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jabonga97의 등록된 링크

 parkjabonga97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82건입니다.

'어이가 없다' 영어 표현 'Unbelievable', 'Incredible', 'That's ridiculous', 'That's insane' [내부링크]

'어이가 없다'라는 영어 표현은 대표적으로 'Unbelievable', 'Incredible', 'That's ridiculous', 'That's insane'이 있다. 우리나라 영화 '베테랑'의 대사로도 유명한 '어이가 없다'라는 표현을 영어로 알아보자. 1. 어이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다 - unbelievable, incredible 'unbelievable, incredible'은 미국인들이 실생황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이다. 이 표현은 어떤 상황이 당황스럽거나 놀라워서 믿기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 어느 것 하나 빠질 것 없이 모든 것을 다 갖춘 사람이 연애만 했다 하면 자꾸 차이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할 때 'That's unvelievable!'이라도 할 수 있다. 또..

‘너무 속상해 하지마’ 영어 표현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You’ll get through this’, Don’t worry, everything will be okay!’,’Don’t let it get you down.’ [내부링크]

‘너무 속상해하지 마’라는 영어 표현은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You’ll get through this’, Don’t worry, everything will be okay!’,’Don’t let it get you down.’가 있다. 우리가 힘들 때 누군가의 위로와 응원의 말 한마디는 삶을 지탱해 주는 큰 위로가 된다. '너무 속상해하지 마'라는 의미의 영어 표현을 하나씩 알아보겠다. 1. 너무 속상해하지 마. 세상이 끝난 것도 아니잖아. -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첫 번째 표현으로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세상이 멸망한 게 아니야.)란 표현을 알아보자. 이 표현은 실제로 나 자신이 너무 힘들었..

'안부 전해줘' 영어 표현 - Give my best, Please say hello, Please remember me [내부링크]

'안부 전해줘'라는 영어 표현으로는 ‘Give my best to +A’, ‘Please say hello to +A’, ‘Please remember me to +A’ 세 가지가 있다. ‘A에게 안부 전해줘’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이 세 가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1. 'Give my best' - 안부 전해줘 'Give my best'는 누군가에게 인사를 전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상대방에게 좋은 일이, 좋은 결과가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best’를 넣었다고 보면 된다. ‘give my best + A’는 ‘A에게 좋은 일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서 '안부 전해줘’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친한 친구 ‘Jane’을 만나지 못하고 떠나게 되..

'신경 쓰지 마' '걱정하지 마' 영어 표현 Don't worry about it, Never mind, Forget about it, No sweat, Let it go. [내부링크]

'신경 쓰지 마'를 자연스럽게 영어로 표현하면 'Don't worry about it', ‘Never mind’, ‘Forget about it’,’No sweat’, ‘Let it go’가 있습니다. 이 표현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인데요. 하나씩 알아볼까요? 1. 신경 쓰지 마, 마음 쓸 필요 없어-Don’t worry about it. 첫 번째 표현은 'Don't worry about it'입니다. 이 표현은 '마음 쓰지 마세요'와 같은 뜻으로, 대화 상황에서 상대방이 걱정을 하고 있다면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나 주말에 일이 너무 많아서 바쁠 것 같아. 약속 못 지킬 것 같아"라고 말하면 "Don't worry about it, we can r..

‘그래서 그랬군’ 영어 표현 - That explains it. That makes sense. Now I get it. [내부링크]

‘그래서 그랬군’이라는 영어 표현은 ‘That explains it.’,’That makes sense’, ‘Now I get it’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세가지 표현은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르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1. '그래서 그랬군' - That explains it.이 표현은 어떤 상황에 대한 이유를 듣고 이해했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어떤 일로 짜증을 내고 있을 때, 그 이유를 듣고 난 후 친구를 이해할 수 있을 때 사용합니다. "왜 이렇게 화를 내는지 이제 알겠어?""그래서 그랬군."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That explains it." 이라는 표현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A: 왜 이렇게 짜증내고 있는 거야? B: 일이 너무 많아서 지쳤어. A:..

꿈꾸는 엄마의 미라클 모닝, 김연지 기자의 새벽 시간 [내부링크]

일상에서 유일하게 일관된 스케줄은 기상 시간뿐이다. 방해를 받지 않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벽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이다.” -셀리 크로첵(Sallie Krawcheck), 엘레베스트 CEO- 1. 엄마, 그 이름이 부담스럽던 나의 삶 이 책을 읽을 무렵, 나의 취침시간을 점점 더 늦어지고 있었다. 아이들이 젖먹이 어린아이였을 때는 아이들의 모유 수유 때문에 시도 때도 없이 깼지만, 아이들이 조금 큰 후에는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집안 정리를 하고 자느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졌다. 그러다 큰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는 마음속 어딘가 헛헛함이 느껴져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새벽 2시 3시…4시가 훌쩍 넘는 시간에 잠자리에 들었다. 남편과는 해외에서 만났다. 해외에서 만난 우리는 서로..

때에 맞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 오래된 인간관계가 전부가 아니다. [내부링크]

사람들은 누군가와 친하다고 말할 때 같이 알고 지낸 세월을 말하곤 한다. 10년 지기, 20년 지기를 내세워 상대방과 나는 마치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사람인 양 말을 하곤 한다. 어느 정도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살아보니 세월보다는 그 시절에 맞는 옆에 있는 현재의 사람들이 더 소중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1. 시절에 맞는 사람들 예를 들어, 당신이 학생이라면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 시절에 중요한 사람들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이 될 수 있다. 당신이 이제 막 아이를 낳은 엄마라면 산후 조리원 친구들이 중요한 사람들이 될 수 있고,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엄마라면 아이 친구 엄마들이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회사 생활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

항상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 [내부링크]

주변을 보면 항상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이 잘못을 저질렀던 저지르지 않았던 무조건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또 이렇게 미안하다고 말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까? 1. 상대방이 잘못을 깨닫고 후회할 기회를 빼앗는다. 무조건 미안하다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과의 관계에서 관계가 깨어질까 봐 겁내는 사람일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의견에 대립해서 싸우는 것보다는 차라리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말해서 그 순간을 모면하면 그다음에 올 불편함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정작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안하다고 말하는 순간 상대방이 스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것이 된다. 상대방은 예기치 못하게 누군가가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든다면 처음에는 ..

욱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욱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 1. 당신의 의견을 잃어버리게 된다. 욱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이며 옳은 것이라고 여긴다. 물론, 욱하는 사람 중에서 금방 후회하고 사과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기는 하다. 하지만, 욱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생각에 화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신의 의견과 반대가 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그 화를 참지 못해서 버럭 한다. 마음이 약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맞춰주는 성격의 사람이라면 욱하는 사람의 말이 상처가 되고, 그 상처들이 반복돼서 마치 자신의 생각과 말이 잘못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나중에는 기가 죽어서 욱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져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도 힘들어질 수 있다...

손절해야 하는 인간관계 [내부링크]

손절해야 하는 인간관계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1.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 어쩌다 늦는 것은 모르겠지만, 살면서 번번이 늦는 사람이 있다. 늦는 것이 당연시되는 사람들과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그 사람은 상대방의 1분 1초를 귀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일 수 있다. 또 자신의 습관을 고칠 의지가 없는 사람이고, 대부분 시간 약속에 늦는 사람들은 일찍 일찍 서두르지 않은 타입이라 대부분의 일을 닥치면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성실함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 시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약속이다. 늦는 사람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사실상 늦는 사람은 상대방의 시간과 약속을 무시하는 것이다. 게다가 번번이 항상 늦는 사람이라면 늦는 것에 대한 미안함도 망각한 채 살아가..

편한가계부! 문자만 확인하면 가계부 작성 끝! [내부링크]

가계부를 손으로 직접 쓰기에는 무리라고 깨달은 어느 날 편한가계부를 알게 되었다. 편한가계부의 장점으로 4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문자 연동, 어떤 부분에 몇 % 사용, 날짜 별로 확인, 카테고리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참고로 어떠한 협찬도 광고도 아니고 내가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가계부를 혼자 알고 있기 아까와서 소개하는 것이다. 무료이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손쉽게 다운로드하여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이고, 프리미엄(아마 유료인 것 같음) 없이도 나는 충분히 사용하기에 편해서 아직 프리미엄은 사용하고 있지 않다. 1. 문자 연동 서비스 – 계좌이체, 카드내역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거나 들어올 때,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문자가 오게 설정되어 있다면 따로 가계부를 일일이 작성할 필요가 없다. 문자와 ..

정말 친절하시네요 – It’s very kind of you [내부링크]

‘정말 친절하시네요’를 영어로 ‘It’s very kind of you’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군가가 호의를 베풀었을 때, 상대방의 친절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어른에게 용돈을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말이 ‘It’s very kind of you(정말 친절하시네요)’이다. 한국에서는 아이가 어른에게 '참 친절하시네요'라고 말하면 좀 어색할 수 있지만, 영어에서는 누군가 호의를 베풀었을 때 누구나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말이다. 아래에서 살펴보겠지만, 아이가 어른에게 'It's very kind of you(참 친절하시네요)'라고 말한 장면이 영화에 나오기도 한다. ’It’s very kind of you’ 표현이 나오는 영화 영화 ‘퍼펙트 맨’ 영화 ‘퍼퍽트..

재테크, 통장 쪼개기! – 급여, 생활비, 적금, 투자, 비상금 통장 [내부링크]

< 통장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 더 많은 시드머니를 모으기 위해서는 통장을 쪼개는 것이 중요하다. 통장은 크게 5개로 나눌 수 있다. 급여 통장, 생활비 통장, 적금 통장, 투자 통장, 비상금 통장을 들 수 있다. 통장을 나누어서 관리하면 나의 지출과 수입에 맞게 통장에 돈을 나누어서 넣은 후 돈을 사용하거나 모을 수 있다. 나의 통장 쪼개기는 결혼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통장을 쪼개게 된 계기 처음 결혼해서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 월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였다. 나는 결혼 전에 번 돈을 부모님께 다 드리고 결혼했다. 최소한의 혼수 비용만을 남긴 채. 그때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IMF 때 부모님은 너무 힘드셨고, 그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는 장학금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번 돈을 모두 부..

나 밤샜어, 나 늦게 잤어 – I stayed up all night, I stayed up late [내부링크]

‘나 밤샜어’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바로 ‘I stayed up all night’다. ‘all night’은 ‘밤새도록’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뒤에 ‘all night’가 붙으면 ‘밤새 깨어 있다’라는 뜻이 된다. 또는 ‘나 늦게 잤어’라고 표현하려면 ‘I stayed up late’라고 말한다. 먼저 ‘stay up’은 ‘깨어 있다’라는 의미가 있다. 따라서 뒤에 ‘late’가 붙으면 ‘늦게까지 깨어 있다’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I stayed up late’는 ‘나 늦게 잤어’가 되고, ‘I stayed up all night’는 ‘나 밤샜어’가 된다. 유사한 표현 ‘pull an all nighter’도 ‘밤새다’라는 뜻이 있다. 따라서 ‘I pulled an..

재테크의 기본 - 지출과 수입 관리! 수입 지출 관리표 가져가세요 [내부링크]

재테크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자신이 다달이 버는 수입과 다달이 지출하는 돈이 얼마인지 알아야 적금은 얼마나 붓고, 투자는 어느 정도 선에서 할 수 있고, 종잣돈은 언제 얼마큼 모일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많이 버는 사람이 모으는 돈이 많고 조금 버는 사람은 돈을 조금 모을까? 정답은 ‘지출 관리에 따라 다르다’이다. 1. 월수입 1000만 원 Vs 200만 원 사례 1 - 월수입 1000만 원 한 달에 1000만 원을 버는 ‘펑펑이’씨가 있다고 하자. 만약 외제차 할부금이 다달이 150만 원씩 들어가고, 월세로 200만 원씩 내고, 아이들 교육비로 300만 원씩 쓰고, 식비로 200만 원, 관리비와 각종 보험료, 통신비, 공과금으로 100만 ..

이거 입어봐도 돼요?, 한 번 입어봐도 돼요? – Can I try this on? [내부링크]

‘이거 입어봐도 돼요?, 한 번 입어봐도 돼요?’의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은 뭘까? 바로 ‘Can I try this on?’이다. 해외여행을 하면 빠질 수 없는 부분이 쇼핑이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교환이나 환불은 어렵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서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래서 입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그때 입어 봐도 되냐는 질문을 하고 싶을 때 ‘Can I try this on? (이 옷 입어봐도 되나요?)’이라고 표현한다. ‘try’는 ‘시도하다’는 뜻이고 ‘on’은 ‘위에’라는 뜻이다. 즉, ‘내 몸 위에 직접 한 번 시도해 본다’는 뜻으로 의역하면 ‘입어봐도 되나요?’가 된다. 옷 가게 점원에게 입어봐도 되냐고 양해를 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Can I try this on? 이 옷 입어봐도 ..

티스토리 Vs 네이버, 나에게 맞는 블로그는? 내성적, 외향적 블로거 [내부링크]

나에게 티스토리가 좋을까 네이버 블로그가 좋을까? 만약 나의 일상과 지식을 나누는 것에 그치고 방문자수나 광고 수익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두 개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내성적이고 수익형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염두해 두고 있다면, 또 컨텐츠에 온전히 신경을 쓰고 싶다면 나는 티스토리를 추천한다. 하지만, 사회성이 활발하고 적극적이어서 서로 이웃을 신청하며 많은 댓글을 남기며 인맥을 넓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고,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 잘 맞는다면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한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온라인에서 나의 성향이 어떤지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는 내성적이지만 온라인에서는 활발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의 성향은? 내성적인 블로거 나는 내성적인 블로거다. 다짜고짜 나를 이렇게 ..

‘너인 것 같더라’, ‘너인 줄 알았어’ – ‘I thought it was you’ [내부링크]

‘너인 것 같더라’, ‘너인 줄 알았어’에 맞는 영어 표현이 있을까? 바로 ‘I thought it was you’가 있다. ‘I thought it was ’는 ‘인 줄 알았다’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길거리에서 누군가를 만났을 때나 멀리서 누군가를 알아차리고 다가가서 ‘너인 줄 알았어’라고 아는 척하고 싶을 때 ‘I thought it was you’라고 말하면 된다.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상대방을 알아보았다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이 상황이 적절히 녹아있는 대사가 숨어있는 영화로 ‘인턴’이 있다. 얼마든지요 - Be my guest ‘얼마든지요’, ‘그러세요’, ‘좋을 대로 하세요’는 영어로 ‘Be my guest’ ‘얼마든지요’, ‘그러세요’, ..

‘얼마든지요’, ‘그러세요’, ‘좋을 대로 하세요’는 영어로 ‘Be my guest’ [내부링크]

‘얼마든지요’, ‘그러세요’, ‘좋을 대로 하세요’의 영어 표현은 ‘Be my guest’다. 상대방이 물건을 빌려달라고 하거나 무슨 부탁을 할 때 ‘그렇게 하세요’, ‘좋을 대로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면 ‘Be my guest’라고 말한다. 내 물건을 써도 되는지 허락을 구하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고, 상대방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방의 의견을 독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렇다면 ‘얼마든지요’, ‘그렇게 하세요’, ‘좋을 대로 하세요’라고 말할 때 왜 ‘Be my guest’라고 표현할까? 이유는 손님이 집에 왔을 때 최대한 손님에게 맞춰주려고 했던 모습에서 유래된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손님이 집에 오면 집주인은 손님에게 융숭한 대접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손님의 마음에 들도록 행동하..

‘예전처럼’ 영어 ‘just like the old times’, ‘just like the old days’ [내부링크]

‘예전처럼’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바로 ‘Just like the old times’, ‘Just like the old days’라고 표현할 수 있다. old times와 old days는 예전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예전처럼’이라고 말하려면 ‘just like’를 붙여서 ‘just like the old days, just like old times’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눌 때 예전에 함께 나눴던 시간이 떠오르거나, 또 무언가를 예전처럼 해보자고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just like the old times, just like the old days’에서 꼭 ‘just’를 붙일 필요는 없다. ‘just’없이 ‘like the old times, like th..

애드센스 승인 받는 글쓰기 방법 – 사진, 문단, 정렬, 글자수, 맞춤법 정리 [내부링크]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한 글쓰기 방식이 따로 존재할까?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구글에서 추구하는 보편적인 글쓰기 방식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이렇게 써라’라고 공식화되어 있는 것은 없지만, 구글 고객센터 화면에서 보여주는 글쓰기 방식은 조금은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정보가 간결하게 담겨있고 필요 없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들어가 있지 않다. 나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 두 달의 시간을 보냈다. 구글 고객센터 화면에서 나오는 구글 글쓰기와 유사하게 글을 써 내려갔고, 운이 좋게 포스팅 몇 개로 승인이 나지도 않았다. 나는 요행도 없었고 기술도 없어서 그저 구글이 보여주는 글쓰기 방식에 주목했다. <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방법 > 1. 과..

‘진담 아니지?’, ’진담이야?’ 영어 표현 ‘You are not serious’, ‘Are you serious?’, ‘Seriously?’ [내부링크]

‘진담 아니지?’, ‘진담이야?’에 걸맞은 영어 표현은 ‘You are not serious’이다. 상대방의 말이 진심이 아닌 것 같아서 되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상대방의 말이 도저히 진담이라고 받아들이기 힘들 때 이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serious’는 ‘심각한’이란 뜻이 있어서 ‘You are not serious’는 직역하면 ‘너는 심각하지 않다?’겠지만 의역하면 ‘진담 아니지?’가 된다. 유사한 표현 ‘You are not serious’와 유사한 표현으로 ‘Are you serious?’가 있다. 또한 ‘serious’의 부사형으로 ‘Seriously?’도 ‘진담이야?’란 뜻이 된다. 해외에 있을 때 친구 한 명이 툭하면 ‘Seriously?’를 말하곤 했는데, 그 억양이 너무 ..

‘통화중이다’ 두 가지 상황 - 영어 ‘I’m on the phone’, ‘The line is busy’ [내부링크]

1. 첫 번째 상황 - 상대방과 이야기 하는 중 'I'm on the line(통화중이다)' ‘통화중이다’라고 말하는 상황은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 상황은 내가 지금 누군가와 전화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사용하는 경우다. 내가 전화기를 들고 다른 사람과 말이 오고 가고 있는 상황이라면 ‘I’m on the phone(통화중이다)’이라고 표현한다. ‘be on the phone’은 ‘통화중이다’라는 숙어이다.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be on the phone’이라는 숙어를 사용해서 ‘I’m on the phone(통화중이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두 번째 상황 – 상대방 전화에 연결 되지 않는 경우 ‘The line is busy(통화중이다)’ 두 번째 상황은 내가 누군가에게..

‘한 입만 줄래?’, ‘한 모금만 줄래?’ 실용 영어 ‘Just one bite’, ‘Just one sip’ [내부링크]

‘한 입만 줄래?’는 영어로 ‘Just one bite’, ‘한 모금만 줄래?’는 영어로 ‘Just one sip’가 된다. 먹고 싶은 마음이 없었는데, 누군가가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보자 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게 밀려 들어와 ‘한입만’ 찬스를 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상대방에게 ‘한 입만 줄래?’라고 말하고 싶다면 ‘Just one bite’을 사용하면 된다. 한 입이 아니라 한 모금만 마시고 싶을 때는 ‘한 모금’이라는 뜻을 가진 ‘sip’을 사용해서 ‘Just one sip(한 모금만 줄래?)’라고 표현할 수 있다. ‘bite’는 ‘물다’라는 동사로도 사용되고 ‘한 입’이라는 명사로도 사용되는 데 여기서는 ‘한 입’이라는 명사로 사용해서 ‘Just one bite’하면 ‘한 입만 줘..

‘내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야?’, ‘내가 바보인 줄 알아?’ 영어 표현 ‘I wasn’t born yesterday’, ‘I know a thing or two’ [내부링크]

‘내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야?’, ‘내가 바보인 줄 알아?’의 영어 표현은 바로 ‘I wasn’t born yesterday’이다. 직역하면 ‘나는 어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지만, 의역하면 ‘나도 알만큼 안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나도 세상 물정 알만큼 아는 나이이고 경험도 있는데, 누군가가 자꾸 아이 취급하면서 이것저것 알려 준다거나 어린아이처럼 대한다면 ‘I wasn’t born yesterday(내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내가 바보인 줄 알아?)’라고 말할 수 있다. 유사한 표현 완전히 똑같은 뜻으로 보긴 힘들겠지만, ‘내가 세상 물정 좀 안다’고 말하고 싶을 때는 ‘I know a thing or two’라고 표현할 수 있다. ‘know a thing or two’는 ‘빈틈..

‘몸이 별로 안 좋다’, ‘컨디션이 안 좋다’ 실용 영어 ‘I’m under the weather’, ‘I’m not feeling good’ [내부링크]

‘몸이 별로 안 좋다’, ‘컨디션이 안 좋다’를 영어로 표현하면? 짜잔! ‘I’m under the weather’가 된다. 삭신이 쑤시는 것 같으면서도, 컨디션이 안 좋고 피곤하고 몸이 아픈 것 같기도 한 그런 상태라면 ‘I’m under the weather’라고 표현한다. ‘under the weather’에 ‘몸이 좋지 않은’이라는 뜻의 숙어이기 때문에 ‘I’m under the weather’하면 ‘몸이 별로 좋지 않아요’,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란 뜻이 된다. 유사한 표현 ‘I’m under the weather(몸이 별로 안 좋아,컨디션이 안 좋아)’와 비슷한 표현은 ‘I’m not feeling good’, ‘I’m not feeling well’이 있다. 직역하면 둘 다 ‘기분이 좋지..

‘콧물이 난다’, ‘코가 막혔다’ 영어 ‘I have a runny nose’, ‘My nose is stuffy’ [내부링크]

‘콧물이 난다’를 영어로 표현하면 ‘I have a runny nose’된다. ‘runny nose’가 ‘콧물’이라는 뜻이 있어서 ‘have a runny nose’하면 ‘콧물이 나다’란 숙어가 된다. 따라서 ‘I have a runny nose’하면 ‘콧물이 난다’라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코가 막혔다'는 어떻게 표현할까? ‘stuffy’는 ‘답답한, 딱딱한’이란 뜻이 있어서 ‘My nose is stuffy’하면 ‘코가 답답하다’는 뜻이 되고, 의역하면 ‘코가 막혔다’는 뜻이 된다. 예문 My nose is stuffy, so I can't breathe. 코가 막혀서 숨을 쉴 수가 없다. Sorry, I can't go out because I have a runny nose. 미안, 콧물이 흘러..

‘심장이 두근거린다’ 3가지 상황 정리-‘My heart is racing’, ‘My heart beats’, ‘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 [내부링크]

‘심장이 두근거려요’, ‘심장이 쿵쾅거려요’를 영어로 표현할 때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누군가를 많이 좋아해서 심장이 두근(My heart is racing)거릴 수 있고, 사람이 살아있기 때문에 심장이 뛰어서 두근(My heart beats)거릴 수 있고, 사람들 앞에서 장기자랑을 하거나 무대를 올라가기 전에 긴장해서 심장이 두근(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거릴 수 있다. < 심장이 두근거리는 3가지 상황 > 1. 누군가를 좋아할 때 – My heart is racing. 첫 번째로,누군가를 많이 좋아해서 심장이 두근두근 거릴 경우에는 ‘My heart is racing’이라고 표현한다.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심장이 마치 경주(race)를 하듯이 속도가 빨라져서 ..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귀에 익어’ 영어 회화 ‘It sounds familiar’ [내부링크]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귀에 익어’를 영어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면 ‘It sounds familiar’가 된다. 처음 듣는 소리가 아닌 예전에 들어 본 말이라면 익숙하게 들릴 수 있다. 예전에 들어본 적이 있거나, 어디선가 들은 것 같다면 ‘It sounds familiar(많이 들어본 소리군, 귀에 익어)’라고 표현하면 된다. ‘sound’는 ‘들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familiar’는 ‘친숙한’이라는 의미가 있다. 따라서 ‘It sounds familiar’를 직역하면 ‘친숙하게 들리다’이고 의역하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군’ 정도가 된다. It sounds familiar. 많이 들어 본 말이다. 귀에 익어. 예문 If it sounds familiar, it may be becaus..

‘잠깐 시간 있나요?’ 영어 표현 ‘Do you have a second?’ [내부링크]

‘잠깐 시간 있나요?’의 자연스러운 영어 표현은 ‘Do you have a second?’이다. 방문을 똑똑 두드리고 상대방에게 ‘잠깐 시간 있나요?’라고 말하거나, 상대방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달라고 표현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 ‘Do you have a second’이다. ‘second’는 ‘초’라는 의미가 있어서, 직역하면 ‘일초 있어요?’가 되겠지만, 의역하면 ‘잠깐 시간 있어요?’란 표현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second’를 줄여서 ‘sec’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Do you have sec?’이라고도 표현한다. Do you have a second? Do you have a sec? 잠깐 시간 있나요? 예문 I'm sorry to disturb you, but do you hav..

(실용 영어) ‘wrap up’ – ‘마무리 짓다’, ‘끝내다’, ‘챙겨 입다’ [내부링크]

‘마무리 짓다’, ‘끝내다’, ‘챙겨 입다’와 맞는 영어 표현이 뭘까? 짜잔! ‘Wrap up’이다. 회의를 끝내거나, 어떤 일을 마무리 지을 때 영어 회화에서 흔히 ‘wrap up’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라 추운데 옷을 좀 껴입고 나가야 할 때도 ‘wrap up’이라고 말할 수 있다. ‘wrap’은 ‘싸다, 포장하다’라는 의미가 있고, 우리가 흔히 남은 반찬을 꽁꽁 잘 덮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을 때도 ‘warp(랩)’을 사용하지 않은가? 따라서 꽁꽁 싸맬 정도로 옷을 잘 챙겨 입을 때도 ‘wrap up’을 사용할 수 있다. < Wrap up > 마무리 짓다. 끝내다. 챙겨 입다. 예문 If I don't wrap up my work within this week, it'll be hectic next ..

‘별거 아니야’, ‘그게 뭐 대수라고’는 영어로 ‘It’s not a big deal’ [내부링크]

‘별거 아니야’, ‘그게 뭐 대수라고’의 영어 표현은 ‘It’s not a big deal’이다.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 때, 인생에 있어서 큰일이 아니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It’s not a big deal(별거 아니야, 그게 뭐 대수라고)이다. 또한 ‘It’s Okay(괜찮아)’와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어서, ‘It’s not a big deal’이라고 말하면 ‘괜찮아’라는 뜻이 되기도 한다. ‘It’s not a big deal(별거 아니야, 그게 뭐 대수라고)’ 대신에 그냥 ‘Not a big deal’, ‘No big deal’이라고도 한다. 또는 Not a big deal을 줄여서 NABD라고도 표현한다. < 별거 아니..

‘한숨도 못 잤어’는 영어로 ‘I didn’t sleep a wink’ – ‘잘 자다’ 표현 정리 [내부링크]

‘나 한숨도 못 잤어’의 영어 표현은 ‘I didn’t sleep a wink’이다. ‘wink’는 한쪽 눈을 한 번 깜박거리는 것을 말한다. 즉, 눈을 한 번 깜박거리는 것만큼도 자지 못했다는 뜻으로, 한국말로 표현하면 ‘한숨도 못 잤다’는 표현이 된다.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을 경우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I didn’t sleep a wink(나 한숨도 못 잤어)’이다. 유사한 표현 ‘I didn’t sleep a wink’와 비슷한 표현으로 ‘I didn’t get a wink of sleep(하나도 못 잤어요)’, ‘I tossed and turned(밤새 뒤척였어요)’가 있다. ‘not get a wink of sleep’, ‘toss and turn’ 둘 다 밤새 잠을 제대로 이루지 ..

‘모범이 되다’, ‘본보기를 보이다’는 영어로 ‘set an example’ [내부링크]

‘모범이 되다’, ‘본보기를 보이다’, ‘선례가 되다’의 영어 표현은 ‘set an example’이다. 누군가의 모범이 되거나 따를 수 있는 본보기가 되어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set an example(모범이 되다, 본보기를 보이다, 선례가 되다)’이다. 유사한 표현 ‘set an example(모범이 되다, 본보기를 보이다, 선례가 되다)’와 비슷한 표현은 ‘give an example’, ‘model’, ‘furnish an example’이 있다. ‘furnish’에 ‘제공하다’라는 의미가 있어서 ‘furnish an example’은 ‘모범이 보이다’라는 뜻이 된다. set an example 모범이 되다. 본보기를 보이다. 선례가 되다. give an example. model...

‘긴장 풀어’, ‘기분을 풀어라’는 영어로 ‘Lighten up’ [내부링크]

‘긴장 풀어’, ‘기분을 풀어라’, ‘느긋하게 있어라’의 영어 표현은 ‘Lighten up’이다. 상대방이 긴장하고 있거나 심각할 때, 또는 어깨에 잔뜩 힘을 주고 있을 때 긴장 풀라는 의미로 ‘Lighten up(긴장 풀어, 기분을 풀어, 느긋하게 있어)’라고 말한다. ‘Lighten up’ 뒤에 ‘mood’나 ‘atmosphere’가 오면 ‘분위기를 띄워주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Lighten up the mood’, ‘Lighten up the atmosphere’는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며,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의미로서 ‘분위기를 띄워주다’라는 뜻을 가진다. ‘Lighten up’은 ‘긴장 풀어’라는 뜻을 가지기 때문에 ‘Relax’와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생각..

‘잘됐다’, ‘축하해’, ‘잘했어’는 영어로 ‘Good for you’ [내부링크]

‘잘됐다’, ‘축하해’, ‘잘했어’의 영어 표현은 ‘Good for you’이다. 친구에게 좋은 일이 생겼거나, 아이가 시험을 잘 봤다고 할 때 ‘잘했다’, ‘잘됐다’, ‘축하해’라고 말하고 싶다면 ‘Good for you’를 사용하면 된다. 칭찬하거나 축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 ‘Good for you’와 비슷한 표현을 알아보자. 만약에, 칭찬을 받을 대상이 아이일 경우에는 ‘That’s my boy’, ‘That’s my girl’이라고 말하면 ‘역시 우리 아들이야’, ‘역시 우리 딸이야’라는 뜻이 된다. ‘Attabody!’도 칭찬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옳지 잘한다!’, ‘그렇지’, ‘잘한다’의 뜻을 가지고 있다. Good for you! 잘됐다. Attaboy! ..

‘금방 다시 올게’는 영어로 ‘I’ll be right back’, 터미네이터 대사 [내부링크]

‘금방 다시 올게’의 영어 표현은 ‘I’ll be right back’이다. 상대방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할 때, 아주 잠시만 자리를 비울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I’ll be right back(금방 다시 올게)’이다. 터미네이터는 ‘I’ll be back(다시 돌아올게)’이라고 말하며 사라졌지만, ‘right(금방, 다시)’라는 단어가 사이에 들어가서 ‘금방 다시 올게’라는 뜻이 된다. 멋진 모습을 보이고 사라져 버리는 테미네이터가 ‘I’ll be right back(돌아올게)’라고 말하며 기약 없이 떠나서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것과는 달리, ‘I’ll be right back(금방 다시 올게)’는 빨리 다시 돌아올 테니 잠깐만 기다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도 다 해봤어’, ‘다 해봐서..

‘나도 다 해봤어’, ‘다 해봐서 잘 알아’는 영어로 ‘Been there, done that’ [내부링크]

‘나도 다 해봤어’, ‘다 해봐서 잘 알아’의 영어 표현은 ‘Been there, done that’이다. ‘Been there, done that’은 직역하면 ‘갈 데 가 봤고, 할 거 해 봤다’는 의미이지만, 의역하면 ‘나도 그런 거 겪어봐서 다 잘 알고 있다’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나도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을 때, 나도 다 해봤다고 말하고 싶을 때 ‘Been there, done that’을 사용할 수 있다. 예문 Been there, done that. 나도 다 해봤어. 다 해봐서 잘 알아. When you're on a blind date, you have to listen to your partner carefully. Been there, done that. 소개팅할 때는 상대방..

‘별로 중요한 거 아니야’, ‘잊어 버려’는 영어로 ‘Forget it’ [내부링크]

‘별로 중요한 거 아니야’, ‘잊어버려’의 영어 표현은 ‘Forget it’이다. 상대방에게 마음에 담아두거나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고 싶을 때 ‘Forget it(별로 중요한 거 아니야, 잊어버려, 됐어)’을 사용한다. 또한 ‘Thank you’의 대답으로 ‘Forget it’을 사용할 수 있는 데, 이때는 고맙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단한 일 아니니 잊어버려도 된다는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내가 쏠게’, ‘내가 낼게’는 영어로 ‘This is on me’ ‘내가 쏠게’, 내가 낼게’의 영어 표현은 ‘This is on me’이다. 내가 밥값을 내거나, 모인 자리에게 계산을 하고 싶을 때, 상대방에게 한 턱 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This is on me’ parkjabong..

‘내가 쏠게’, ‘내가 낼게’는 영어로 ‘This is on me’ [내부링크]

‘내가 쏠게’, 내가 낼게’의 영어 표현은 ‘This is on me’이다. 내가 밥값을 내거나, 모인 자리에게 계산을 하고 싶을 때, 상대방에게 한 턱 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This is on me’이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자신이 계산을 하겠다고 말하는 순간이 다가오기 마련인가 보다. ‘내가 쏠게’란 표현이 동서양에 다 있는 걸 보니 말이다. 멋지게 계산서를 집어 들며 폼 나게 계산하겠다고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해 보기 바란다. “This is on me(내가 쏠게, 내가 낼게)” ‘꿈 깨’, ‘어림 없어’는 영어로 ‘Dream on’ ‘꿈 깨’, ‘어림없어’의 영어 표현은 ‘Dream on’이다. 말도 안 되는 희망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는 상대방에게, 그 희망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직..

‘꿈 깨’, ‘어림 없어’는 영어로 ‘Dream on’ [내부링크]

‘꿈 깨’, ‘어림없어’의 영어 표현은 ‘Dream on’이다. 말도 안 되는 희망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는 상대방에게, 그 희망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직설적으로 말하고 싶을 때 ‘Dream on(꿈 깨, 어림없어)’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 추는 데 아이돌 가수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는 친구에게 ‘Dream on(꿈 깨, 어림없어)’라고라고 표현할 수 있다. ‘두말하면 잔소리’, ‘맞는 말이야’는 영어로 ‘You can say that again’ ‘두말하면 잔소리’, ‘맞는 말이야’의 영어 표현은 ‘You can say that again’이다. 직역하면 ‘그 말을 한 번 더 할 수 있다’지만, 의역하면 상대방에게 맞는 소리라고 맞장구 쳐줄 때 사용할 수 parkjabo..

‘두말하면 잔소리’, ‘맞는 말이야’는 영어로 ‘You can say that again’ [내부링크]

‘두말하면 잔소리’, ‘맞는 말이야’의 영어 표현은 ‘You can say that again’이다. 직역하면 ‘그 말을 한 번 더 할 수 있다’지만, 의역하면 상대방에게 맞는 소리라고 맞장구 쳐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두 번 말할 필요도 없이 정말 맞는 말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을 때 ‘You can say that again(두말하면 잔소리)라고 말할 수 있다. 유사한 표현 상대방의 말에 동의하는 표현으로 ‘You bet(당연하지)’, ‘Tell me about it(내 말이)’, ‘I agree with you(동의합니다)’도 있다. 상대방의 말이 틀림없이 맞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때 ‘You bet(당연하지)’, ‘Tell me about it(내 말이)’, ‘I agree with y..

‘먼저 하세요’는 영어로 ‘After you’ [내부링크]

‘먼저 하세요’의 영어 표현은 ‘After you’이다. 양보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서 상대방이 먼저 한 후 내가 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 ‘After you(먼저 하세요)’이다. 특히 외국의 경우 아이와 여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오래전부터 자리 잡혀 있었기 때문에 여자가 들어갈 때 문을 잡아주는 문화를 당연시하게 여긴다. 여자를 배려하는 경우에는 ‘Ladies first’라고도 한다. 외국 생활을 하면서 어떤 건물에 들어갈 때 외국인 남성이 처음 문을 잡아주었을 때 어색해서 어쩔 줄 몰라했던 기억이 난다. 태어나고 자라면서 누군가가 내가 들어갈 때까지 문을 잡아 주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 남자는 몸에 밴 매너였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어쩔 줄 몰라하며 어색해했던 기억..

‘잠깐만’, ‘기다려’는 영어로 ‘Hang on’ [내부링크]

‘잠깐만’, ‘기다려’를 영어로 ‘Hang on’이라고 표현한다. 상대방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할 때 ‘hang on’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오랫동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잠깐만 기다려 달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일상적인 회화에서 격식을 차리지 않고 ‘기다려’라고 짧게 말하고 싶을 경우 ‘Hang on’을 사용한다. ‘wait’는 기다리는 시간이 짧을지 길 지 알 수 없다. 길 때도 사용할 수 있고 짧을 때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Hang on’과 ‘Hold on’은 짧은 시간 동안 기다릴 때 사용할 수 있다. ‘오해하지 마’는 영어로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의 영어 표현은 ‘Don’t get me wrong’이다. 상대방이 나의 말과 행동을 오해한 것 같아 오해하지..

‘오해하지 마’는 영어로 ‘Don’t get me wrong’ [내부링크]

‘오해하지 마’의 영어 표현은 ‘Don’t get me wrong’이다. 상대방이 나의 말과 행동을 오해한 것 같아 오해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Don’t get me wrong(오해하지 마)’라고 표현한다. ‘get’에 ‘이해하다’라는 의미가 있어서 ‘get 누구 wrong’은 ‘누구를 잘못 이해하다’라는 뜻이 된다. 예를 들어, ‘I get him wrong’은 ‘내가 그를 오해했다’가 된다. 따라서, ‘Don’t get me wrong’이라고 말하면 ‘나를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란 의미가 된다. Don't get me wrong. 오해하지 마. 오해하지 마세요. ‘Don’t misunderstand me’도 ‘오해하지 마’라는 같은 의미를 가지지만, 이 표현은 좀 더 딱딱한 표현이다. 따..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사적인 감정은 없어’ 는 영어로 ‘Nothing personal’ [내부링크]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사적인 감정은 없어’의 영어 표현은 ‘Nothing personal’다. 어떤 행동이나 말을 했을 때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니라는 뜻을 전하고 싶을 때 ‘Nothing personal(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사적인 감정은 없어)’이라고 표현한다. 상대방이 나의 행동과 말을 개인적인 감정이 섞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아 달라는 것을 알리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까 봐 걱정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즉, 다르게 표현하면 ‘Nothing personal’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란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다. 상대방이 내 말이나 행동을 가슴에 담아두고 맘 상해하지 말아 달란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너답지 않아’는..

‘너답지 않아’는 영어로 ‘It’s not you’ [내부링크]

‘너답지 않아’를 영어로 표현하면 ‘It’s not you’가 된다. 상대방이 내가 평소에 알던 행동이나 처신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행동을 할 때, 상대방이 내가 알던 행동을 하지 않고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일 때 ‘It’s not you(너답지 않아)’라고 말한다. 유사한 표현 ‘It’s not you(너답지 않아)’와 유사한 표현으로 ‘It’s not like you’, ‘It doesn’t fit you’가 있다. ‘fit’는 ‘맞다, 어울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It doesn’t fit you’라고 표현하면 ‘그건 너와 어울리지 않아’란 뜻이 된다. 즉, ‘너답지 않아’라는 뜻이 된다. It’s not you. 너답지 않아. It doesn’t fit you. It’s not li..

‘내가 해결할게’, ‘내가 알아서 할게’는 영어로 ‘I’ll figure it out’ [내부링크]

‘내가 해결할게’, ‘내가 알아서 할게’라는 영어 표현은 ‘I’ll figure it out’이다. ‘figure out’이 ‘해결하다, 계산하다, 생각해 내다, 이해하다, 알아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상황을 잘 해결할 거라고 말하고 싶을 때 ‘I’ll figure it out’이라고 표현한다. 유사한 표현 ‘I’ll figure it out’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I’ll take care of it(내가 알아서 할게, 내가 처리할게)’가 있다. 무언가를 내가 직접 스스로 하겠다는 표현을 할 때, 어떤 일을 직접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때 ‘I’ll take care of it’이라고 표현한다. ‘I’ll figure it out’이 ‘해결’이라는 의미를 담고..

‘흥을 깬다’, ‘분위기 망친다’는 영어로 ‘You kill the fun’ [내부링크]

‘흥을 깬다’, ‘분위기 망친다’라는 영어 표현은 ‘You kill the fun’이다. 한참 재미있게 노는 데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거나, 아니면 다들 즐겁게 놀러 가자고 하는데 혼자 못 간다고 해서 재미있는 분위기를 망칠 때 ‘You kill the fun(흥을 깬다, 분위기 망친다)’라고 표현한다. 유사한 표현 ‘You kill the fun(흥을 깬다, 분위기 망친다)’과 유사한 표현으로‘You kill the joy’, ‘You spoil the fun’, ‘You spoil the joy’가 있다. 또한 ‘buzz kill’은 ‘분위기 잡치는 사람’,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You’re such a buzz kill’이라고 하면 ‘너 정말 재미없어’라..

‘사돈 남 말 하시네’, ‘누가 할 소리’는 영어로 ‘Look who’s talking!’ [내부링크]

‘사돈 남 말하시네’, '누가 할 소리’의 영어 표현은 ‘Look who’s talking’이다.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 하고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자신의 일이나 신경 쓸 것이지, 도와줄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Look who’s talking(사돈 남 말하시네)’라고 표현한다. 유사한 표현 ‘Look who’s talking!’과 유사한 표현은 ‘Mind your own business(너나 잘해)’가 있다. 자신의 일은 잘 돌보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사람에게 ‘Mind your own business(너나 잘해)”라고 말할 수 있다. Look who’s talking! 사돈 남 말하시네. 누가 할 소리...

‘나잇값 좀 해’는 영어로 ‘Act your age’ [내부링크]

‘나잇값 좀 해’하는 영어 표현은 ‘Act your age’다. 자신의 나이에 맞게 행동하지 못하고 철없이 구는 사람에게 ‘Act your age(나잇값 좀 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뒤에 ‘not your shoe size’를 붙여서 ‘Act your age not your shoe size’라고 써도 똑같이 ‘나잇값 좀 해’라는 뜻이다. 당신의 신발 크기와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는 의미에서 ‘not your shoe size’을 붙여 ‘나잇값 좀 해’라고 말할 때 사용한다. ‘혼자 있고 싶어요’는 영어로 ‘I need some alone time’ ‘혼자 있고 싶어요’는 영어로 ‘I need some alone time’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길 원..

‘혼자 있고 싶어요’는 영어로 ‘I need some alone time’ [내부링크]

‘혼자 있고 싶어요’는 영어로 ‘I need some alone time’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혼자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고, 나만의 시간을 갖길 원할 때가 있다. 그때 ‘I need some alone time(혼자 있고 싶어요)라고 말할 수 있다. ‘alone’이 들어가면 다소 외롭다는 느낌이 들 수 있기 때문에 'alone' 대신에 ‘on my own’을 사용해서 ‘I need some time on my own’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on my own’을 사용하면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외롭고 쓸쓸하기보단 ‘스스로’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오늘 무슨 날이야?’, ‘무슨 상황이야?’ 는 영어로 ‘What’s the occasion?” ‘오늘 무슨 날이..

‘오늘 무슨 날이야?’, ‘무슨 상황이야?’ 는 영어로 ‘What’s the occasion?” [내부링크]

‘오늘 무슨 날이야?’, ‘무슨 상황이야?’는 영어로 ‘What’s the occasion?’이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선물을 준다거나, 아니면 오늘따라 유난히 상대방이 차려입고 나왔거나, 화장을 신경 썼거나 했을 때 ‘What’s the occasion(오늘 무슨 날이야?)’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통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 같은데 자신은 그 상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를 때 ‘What’s the occasion?(무슨 상황이야?)’라고 물을 수 있다.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지 못하고 어리둥절할 때 지금의 현 상황을 묻는 표현이다. What’s the occasion? 오늘 무슨 날이야? 무슨 상황이야? 예문 You dressed up pretty much t..

‘사양할게요’는 영어로 ‘I think I will pass’ [내부링크]

‘사양할게요’란 영어 표현은 ‘I think I will pass’이다. 음식을 권유하는 사람에게 먹지 않겠다고 말하고 싶을 때나, 무언가를 권유하는 상대방에게 거절의 의사를 보이고 싶다면 ‘I think I will pass(사양할게요)’란 표현을 사용하면 된다. 직역하면 ‘나는 그냥 지나치겠다’는 의미가 되지만, 의역하면 ‘사양할게요’란 표현이 된다. 상대방의 권유에 ‘No’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 이럴 때 ‘I think I will pass’(사양할게요)’라고 말한다면 좀 더 부드럽게 권유를 거절할 수 있다. 'I think I will pass’는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pass’가 ‘건네주다’라는 의미 그대로 사용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I think I will p..

‘토할 것 같아’는 영어로 ‘I’m feeling sick’ [내부링크]

일상생활에서 ‘토할 것 같아’는 영어 표현은 보통 ‘sick’이란 단어를 사용해서 ‘I’m feeling sick’이라고 표현한다.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아픈 것 같아’라는 뜻도 되지만, 보통 속이 울렁거리고 좋지 않을 때, 토할 것 같을 때 ‘I’m feeling sick(토할 것 같아)’라고 표현한다. 그렇다면 ‘차멀미할 것 같아’는 어떻게 표현할까? 바로 ‘car’를 집어 넣어서 ‘I’m feeling car sick(나 차멀미 할 것 같아)’라고 표현한다. I’m feeling sick. 토할 것 같아. I’m feeling car sick. 차멀미할 것 같아. 예문 I’m feeling sick because I drank too much.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니 토할 것 같아요. I’m f..

‘닭살 돋아’, ‘소름 끼쳐’는 영어로 ‘I got goosebumps’ [내부링크]

‘닭살 돋아’, ‘소름 끼쳐’의 영어 표현은 ‘I got goosebumps’다. ‘goose’는 ‘거위’란 뜻을 가지고 있고 ‘bump’는 ‘혹’이란 뜻이 있어서 거위의 맨 살에 돋은 혹 같은 살을 일컫는다. 따라서 ‘I got goosebumps’는 소름 끼쳐서 닭살이 돋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한국말의 ‘닭살 돋아’라는 표현에서는 '닭'을 사용하는데 영어에서는 ‘goose(거위)’를 사용한다는 것이 재밌다. 유사한 표현 ‘I got goosebumps(닭살 돋아, 소름 끼쳐)’와 비슷한 표현으로 ‘It’s so creepy’가 있다. ‘creepy’가 ‘으스스한, 오싹하게 하는’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be동사 + creepy’가 ‘소름 끼치다’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따라서 ‘It’s..

‘기가 막히다’, ‘말문이 막히다’, ‘할 말이 없네’는 영어로 ‘I’m speechless’ [내부링크]

‘기가 막히다’, ‘말문이 막히다’, ‘할 말이 없다’는 영어로 ‘I’m speechless’다. 너무 놀라서 말이 안 나오거나, 너무 황당해서 기가 막히거나, 너무 기뻐서 말문이 막힐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speechless’는 ‘말을 못 하는’이라는 뜻이 있는데, 이 단어를 사용하여 ‘기가 막히다, 말문이 막히다, 할 말이 없다’라는 영어 표현을 만든 것이다. ‘I’m speechless’는 긍정적 의미로도 부정적 의미로도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따라서 너무 기쁘고 행복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기분 나쁘고 황당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너 손재주 좋다’, ‘금손이다’ 는 영어로 ‘You are handy’ ‘너 손재주 좋다’, ‘금손이다’는 영어로 ‘You are h..

‘너 손재주 좋다’, ‘금손이다’ 는 영어로 ‘You are handy’ [내부링크]

‘너 손재주 좋다’, ‘금손이다’는 영어로 ‘You are handy’이다. 물건을 잘 다루거나 고장 난 것을 척척 고쳐내는 사람에게 ‘handy(손재주가 있는)’ 단어를 사용해서 ‘You are handy(너 손재주 좋구나, 너 금손이야)’라고 말할 수 있다. 반대 표현 – ‘넌 손재주가 없구나’, ‘너 똥 손이야’ 반면, ‘너 똥 손이야’, 너 손재주가 없구나’는 영어로 ‘You are all thumbs’라고 한다. 왜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까? 사람의 모든 손에 엄지 손가락만 있다고 가정해 보자. 손가락은 각자 쓰임새가 있는 법인데 엄지 손가락만 있다면 둔하고 일을 하기에 힘들 것이다. 따라서 물건을 잘 고치지 못하거나 다루지 못할 때 ‘You are all thumbs(넌 손재주가 없구나, 너 똥..

‘오랜만이야’, ‘너무 오랜만이야’는 영어로 ‘It’s been forever’ [내부링크]

‘오랜만이야’, ‘너무 오랜만이야’는 영어로 ‘It’s been forever’라고 표현한다. 아주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았던 사람을 우연히 만났거나,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사람에게 ‘너무 오랜만이야’라고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 ‘It’s been forever’와 유사한 표현으로는 ‘Long time no see’, ‘It’s been a long time’, ‘It’s been a while’, ‘It’s been so long’이 있다. 모두 다 ‘너무 오랜만이야’라는 뜻이다. It’s been forever. 너무 오랜만이야. Long time no see. It’s been a long time. It’s been a while. It’s been so long. ..

‘괜찮겠네요’, ‘좋아요’, ‘그러죠’는 영어로 ‘I’d like that’ [내부링크]

‘괜찮겠네요’, ‘좋아요’, ‘그러죠’의 영어 표현은 ‘I’d like that’이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제안할 때 수락한다는 의미로 ‘I’d like that(좋아요, 괜찮겠네요, 그러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I’d’는 ‘I would’의 줄임말이다. 누군가가 ‘~하실래요?’라고 물어볼 때 수긍할 적절한 대답을 찾는 다면 ‘I’d like that(괜찮겠네요, 그러죠, 좋아요)’이라고 말하면 된다. ‘뭐 이렇게까지’, ‘뭘 이런 걸 다’는 영어로 ‘You shouldn’t have’ ‘뭐 이렇게까지’, ‘뭘 이런 걸 다’는 영어로 ‘You shouldn’t have’이다. 상대방이 선물을 주거나 무언가를 건네줄 때, ‘감사합니다’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 pa..

‘뭐 이렇게까지’, ‘뭘 이런 걸 다’는 영어로 ‘You shouldn’t have’ [내부링크]

‘뭐 이렇게까지’, ‘뭘 이런 걸 다’는 영어로 ‘You shouldn’t have’이다. 상대방이 선물을 주거나 무언가를 건네줄 때, ‘감사합니다’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일 수 있지만, 상대방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셨는데 감사히 받겠습니다’라고 표현하고 싶을 때 ‘You shouldn’t have(뭘 이런 걸 다, 뭐 이렇게까지)를 사용한다. 예문 You shouldn’t have. I didn't expect this at all. 뭘 이런 걸 준비하셨어요. 저 기대하지도 못했는데. A present for me? You shouldn’t have. 저를 위한 선물이라고요? 뭐 이렇게까지. Oh, thank you for the birthday surprisi..

‘너 너무 심했어’, ‘너 도가 지나쳤어’는 영어로 ‘You’ve gone too far’ [내부링크]

‘너 너무 심했어’, ‘너 도가 지나쳤어’는 영어로 ‘You’ve gone too far’라고 표현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렇게 도가 지나친 사람들에게 ‘너 너무 심했어’, ‘너 도가 지나쳤어’라고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이 ‘You’ve gone too far’이다. 유사한 표현 ‘You’ve gone too far(너 너무 심했어, 너 도가 지나쳤어)’와 유사한 표현으로 ‘You’ve crossed the line’이 있다. ‘cross the line’은 ‘선을 넘는다’의 의미로, 지켜야 할 정도를 넘어섰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한국말에도 ‘너 선을 넘었어’라고 하면 도가 지나쳤다는 의미인데, 영어에서도 같은 표현이 있다니 놀랍다. ..

‘나 빈털터리야’, ‘나 땡전 한 푼도 없어’는 영어로 ‘I’m flat broke’ [내부링크]

‘나 빈털터리야’, ‘나 땡전 한 푼도 없어’를 영어로 표현하면 ‘I’m flat broke’가 된다. 원래 ‘I’m broke’라고만 말해도 ‘돈이 없다’라는 뜻이지만, ‘flat’를 넣으면 ‘땡전 한 푼도 없다’는 의미가 된다.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을 때, 먹고 죽으려 해도 돈이 없을 때 ‘I’m flat broke(나 땡전 한 푼도 없어, 나 빈털터리야)’라고 말한다. ‘broke’에 ‘파산한’이라는 뜻이 있어서, ‘I’m flat broke’는 ‘나는 완전히 파산했어’라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flat’ 대신에 ‘so’를 넣어서 ‘I’m so broke’라고 표현해도 같은 뜻이 된다. I’m flat broke. = I’m so broke. 나 빈털터리야. 나 땡전 한 푼도 없어. 나 파산했어...

어린이들의 나쁜 습관!-손톱 물기(nail biting), 코 파기(nose picking), 머리카락 꼬기(hair twisting), 엄지 빨기(thumb sucking) [내부링크]

어린이들이 갖고 있는 나쁜 습관(bad habit)들에 대한 영어 표현에 대해 알아보자.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다. nail biting(손톱 물기), nose picking(코 파기), hair twisting(머리카락 꼬기), thumb sucking(엄지 빨기)가 있다. 나쁜 습관 발생 이유 아이들은 나쁜 습관이지만,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기도 한다. 또는 비염으로 코가 답답하거나 막혀서 코를 파기도 한다. 즉, 몸이 아프거나 질병으로 인해 나쁜 습관을 갖기도 한다. 세계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의 나쁜 습관들 때문에 걱정하고,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아이들의 습관을 고치기도 한다. 그 외의 나쁜 습관 대표적인 4가지 이외의 나쁜 습관으로는 eye blinking(눈 깜박이기), ..

‘가고 있는 중이야’는 영어로 ‘I’m on my way’ [내부링크]

‘가고 있는 중이야’는 영어로 ‘I’m on my way’이다. 약속 장소나 지정된 장소를 향해서 가고 있는 중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I’m on my way’ 뒤에 ‘to+장소’가 붙어서 ‘~로 가는 중이다’라고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I’m on my way to school’이면 ‘나는 학교에 가고 있는 중이다’라는 뜻이 된다. 유사한 표현 ‘I’m on my way’는 가는 중이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I’m going (to 장소)’하면 같은 표현이 된다. 또는 home과 같이 전치사 to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에는 to 없이 ‘I’m going home’만 써주면 된다. I’m on my way. = I’m going (to + 장소) 가고 있는 중이야. ‘그런 뜻이 아니었어’ ..

‘장담하다’ ‘틀림없다’는 영어로 ‘I bet’ ‘I bet on it’ [내부링크]

‘장담하다’, ‘틀림없다’는 영어로 ‘I bet’, ‘I bet on it’로 표현할 수 있다. ‘bet’ 자체에는 ‘내기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내기를 할 정도로 자신 있다는 표현으로 어떤 일이 분명하다고 자신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I bet on it'의 ‘bet on’은 ‘~에 내기를 걸다’라는 뜻이 있어서 ‘I bet on it’는 직역하면 ‘그것에 내기를 걸다’가 되지만, 내기를 걸 정도로 ‘내가 장담한다’라는 뜻이 된다. 유사한 표현 ‘guarantee’도 ‘장담하다, 보장하다’라는 뜻이 있어서 ‘I guarantee’라고 하면 ‘장담한다’라는 뜻이 된다. ‘assure’또한 ‘장담하다, 확언하다’란 뜻이 있어서 ‘I assure’라고 하면 마찬가지로 ‘장담한다’란 뜻이 된다. 다..

‘굶어 죽을 것 같아’ 영어 표현 - ‘I'm going to starve to death’, ‘I’m dying of hunger.’ [내부링크]

‘굶어 죽을 것 같아’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 바로 ‘I’m going to starve to death’이다. ‘starve’는 ‘굶주리다’라는 뜻이라서 ‘starve to death’는 ‘죽을 때까지 굶주리다’라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너무 배가 고파서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을 때 ‘I’m going to starve to death(굶어 죽을 것 같아)’라고 표현할 수 있다. 유사한 표현 ‘I’m going to starve to death(굶어 죽겠다)’와 비슷한 표현으로 ‘I’m dying of hunger(배고파 죽겠다)’라는 표현이 있다. ‘be dying’은 ‘죽어가는 중이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I’m dying of hunger’는 ‘배고파 죽겠다’라는 뜻이 된다. I’m g..

‘네가 결정해’, ‘네 마음대로 해’는 영어로 ‘It’s up to you’ [내부링크]

‘네가 결정해’, ‘네 마음대로 해’는 영어로 ‘It’s up to you’다. 무언가를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할 때, ‘It’s up to you(네가 결정해, 네 마음대로 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책임감이나 결정권을 말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한다. 유사한 표현 ‘It’s up to you’와 유사한 표현으로 ‘It depends on you(너에게 달려 있다)’가 있다. ‘It’s up to you’ 자체가 책임감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결정하는 것이 ‘당신한테 달려있다’의 의미인 ‘It depends on you’도 유사한 표현이다. ‘Whatever you want(네가 원하는 대로)’도 비슷한 표현이다. 모든 결정권이 ..

‘난 네 편이야’는 영어로 ‘I’m on your side’ [내부링크]

‘난 네 편이야’는 영어로 ‘I’m on your side’이다. ‘side’는 ‘편, 쪽’이란 의미가 있어서 직역하면 ‘나는 네 쪽에 있다’가 되고 좀 더 자연스럽게 해석하면 ‘난 네 편이야’가 된다. 난 당신을 응원하고 당신과 의견이 같다는 걸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 ‘I’m on your side(난 네 편이야)’와 유사한 표현으로 ‘I’m with you’가 있다. ‘be with OOO’라고 하면 ‘OOO와 함께’란 뜻이므로 ‘OOO와 일행’ 또는 ‘OOO와 사귄다’, ‘OOO와 의견을 함께 한다’는 의미도 된다. 따라서 ‘I’m with you’도 당신과 의견이 같다는 의미로 사용되어 ‘난 네 편이야’란 뜻이 될 수 있다. I’m on your side...

‘다음으로 미뤄도 될까?’영어 표현 - “Can I take a rain check?” [내부링크]

‘다음으로 미뤄도 될까?’ 영어로 “Can I take a rain check?”이다. 누군가의 제안을 받았을 때, 다음 기회에 함께 하자고 말할 경우 사용하는 표현이다. ‘Rain check’란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되었을 때 관람객에게 주는 우천 교환권을 말한다. 1800년대 미국에서는 야구 경기가 비가 와서 취소되었을 때, 다음 경기에 와서 볼 수 있도록 ‘rain check(우천 교환권)을 주었다. 유사한 표현 – put off ‘Can I take a rain check?(다음으로 미뤄도 될까요?)’와 유사한 표현으로 ‘Can I put it off to the next time?’가 있다. ‘put off’는 ‘미루다, 연기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일이나 사건을 연기할 때 사용할 ..

‘그런 뜻이 아니었어’ , ‘진심이 아니었어’는 영어로 ‘I didn’t mean it’ [내부링크]

‘그런 뜻이 아니었어’, ‘진심이 아니었어’는 영어로 ‘I didn’t mean it’이다. 상대방이 내 말을 듣고 오해했을 경우,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mean’이 ‘의미하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I didn’t mean it’은 직역하면 ‘그런 뜻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가 돼서 ‘진심이 아니었어’란 의미를 갖게 된다. ‘Do you mean it?’은 직역하면 ‘당신은 그걸 의미한 건가요?’가 된다. 바꿔 말하면 ‘그 말 진심 이세요?’란 뜻으로 상대방의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를 되묻는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 ‘I didn’t mean it(진심이 아니었어)’과 유사한 표현으로 ‘That's not what I meant’가 있다. ‘내가 의미한 것은 그것이 ..

‘우리 사귀고 있어요’ ‘우리 사귄다’ 의 영어 표현은? - ‘We are together’ [내부링크]

‘우리 사귄다’의 영어 표현은 뭘까? 바로 ‘We are together’이다. ‘be together’란 뜻은 누구와 ‘함께하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말로는 ‘사귄다’가 된다. 따라서, 누군가와 연인 사이인 것을 말할 때 ‘We are together(우리 사귀고 있어요)’를 사용할 수 있다. 유사한 표현 영어로 ‘사귄다’의 또 다른 표현은 ‘date’가 있다. ‘나는 철수와 사귀고 있어요’는 ‘I’m dating 철수’가 된다. 또 다른 표현은 ‘see’로 ‘I’m seeing someone’이라고 말하면 ‘나 사귀는 사람 있어’라는 의미가 된다. < ‘사귄다’ 영어 표현 > We are together. 우리 사귀고 있어요. I’m seeing someone. 저 사귀는 사람 있어..

‘깜박 했어’는 영어로 ‘It slipped my mind’ [내부링크]

‘깜박했어’는 영어로 ‘It slipped my mind’라고 표현한다. ‘slip’은 ‘미끄러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내 머릿속에서 미끄러졌다는 뜻은 ‘깜박했다’라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무언가를 잊고 있다가 순간 깨달았을 때 ‘It sipped my mind(깜박했어)’라고 표현한다. 까맣게 잊고 있었다가 갑자기 무언가가 생각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일상생활에서 종종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라고 표현한다. 나는 기분이 좋지 않은 데 누군가가 나에게 ‘밖에 나가자’라든가 ‘영화를 보자’ 등등 무언가를 권유할 때 ‘I’m not in th parkj..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 [내부링크]

‘그럴 기분 아니야’는 영어로 ‘I’m not in the mood’라고 표현한다. 나는 기분이 좋지 않은 데 누군가가 나에게 ‘밖에 나가자’라든가 ‘영화를 보자’ 등등 무언가를 권유할 때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 아니야)’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지금 기분이 나빠서 무얼 할 마음이 없는데, 주변에서 나에게 자꾸 다가와서 같이 무언가를 하자고 권유할 때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 아니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I’m not in the mood(그럴 기분이 아니야)’는 몸이 아프다는 의미가 아니라 ‘귀찮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몸이 안 좋아서 무언가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지금 기분이 좋지 않고 귀찮아서 무언가를 하기 싫을 때 사용할 수..

'난 외동이야'는 영어로 ‘I’m an only child’ [내부링크]

‘난 외동이다’를 영어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형제자매가 없이 자신만 있다는 의미의 ‘only child(외동)’을 넣어서 ‘I’m an only child’라고 표현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으로 형제자매가 없이 외동이라는 것을 말할 때 ‘I’m an only child(나는 외동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만약에 형제가 있는 경우, 자신이 장남이나 장녀라면 ‘I’m the oldest child(나는 첫째야)’라고 표현할 수 있다. 또 막내일 경우에는 ‘I’m the youngest child(나는 막내야)’라고 표현한다. 이때, ‘child’는 생략하고 그냥 I’m the oldest(나는 첫째야), I’m the youngest(나는 막내야)라고 표현..

‘사귀는 사람 있어요’는 영어로? ‘I’m seeing someone.’ [내부링크]

사귀는 사람 있어요 – I’m seeing someone ‘사귀는 사람 있어요’의 영어 표현은 ‘I’m seeing someone’이다. 여기서 ‘see’는 단순히 ‘보다’의 의미가 아닌 ‘누구를 정해놓고 만나다’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I’m seeing someone’은 ‘사귀는 사람 있어요’가 된다. 나에게 애인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미드 '프렌즈' 대사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데, 미드 ‘프렌즈’에서도 모니카가 ‘I’m already seeing someone(이미 사귀는 사람 있어요)’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이 대사의 뉘앙스도 애인이 있다는 걸 확실하게 못 박기 위해서 하는 말이었다. 이처럼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걸 명확하게 말하고 싶을..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What should I do?' [내부링크]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를 때 ‘어떻게 하지?”라고 말한다. ‘어떻게 하지?’는 영어로 뭘까? 바로 ‘What should I do?”이다.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정말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물어볼 때 사용할 수 있다. What should I do가 나온 영화 영화 ‘사고 친 후에’ ‘사고 친 후에’라는 영화를 보면 남자 주인공은 아이를 낳고 있는 사랑하는 여자 친구를 바라보면서 자신이 지금 뭘 하면 되는지 물어보는 장면이 나온다. 둘이 사이가 좋지 않다가 여자 친구가 아이를 낳으니 남자 주인공은 책임감을 갖고 무언가를 하고 싶었고, 그때 자기가 임의로 무언가를 하며 사고 치지 않고 여자에게 심각하게 ..

[영어 회화] I’ll be in touch – 연락할게 [내부링크]

내가 누군가에게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영어 표현은 “I’ll be in touch”이다. 꼭 만났을 때뿐만 아니라 전화나 문자 또는 메일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유사한 표현으로 ‘내가 나중에 전화할게’라는 표현은‘I’ll call you(전화할게)’가 된다. 유사한 표현 I’ll be in touch와 유사한 표현인 I’ll call you도 드라마나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주드 로’ 주연의 ‘나를 책임져, 알피’라는 영화를 보면, 매력적인 바람둥이인 주드 로가 연락도 안 할 여자에게 헤어지면서 하는 말이 ‘I’ll call you(내가 전화할게)’이다. 속에서 내가 나중에 연락하겠다는 표현이 바람둥이가 사용하니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말처럼 들려서 씁쓸하다. < 유사한 표현> ..

[영어 회화] I can’t carry a tune – 나 음치야 [내부링크]

“나 음치야”는 영어로 “I can’t carry a tune”이다. ‘tune’은 ‘음, 곡, 곡조’이며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다’라는 뜻을 가진다. 따라서 ‘can’t carry a tune’은 ‘정확하게 노래하지 못한다’라는 뜻이므로 ‘I can’t carry a tune’은 ‘난 음치야’가 된다. 유사한 표현 I am tone-deaf. ‘tone’은 ‘음, 음조, 음색’이라는 뜻인데, ‘tone-deaf’는 ‘음을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이라는 뜻에서 ‘음치’를 뜻한다. 따라서 ‘I can’t carry a tune’과 ‘I am tone-deaf’는 같은 뜻이다. I am tone-deaf. = I can’t carry a tune. 나 음치야 I can’t carry..

[영어 회화] If you insist! – 정 그러시다면(거절할 수가 없네요) [내부링크]

어떤 일을 못 이기는 척 승낙할 때 말하는 ‘정 그러시다면!’은 영어로 ‘If you insist!(정 그러시다면)’이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제안하고, 그 제안을 계속 사양하다가 마지못해 받아들일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다. ‘그렇게까지 나오시는데 제가 더 이상 거절할 수가 없군요’라는 의미로 사용한다. If you insist on ~ing – 계속 ~하겠다면 ‘If you insist’ 자체는 ‘정 그러시다면’이지만, 그다음에 ‘on ~ing’가 붙어서 ‘계속 그렇게 하겠다면’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If you insist on working that way, you will lose your job(계속 그런 식으로 일한다면, 직장을 잃을 거야)’를 들 수 있다. If you in..

I’m really into sports - 나는 스포츠에 홀딱 빠졌어, 나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 [내부링크]

“나는 스포츠에 푹 빠졌어”는 영어로 “I’m really into sports”라고 표현한다. 우리가 흔히 ‘관심이 있다’는 ‘be interested in’을 사용하지만, ‘~에 푹 빠지다’는 ‘be into’를 사용한다. 어떤 것에 정말 ‘홀딱 빠져 있다’고 표현하고 싶을 때는 ‘be into’를 사용하는 것이다. 대상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좋아하는 취미가 될 수도 있다. 대상이 사람일 경우의 예문으로 ‘I’m really into you(저는 당신에게 홀딱 반했어요)’를 들 수 있다. 대상이 취미일 경우의 예문으로는 ‘I’m really into reading a book(나는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가 있다. < ‘be into’ – ‘~에 푹 빠지다’> I’m really into s..

[영어 회화] Let’s keep in touch – 연락하며 지내자 [내부링크]

‘연락하며 지내자’라는 영어 표현은 ‘Let’s keep in touch’이다. 보통 헤어질 때 연락 끊고 지내지 말자며 하는 의례적인 말이다.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났고, 헤어질 때 아쉬움을 나타내며 ‘Let’s keep in touch(연락하며 지내자)’라고 말할 수 있다. 작별 인사를 할 때 '서로의 소식을 계속 전하며 지내자'라는 의미로 사용할 수 있다. Let’s keep in touch와 유사한 표현 Let’s stay in touch. 연락하며 지내자. Don’t be a stranger. 연락하며 지내자. Let’s keep in touch 예문 Let's keep in touch through email. 이메일로 연락하며 지내자. Let's keep in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