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반바지를 입고 나가서 분리수거를 하고왔다. 너무너무 추웠다. 정말 몸이 부르르르르르 떨릴정도로 너무너무 추웠다. 그리고 집에와서 밥을먹고, 하루를 시작했다. 학교에선 등록금 고지서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