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 상실 너무 싶어 보고 보러갈게- 너를 조금만추스려- 이제 다시는 내부서진영혼 니 맑은 두 눈에- 견딜수없을만큼 담겨진 내-모습 너무 보고 싶어 볼 수 없겠지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더이상 사랑했어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