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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풀어야하는데, 먹는걸로 풀고있습니다.ㅠㅠ(가자미, 미역국) [내부링크]

처음 생각했던것보다 쉽지가 않네요. 눈뜨고 일어나서 몸무게측정하고 밥먹고 출근해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움직여보겠다고 바둥바둥하다 집에와서 간단히 먹고 취침,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들다는 핑계를 대고는있..

1/23)또다시 돌아온 근무의 시작은 치킨과 함께..ㅠㅠ [내부링크]

야간이 시작되는 일요일입니다. 보통은 월요일에 출근들을 많이하시지만 저는 일요일부터 시작하죠. 그덕에 월요병은 없습니다^^;;; 일요일이 싫어질 뿐이죠..ㅋㅋㅋ 작업할 양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회사에서 회..

1/22)가야테마파크를 다시 갔다왔습니다. 눈썰매말고 오늘은 공연보러요.(페인터즈, 양념치킨) [내부링크]

집에만 있기는 너무 답답하고... 멀리 나가기도 뭐하고해서 가야테마파크를 다시금 찾았습니다. 눈썰매는 저번에 많이 타서 그다지들 생각이 없는듯하여.. 오늘은 페인터즈라는 공연을 보러 갔다왔어요. 혹시나..

1/21)겨울철 별미, 대방어회에 소주한잔. 이런게 행복이죠.(동부회센터, 볶음밥) [내부링크]

정신을 슬슬 놓고있습니다. 아침에는 실컷 늦잠, 점심에는 볶음짬뽕이 먹고싶다는 요청이 들어와서 같이 중국집에 가서... 볶음밥 곱배기를 먹어버렸습니다...ㅠㅠ 정신못차리고있네요..ㅋㅋㅋ 그래도 역시.. 맛..

1/20)주간 근무 마지막날. 오늘은 저를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해봤어요.(닭발) [내부링크]

같은일을 오래해도 힘들거나 피곤하다는 감정은 줄어들지가 않네요. 그리고 역시나 가장 좋은건 휴일전날 퇴근직전이겠죠. 내일부터는 쉴 수 있다는 행복감에+_+ 오늘도 열심히 움직이며 열심히 일하는 하루를 보..

1/19)회식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핑계거리가 지대로네요.(방어, 장어, 굴) [내부링크]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조급해지긴 하네요. 확! 줄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그러려면 굶는거밖에 없는데.. 그건 다이어트가 아니잖아요? 감량이지.. 금세 돌아오는 몸뚱이가 아니라 좀 오래 유지되는..

1/18)어째 적다보니 매일매일이 비슷하네요. 분명 다이어트 일기인데 말이죠..ㅠㅠ [내부링크]

다이어트일기라고 시작했죠. 분명 무게가 빠지기는 했죠... 그런데 쓰다보니 매일매일이 비슷비슷하네요^^;; 그래도 뭐라도 하나씩 추가해가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나름 노력하는 꼰대입니다^^;; 점..

1/17) 63빌딩에 올라갔다 왔습니다. 슬슬 또 시작해봐야죠.(계단타기, 감자튀김) [내부링크]

코로나 부스터샷 부작용이 끝난듯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많이 하던 계단오르기를 해봤습니다. 어디 나가지 않고 힘들면서 돈안들이고 할 수 있는 몇가지 안되는 운동중에 하나죠. 저희집은 20층 아파트에 19층입..

1/16)아플땐 먹어야 합니다. 중요한 핑계거리죠^^;;; (삶은계란, 김밥) [내부링크]

부스터샷 부작용인지, 단순히 체한건지 모르겠지만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가지실않는 하루네요. 정작 주사맞은 팔은 멀쩡한데말이죠.. 그 핑계로, 아프면 잘먹고 잘 쉬어야 얼릉 낮는다는 개똥논리로 오늘도 그냥..

1/15)부스터샷.. 부작용있나봐요..ㅠㅠ 죽다 살아났습니다. [내부링크]

아침까지는 그냥그냥 괜찮았습니다. 어제 부스터샷을 맞고 팔이아픈 느낌조차 없이 잘 지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팔이 욱씬거리네요? 그리고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단단히 체한것처럼요. 그래서.. 더 잤습니다...

1/14)새벽에 퇴근하고 아침에 부스터샷을 맞고 왔습니다. 아직은 괜찮네요.(모더나, 백신, 삼겹살) [내부링크]

주 52시간을 맞추기위해.. 마지막날은 일찍 출근해서.. 새벽 2시에 퇴근을 합니다..ㅠㅠ 그시간에 나와봐야 할게 아무것도 없으니.. 마침 장날이라 만원짜리 미니족발을 집사람에게 주문해 놨습니다. 이게 만원어..

1/13) 잠잘 시간도 부족한 야간 마지막날입니다. 물론.. 밥은 먹습니다.ㅠㅠ [내부링크]

주 52시간을 지키기위해서... 4일동안은 12시간 맞교대를 진행하고 마지막날은 8시간을 근무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퇴근하고 오후 4시에 출근을 하기 위해서 출발... 잠잘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운동..

1/12)야간은 역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홉합탕) [내부링크]

눈을 뜨니 홍합탕이 보글보글 끓고있었네요. 이건 못참죠. 홉합의 시원~ 한 국물에 밥을 말아서 뚝딱! 하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배가 든든~ 하니 행복하긴 한데... 먹고나면 후회가 되는 무한의 딜레마에 빠져..

1/11)나날이 핑계만 늘어갑니다. 진짜 몸이 안좋은건지 핑계인지.. [내부링크]

야간근무라.. 시간이 반대로 갑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가족들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저녁시간뿐인지라 의도치않게 아침(?)을 먹게 되네요. 오늘 저녁은 닭도리탕... 정말 좋아하는 메뉴죠. 마구마구 처먹처..

나잇살이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핑계일뿐이죠.(나이살, 군살, 뱃살, 호르몬, 분비량) [내부링크]

다들 알고계신 내용이겠습니다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군살이 늘어나고 살이 찌기가 쉬워집니다. 특히나 팔뚝, 배, 옆구리... 정말 안빠지죠. 한번 찌기 시작하면 걷잡을수가 없을만큼 빠르게 늘어갑니다. 그러면..

1/10) 월급날은 아버지의 통닭이 생각나요. 그래서 저도..ㅋㅋ [내부링크]

역시나.. 야간 맞교대는 힘드네요. 퇴근하자마자 뻗어버려서 운동을 못했어요..ㅠㅠ 거기다가.. 10날은 월급날!!! 월급날이면 노란봉지에 통닭을 사오시던 예전 아버님들을 생각하며 저도 월급날은 통닭을 먹는날..

1/9)야간이라 잠만 잤네요. 체력늘리기 규칙추가. 강도를 조금씩 늘려보려합니다.(계단, 삼치) [내부링크]

일상이 운동이 되기 프로젝트!! 열흘이 지났으니 조금씩이라도 늘려보려 노력중입니다. 물론 시간이 없어서 큰건 못하고, 저희집이 19층이거든요.. 그래서... 우선 엘리베이터 탑승하지 않기부터 실행하기로 했습..

1/8)주말은 역시 힘듭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가 진리죠.(장유누리길, 족발, 폭포, 용지봉, 자연휴양림) [내부링크]

쉬는날이 되면 마음을 다잡기가 힘이드네요. 뒹굴거리면서 쉬는것도 좋지만, 마음이 너무 풀어져버려요. 억지로 몸을 일으켜서 한바퀴 돌고왔습니다. 이렇게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하루종일 뒹굴거릴거 같아서요^^..

1/7)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노는게.. 더 힘드네요...(가야테마파크, 순대국, 곱창전골) [내부링크]

부산경남지역에 살다보니... 눈을 보기가 정말 힘이듭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야테마파크 눈썰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인공눈이라도 한번 보기위해서요. 주말에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을거같아서 금요일 평일에 아침일..

1/6)근무 마지막날. 뻗어버렸습니다.ㅠㅠ 볶음밥에 운동패스에..ㅠㅠ [내부링크]

어제 퇴근해서 집에와보니... 세상에!! 아이들이 불고기를 남겼더군요... 이 맛나고 귀한것을.. 그래서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김치 조금넣고 남은 고기 넣고 볶볶해버렸습니다. 평소보다 30분 일찍 눈이 떠..

1/5)행복이란건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은듯해요. 물론 사서 고생중이지만.ㅋㅋ [내부링크]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든 생각... 배고파 뒤지겠다.. 였습니다..ㅠㅠ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전자랜지에 계란을 삶았어요. 그리고 달달~ 한 스틱커피와 함께 냠냠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행복이란건..

1/4) 온몸이 아프네요. 이럴땐 더 움직여야겠죠.(근육통, 자세) [내부링크]

온몸이 근육통 투성이네요. 이것도 무리가 간건가? 특히나 등과 허리가... 그동안 얼마나 운동을 안했으면...ㅠㅠ 하는 후회가 드네요. 아침부터 띠걱대는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해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나름....

작심삼일은 좋은겁니다. 칼을 뽑았으면 그냥 넣어도 됩니다. 제생각입니다.ㅋㅋ(비평, 목표, 시도) [내부링크]

새해에는 다들 결심들을 많이하죠. 그것이 학구욕일수도 있고, 재산문제일수도 있으며 건강문제, 또는 가족문제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결심과 다짐이 있는데, 며칠 가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1/3)습관을 바꾸는게 쉽지않네요. 오늘도 힘내봅니다.(식단, 작은행복, 버릇) [내부링크]

오늘도 달달~ 한 스틱커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하루 한잔의 여유와 달달함을 포기하기가 참 힘드네요. 작업을 시작하기전 이 한잔이 어찌나 달콤한지.. 나름 하트를 만드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요..ㅋㅋㅋ..

1/2)일하면서 다이어트하려니 힘드네요^^;; 핑계는 산더미입니다.ㅋㅋ [내부링크]

집에서 아침 6시40분에 출발! 퇴근하고 집에오면 저녁9시... 만만치 않네요. 원래 계획은 퇴근하고와서 줄넘기라도 해볼까했던건데... 춥더군요.. 그래서 집에 놀고있는(이제는 아이들이 안가지고노는) 닌텐도스위..

1/1)새해첫날, 첫날은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시작할게요.(산책, 떡국) [내부링크]

새해 첫날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날은 천천히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는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를 꼽아보자면.. 뭐니뭐니해도 술이죠. 매일같이 한잔하고 자다보니 차곡차곡 누적..

시작전) 며칠이나 가려나 모르겠네요. 의지가 없습니다..ㅋㅋ(닭발, 껍데기, 돼지) [내부링크]

한해의 마지막날. 언제나 그렇듯이, 다이어트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짓을 하고있습니다. 바로 시작하기 전에 먹고싶은거 실컷먹기..-_-;; 최애 안주인 닭발과 껍데기를 구워서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헬스장은 가기 싫어요. 식단조절 못해요. 그냥 닥치는대로 진행할게요. 전 꼰대니까요. [내부링크]

주.야 2교대 근무를 하는 공돌이에요. 시간도 없지만 무엇보다도... 헬스장이 정말 싫어요.. 갇혀서 고문받는 듯한 기분? 물론 핑계에 불과하지만 전문적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쓰시는분들은 정말 많아요. 전..

평범한 40대.. 돼지입니다. 계기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다이어트, 새해결심, 똥배) [내부링크]

평범한 40대 중반에 두 아이를 키우며 나름 열심히 살고있는 중년이에요. 새해부터는 다이어트를 좀 해볼까해서요. 다른이유가 아니고 출근을 하기 위해서 샤워를 하고 거울을 딱! 봤는데.. 새상에... 내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