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는 벚꽃 명소들이 많이 있는데 3년동안 보러 다녔던 울산 벚꽃명소들을 소개해드릴게요. 한창 벚꽃이 필 때인데 사람이 북적북적할 것 같고,,, 어쩌지하며 고민하다가 새벽에 보러 가자~~!!! 하고 보러 온..
1년 전쯤 SNS를 보다가 울산 북구에 마카롱 맛집이 있다길래 찾아갔는데 바로 단골이 되어버렸다!!! 나는 울산에서 마카롱먹고싶으면 항상 JS카페를 찾아간다ㅎㅎ 서울에서도 그리워질 정도로 맛있는 마카롱이다...
나는 산이나 바다 보는 걸 좋아한다.(등산은 싫어함 그냥 바라보는 걸 좋아한다.) 특히 가만히 앉아서 여유롭게 보는 걸 좋아한다. 울산은 바다근처에 카페가 많다. 이번에는 '여행가다'라는 카페를 찾아서 가봤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얌전히 있는 중...ㅠㅠ 하루 종일 집에서 스트레칭하고 공부하다가 마지막은 휴대폰만 만지작만지작... 폰을 하루 종일 붙잡고 있다 보니 쇼핑만 잔뜩 하다가 알게 된 블링 콩 귀침!..
요새 코로나바이러스로 살균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찾다 보니 전해수기 하는 걸 알게 되었어요. 수돗물이 전기 분해되어 천연 살균수로 만들어지는 원리라고 해요. 찾다 보니 가격대가 엄청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자..
울산 굴찜이 정말 맛있는곳을 찾았다. 굴찜을 다르게말하면 석화인데 내가 굴요리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요리다. 티비에 나왔다길래 한번가봤는데 진짜 너무 맛있다!!! 원래는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미루고있었는데..
울산 성남동에 빈티지 카페가 있길래 다녀왔다. '북적북적'이라니 카페 이름이 너무 귀엽잖아... 헌책도 팔고 카페도하고 독립서점도 하는 카페이다. 그렇다고 너무 서점이나 도서관같이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