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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피자헛 피자가 땡기신다 하여, 집근처 방문.. 정확하게는 하남2지구다..(근데 수완점????) 배달30% 포장40% 할인중 아 매장에 테이블이 없구나;; 집으로 가져가 먹기로 결정ㅋㅋㅋ 1인메뉴가 나왔..

저번주 오랜만에 같이 영어스터디 하던 교수뉨(?)께 연락이왔다 c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주민인데, 1년간 연락없다가 갑자기 ㅎㅎㅎ) 화요일에 그룹수업으로 자신의 내면을 알아가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시간..

핸드폰 액정이 사망하여 수리할겸 나왔다가, 동생 점심시간과 맞아서.. 함께 식사하기로 하였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근처서 간단하게 초밥을 먹기로.. 사실 동생은 주변에서 우슐랭 가이드로 불리며, 입맛이 까탈..

2015년부터 저와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우리집 첫째 치타!! 5살이고 먼치킨 남자 아이입니다. 늠름하고 동생 잘챙기는 형이지만, 신중하고 낯을 가림니다.. 둘째는 티거!! 5짤! 치타 남동생이며,, 우..

읔.... 새로 사야하느냐.. 수리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흠 c... 바꿀때가 됫긴한데... 귀찮다...

작년까지만 해도 기생충이 오스카 4관왕까지 하리라고는 아마 누구도 생각 못했을것이다.. 그들은 한국 영화계의 역사를 새로 썼다... 미국에 있는 랜선친구도 기생충 수상을 보려고 밤잠을 설치섰네요.. ㅎㅎ..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인지... 극장에 사람이 없다... 전세 낸 기분이넹 ㅎㅎㅎ 사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기대 했던 영화는 아니지만 마고로비의 할리 퀸은 다시 보고 싶었다.. 사실 영화 후기 라고 할것도..

예전에 헬로우톡이라는 언어교환 어플에서 만난 친구가 있다.. 나랑 상황이 비슷하고 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하고 그녀도 괭이 집사라 친하게 지내고 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취미나 일상에 비슷하면 금방 친해지는..

KayKay story입니다.. 일상.. 이야기.. 고양이 영화 운동 여행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