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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첫 일기! (24/01/01/월요일) [내부링크]

갓생 프로젝트?! 우선 사람들 모두 1월 1일부터 갓생을 꿈꾸며 계획을 세우고 새해부터는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고 나도 그렇다. 그런데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러면 꾸준히 하려면, 매번 똑같이 실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했는데 1월 1일 부터가 아니라 12월 말에 시험이 끝나고 정리를 다 끝내고서부터 1월 1일 시작하기전에 시작을 해야한다. 그렇게 계획을 세우고 여러번 시행착오를 통해서 3,4번 갈아엎었다.(헬스장 문여는 시간이 바뀌던가, 생각보다 배가 일찍 고프던가, 헬스장이 청소시간이 정해져 있던가, 가족이랑 이야기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던가, 해야하는 공부가 더 생기던가 등등) 그렇게 오늘까지 최종적으로 계획을 정했고 이 또한 바뀔 수 있다 생각하고 움직여..

2023 recap [내부링크]

2023년 요약 16초 ... 대학교 2학년 생활을 마치며 recap 무언가를 요약, 정리할 때 recap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2023 요약본입니다. 2023 recap

새해부터는 일기를 쓰는 것을 강추드립니다! (일기 장점) [내부링크]

삶의 원동력이 없다? 열심히 살고 싶어서 상황을 세팅하고 싶다면? 일기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 1년동안 일기를 써보며 좋았던 점! 1) 우선 열심히 살 수 있다. ㄴ매일 밤 자기전에 하루를 돌아보며 나를 평가하고 잘한 점으로 자기애가 높아지고, 아쉬운 점으로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은 다르게 더 멋지게 살기위해서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 수 있었다. 2)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ㄴ 나는 살면서 걱정과 고민, 여러 생각들이 엄청 많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매번 이 생각을 어떻게 해결할 지 하다가 생각들이 떠오르면 그냥 메모장에 써놓고 나중에 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지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곤 했는데 일기를 쓰면서 메모장을 매일밤 열어보고 생각하는 것들이나 고민들을 글로 적으면서 상황이..

주식 초보의 메모장 1 [내부링크]

앞으로 '주식기초' 글에는 공부하면서 드는 생각과 개념등을 간략하게 적어놓을 것이다. 서론 주식 계좌 개설 가능나이가 되자마자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을 시도했던 적이 있다. 대충 유튜브로 공부하고 우량주사고 했지만 얼마 안가서 돈이 없어서 다 팔고 주식도 역시 기본 씨드가 있어야하구나 그래야 돈을 굴리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주식을 장기적인 관점이 아니라 단기적으로 이득을 볼 생각이 컸던 기억이 있다. 무튼 내가 돈을 많이 벌지도 않고 주식에 넣을 돈보다 당장 생활비가 필요했기에 나중에 돈이 생기거나 벌 때 주식 공부 다시하고 다시 시작해야지~ 했었다. 어리석었다. 주식을 계속 못하더라 공부는 할 수 있는 건데 그래서 다시 주식 공부를 꾸준히 계속 공부하려고 한다. 나중에 돈이 생겼을때 시간 낭비 하지 ..

150년하버드글쓰기비법을 읽으며 (제 4강~) [내부링크]

제 4강 어떻게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쓸까? 하버드생이 에세이를 쓸 때 지키는 5가지 조건 1.한 번에 하나의 주제를 다룬다. 2.논리적 설득력을 갖춘다. 3.문장 성분을 갖춘 완성문으로 서술한다. 4.5단락으로 구성한다. (도입 1, 본문 3, 결론 1) 5.1500자 내외로 쓴다. (덜어내고 집중하자.) 제목: 0.3초에 흥미 자슬 도입부: 4.4초간 관심 끌기 본문: 일리 있고 조리 있게 논리적 완결성을 갖춘 구성 결론 -> 1500자 내외로 한 번에 하나의 메시지, 3분 안에 원하는 반응 끌어내기. 주어 제자리에 쓰기 술어를 적극적으로 쓰기 주어와 술어 가깝게 두기 같은 말이라도 단어 초이스에 따라 느낌이 많이 바뀐다. 책 추천 오레오 공식으로 정리하는 하버드식 에세이 쓰기 7단계 1.아이디어 확..

주식 초보의 메모장 2 [내부링크]

주식이야기 오르는 종목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들이 다 사고 있고, 나락간 종목들은 기관과 외국인들이 파는 것을 개인투자자들이 사고 있는 형태를 투자자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ㄴ하지만 꼭 외국인, 기관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외국인, 기관은 장기투자 성향을 보이고, 단기는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보이기도 한다 정도! 주식이 이렇게 난리인데 그럼 증권주를 사면 어떨까? ㄴ증권주는 매우 싸다. 40개가 넘는 증권회사들. 증권사는 시가총액이 매우 낮더라. 블랙핑크 지수 열애소식에 yg주식을 보았다. 블랙핑크 다들 연애하니 그런데 보니까 하락하다가 갑자기 올랐는데 왜지 ㄴ블핑 재계약하거나 트레저 실적나오면 또 오를라나 항상 분할매수, 매도 생각하장 기본) 예수금 : 거래와 관련하여 임..

150년하버드글쓰기비법을 읽으며 (~ 제3 강) [내부링크]

역행자를 읽고 글을 잘쓰고 싶어서 읽은 책 이 책은 역행자 다음으로 읽게 되었다. 운이 좋게도 역행자에서 책읽기와 글쓰기를 강조하기 전에 나는 인스타 비계에 일기를 쓰는 걸 시작으로 여러 생각을 글로 적곤했다. 내가 보기엔 대충쓰는 일기지만 과연 22살의 글이 맞는지 의심하기도 했고 이왕 쓰는 거 잘 쓰자생각했고 미래에 도움이 될거라 확신했다. 그래서 대구에 갔을때 이 책을 사서왔는데… 역행자에서 글쓰기를 강조하다니 빨리 읽으라는 신의 뜻이다. 글을 쉽게 쓰는 것 이 책은 오레오(O,R,E,O) 라는 단 하나의 글쓰기 공식을 이야기 한다. ㄴ하버드생은 4년 내내 배우는 방법이다. 오레오 : 의견 내기, 이유 대기, 사례 들기, 의견 강조하기 말과 글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빠..

역행자를 읽고 마음대로 개인적으로 쓰는 글 (에필로그 ) [내부링크]

에필로그 역행자가 되어 완벽한 자유를 누려라 돈이랑 행복은 별개라는 말은 부자들이 할 수 있는 말인가. 돈이랑 행복이 별개인지 궁금하면 부자가 되자. 자청의 답은 돈이 행복을 보장하진 않는다. 다만 인생의 자유를 보장할 확률은 높다.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 역설적으로 그래서 중요하다 역행자를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어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말이 어울리는 책이다. 2일만에 다 읽은 거 같은데 내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서점의 책들의 현실을 아는가? 100권중 95권 5000권도 팔리지 않는 것이 현실인데 역행자는 30만부 이상 팔린 책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난 뒤 든 생각이 2가지가 있다. 첫째. 30만부 대단하네. 역시 읽을 만 했다. 잘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자의식 해체) ..

역행자를 읽고 마음대로 개인적으로 쓰는 글 (Ch 5 ~ Ch8 ) [내부링크]

Chapter 5 역행자 4단계 _ 뇌 자동화 “좋은 책을 읽는 다는 것은, 몇백 년 전에 살았던 가장 훌륭한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다. ” _ 르네 데카르트 인간은 뇌를 한번 최적화해두면 일평생 앞서나갈 수 있게 된다. 뇌를 복리로 성장시키자. 뇌는 쓸수록 좋아진다. 신경 가소성 이론 > 인간의 뇌는 사용하기에 따라 신경세포를 새로 만들어낸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시작을 안하는 사람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사람은 무조건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 워런 버핏 형님 에반데….) 책 등으로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나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배경지식이 있을때와 없을때 뉴스나 영화, 글 어떠한 매체를 접하더라도 기존 지식이 발동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고 지식이..

역행자를 읽고 마음대로 개인적으로 쓰는 글 (Ch 1 ~ Ch4) [내부링크]

Chapter 1 나는 어떻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게 되었나 게임도 그냥 천판하는 친구들을 공략집을 읽고 100판하는 글쓴이가 쉽게 이겼다고 한다. 그런거 같다. 게임에 공략집이 있다면 인생의 공략집은 책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읽기와 글쓰기를 한단다. 이런 말하기엔 그렇지만 글쓴이인 자청님이 나와 비슷한거 같다. 이 책에 시작에서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서 성공한 사람의 스토리를 50개 이상 보라고 추천해주셨다. 그 시작이 이 책에 글쓴이, 자청일 거 같다. 그는 수능에 여러번 도전했고 주변에서 기대도 많이하고 지원도 많이 해줬지만 수능에선 실패했다. 하지만 그 학교에서는 성적도 잘받고 생활에 만족해서 1차 터닝포인트라고 했는데 나와 비슷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나도 과외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창시절..

역행자를 읽고 마음대로 개인적으로 쓰는 글 (Ch 0) [내부링크]

역행자 역행자를 읽은 지 벌써 6개월 인생이 크게 바뀐건 아니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나 마주치는 상황에서 선택할 때 그래도 예전보다 옳은, 괜찮은 선택을 하고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예전에 읽으면서 메모장에 메모해둔 글을 세상밖으로 꺼내려고 한다. 이 책은 동현이가 선물로 준 책이기도 하고 내가 가장 읽고 싶었던 책이기도 한데 얼마전 동현이와 이야기 했을때 가장 자신에게 기억에 남는 책이 역행자라고 하며 역행자를 읽고 확장판까지 사는 모습에 방학이 되어서야 책장에서 책을 꺼내 폈다. 인생에도 게임처럼 공략집이 있다. 인생은 영원히 바꿀 수 없는게 아니라 계속 레벨업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한다. 미치도록 재밌는 (하동현이 말한 월 자동수입 1억 30대초반에 자동수익이 자청이구나. ) 나도 돈을 벌고..

블로그 첫 게시글 [내부링크]

드디어 매번 말로만 생각으로만 다짐했던 블로그를 만들었다. 사실 블로그를 만드려는 시도는 예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책을 읽고 작성하거나 velog에 코딩 개발 블로그를 하는 등 여러 시도는 많았다. 젤 처음 관심기졌던 때를 떠올려보면 "역행자"라는 책을 읽고 독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저자인 자청님이 블로그를 계속 강조하셔서 크게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 이후로 sns알고리즘에서도 수익형 블로그나 블로그 수익 자동화 등 여러 글과 광고 영상을 보고 다짐했는데 이번에 시험이 끝나고 방학을 맞이해서 자기계발을 하기위해서 클래스 101을 구독했고 본격적으로 방학생활을 코딩, 운동, 독서, 여러취미(클래스101강의수강, 블로그 운영, 피아노, 영상편집 등)를 해보며 갓생!을 살아보려고 했다. 그렇게 방학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