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5월이 지나 6월이 시작됐다. 코로나로 인해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집콕하던 도중에 아침에 눈을 떴는데 시간을 보니 준비시간보다 일찍 일어났다. 알람시간은 훨씬 나중인데도.. 나의 잠을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