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저희지역에 눈이 정말 펑펑 내렸어요!! ㅎㅎ어마어마하게ㅋㅋㅋㅋ (feat. <반려댕댕 #45>) 그래서 그런지 동네에 눈사람이 엄청생겼더라구요!ㅋㅋㅋㅋ 보면서 어렸을때 생각도나고ㅎㅎ 추억에 잠시..
퇴근하고 집에 오니 역시나 격하게 반겨주는 깜푸ㅎㅎㅎ 그래그래... 알아 나두 반가워 기다렸구나 배까지 긁어주는 깜푸ㅋㅋㅋㅋ 내가 많이 긁어줬다고 이제 내 배도 긁어주는 거니?ㅎㅎ 시원하긴 한데 점점..
전 5년 된 장롱면허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근데 이번에 코로나가 너무 심해지고 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힘들고 여자친구와 놀러도 가기 힘들고 해서 그린카를 이용해 운전을 다시 연습하기로 했어요!!.....
저번 주말 일어났는데 세상이 온통 하얘졌어요!!!... 대박.... 코로나긴 하지만 너무 이쁘네요... 눈이 오면서 싹 사라졌으면 좋겠는데...ㅠ 아침에 멍하니 보고 한참을 구경했어요ㅎㅎ 눈을 본지 한참이 된 깜..
저번시간 엄마를 두고 너무 걱정하던 깜푸를 겨우겨우 달래서 놀이터를 가기로했어요!ㅋㅋㅋ (feat. <반려댕댕 #43>) 놀이터에 간다고 엄마는 잊어버리고 호다닥 달려가는 깜푸ㅎㅎ 으휴 참 단순해요ㅎㅎ 어..
저번에 월급을 flex하며 깜푸와 엄마와 같이 산책을 나갔어요!!ㅎㅎ (feat.<촌떡일상 #25>) 엄마와 같이 나가서 그런지 더 신이 난 깜푸ㅎㅎ 야야...줄은 매고 나가야지... 진정해ㅜ 에???!!! 춤추는거야?ㅋㅋ..
드디어....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흑흑 ㅜㅜ 일은 하기 싫어도 들어온 돈을 보면 또 맘이 싹 풀려버리네요...ㅋㅋㅋㅋ 180 조금 넘게 들어왔네요ㅎㅎ 한 달 아르바이트치고는 꽤 괜찮게 들어왔죠?ㅎ 그..
집에서 운동을 하려는데 갑자기 앞에와서 누워버리는 깜푸....ㅋㅋㅋㅋㅋ 아니 왜 갑자기 눈치주는데...소파에 누워있다가 꼭 뭐좀하려고하면 방해해요...ㅎ 같이 하자는건가?ㅎ 이번엔 아빠가 와인한잔하려..
역시나 해가 뜨는군요.... ㅠ 이렇게 또 출근길 아침이.... 일구했다고 좋아할때는 언제고 (feat. <촌떡일상 #14>)하니까 또 출근하기 싫어지는 이런 아이러니한 현상.....ㅋㅋㅋㅋ 돈버는건 좋지만 일하기는 싫..
저번 포스팅에서 깜푸 치석제거 간식을 보여달라는 곰손이 님의 의견이 있었어요!!!ㅎㅎ(feat.<반려댕댕 #38>) 냉장고를 열자마자 눈치채고 바로 달려오는 깜푸ㅎㅎ 기다려...뭐가 그렇게 급하니... 간식을..
저번 포스팅에서 '다이어트하는 혀니'님이 깜푸에게 엉덩이를 토닥토닥해보고싶다는 요청이 있었어요!ㅋㅋㅋ (feat. <촌떡일상 #21>) 그럼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저기 아무것도 모르고 요양을 즐기고..
저번 포스팅 1편에 이어서 2편 시작합니댱!!! (feat.<촌떡일상 #22>) 하루종일 집에서 먹고 커피마시고 꽁냥거리다가 드디어 나왔어요!!!ㅋㅋㅋ조금 늦었지만 그래두 많이 추억을 쌓아야해요!ㅎ 시내로 나와서..
쨔잔~~~~!!!!선물들을 가지고 저는 어디를 다녀왔을까요??!ㅎㅎ 바로 다른지역에 사는 여자친구를 오랜만에 보러 가는 길이랍니다!!!ㅎㅎ 여자친구가 집을 이사해서 집들이 선물겸 바리바리 싸갔어요ㅎㅎ..
헤드락!!!!!! 감히 주인에게 올라오다니!!!!!ㅋㅋㅋㅋ 장난 좀 치려는데 귀찮은 눈빛으로 쳐다보는 깜푸... 이번에는 아빠에게 가서 기대는 깜푸ㅎㅎ 까놓은 귤은 달려들면서 뺐는데 안까놓은 귤은 어찌할바..
저번 산책에서 들린 애견샵!!! 여기를 들린이유는?!! (feat. <촌떡일상 #37>) 깜푸야 근데 그건 냥코밥상이야...애옹이들꺼란다...ㅎ ???!!!!ㅋㅋㅋㅋㅋㅋ 깜푸의 치석관리간식과 연어한마리를 샀어요!!!!키..
제가 이번에 다음 검색등록이란 걸 알아서 사이트 검색등록을 신청했습니다!!! 깜푸와 촌떡이ㅎㅎ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대부분 등록이 쉽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별생각 없이 당연히 해주는 줄 알고 신청했어요!!..
저번 주말에 간만에 외출을 했어요!!! 집에서 맨날 반둥대다가 큰맘 먹고 나갔어요ㅎㅎ 일단 시작은... 병원을 갔어요....ㅠ 요즘 허리가 좀 아픈것같아서 물리치료랑 약을 받고 왔답니다...ㅠ 하는일이 하루종..
어김없이 운동끝나고 닭가슴살을 먹고있었어요... (feat. <촌떡일상 #20>) 너무 배고파서 견과류가 들어있는 요거트도 같이 먹었답니다...흑흑 ㅠ 몸관리 정말 힘드네요... 특히 먹는게.. 역시나 따라붙는 검은..
저번에 제가 핀번호 주소를 바꾸려고 일부러 3번을 틀렸다가 애드센스광고가 정지됐었어요... (feat. 애드센스 고수분 계신가요???ㅠ도와주세요 <애드센스>) 애드센스 고객센터에 연락하라고해서 애스센스를 다..
저번주 갑자기 비가 부슬부슬내렸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추위가 다가오는 건가봐요... 이런 시기에 비까지 내리니 뭔가 맘이 더 안 좋고...ㅠ 얼른 코로나가 없어져야할텐데... 근데 제가 일을 하는 곳..
???거기서 뭐하니 깜푸야?ㅋㅋㅋㅋ 왜 깜푸가 부엌에 있을까요?ㅋㅋㅎㅎ 뭐해 거기서!!ㅋㅋㅋㅋ 너무 까매서 눈도 안보이네....ㅋㅋㅋ 깜푸도 따뜻한걸 좋아하나봐요!!ㅎㅎ 깜푸가 부엌에 이렇게 있는 이..
화장실에 깜푸의 를 치우고 왔더니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기다리는 깜푸ㅎㅎ 항상 화장실에 쉬나 응아를 하면 달려와서 빨리 보라고 잘했으니까 칭찬이랑 간식달라고 쫄랑쫄랑 따라와요!!ㅋㅋㅋ 얼른 냉장..
????뭘 쳐다보니?! 주말인데 간만에 산책갈까?! 쫑긋!! 산책소리 듣자마자 귀가 올라온 깜풐ㅋㅋㅋㅋc 오메에엥에 많이 신났네!ㅋㅋㅋㅋ 그래그래! 어여 나가자!! 내가 안시켜주니까 아무도 산책을 안시켜..
아침에 옆에서 슥슥샥 소리가 나길래 눈을 떠보니 배게를 핥고 있는 깜푸...ㅎ 맛있냐?.. 강아지가 뭘 계속 핥는다는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다는데 맞나요?ㅠㅠ 설마 스트레스받은 일 있니 깜푸야??ㅠ 그..
일 끝나고 저는 이제 바로 집을 갈 수 없어요... 왜냐면 이제 헬스를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그냥 살다보니 몸이 망가진 것 같아서 관리를 하려고 시작했답니다!.... 상체 하체 나눠서 슨생님들이 알려주..
??뭐하세요??? 소파에 누워있는데 겨드랑이로 파고드는 깜푸ㅎㅎㅎㅎ 자다일어나서 소파에 있는 저에게 다가와서 파고드네욬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미동이 없는 깜푸.....뭐야...정신차려 깜푸야...! 저대로 잠..
주말에 갔다오니 격하게 반겨주는 깜푸ㅎㅎㅋㅋㅋ 깜푸야 잘 있었지?ㅠㅠ 워메...점프를 어디까지 뛰는거야....c 어우야....그러다 넘어오겠다...그만해...다리다쳐 ㅜ 에?ㅋㅋㅋㅋㅋ씻고 문을 딱 열었는..
외할머니 댁에 간 이유는 김장을 하기위해서였어요!... 우선 김장전날 김치속을 다 준비해놔야해요...후아... 무도 갈고 슬슬 시작해볼까.... 무가 어마어마하네요....할일도 많은데 왜 무는 또 큰거야...ㅠ..
오늘은 외할머니댁 댕댕이들을 소개해볼까해요!ㅋㅋ (feat.<촌떡일상 #17>) 누워있는 아이가 누렁이 뒤에 소심한 애가 까미에요ㅎ 얘네는 딱봐도 시고르자브종입니다!!!ㅋㅋㅋㅋㅋ ???뭐하세요 누렁아?ㅋㅋㅋ..
쨘!!!!! 제가 어디에 왔을까요?!!! 엄청난 시골이죠!??ㅋㅋㅋㅋㅋㅎㅎㅎ 저는 주말에 외할머니 댁에 다녀왔습니당! 경치 참 좋죠~? 정말 산골이라 아무것도 없어요ㅋㅋㅋㅋ그래도 공기도 좋고ㅎㅎ 오면 마음..
맨날 집에만 있던 오빠가 갑자기 아침에 나가기 시작하자 어색했던 깜푸 깜푸야 나 일 시작했어!... 자꾸 어딜가냐고 앞길을 막아요 ㅠㅠ 깜푸ㅜ야아아 나 가야돼!!! 아가랑 잘 놀고 있으렴!! 금방 갔..
저번주 금요일 아침... 출근길에 마주친 비둘기행님들... ㅎ...행님들...지나가도 되겠습니까?...하하... 저 우람한 뒷모습 좀 보세요...ㄷ ㄷ 점심은 같이 일하는 친구들과 고등학교때 단골식당을 왔어..
일끝나고 집에오니 자다가 나와서 졸린눈으로 마중을 나온 깜푸ㅎㅎㅎ 귤없어 깜푸야...다 먹은거야... 넌 자다가 나와서 먹으려고하니..?살쪄... 으흉으흉ㅋㅋㅋㅋ먹기는 포기했고 만져달라고 하네욯ㅎ..
한번 잡은 상대를 절대 놓치지 않을 것 같은 강력한 앞발...이 무서운 발은 누구의 것일까요?... 바로 그 맹수는 깜푸랍니다!!! 빨래더미를 건들지 못하게 지키고 있는 맹수 깜푸... (사실은 그냥 누워있..
저번에 합격했던 일을 시작했어요!!!(feat.<촌떡일상 #14>) 시청에서 하는거에요 제가 하는 일은 대학교 건물 앞에서 코로나관련 발열체크를 하는 일이에요ㅎㅎ 나름 일도 별로 없고 간단해서 편해요!!ㅎㅎ..
제가 어제 핀번호 관련해서 약간 실수한것 같은데 광고가 정지되고 핀번호 주소를 다시 적어야된다거해요 ㅠㅠ 혹시 애드센스 고수분들 계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이거 어찌하죠?ㅠ
깜푸를 달래주고...(feat.<반려댕댕 #26>) 밥을 뭐 먹을까하다가 짜파게티를 먹기로했어요!! 쨔란~ㅋㅋㅋ 저는 예전에 PC방 아르바이트를 해서 뭔가 계량컵에 딱딱 맞추고 정석으로 하는게 좋더라구요ㅋㅋㅋ..
아침부터 만져달라는 깜푸....ㅎㅎ그래그래..잘잤니 깜푸야?.. 목살뭐야!!!... 아예 누워서 배까지 쓰다듬어 달라고 하네요ㅋㅋㅋ.. ㄱ..그래..나 ㅂ..밥좀 먹고해주면 안될까?..c 대충해줬더니 부엌까지..
할아버지 집에 도착한 깜푸ㅎㅎ (feat. <반려댕댕 #24>) 일단 짐 좀 옮기느라 깜푸 혼자 차에 뒀어요 ㅠㅠ 깜푸가 어딨냐고요??c 쨘!!! 운전석에서 애타게 아빠와 오빠를 찾고 있는 깜푸ㅎㅎ 금방 데리러 갈..
평화로운 주말... 따뜻한 부엌에 널부러져있는 까만 물체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깜푸에요...ㅋㅋ 왜 자기 쉬는데 찍냐며 눈치를 주는 깜푸... 뭐...째려보면 어쩔건데.... 그러다 혼자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푸들의 꼬불꼬불한 털의 유무차이가 얼마나 있을까요?!!ㅎㅎ 그래서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깜푸 번외편!!ㅋㅋㅋ 깜푸가 털을 밀기 전에는 포신포신한 분위기였어요!! 뭔가 저렇게 웃어도 온순해보이고ㅋㅋㅋ..
빠박이가 되고 나니 추운지 식빵을 굽는 깜푸... feat.<반려댕댕 #22> ㄷㄷㄷ왜 그렇게 무섭게 쳐다보는데?... 자기 빡빡 밀어 놨다고 화가 났나 봐요ㅠㅠ 초롱초롱한 눈봐라!!! 속눈썹도 길고 나름 예쁘장..
할일없는 백수는 집 앞 풀숲에서 작은 생명을 발견했어요!! 으잉?? 저게 뭐시여? 두둥!! 그것은 바로 작고 소중한 아기애옹이!!!c 아직은 사람이 무서운지 경계를 하네요ㅎㅎ 츄르주면 오려나~? 엄마처럼 나..
저번 글에서 깜푸는 어디로 가고 있던 걸까요??!!!c<반려댕댕 #21> 두둥....긴장한 깜푸의 모습... 사실.... 사실은... . . . . . . . . ????!!!!!으잉?!!!!! 누구세요?!!!! 끄에에에!!!!!!.....깜푸 털을..
어제 저녁 집에 밥이 없다구 해서 장 칼국수와 김밥을 시켜먹었어요!! 크으 칼국수는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따뜻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난 수제비라는게 함정ㅋ) 흐어?!!! 어제 저녁 저멀리 삼천포에 계시..
요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건 바로 깜푸의 고지혈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갱얼쥐 오메가3에요!!! (feat.<반려댕댕 #16>) 요렇게 가루로 돼있어서 밥을 주고 거기에 같이 2스푼 정도 섞어주면 된답니다!!!..
주말에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했어요!.. 사실은 일을 아직도 구하지 못해 집에만 있었어요...ㅠㅠ 누가 일 좀 주세요 ㅠㅠㅠ 그래서 집에서 청소기도 돌리고 집안일을 도왔답니다! 근데.... 힘을 너무 준건지..
오늘도 부지런히 일어나 기지개로 아침을 시작하는 깜푸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깜푸에요ㅋㅋㅎ 기지개를 피고 멍때리고 있어요ㅋㅋㅋㅋ 사람이나 댕댕이나 아치에 비몽사몽한건 똑같네요... ????깜푸가..
??? 당황스럽네.... 붕대를 풀었더니 편해졌는지 배를 까고 자는 깜푸 ㅈ... 저기요.... 여기서 이렇게 주무시면 안 돼요...! 안될 건 없지ㅁ.... 어제 운동을 갔다 오니 역시나 배를 보여주며 긁어달라는..
아침부터 침대를 파는 깜푸... 덕분에 일찍있어났ㄷ.... 날 깨워주려는 거니?ㅜ 너 자리를 만들려고 한 거였구나...ㅎ ㄱ.. 그래... 더 자자... 인나서 멍 때리고 있었는데 최애 장난감을 가지고와 요가를..
일자리가 없어 한동안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다가 느꼈어요.. 뭔가 살도 오른 것 같고 나태해지고 있다는 걸... 평소 집에서 운동을 하고있지만...밖에를 안 나가니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번 주부터 하..
아침에 부스스 일어나 보니 방은 못 들어오고 멀리서 지켜보는 검은 물체 그 물체는 깜푸였다!!!(모두가 다 아는 사실ㅎㅎ) 엄마가 깜푸한테 안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그런지 앞에서만 우물쭈물있다가..
안녕하세요! 촌떡입니당!!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사실 깜푸가 저번 주에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ㅠ 깜푸를 위해서라도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어렵게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깜푸를 옆에..
오늘도 어김없이 영역을 확장 중인 깜푸씨 이번엔 좀 멀리나왔는데 낯선 동네라 경계를 하네요ㅋㅋㅋ 든든하다 깜푸야!! 역시나 어두워지면 잘 안 보이는 깜푸... 정말 LED목걸이를 구매해야겠어요...ㅠ..
두둥두둥!! 두둥두둥!!!! 드디어 저에게 에어팟이 생겼어요!!! (여자친구가 사준 에어팟!!! 고마워) 크으....박스부터 정말 멋이 철철 흐릅니다...ㅠㅠ 제껀 에어팟2라고 해요!!! 킼ㅋ 크으... 이 사과 모양..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잉여스러운 깜푸c 심심했는지 최애 장난감(오리인형)을 가져왔어요! 근데 문제는 놀아달라고 가져와놓고 안 줘요...ㅎ 그냥 자기가 물고 있는 걸 구경하라는 건가?... ㅇ.. 알았어...
아침부터 쉬야해서 간식 주고 사진 찍으려는데 갑자기 성질 내는 깜푸... 안 뺐어먹어...ㅡㅅㅡ 내가 그걸 왜 먹니!! ㅇ.. 알았어.. 갈ㄲ... 천천히 머겅.... 하루 동안 말도 안 걸었더니 미안했는지 오는..
서울 갔다가 3일 만에 깜푸와 재회!! 잘 있었니?ㅋㅋㅋ 3일 만에 봐서 그런지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알았어 깜푸야...! 그만해!! 나 이제 집에 있어!...백수ㄹ... 컴퓨터를 하려는데 더 만져달라는 깜푸..
여느 때와 같이 삼촌네 아기와 놀아주고 있는 깜푸..ㅎ 요즘 아기가 걸어다녀서 깜푸를 만지고 쫒아다니고ㅎㅎ 쪼끄만 것들끼리 참 잘놀더라구요! 그 순간!!! 갑자기 한달전 군대를 갔던 작은 주인이 돌아왔어..
안녕하세여! 촌떡입니닿ㅎㅎ 저는 이번주에 서울로 놀러 갔다 왔답니다!ㅎㅎ 여자 친구를 보기 위해 한 달 만에 서울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힣 좀 늦게 만나서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ㅠ 서울 롯데타워의 빌..
어제 밤 깜푸와 쿠팡에 대해 글을 쓰고 자려고 누웠어요. 그리고 재미난 글 없나하고 티스토리 어플로 딱 들어갔죠!! 근데!!! 방문자가 100명을 확!!! 넘어버렸지 뭐얌~!! 100명을 넘긴 적이 처음이라 기분이..
아침부터 요구사항이 있는 것 같은 깜푸... 왜그래또오... 만져달라는 건가??!싶어서 은글슬쩍 슥슥 긁어주니까 얌전해진 것 같기도해요!! 배까지 까서 손길을 즐기는 깜푸...ㅎ 강아지들은 만져주는 걸 참..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ㅎㅎ 저도 잘 보냈습니다ㅎㅎ 전 추석 당일 할아버지 집을 다녀왔어요!!! 워낙 시골이라 찍을게 자연뿐...ㅎ 날씨는 참 좋았어요 그렇죠?(뭔가 화질이 안 좋은 것 같네...) 여..
자고 일어났더니 웬일로 바닥에 있는 깜푸... 무슨 일 있니??c 그래도 아침 인사는 해주는 착한 댕댕이랍니다ㅎㅎ 무엇을 원하는 것만 같은 눈빛으로 바라보는 깜푸... 바라는 게 뭘까요?ㅜ 강아지가 말을 했..
아침부터 놀아달라고 깨우는 깜푸... 어디 감히 주인 몸에 올라타고 손을 대나!... 였지만 지금은 그냥 포기... 가끔은 밟고 지나가기도 해요...ㅠ(서열이 밀렸나...) 심심해하는 거 같아서 새로운 양말로 장난..
ㅈ...저기...슨생님...? 제 자리인데 왜 거기 계시죠?... 항상 씻고 나서 자려고 하면 자기가 저렇게 누워있는 깜푸... 그래서 제 자리가 가운데가 아니라 벽 쪽으로 밀려났어요... 흑ㅋㅠ 다음날도 역시나 식..
오늘도 역시나 날 반기는 깜푸!!(꼭...화장실에 있을ㄸ...) 깜푸는 항상 저희가 밥을 먹을 때 식탁 밑에 있어요!! 뭐라도 하나 떨어지나 기다리나 봐요... 으흉 밖을 내다보는 깜푸...산책이 나가고 싶나..
매번 출근할 때 가지 말라는 듯이 애처롭게 쳐다보는 깜푸ㅠㅠ(까매서 눈이 안 보이는 건 안 비밀ㅋ)c 밥 먹을 때마다 옆에서 뭐 떨어지나 기다리곤 해요ㅎㅎ 그래도 안 주면 다리에 매달리기까지...(너무 오..
남은 주말을 버릴 수 없어 일요일 저녁 친구들과 놀러 나왔어요!! 저희 지역 명물인 닭갈비를 먹었답니다ㅎ(어딘지 아시겠나요??!)c 쌈 싸 먹는 건 필수!!! 다 먹고 볶음밥과 사리도 필수!!!!!ㅎ 저녁을..
오늘따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우리의 깜푸... 알고 보니 깜푸가 마법의 그날이 왔어요..ㅠㅠ feat.깜푸는 여자아이랍니다! (*강아지는 1년에 2번 정도 2주에서 길면 3주 정도 한다고 하네요ㅠ!) 그래도..
집에 귀갈할때마다 이불을 파며 격렬하게 반기는 우리집 흑염소(?) (강아지들은 왜 땅 파는 시늉을 할까요? 스트레스를 받나 ㅠ) 임무를 마치고 나면 자기 고정석에 앉아서 엄마랑 같이 TV를 보고있어요 그..
저번에 깜푸를 위한 용품을 샀어요!c 바로바로 치약과 칫솔! 그리고 털 빗는 장갑이에요!! 먼저 깜푸는 양치 대신 양치 간식(?)으로 대신해서 치약은 처음이에요ㅠㅠ! 처음이라 그런지 경계를 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 나자 마자 만져달라고 손을 가져가는 깜푸... 결국 쓰다듬어주면서 달래줬어요ㅎㅎ 오늘은 엄마를 따라서 장을 가봤습니다!!(오늘이 장날이라고 하네요!!) 가는 길에 역에 있는 비둘기행님들..
드디어 주말이 왔어요!!c 저는 한 달 전 학교를 휴학하고 본집에 와 잉여스러운 삶을 보내고 있었어요ㅎ 그러나 잉여의 삶도 금방 질려버렸고 일을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답니다..! 운 좋게 나..
저는 촌떡이는 흑염소를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사실은 까만 털을 가진 강아지(푸들)에요 ㅋㅎ(그래서 이름이 '깜 푸'에요!ㅋ) 올해로 8살이 된 보기보단 한 세월 하는 아이랍니다! 귀여운 모습때문에..
인생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우선 저는 대한민국의 흔하디 흔한 20대 남자 대학생이에요!(feat. 휴학생) 작년에 국가의 임무를 다하고 사회로 돌아와 재밌는 경험이 없을까 하다가 블로그를 접하게 됐..
안녕하세요!! 촌떡입니다!!ㅎ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그냥 저번에 쿠팡 파트너스를 처음 시도했는데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아서 글을 써보려고 해요!! 1. 먼저 인터넷에 쿠팡파트너스를 검색합니다. 저는 크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