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스샷찍는거 너무 재밌다.. ㅠㅠ 비에라 너무 예뻐.. ㅠㅠ 하악.. ㅠㅠ 새로나온 제작템도 너무 예뻐서 룩템으로라도.. 입어야지 싶어서 바로 게또! 극루비 가야되는데.. ㅎ.. 공략.. ㅎ..
밤하늘의 지정석 좋고 푹신한 방석, 캣타워 다 마다하고 꼭 저기에 앉아 바깥구경을 한다. 그러다 나랑 눈이 마주치면 한참 눈싸움 후에 다시 바깥구경 궁금한 나는 옆에 앉아서 같이 보지만 밤이 눈에 무엇이..
업뎃 기념 남미콧으로 종변할까 하다가 진짜 와.. 내가 커마했지만 너무 예쁘다.. 게임하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스샷 퐈바방!
이제 5살이 되어가는 사람 나이로라면 나와는 동갑일 주인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다리쪽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밤이가 일어날까 봐 조심조심 하지만 역시나 고양이인지라 내 움직임에 칼같이 반응하며 야옹..
개막전 힘겹게 예매하고.. 학원들렀다가 힘겹게 도착해서.. 좌우의 음식냄새, 특히 피자냄새를 힘겹게 버티며 응원해서 승리의 직관 브이!! 심지어 지금까지 연승중ㅜㅜ 이렇게 행복할수가ㅜㅜ... 하아... 연승까..
나만 보면, 혹은 내가 어떤말을 할 때 무조건 가시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철저하게 나를 싫어하는 그런사람. 나도 그 사람을 꽤나 싫어한다. 아마 처음부터 불편했었고 그 감정이 싫음으로 바뀐것 같다. 성격이..
가족들과 꼭 한번 가야지 했는데, 이렇게 쉬는 틈을 타서 다녀오니 좋다 남이섬은 여전히 좋았고 날씨도 생각보다 선선해서 좋았다
정말 이 뮤지컬 때문이 미치겠다, 막공 한지가 언제인데 난 아직도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처음 봤을때는 내가 왜 이제서야 이걸 봤다 자책했고 두번째 봤을때는 보이지 않던 내용들에 눈이 갔고 세번째 봤을..
조금씩 꾸며가야겠다 해놓곤, 이렇게 방치해뒀다가 하루만에 살려내기 ㅋㅋㅋ 블로그라는게 참 그래, 시작할때는 열심히 하자 하면서 결국 귀찮아서 방치하게 되는...ㅠㅠ 어쨌든, 티스토리블로그야 안녕, 내가 다..
찍고 보니까 다 흔들린 사진 밖에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지워 버린 국카스텐 사진들 ;ㅁ; 나는 가수다에서 처음 보고 완전 반했었는데 라이브보고 또다시 반해버린 국카스텐!! 정말 라이브는 가까이에서 봐..
넬 하나 때문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20만원치를 넬 혼자 다 해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넬, 어찌하여 이리 멋있는 것이옵니까 ㅠㅠ 왜 들어도들어도 들을때마다 다..
처음 가봤던 락페였던만큼 무진장 설렜고, 그 이상만큼 즐거웠다, 처음에 결제할때는 비싸다 징징 댔는데 와서 직접 보니까 그 돈으로 이 공연들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다른 락페도 가봐야 겠..
쉬니까 좋은게 평일에 일찍가서 구경도 할수 있고 일할때는 주말에 토요일 한번 갈까말까였는데 ㅋㅋ 혼자 가야되서 조금 쓸쓸하긴 했지만.. 양쪽으로 커플밖에 없어서 좀 초라하긴 했지만 ㅠㅠ 가고싶으면 혼자..
마음이 복잡할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차분해지는 노래 넬의 노래는 나에게 있어 치유제랄까
2012년 넬 크리스마스 콘서트, 마지막에 들려줬던 믿어선 안될 말, 울림에서 동영상으로 올려줬다.. 지금 다시 봐도 이때의 감동이 밀려온다.. 또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아가 되버린 기분,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어서 더욱 지치고 힘든 상황 겁쟁이라서, 소심한 멍청이라서 이런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는중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내가 있을만한 곳이 없어 보이는데 내가 정말 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