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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맛집, 엄마해물탕 [내부링크]

캐나다 토론토에서 웬만한 한국음식은 거의 다 구할 수가 있어요. 한국 마트에도 없는게 없고, 식당도 분식, 한식, 중국집 등 다양하게 많습니다. 심지어 광어회도 한국마트에서 구할 수가 있어요. 오늘은 특히 해..

치기공사 하는일과 작업환경은 어떨까? [내부링크]

환자로서 치과에 가면 검진을 받고 치료계획을 세우게 되죠. 이때 필요에 따라 보철치료(인레이, 크라운&브릿지, 임플란트 등의 고정식 보철과 덴쳐파트의 가철성으로 나뉨)를 받게 됩니다. 치과에서 인상채득(본..

캐나다에서 치기공사 되려면? [내부링크]

한국에서 치과기공사가 되려면 치기공학과가 개설된 대학을 들어가서 국가고시를 치고 의료기사 면허증을 취득해야 합법적인 치기공사가 된다. 물론 실제로는 치과기공소에서 일하다 보면 무자격자들도 많이 보게..

치기공의 전망, 디지털화로 없어질 직업 1순위? [내부링크]

캐나다의 치과기공 기술은 한국과 비교해 볼때 별로 큰 차이는 없다. 치과진료비가 워낙 비싸 한국에 비해 별로인 의료체계라도 치과만큼은 실력좋은 의사들도 많고 치과기공 기술도 한국처럼 최신의 디지털장비..

흑흑..단타는 역시 어렵네. [내부링크]

며칠전에 수익률이 좋아서 나 주식매매에 재능있나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ㅠ 그저께 불나방처럼 장초반에 뛰어든 ㄷ0에서 5% 손절, 바로 또 뇌동매매한 s를 5% 손절.. 번거 다 까먹음. 그리고 반등 노리고 저가매..

캐나다에서 취직, 일자리 찾기, 첫 인터뷰하는 날(feat.이력서와 포트폴리오 indeed) [내부링크]

토론토 도착 후, 일자리를 찾기위해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구직사이트 indeed에 내 이력서를 작성해 등록 해놓았다. 그리고 기술직인 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 실력 어필! 아직 잡인터뷰를 한번도 보..

함께해요. 댓글만 달아도, 좋아요만 눌러도 기부가 됩니다. [내부링크]

together.kakao.com/fundraisings/86502/story 나의 가장 나중 지닌 딸, 선인이 댓글, 응원, 공유만 해도 카카오가 대신 기부합니다. 카카오같이가치 together.kakao.com 글 보는데 울엄마 생각나서 너무 슬펐다...

치과기공사 구인 구직, 한국과 캐나다 [내부링크]

한국에서 치과기공사로서 구직을 할때 보통 가장 많이 이용했던 방법은 치과기공사협회 사이트 구인란을 보거나 최대 치기공사 커뮤니티인 이빨공사 사이트 구인정보를 보는것이었다. 치기공사 협회 사이트는 매..

주식 수익률 높이기. [내부링크]

저번주에 손절 몇번으로 단타매매 참교육 받고 정신이 번쩍들었다. 유튜브 보면 주식할때 수익률 높이는법, 잃지 않는 주식 매매법에 대해 별의별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돈깡님이 외치는 불나방짓 하지..

캐나다에서 치과기공사(치기공사)로 일하기, 치기공사 연봉? [내부링크]

요즘 캐나다 이민국이 빠져나가는 이민자를 잡기위해 엄청 노력하나보다. 나는 이미 영주권을 받았고 더이상 이민뉴스를 볼 필요가 없으나 근 일년간 거의 매일 이민영주권 정보를 얻기위해 다음카페에서 살았기..

키움증권 주식계좌 열고 주식시작하기(비대면) [내부링크]

이미 캐나다 주식거래 플랫폼인 퀘스트레이드와 웰스심플로 미국과 캐나다 주식을 사서 보유중이지만 한국에서 매달 나가는 연금저축때문에 원화 수입도 필요하게 되었다. 다행히 한국번호 심카드가 있어서 여기..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 내리면서 [내부링크]

사실 이번 이민을 결심하기 전, 두번이나 토론토를 왔었다. 첫번째는 2016년 여름, 워홀 막차를 타고 먼저 캐나다로 와서 일하고있던 쌍둥이언니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북미를 여행하기엔 아주 짧은 1주일의 휴가..

뒤늦은 깨달음. 돈! [내부링크]

캐나다로 올 때, 직장생활로 모은돈을 거의 다 가지고 왔다. 물론 언니가 있었고 여기서 이민을 위해 컬리지를 간것은 아니어서 정착비에 어마어마한 돈을 쓰진 않았다. 하지만, 언니의 영주권 취득과 나의 캐나..

나는 왜 캐나다 이민을 결심했을까 [내부링크]

썰좀 풀어보자면.. 2017년 내나이 서른 초중반 주변 친구들도 다 결혼하고 정말 나만, 나만 남았다. 정말 신경 안쓰고 살고 싶었는데 한국에선 그럴 수가 없더라. 나이는 점점 더 먹어가고.. 다니던 여초 직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