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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tree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71건입니다.

우리동네와 남의 동네 [내부링크]

남과 나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결코 좋은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동네에 갔을 때 너무나 많은 충격을 받았다면 우리는 새로운 노력을 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동네 마안산공원의 모습 나루공원의 나무들 오늘은 나루..

해운대 이미지모음 [내부링크]

  해운대석각 종류 :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면적 : 제 45호 시대 : 소재지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1동 710-1(동백섬) 신라말의 대시인이자 대학자였던 문창후(文昌侯) 고운(孤雲) 최치원선생이 가야산 입..

실내정원의 첨단과학 [내부링크]

첨단영농은 아니다. 오늘은 맘먹고 전자공고앞의 상가를 찾았다. 백문이불여일견, 농진청등의 홈피를 방문도하고 관련업체에도 멜을 보냈지만 깜깜밤하늘이다, 내가 돈안되는 질문한게 잘못이지만 ...그래서 오늘..

몰운대 [내부링크]

다대동(多大洞)은 낙동강구(洛東江口)에 자리잡고 있어 옛날부터 국방의 요새지로 주목을 끌어 온 곳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자비왕조(慈悲王條)의 기록을 보면 5년 여름 5월 왜인이 활개성을 쳐서 사람 1,000여..

실내정원 식재 [내부링크]

1,실내정원조성 재료의 선택          ㄱ, 꽃과 잎이 아름답고 관리가 쉬운 것을 택한다.          ㄴ,  재료의 종류는 단순하게 2~4개로 한정 한다.           ㄷ, 되도록 키가 작은..

실내정원 [내부링크]

실내에는 화분이나 실내정원을 통해 식물의 여러 가지 기능성을 활용하여 원예활동이나 체험을 할 수 있다. 도시에서 실외원예는 대부분 전문가에 의해서 설치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속에 원예는 실내원예가..

실내의 공기정화 [내부링크]

유일한 나의 경작지 급성장의 엔진은 아직도 멈추지 않았고 멈출수도 없는 현실속에서 오염이 이제 주거환경의 기본이 되어 버렸다.  거리는 자동차의 매연, 가정이나 사무공간은 유기휘발성 물질과 포름알데히..

게발선인장의 수경재배 [내부링크]

여러해 이쁜꽃들을 피우든 게발이 몇해로 이모양입니다. 게발도 수경재배가 된다기에 시도해 가면서 사진을 올릴렵니다.

석송과 부처손 [내부링크]

분명채송화인데, 그냥 이끼라카몬 않되나?                        길섶 개울가에 이상한 이끼가 있어 만져보니 이미 가뭄에 바짝 말랐더구먼 처음 나는 석송과 같은 느낌으로 조금 뜯어..

수맥찾기와 건강 [내부링크]

수맥을 찾는것은 오늘날 발달된 장비로 찾는것도 있지만 가장 손쉽고 확실한 것은 버드나무가지로 찾는 것이다. 가볍게 쥐고 가다보면 아래로 당겨지는 가지의 힘은 상당하다. 엘로드(영문자 엘처럼 생겼다하여..

절영도 산책로 [내부링크]

태종대 태종대(太宗臺)는 오륙도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암석해안의 명승지로 영도의 남동단에 위치한다. 파도의 침식으로 형성된 100m에 달하는 절벽과 울창한 난대림, 굽이치는 창파가 어울려 절경을 이룬다...

그리움 상사되 [내부링크]

글, 황천덕 소매깃  스친듯 한번뵌  님인데 왜이리  보고파 시간은  머얼고 그리움  상사되 아직은  아닌님 내마음  되돌려 기나긴  겨울밤 이밤후  님올까 하늘아래 이보다 아름다울 수가

종이꽃 [내부링크]

아파트재활용날 한모서리에 버리고간 화분 영아애미가 늘 종이꽃이라 부르든 꽃 나는 분을 정리해 우리아파트 난간에 고정 시겼다.

춘란 [내부링크]

젊은시절 나는 경남 기장 일광에 있는 모회사를 다녔는데 직원들중 두가지 유형의 취미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수석이고 또 하나는 춘란의 수집이다. 나는 별로 묘미를 느끼지못해 그냥 등산겸해서 따라다..

발걸음 멈추게한 [내부링크]

옥샘을 철거한 자리에 물이 괴이고 웅덩이가 형성 다음엔 웅덩이의 주인이 부평초로 바뀌었다. 메꽃,호박꽆 메꽃이 몸에 좋다고 우리친구 멜을 보냈는데, 비파나무 이아이들이 이젠 시집갈때가 이나무 여..

분재500형 [내부링크]

컨테이너 박스를 그림판으로 제거 작업중

울릉도의 전설 [내부링크]

 울릉도 개척 100년이 넘었다. 그때의 이야기를 자세히 아는 사람도 거의없다. 다만 전해 오는 이야기로 남았을 뿐이다. 개척당시에도 본토와 왕래는 있었다. 주로 쌀을 가져오고 고기를 실어 나르는 일이었다...

분개 [내부링크]

용호동 일대를 조선시대에는 분개(盆浦)라고 불렀다.『동래부지(1740)』에 의하면, "분포리는 남촌의 관내에 있으며, 관문에서 28리 거리에 있었다"고 하였다. 지금의 용호1동과 용호3동 위쪽인 LG아파트(구 동..

사람이 사라진 뒤 1년 [내부링크]

비단 온천천만이 아니고 전국의 강, 산 그리고 하천들이 지자체와 선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산책로, 친수공간, 생태복원이라는 이유로 파헤쳐지고 있다. 인간의 힘으로 ? 자연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여기서..

잊을 수 없는 곳 [내부링크]

광안리 수변공원, 지금의 젊은이들에겐 꿈속에서 만날 수 있는곳 사진의 계단이 아니고 배경의 그림같은 집도 아니죠. 작은 솔밭 그앞에 그날 님이 두고 간 한마디가 포말이 되어 이루지못한 아쉬움에 몸부림으..

민물고기 [내부링크]

수족관을 만들어놓고 금붕어를 키워보니 그런대로 재미가 잇엇다 그런 어느날 친구들과 낙동강변에 민물낚시를 갔는데, 미끼로 쓸려고 새우를 잡으려고 사각통발을 담구어 놓았는데, 나로서는 처음 보는 이쁜고..

눈 따기와 전정 [내부링크]

                  눈따기의 순서 눈따기는 순서가 바뀐 것 같으나 약한눈 부터 먼저 따고 일주일쯤 뒤에 해주면 약한 눈이 먼저 발아 하므로 원기있게 자란다. 가을이 되어서 눈따기를 하게 되..

벌침과 관절염 [내부링크]

벌침(일명 봉침), 우연히 인터넷을 보고 알게되어 시작하게 된 봉침, 나에겐 웃지 못 할 서글픈 사연이 있다. 온산공단의 ㅇㅇ산업이라는 회사의 대리라는 직을 맡고 있었다. 자동차회사의 금속제품을 만들어 납품..

알로카시아 이야기 [내부링크]

연산교차로의 어느 가게에서 이 알로카시아에 넋이 나간 나는 기여코 지난 초겨울 알로카시아를 석대에서 구입했다. 잎도 없는 둥어리를 다른 것을 사면서 덤으로 구했다. 분도 제법 이븐것으로 심었다. 그런데..

보도를 걷다가 [내부링크]

오늘은 배낭속에 디카가 있어 맘먹었든 것을 올려본다.  동래기상대 앞, 여기는 내만에 속 드는데, 보도와 도로의 경계석과 보도의 높이가 이렇게 평탄하니 보행자가 얼마나 편켔소? 그래서 시민들 편히해준..

온천천의 몸살? [내부링크]

산을 막았습니다. 평소 비가 제법 오면 저기 검게 보이는 부분까지 물이 차오른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강의 규모는 계산이 서겠군요. 이사진에서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요? 장마에 의한 수위의 변화량보다 더욱..

[내부링크]

어머님 저는 몹쓸 불효잡니다.(93세 어머니 솜씨)

호박꽃 [내부링크]

그리 복잡한 도심이 아니면 작은 텃밭을 만날 수 있다. 그런곳엔 언제나 터줏대감처럼 자리한 호박넝쿨이 있다. 얼마나 맛있는 꿀일가? 그러고보니 우리도 어린시절 호박꽃 곷잎을 버껴내고 꿀을 빨아먹었든 기..

보기 싫어요. [내부링크]

분재, 제멋대로 키우면 된다. 그러나 남을 위해 시중에 내놓은 물건이라면 최소의 기본원리는 지켜야 하리라 본다. 그런대 다음의 사진을 보라. 이만큼한 전문가는 업쇼으리라 본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너무도 흉..

나무의 모양잡기 [내부링크]

            직 간 가꾸기 직간은 주로 바람이 적고 햇볕이 잘드는 평지에서 자란 나무의 기본적인 형태로 곧은 줄기가 주체가 되어 꼭지까지 서서히 자연스레 가늘어지고 사방으로 가지가 고르게..

뿌리와 줄기의 관리 [내부링크]

  가꾸기의 기술 나무를 키우다 보면 각자의 취향대로 키우면 된다. 그러나 나무에도 특성이 있어 그특성을 살리지 못하면 그나무의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그대표적인 기법을 설명해 볼..

국향이 가득한 우리집 [내부링크]

국향이 거실가득한 이때는 집을 나와 회사에서도 온종일 코끝엔 국향이 순백의 국화꽃 올해엔 국화를 키우지 못했다. 꺽꽂이했든 모종이 아우의 6/2선거때문에 말라 죽었다. 어 여기 우리집 인가? 엔젤트럼벳..

도가지구멍내기 [내부링크]

헌독이나 단지뚜껑도 예쁘게 잘 구워져 탐이 날때가 많다. 그러나 분으로 쓸려면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이시장 어디에도 구멍을 뚫어 주느데가 없다. 예전에는 도가지파는 분들이 뚫어 주었는데, 그러나 요령만..

갈매기벗을 삼아 [내부링크]

명이 울릉도에서 아주 이른봄에 눈속에서 자라는 나물. 바로 "명이"라고 부르는 맛 좋은 산채(山菜)이다. 옛날 개척 당시에는 식량이 모자라 긴 겨울을 지나고 나면 식량이 모두 바닥이 나서 굶주림에 시달리곤..

도동주민등록 [내부링크]

요놈들 포뜬다고 김대건이 병원신세 졌다. 도동온사람 모두 한점씩 먹었으니....

울릉도 7박 [내부링크]

호박엿 울릉도를 개척할 당시의 일이다. 처음에는 태하의 사달령 고개를 중심으로 하여, 모두 열대여섯 가구가 여기 저기에 산재해 살고 있었다. 그 중 한 집에 과년한 처녀가 있었는데 이른봄이 되어 육지에서..

독도여행 [내부링크]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까? 우리어부가 독도에 배를 닿을려면 외무부신고를 해야한다고....달리 말하면 "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때가 언제부터 입니까? 지금도 그렇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외쳐도 "독도는 우리..

눈이오는 봄 [내부링크]

이일을 어찌 합니까? 늦은 봄, 내일이면 여름인데 이미 벌나비 지나간 매화 꽃위에 하얀눈송이가 내리다니 파르르 매화는 떨고 마안산 소나무들도 무거운 가지를 늘어뜨리고 도심은 설국이 되었다. 눈을 뒤..

정원의 소품들 [내부링크]

식당 아주머니가 가져온 도라지를 심었더니 백도라지다. 예쁜 봉우리를 열고 싶은가 보다. 글을 쓰다가 창넘어 보니 곧 터질것 같다.

정원꾸미기 넝쿨올리기 [내부링크]

ㄱ, 잘 붙지않는 넝쿨성 식물 줄올리기 낚시줄을 핫멜트본드로 고정시키고 이줄에 넝쿨을 감아 올린다. 이렇게 감아 올린다. 완성된 모양, 이때가 7월25일쯤. 벌써 이만큼 올라 갔습니다. 오늘이 8월2일 날..

베란다의 소품 [내부링크]

천사의 나팔(엔젤 트럼벳) 은은한 향을 맡으며 차한잔 더덕꽃봉우리가 달렸습니다. 솔바람따라 더덕향 뭍어오고 더덕꽃봉우리 보기만해도 시원한 건조대 제법 마니 자랐죠? 진달래꽃

천성산 [내부링크]

기본설명 소금강산 천성산!! 원효산과 통합하여 일컫기 전에는 원효산이라 불리던 산이다. 양산의 최고 명산으로 웅상, 상북, 하북 3개 읍면에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922m이다. 또, 천성산은 예로부터 깊은..

동백공원 해안산책로 [내부링크]

신라 말기 학자 최치원이 난세를 피해 해인사로 들어가다 절경에 감탄하고 동백섬에 돌을 쌓아 대를 만든 후, 바다와 구름, 달과 산을 음미하면서 이 바위에 새겨 넣은 이름이 해운대(海雲臺)다. 이후 1000년 동안..

금정산 [내부링크]

오늘은 정말 산행하기 좋은 날이다. 초여름 더위도 간곳 없고 차갑고 시원한 운무가 전신을 감싸 금정산의 지형 금정산은 행정구역상 북쪽으로는 경남 양산시 동면, 동쪽으로는 부산의 금정구, 남쪽으로 는 동래..

해운대 바다풍경 [내부링크]

해운대와 광안리, 수영의 지도 보기는 아래 주소창을 크릭하세요. http://bstour.visitkorea.or.kr/mapurl/46495888-12658355 해운대 해운대(海雲臺)는 소나무 숲과 수려한 사빈해안, 그리고 동백나무로 유명한 동..

회동댐 수변산책로 [내부링크]

나의 제안(그림해설)

물빛 [내부링크]

온천천의 물빛(상)과 서창 주남다리 아래의 물빛(하) 자세히 보시면 위의 그림은 유막 때문에 반사되어 바닥이 잘 보이지않습니다. 오늘 다시 주남다리 부근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가 개인 후 도로의 오물이..

유막현상 [내부링크]

이곳이 이상합니다. 여긴 왜 이럴가요? 오염된 저물빛을 보시고 염려하시는 동네어르신

온천천의 모든 것 [내부링크]

아기를 다리고 나온 젊은 엄마가 갈닢쪽배를 띄웠다. 까만 강물위에 온천천홈피를 보면 "본 사업은 기존의 치수 이수중심의 획일적인 하천정비 관념에서 탈피하여 맑은 물이 흐르고 생명이 숨쉬는 옛 정취가 깃들..

천사의눈물 수경재배 [내부링크]

천사의 눈물 ㅇㅇ마켓, ㅇㅇ션 등으로 접속하면 4500원에서 2500원 특가 활인 등 다양하다. 정말 키워 본사람은 안다. 반대로 실패한 분들도 많다. 나는 다행으로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 아래 그림처럼 연못가에..

수경재배(허브) [내부링크]

  장미허브의 수경재배는 만이 올라와 있는데, 파라다이스허브라나 이것의 재배법은 애매하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양산시 서창의 ㅇㅇ모빌이라는 회사인데, 사장님께서 엄청 나무와 꽃을 좋아하신다. 내겐 정말..

기암괴석은 필요없다. [내부링크]

작은 베란다정원에서는 모양새가 좋은 돌은 필요가 없다. 이끼나 고사리, 혹은 천사의 눈물 등이 차츰 번식해 덮어가면 결코 모양돌은 있어도 빛을 못 보게 된다. 스티로폼으로 바윗돌 만들기(인조석 만들기)  ..

베란다정원 쉽게 꾸미기 [내부링크]

재활용시에 많이 나오는 스티로폼박스는 좋은 화분감이다. 그러나 그동안 날씨탓으로 여러장을 구하기가 어려워 이제야 블로그에 사진올립니다. 오늘은 새벽일찍 일어나 재활용박스들을 여러장 모아 사진을 올립..

베란다정원 만들기 [내부링크]

 먼저 일반적인 아파트의 구조를 살펴보자 방수처리된 판자로 만들기  

화훼의 ABC [내부링크]

< 화훼의 분류 > A.생김세(형상)에 의한 분류 식물체의 모양이 어떠한가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으로 크게 2가지로 초 본류와 목 본류로 나눈다. 초 본류 : 초 본류는 잘 경화 되지 않으며 줄기는 유연하고 많은 수..

충에 의한 해의 정상과 치료 [내부링크]

 @ 충에 의한 피해 1) 진딧물 a, 생 태 알상태로 월동하고 1년에 10여회 발생하며 잎의 즙을 빨아 먹고 산다. 배설물로 인하여 그으름병이 발생하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므로 이중의 피해를 입힌다. b, 방제와 치..

난의 분주 [내부링크]

우리의 옛선비님들은 난을 그토록 사랑했다. 지금도 난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줄 알고있다. 그러나 그아름다움에 너무 빠져들어도 좋지않다고 본다. 필자도 오래동안 난을 찾으러 다녀보았다,..

배양토 [내부링크]

흙 마사토의 사진    흙 흙은 고체, 액체 그리고 기체 등의 여러가지 상태의 물질이 모여서 이루어진 것인데, 식물이 생육하는 터전이요 젓줄이다. 눈으로 보면 그냥 흙만 보이나 분석해 보면 고형성분(무기물)..

취목(휘뭍이) 번식 [내부링크]

 취목(휘묻이)  취목은 어마나무에 붙은 가지에 상처를 준다음 가지를 땅에 묻어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땅에 묻든가 아니면 상처부분에 진흙이나 수태를 붙여 발근시키는 방법으로 실생이나 삽목이 어..

아접이란 [내부링크]

아접이란 통살적으로 접목은 눈을 몇개가 붙은 접가지를 사용한다. 그러나 눈접은 한개의 눈을 가진 수피를 접가지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아접의 기술은 박피의 난이도에 따른다. 이것은 나무의 특성에 따라 껍질..

아름다운 정원들 [내부링크]

아름다운 정원들

아우들의 향기 [내부링크]

어제까지 작아 보이든 나의 셋째 아우가 9만1818표를 얻고 교육의원에 당당히 당선되다니!! 훌륭한 아들을 만들려고 애 쓰섰든 아버님, 이제 저의 형제들이 똘똘 뭉쳐 이루었습니다. 어머님께 항상 불효한 저를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