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소개드릴건 이불인데요ㅎㅎ 너무 폭신폭신해 보이죠?? 전 이거 깔고 더워서 이불을 맨날 발로 차버리네요..ㅎ 창문이 바로 옆이라서 발 시렵고 잘 때마다 발 비비는데 이거 깔고 행복합니다... 침대가..
입술 실화!-!-!-?????? 내입술은 너무 거매..흑 ㅠㅠㅠㅠ 그래서 용돈 털어 털어 립을 샀지!! 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하면서 누드 립 이렇게만 발라도 예버~... 다음 !! 완전 입술 예쁘죠? 입술이 도톰해졌어..
내 짧뚱한 손톱 ㅠㅠㅠㅠ스트레스 항상 손톱이 작다고 놀림 받고 그래서 손톱좀 체인지 할려 함.. But..!! 네일샵 가기엔 돈이 없지.. 손톱도 짧지... 그래서!!!! 처음엔 별로 일 것 같아서 그냥 싸니깐 속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