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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un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21건입니다.

파판14라이프 [내부링크]

요즘 너무 스샷찍는거 너무 재밌다.. ㅠㅠ 비에라 너무 예뻐.. ㅠㅠ 하악.. ㅠㅠ 새로나온 제작템도 너무 예뻐서 룩템으로라도.. 입어야지 싶어서 바로 게또! 극루비 가야되는데.. ㅎ.. 공략.. ㅎ..

집사의 밤하늘 일기 2 [내부링크]

밤하늘의 지정석 좋고 푹신한 방석, 캣타워 다 마다하고 꼭 저기에 앉아 바깥구경을 한다. 그러다 나랑 눈이 마주치면 한참 눈싸움 후에 다시 바깥구경 궁금한 나는 옆에 앉아서 같이 보지만 밤이 눈에 무엇이..

파판14 라이프 - 비에라 [내부링크]

업뎃 기념 남미콧으로 종변할까 하다가 진짜 와.. 내가 커마했지만 너무 예쁘다.. 게임하면서 계속 감탄하면서 스샷 퐈바방!

집사의 밤하늘 일기 1 [내부링크]

이제 5살이 되어가는 사람 나이로라면 나와는 동갑일 주인님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다리쪽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데 밤이가 일어날까 봐 조심조심 하지만 역시나 고양이인지라 내 움직임에 칼같이 반응하며 야옹..

2015 개막전 광주챔필!! [내부링크]

개막전 힘겹게 예매하고.. 학원들렀다가 힘겹게 도착해서.. 좌우의 음식냄새, 특히 피자냄새를 힘겹게 버티며 응원해서 승리의 직관 브이!! 심지어 지금까지 연승중ㅜㅜ 이렇게 행복할수가ㅜㅜ... 하아... 연승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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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해야지 하는 마음 뿐이고 내의지, 내열정 모두 어디로 사라졌나 이 곳에서 난 져버리는 것인가 내 짧은 인생이 이렇게 가치가 없었나

나를 보면 가시를 뱉는 사람 [내부링크]

나만 보면, 혹은 내가 어떤말을 할 때 무조건 가시를 보이는 사람이 있다. 철저하게 나를 싫어하는 그런사람. 나도 그 사람을 꽤나 싫어한다. 아마 처음부터 불편했었고 그 감정이 싫음으로 바뀐것 같다. 성격이..

가족들과 함께 간 남이섬^^ [내부링크]

가족들과 꼭 한번 가야지 했는데, 이렇게 쉬는 틈을 타서 다녀오니 좋다 남이섬은 여전히 좋았고 날씨도 생각보다 선선해서 좋았다

아직고, 그리고 계속 앓을것 같은 뮤지컬 두도시이야기 [내부링크]

정말 이 뮤지컬 때문이 미치겠다, 막공 한지가 언제인데 난 아직도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처음 봤을때는 내가 왜 이제서야 이걸 봤다 자책했고 두번째 봤을때는 보이지 않던 내용들에 눈이 갔고 세번째 봤을..

어느날의 태양 [내부링크]

아파트에 가려질까 급하게 찍은 사진 사진보다 훨씬 컸고 훨씬 붉은색의 태양이였다, 뭔가 무서우면서 신기한 모습이였다,

몇년만의 티스토리 [내부링크]

조금씩 꾸며가야겠다 해놓곤, 이렇게 방치해뒀다가 하루만에 살려내기 ㅋㅋㅋ 블로그라는게 참 그래, 시작할때는 열심히 하자 하면서 결국 귀찮아서 방치하게 되는...ㅠㅠ 어쨌든, 티스토리블로그야 안녕, 내가 다..

2013 안산밸리, 국카스텐 [내부링크]

찍고 보니까 다 흔들린 사진 밖에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지워 버린 국카스텐 사진들 ;ㅁ; 나는 가수다에서 처음 보고 완전 반했었는데 라이브보고 또다시 반해버린 국카스텐!! 정말 라이브는 가까이에서 봐..

2013 안산밸리, 넬 [내부링크]

넬 하나 때문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20만원치를 넬 혼자 다 해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사랑합니다 넬, 어찌하여 이리 멋있는 것이옵니까 ㅠㅠ 왜 들어도들어도 들을때마다 다..

2013 안산밸리락페스티발 [내부링크]

처음 가봤던 락페였던만큼 무진장 설렜고, 그 이상만큼 즐거웠다, 처음에 결제할때는 비싸다 징징 댔는데 와서 직접 보니까 그 돈으로 이 공연들을 볼수 있다는게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다른 락페도 가봐야 겠..

오랜만에 잠실 직관 (7월 24, 25) [내부링크]

쉬니까 좋은게 평일에 일찍가서 구경도 할수 있고 일할때는 주말에 토요일 한번 갈까말까였는데 ㅋㅋ 혼자 가야되서 조금 쓸쓸하긴 했지만.. 양쪽으로 커플밖에 없어서 좀 초라하긴 했지만 ㅠㅠ 가고싶으면 혼자..

넬 그리고남겨진것들 뮤직비디오 [내부링크]

마음이 복잡할때 들으면 왠지 모르게 차분해지는 노래 넬의 노래는 나에게 있어 치유제랄까

넬 믿어선안될말, 콘서트 ver [내부링크]

2012년 넬 크리스마스 콘서트, 마지막에 들려줬던 믿어선 안될 말, 울림에서 동영상으로 올려줬다.. 지금 다시 봐도 이때의 감동이 밀려온다.. 또 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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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가 되버린 기분, 지금은 꿈도 희망도 없어서 더욱 지치고 힘든 상황 겁쟁이라서, 소심한 멍청이라서 이런 신세한탄이나 하고 있는중 이 세상 그 어느곳에도 내가 있을만한 곳이 없어 보이는데 내가 정말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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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겠다면,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두려워서 걱정만하고, 무서워서 피하기만 하고,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면 결국 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쳐박혀만 있게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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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캄캄한 밤이지만 지금 계속 걸어가다보면 불이 켜지고 환하게 빛나겠지, 그리고 또 계속 걷다보면 해가 뜨겠지

삼계탕돋네, [내부링크]

초복이 껴있는 주, 일요일에 명동에서 삼계탕 먹었다, 우하하, 얼마나 맛있던지 ㅠㅠ 파란하늘도 보고 삼계탕도 먹고, 먼가 우울한 기분도 막 날아가고 ;ㅁ; 기운이 쭉쭉나는 그런 날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