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원반 던지기(플라잉볼)의 1인자를 꿈꾸는 15세 소년 김민겸군, 그리고 심령사진에 대해 나왔습니다. 1. 원반던지기 김민겸군 김민겸군이 원반던지기(플라잉볼)에 취미를 키우게 된 것은..
'실화탐사대'에서 '거제 영아 유기 사건' 과 '매일 밤 울부짖는 여자' 이 두 가지 이야기에 대해 소개됩니다. 먼저 '거제 영아 유기 사건'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거제 영아 유기 사건 작년 8월, 거제도의 한 공..
이번주 710회 생활의달인 '빵의정석-청년달인' 에 나오는 빵집은 '양양 소보로빵'으로 유명한 '함스베이커리'와 '명란바게트'로 유명한 '오베르망'입니다. 과거에 어떤 내용으로 나왔길래 이번에 세 달인이 모이게..
안녕하세요 싱굥입니다. 4호선에서 서울역 빨리가기 꿀팁 알려드릴게요! KTX 탑승까지 시간 단축 하셔야 하는분들 계실거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당고개 → 서울역 방향: 10-4에서 탑승!! (즉, 노원/쌍문/창..
글래드 마포 호텔. 공덕역 9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주의할점은 인터넷에는 9층이라고 되어있는데,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L층(로비층)에 가야 한다!! L층에 내려서 왼쪽에 바로 위치..
위치 :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5층 3호 (광화문역 3번출구 도보 3분거리) 시그니처 메뉴: 단호박 18,500원 백합조개 가득 알리오올리오 : 18,500원 버섯풍기 크림 리조또 : 16,500원 탄산음료 : 3,500원 건..
이 날은 퇴근하고 몹시 배가 고픈 날이었다. 너무나 허기져서 퇴근길 머릿속엔 온통 음식생각밖에 없었다. 그렇게 토끼정으로 갔다. 도착하니 7시 20분! 손님도 그렇게 많지 않았고 자리도 많이 비어있었다. 나는..
종종 가볍게 사먹곤 하는 홍콩반점. 이번엔 대학로 홍콩반점에서 짬뽕을 포장해 먹었다. 홍콩반점 = 짬뽕 으로 처음 문 열때부터 인지도가 있었던 것 처럼 홍콩반점 짬뽕은 실패하지 않는 맛이다. 역시나 실패하..
김치찌개 1인 7천원 계란말이 6000원 맥주 4000원 김 1봉 500원 맛있당. 엄청 특출나게 맛있는 맛은 아닌데 맛있다. 돼지고기가 특히 맛있더라. 콩나물무침도 곁들이기 좋았다. 계란말이가 생각보다 되게 부드럽..
집 앞 스타벅스에 와서 바닐라 플랫화이트를 시키고 별 4개를 겟또 :) 자..지금이 11시 20분이니.. 11시30분 ~ 12시 : 엑셀공부 12시 ~ 12시 반 : 해영 공부 (물류 Lead time) 하기실타아아아아 (; (; (; 17시 ~..
서울역 11번 출구에서 나오면 가까웠던 곳. 외부 모습과 메뉴를 알려드릴게요. 클릭해서 확대해 보세요! 카페라떼가 3,500원으로 참 저렴하다. 그러나 맛있진 않고 그냥 그런 맛. 3층까지 자리를 쓸 수 있고.. 테..
오빠랑 사귀기로 한 날 다음 날, 일요일 점심 때 함께 간 혜화 크라프트밈. 원래는 정돈을 가려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 대안으로 바로 방문한 가게다. 배가 고팠다.. :) 들어갔을 때 기분좋게도 사람은 많이..
맛이없다..증~말 맛이 없다 ㅜㅜ 돈 내고 웨이팅시간 기다리고 얻은게 이거라니 주문하면서 남들이 올린 후기를 먼저 제대로 좀 볼걸. 안좋은 평 일색이던데. 1. 기름 교체를 제대로 안하는지, 메인이 튀김인데..
오늘도 야근이다. 아침 6시 57분에 집에서 나와 밤 10시 45분에 집에 도착했다. 약16시간을 노동을 위해 할애한것이다. 출근해서부터 계속 끊임 없는 업무와 신임 임원 업무보고, 업무, 비즈미팅 업무, 업무, 업무..
요 며칠 글을 너무 안썼네. 이러다 아직 숨도 안 붙은 블로그 죽겠다.. 싶어 글을 또 쓴당. 10/12 일요일 아침 11시 반에 방문한 영풍문고 종로종각 본점! 바로 지하 2층으로 갔다. 배가 고팠기 때문에 ..
한글날 기념 구글 메인 UI 디자인. 예쁘다! '갑자기 뭐지..' 했는데 그렇다, 오늘은 한글날이었다! 직장인 1년차 인간으로서, 한글날이 있어 새삼 선조들에게 감사했다. 물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한 것은 위정..
오늘이 가기 전에 글 하나를 또 남겨야지. 엄마 생신을 맞이해 10/5(토)에 방문하게 된 명동 토다이. 명동 토다이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고속터미널역 토다이 보다는 확실히 괜찮고, 미아 토다이(미아 롯백 9층?)..
부슬부슬.. 차가운 가을 공기와 내리는 비가 마치 요맘때 캐나다의 raincouver을 떠오르게 하네.. 저 돌상도 마치 캐다다 원주민의 토템 같다. It reminds me of raincouver :)
예전부터 어떤 형태로든 내 생각과 일상을 글로 남기고 공유하고 싶단 생각이 늘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2019년 10월 4일 개천절 다음 날 휴가날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열었다. :) 이름은 권경블로그! 우린 하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