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 가다가 외관이 너무 이쁜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어요.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카페였습니다. 이 야외 자리에 앉아서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 시간가는지 모를것 같아요. 아기자기 하죠? 들어가자마..
퇴근길에 백화점 푸드코드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하고 들어가려고 지하 입구로 들어갔는데 줄 서있더라고요.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내 꼭 먹으러 간다는 마음으로 사진 열심히 찍었어요. 메뉴도 미리 골라놓겠다!!..
요세 우중충한 날씨 덕분에 꿉꿉하기는 했지만 더위는 심하지 않았었는데요. 지난주 생일선물로 예전 트레이너 분께서 선물로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을 보내주셨어요 아주 영롱합니다. 점심시간 끝나고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