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택구입 부담지수로 지역 버블 정도를 파악 2. 전세가율로 지역 버블 정도 파악 3. 개별 아파트 전세가율 보기 입주물량으로 지역 진입 타이밍 파악. 거래량, 시장강도 지수로 지역 진입 타이밍 파악. 아파트 할인정도로 바닥 잡기 타이밍 파악(30%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