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어느날 차강소브라가를 다녀온 후 묵었던 고비소브라가 게르 캠프. 몽골에서 제일 처음으로 마주했던 은하수. 새 카메라로 난생 처음 찍어보는 별사진이라 그런지 사진 퀄리티가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