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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45건입니다.

비비고 만두 수제만둣집 맛 진한고기 맛 [내부링크]

CJ는 싫어하는데 다른 곳 만두가 다 그냥그런 것에 비해 비비고 만두는 어느정도 기본은 하는 맛이 있어서 종류별로 먹어보는 중이다. 인터넷을 잘 찾아보면 한두달에 한 번 정도는 비비고 만두를 종류별로 2개씩..

오뚜기 크래프트 카레 맛 [내부링크]

확실히 그냥 오뚜기 3분 카레보다 맛있다. 그냥 3분 카레는 뭔가 밋밋하다고 하면 크래프트 카레는 그래도 뭔가 채워넣은 느낌이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싼데 할인을 위해 인터넷에서 쿠폰과 함께 열개 정도씩을 구..

오뚜기 크래프트 짜장 맛 [내부링크]

원래 오뚜기 3분 짜장은 뭔가 미끄덩하고 맛이 좀 이상해서 먹지 않고, 대신 오뚜기 3분 카레는 가끔씩 먹곤 했는데 이번에 '크래프트' 라는 이름으로 가격은 조금 더 높고 약간 고급화된 3분 짜장이 나와서 먹어..

토니모리 뉴질랜드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2종 세트 [내부링크]

# 토니모리 뉴질랜드 내추럴스 산양유 보습 2종 세트 구성과 가격 굳이 말하자면 여성 전용 스킨로션 세트인것 같은데 남자들이 써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은 보통 2만원대 후반 이상으로 책정되어 있는 것 같은데..

먹는 탈모약 피나테드 / 뿌리는 탈모약 목시딜 [내부링크]

탈모가 시작되면 탈모에 좋다는 샴푸, 머리카락아 솟아라! 고 외치며 먹는 검은콩 갈은 가루, 식단도 조심하게 되고... 그런데 다 소용없었다. 결국은 약이었다. 탈모약만이 탈모를 완화시켜주고 지독한 탈모에서..

양념치킨이 맛없는 이상한 노랑통닭 / 깐풍치킨 후라이드 순살 [내부링크]

노랑통닭은 정말 이상한 곳이다. 양념치킨은 아무리 싸구려 치킨이라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맛이 없지 않다. 맛없는 양념치킨은 찾기가 힘들다. 그런데 결코 저렴하지 않은, 비싼 치킨에 속하는 노랑통닭은 양념치..

고메 순살 크리스피 치킨 맛 [내부링크]

# CJ 고메 순살 크리스피 치킨 맛과 안에 들어있는 닭고기 '크리스피'라고 해서 굉장히 바삭한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내가 기름에 얼마나 잘 튀겨내는지가 중요했지, 생각만큼 크리스피하지는 않았다. 탕수육처럼..

오뚜기 치즈크림 스파게티 맛 [내부링크]

간단하게 아무 때나 치즈 크림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면 오뚜기에서 나온 치즈크림 스파게티를 추천한다. 벌써 6번이나 사 먹었다. 4인분이 개별포장되어 들어 있으니까 24인분이나 먹은 셈이다. 집에서 크림 스파..

강아지 배변판은 이게 최고 - 푸르미 그물망 토일렛 [내부링크]

강아지 배변훈련은 처음부터 아래의 배변판에 시키는 게 좋은 것 같다. 누가 키우던 개라던가, 다 큰 개 역시 계속해서 이 배변판을 이용하도록 교육시키는 게 좋을 것이다. 제품명은 푸르미 그물망 토일렛 배변판..

개 약욕샴푸 프루너스 닥터 미코클로딘 샴푸액 [내부링크]

피부병이 생긴 강아지나 개 전용 약욕샴푸인데 보통은 노령견에서 많이 발생하지 않나 싶다. 원래 쓰던 노란 약욕 샴푸가 없어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정가가 2만 원, 정말이지 오랜만에 정가가 쓰여 있는 제품을..

다이어리 펜홀더 [내부링크]

예전에는 다이어리 펜홀더를 사서 끼우고 다녔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다닌다. 펜은 그냥 다이어리 앞 커버 뒤에 넣고 고무밴드로 둘러버린다. 펜홀더가 오히려 귀찮고 걸리적거린다고 해야 할까? 그래..

감자전분 가루로 튀긴 탕수육 [내부링크]

탕수육은 역시 감자전분가루로 만든 튀김반죽을 사용해야 제대로다. 이연복 쉐프를 보니까 옥수수전분인가 뭔가도 조금 섞어서 맛을 더 좋게 하던데, 탕수육을 매번 해 먹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재료를 단순하..

기본 빵이 맛없어진 던킨 도너츠 [내부링크]

던킨 도너츠라고 하면 하얀 가루에 둘러쌓인 촉촉한 빵, 그 안에 있는 딸기쨈이 떠오른다. 옛날에는 비싸서 못 먹었는데 지금은 기본 빵이 뭔가 바뀐 듯, 예전과 같은 맛이 나지 않아 안 먹게 된다. 그래도 오랜만..

엠엔전자 FN-35GW 선풍기 / 저소음 선풍기 [내부링크]

# 고장만 안 나고 제품 불량만 없다면 싼 맛에 쓰기는 좋을 것 같은 MN 엠엔 전자 fn-35gw 저소음 선풍기 지마켓에서 할인쿠폰 먹이고 이것저것 다 합쳐 만원 정도 할인해 거의 2만 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하필이면..

네이처리퍼블릭 맑은녹차수 스킨케어 세트 / 남성 스킨로션 [내부링크]

온라인 전용 상품이어서 가성비가 좋은 네이처리퍼블릭 맑은녹차수 스킨케어 세트, 남성 스킨로션으로 구입했던 것 같다. 위 스킨로션세트 구성의 정가가 아마 24,900원인 것 같은데 할인할 때면 드물지만 15,000..

허쉬 코코아 파우더 다크 / 100% 카카오 [내부링크]

동네 마트보다 더 저렴하고 제조일자도 최근이라 인터넷에서 구입한 허쉬 다크 코코아 파우더. 그전에 먹던 건 '다크'가 없는 일반 허쉬 코코가 가루였는데 궁금해 다크로 사 보았다. 똑같이 100% 카카오 가루가..

기대와는 달랐던 맛, 스타벅스 비아 카페 모카 [내부링크]

오랜만에 다시 구입해 본 스타벅스에서 나온 비아 카페 모카, 가격은 정가 4개 6,900원으로 1개당 1,725원꼴인 셈이다. 비싸다. 50% 할인이 되는 카드로 구입했으니 개당 862.5원꼴... 그래도 비싸다. 맛이라도 ..

홍콩반점 찹쌀 탕수육 feat. 백종원 [내부링크]

# 보통 탕수육과 찹쌀 탕수육 중간 어디즈음에 있는 홍콩반점 탕수육 백종원의 여러 프랜차이즈점 중에 하나인 홍콩반점. 티브이에 나오는 그의 요리와는 다르게, 그의 요식업 관련 프랜차이즈점들 중에는 그렇게..

노스트라다무스와 유명인들이 남긴 마지막 말은? [내부링크]

오늘날로 치면 '서프라이즈'에나 나올 법한 노스트라다무스, 하지만 인터넷이 지금처럼 활발한 가십거리의 도구로 쓰이지 못하던 때에는 언론에서 이 자에 대해 꽤 높게 띄워주었고, 특히 세기말 지구종말과 관련..

이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한 느린마을 막걸리 맛 [내부링크]

이마트 편의점에서 3천 원 정도에 구입했다. 장수 막걸리가 1200~1700원 정도였으니까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이다. 단 술이 싫어서 구입했는데 (느린마을 막걸리에 나와 있는 설명대로라면) 하필이면 초반의 단 맛..

후라이드 치킨 만들기 실패! [내부링크]

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어 봤는데 어설프게 성공한 게 결국은 실패나 다름없다. 다음에 하면 제대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몇 가지만 정리해 봤다. 튀김옷도 엉성하게 묻었고 두꺼운 곳과 거의 없는 곳의 차..

오뚜기 옛날 잡채 맛 [내부링크]

사 먹는 잡채는 돼지고기와 같은 내용물이 한참 부족하고, 간장 등으로 맛만 대충 내어서 만든게 대부분이라 먹으면서도 돈이 많이 아깝다. 그렇다고 집에서 해 먹기에는 잡채가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본조비 앨범 What About Now + 팝카드 [내부링크]

지금은 쓰지 않는 본 조비 팝카드. (이런 것도 콜라보라고 할 수 있을까?) What about now라는 앨범과 함께 받았던 것 같다. 팝카드라는 것은 처음 써 보게 되었는데 얼마 안 있어서 이런 플라스틱 카드들이 모두..

너무 주어진 대로만 사용해야 하는 아이튠즈 [내부링크]

아이튠즈의 '플레이 리스트'는 정말 대단하다. 그토록 찾고 싶던, 그러나 어디에 있는지, 어떤 곡인 지조차 모른 채 막연하게 찾고 있던 음악들을 '추천 음악'의 형식을 띠고 있는 수많은 플레이리스트들을 통해..

치킨 튀김가루로 순살 후라이드 치킨 만들기 [내부링크]

치킨이 너무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했다. 치킨 튀김가루를 이용해 만든 순살 후라이드 치킨, 사진과는 다르게 맛있었다! 집에 치킨 튀김가루가 있는지도 몰랐다. 1~2년 전에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샀다가 그..

어설프게 성공한 양념치킨 소스 만들기 [내부링크]

치킨이 먹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집에서 해 먹는다고 쇼 좀 했다. 후라이드 치킨은 그런대로 성공했고, 다음 코스로 양념 소스를 만들어 양념치킨도 만들어 봤다. 인터넷에 다양한 레시피가 돌아다녔다. 아무리 봐..

이태원 어느 곳에서 구입한 빵 [내부링크]

코로나로 사람이 부쩍 줄어든 것 같은 이태원. 이슬람 사원으로 올라가기 전에 소방서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서 오른쪽에 새로 음식점이 오픈한 것 같았다. 오픈한 지 하루나 이틀 된 것 같은, 어쩌면..

투 더 스타스 (To the Stars) - 은근히 잘 만든 영화 [내부링크]

영화 '투 더 스타스 (To The Stars, 2019)' 는 고정관념이 가득한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깨달아가는 이야기다. 포스터와 트레일러의 스냅샷이 다소 비호감적으로 나와 재미가 없을 것 같은데 내용은..

길고양이도 좋아하는 츄르 [내부링크]

내가 힘들면 주변의 힘든 것들이 더 잘 보인다. 편의점 알바를 할 때 인간쓰레기 같은 놈이 술 쳐 먹고 와서 한참을 진상 부리다 나갔던 그날, 드디어 일이 다 끝나가는 아침이 되자 청소를 하시는 환경미화원 아..

물냉면 냉면육수 비교 - 칠갑 / 풀무원 평양물냉면 / CJ 동치미 [내부링크]

한 번에 같이 먹으며 비교해 보지 않으면 도통 어떤 육수가 더 맛있었는지를 기억하기가 어려워 날 잡고 한 번 해 봤다. 결론부터 적자면 큰 차이는 없었다. 뜬금없지만 육수보다 오히려 '면'이 더 중요했다. 동치..

인테리어 빈티지 저금통 / 영국 런던 [내부링크]

영국과 런던을 주제로 해서 만든 그림의 저금통으로 빈티지 느낌 덕분에 인테리어 겸용으로도 사용하기 좋다. 가격도 저렴하다. 전체적으로 사각의 모양에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책장 사이나 선반 위에 놓고 쓰기..

보이저스 (Voyagers, 2021) - 뻔한 이야기지만 시간은 잘 가 [내부링크]

SF영화인 보이저스는 재밌으니까 꼭 보라고 추천할 만한 영화는 아니다. 너무 뻔한 스토리에 그것도 기본적인 단순한 구조만 그대로 살아있기 때문이다. 뭔가 흥미로운 사건이라던가, 인류가 우주로 떠나게 된 이..

제주 펠롱 에일과 수제맥주 [내부링크]

제주펠롱메일, 동네 이마트 편의점에서 구입했다. 이런 맥주를 수제 맥주라고 하던가? 얼핏 기억나는 건, 맥주에서 '수제'라고 하는 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드는 수공의 의미가 아니라 규모에 있어 '일정 규모 이하..

소스가 들어있어 맛있는 오뚜기 소스듬뿍 찹쌀탕수육 [내부링크]

오뚜기 찹쌀탕수육과 오뚜기 소스듬뿍 찹쌀 탕수육은 다르다. 아래는 '소스듬뿍' 탕수육으로 '파인패플 탕수육 소스'가 들어있어 가격은 그만큼 비싸지만 소스 덕에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500그짜리로 동..

움리카 아메리카 (Umrika, 2015) - 꿈은 영향을 줄 수는 있어도 강요될 수는 없다 [내부링크]

1970년대 어느 인도의 시골 마을, 자식들이 아무것도 없는 깡촌에서 잘 살기 위해서는 움리카(아메리카, 미국) 외에는 답이 없다고 믿는 어머니가 있었다. 어렸을 때의 어떤 기억 때문이다. 아무것도 없이 움리카..

로봇 의심 후 전화번호 꼭 입력해야 하는 트위터 [내부링크]

처음 트위터에 가입할 때 전화번호를 묻지만, 대신 이메일을 입력해도 된다. 그런데 이것저것 써 본 후에 다음 날 접속했더니 아래와 같은 잠정 제한 메시지가 나와서 뭔가 했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글을 쓰면 비..

네이버페이 탈퇴 해지 방법 [내부링크]

네이버 페이 탈퇴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페이 페이지에 가서 아래와 같이 해지하기를 누르면 된다. 왼쪽 프로필 사진과 같은 곳의 아래 부분에 있는 '자세히 보기'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 상..

네이버 페이 가입 확인 방법 [내부링크]

네이버페이 관련 기초정보 몇 가지: 1. 네이버는 실명인증 기반의 아이디를 한 명당 3개씩 가질 수 있다. 2. 네이버페이는 '한 사람'에게 속한 것이라 아이디가 3개여도 하나로 통합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

식스티나인(69) / 무라카미 류 - 선택할 수 있다면 즐거운 쪽이어야겠지? [내부링크]

'즐거워야 한다. 인생은 꼭 즐거워야 한다. 즐겁지 않은 인생은 죄다.' 무라카미 류, 무라카미 하루키... 왜 이게 헷갈렸지? 69라는 제목도 제목이라 나도 모르게 또 하루키, 이렇게 생각했었나보다. 한참 읽다가..

네이버 고객센터 (숨겨진 듯한) 이메일 주소 [내부링크]

제목을 적고 다시 보니 조금 이상한데 정확하게는 이메일 주소가 아니라 이메일을 보내는 방법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네이버 홈페이지 가장 밑에 보면 '고객센터'라는 문구가 작게 있다. 이 안에 들어간 후에 아..

텍스트큐브 블로그의 추억 [내부링크]

1. 익숙한 블로그 화면과 수정이 용이했던 설치형 블로그, 텍스트큐브 우리나라에 블로그가 한창이었을 때 텍스트큐브를 사용했다. 설치형 블로그여서 도메인과 웹호스팅을 각각 1년에 1만원이 안 되는 가격에 구..

칙초어 (Chhichhore, 2019) - 기분도 좋아지고 뭔가 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 [내부링크]

# 칙초어 (Chhichhore, 2019 / 인도영화)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를 보았다. 역시나 영화를 보는 동안만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내 안에서 꿈틀거리게 만들고 다시 한번 뭔가 하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

마지막(?)으로 수정한 오래전 티스토리 스킨 [내부링크]

요즘에는 죄다 반응형 스킨들이라 오래전의 정겹던 스킨들은 모두 구닥다리가 되었다. 그냥 쓰고 싶어도 웹브라우저마다 보안이 어떻고... 하며 위험마크를 찍어버리니 불안해서라도 나도 못 들어올 것 같다. 듣기..

기본 악세사리를 포함한 아이폰12 퍼플 (미니) 가격 [내부링크]

거의 7년째 쓰고 있는 폰이 가끔가다 먹통이 된다. 중요할 때도 먹통이 되면 껐다 켜야 되는데 시간도 몇 분이 걸리는데다가 심지어 꺼지지도 않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을 수 밖에 없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몇..

가끔씩은 뭔가 쓰고 싶을 때가 있다. [내부링크]

쓰면서 푼다고 해야 하나? 뭔가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을 때가 있다. 뭔가 읽고 싶고 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래서 만들었다! 티스토리에 마음에 드는 이름을 하나하나 입력해 봤는데 누군가 이미 다 사용중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