (보험료, 항공권, 코로나 검사, Fit to fly) [내부링크]

태국 정부에서 특정 그룹 한에 입국을 허용했지만, 그 과정 및 소요 비용이 어후. 입국 비용 중 보험, 항공권, 코로나 검사 비용은 거의 비슷비슷하고 아마도 격리 호텔 부분에서 비용이 더 들거나 조금 절약할..

잘 차려먹기 [내부링크]

내 인생에서 이렇게 내 스스로 삼시세끼를 꼬박꼬박 잘 챙겨먹은적이 있나 싶다. 하긴, 이렇게 밥을 혼자서 오래 먹어본적도 처음인 것 같다. 사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도시락이 나온 걸 접시에 플레이팅 하는..

드디어 태국 입국 날! (feat.망할 코로나) [내부링크]

태국 입국 Day! : 인천공항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태국 입국 날이 다가왔다. 코로나 쫄보인 나는, 무조건 혼자 이동! 친정 가족들도 공항 No No. 코로나가 너무 심할 때라서 굳이 가족들을 인천공항까지 오게 하고..

태국 입국 준비 2 단계: 태국 격리호텔 예약 및 항공편 예약 [내부링크]

태국 입국을 위해 비자 신청서와 서류들을 내고 보름 정도를 기다리니, 주한 태국대사관에서 메일이 왔다. 2차 준비를 위해서는 1) 여권 --> 이때 제출하면 3차 때 코로나 검사 음성+ fit to fly 확인 후 최종 CO..

태국 입국 준비 1 단계: 입국 허가서 및 혼인비자 신청 준비 [내부링크]

태국이 지난 7월부터 특정 그룹 한도에 입국을 허가하기로 했다. 내가 보유하고 있던 결혼비자가 6월에 만료가 되어, 나는 이번에 새로 비자 신청까지 해야 하는 케이스. (대사관에 연장을 물어보니, 한국에 있는..

[태국 입국]태국 격리, 아만타 호텔(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Day 3-4 [내부링크]

태국 격리: Day 3 월요일부터는 내가 선택한 메뉴가 나왔다. 저렇게 컵 케이크 비슷한 디저트류를 주는데, 너무 배불러서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점심은 하와이안 피자와 소시지&과일 샐러드, 과일. + 콜라..

[태국 입국]태국 격리, 아만타 호텔(Amanta hotel & residence sathorn) Day 0-2 [내부링크]

태국 격리: Day 0 지난 28일 금요일, 우여곡절 끝에 방콕 입국. 수속을 모두 마치고, 나오면 호텔 기사님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기사님까지 방호복 비스무리하게 똘똘 감싼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호텔에 도착하..

[결혼일기]행복해야 한다는 강박감 [내부링크]

국제결혼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었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상실감일 것이다. 아니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는데, 무슨 상실감? 깨를 볶아도 모자랄 판에? 남편과 있는 시간은 정말 행복하..

블로그 시작. [내부링크]

오래전 썼던 글들을 보니, 새록새록 예전 기억이 난다. 바빠진 바람에 기록하는 것을 한 동안 놓고 있었더니, 글 쓰는 방법을 점점 잃어버린 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하나 하나 다시 기록해나가야겠다.

[결혼일기]남편과 생리대 [내부링크]

아 어김없이 찾아온 그날. 첫째 날 생리통만 없다면 그나마 살 것 같다며 욱신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진통제를 입에 털어 넣는다. 얼마 가지 않아 통증은 진정되는 듯하다. '여분 생리대가 얼마나 남았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