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같이 한번 앓다가 지나갈 바이러스라고 생각했지만 전세계의 나라들과 사람들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뼈를 깎는 고통, 정리해고 당하는 불운이 매일 일어나고 모든 것이 차단되고 움..
이 책의 작가 박웅현을 생각하면 항상 빈폴광고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라는 카피가 떠오릅니다. 그만큼 유명했고 그의 책 "책은 도끼다"도 베스트셀러였는데 저도 그 책을 읽고 독서에 대한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