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여행 시작 며칠 글을 못 올렸는데 여행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어디를 갈지도 모르겠고 즉흥적으로 계획 없이 동해바다로 떠났다. 숙소도 목적지도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이 그냥 떠나는 만큼 차 안에서 목..
백수로 들어선 지 두 달째 되었다. 여러 가지 시도해보고 있지만 아직 수입이 들어온 부분은 전혀 없다. 진전도 없는 것 같고 마음만 점점 급해지는 것 같다. 점점 마음의 여유도 없어진 것 같고, 금전적인 여유도..
(광고가 절대 아니니 안심!)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린 하루였다. 점심부터 여자친구와 함께 한적하고 조용한 별내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린 하루였다. 그리고 여자..
오늘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위치한 '육공판'이라는 곳에 방문했다. (광고가 절대 아니니 안심!) 비가 오고 난 뒤 조용한 토요일 주말이었다. 빗소리를 들은 탓인지, 가족끼리 오늘따라 고기가 당겨 고깃..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 솔직히 말해 돈 냄새 맡고 왔다. 수익형 블로그를 만들기위해 티스토리부터 만들었다. 솔직히 어찌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단돈 1원이라도 꼭 벌 것이다. 나는..
해외에 물건을 팔았던 경험이 있다. 아마존 재팬에서 일본으로 물건을 팔았던 경험, 그리고 이베이 교육을 통해 해외에 팔았던 경험이 있다. 그때는 같이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나 혼자 해외에 팔아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