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주 지름신이 강림한다. 와디즈 리워드 펀딩을 보고 말이다. 와디즈 리워드 펀딩이란 신제품이나 아이디어 상품들을 펀딩을 통해 선 주문으로 구매하는 방식으로 판매 기업이 정해놓은 목표 금액을 100프로..
22일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쉽지는 않았다. 하루하루 내일은 어떤 걸 포스팅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방문자가 늘어날지? 많은 걱정들을 하며 블로그를 키워왔다. 물론 나뿐만이 아닌 모든 블로거의 고민일..
배달시켜먹으려고 배민을 켰더니 꼬꼬아찌 숯불치킨이 추천으로 상위에 올라왔다. 오늘도 치킨 각 인가?.. 바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띵동!! 띵동!! 25분 정도 걸렸나?? 겁나 빨리 와서 조금 놀랐다. 근데 치킨..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간만에 카페 투어를 갔다!! 렛츠!!기릿!! 용인 처인구에 빌라드 파넬이라는 가구 전시장과 카페이다. 참고로 빌라드 파넬은 차가 없이는 오기 힘든 곳에 있다... https://map.naver.com/..
요새 인기가 엄청 많길래 얼마나 맛있는지 나도 도전을 해보려고 시켰다!!! 포장은 이렇게 되어서 왔다. 내가 맥시칸 치킨 시켜 먹은 적이 있었나?? 참고로 맥시카나 아니쥬~ 맥시칸이 맞습니다! 맥시카나는 먹어..
실용음악을 그만두고 한동안은 알바를 열심히 했고, 그다음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 길을 잃었었다. 음악을 하려고 생각을 했으니 뭐 공부를 해두었던 것도 없고, 공부를 열심히 했던 적도 없었다. 고작 내..
블로그 운영 17일차. 후기를 남긴 지 3일 정도 지났는데 방문자가 200명 정도 늘었다. 이게 평균인 건지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도 확실히 14일차 방문 통계랑은 차이가 나는..
이전에 지인이 배스킨라빈스 알바를 했던 것이 생각이 나서 인터뷰를 요청했다. 8개월 정도 일을 했다고 하는데 근무 형식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말해줘서 좀 당황을 했다... 아무튼 바로 스타트!! *이 포스팅은 1..
솔직히 나는 편의점 알바를 해본 적이 없다. 지금 내 글을 보는 분들은 이게 무슨 헛소리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 블로그에 이미 내가 겪었던 알바 후기를 계속 포스팅 해왔기 때문에 나의 경험은 고갈이 난..
블로그를 시작한지 14일차. 1일 1포스팅이 쉽지가 않아서 최대한 2일 1포스팅이라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나의 블로그 자체가 이슈를 노리는 콘텐츠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와 비교를 했을 때 유입수가..
누구나 한 번쯤은 알바를 시작하려 할 때 카페 알바나 해볼까?!라고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아마도?.. 아님말고... 사실 내가 그렇게 카페 알바를 시작했었다... 그만큼 우리 근처에 많고 접하기 쉬운 것이 카페..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음악이다. 그렇다 나는 실용음악 보컬학과 학생이었다. 군 제대 후 집안 형편이 힘들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었고.. 지금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다.. 아무튼 대부분..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 지 어느새 9일 차가 되었다. 티스토리의 관한 정보들은 다 찾아본 것 같다. 애드센스 신청도 했고 네이버 웹마스터, 구글 웹마스터 등 여러 가지 다 해본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아직은..
오늘의 썸네일은 내가 카카오에 도전을 했던 캐릭터이다. 물론 나 혼자서 만든 것은 아니었고 친구 두 명과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다 같이 캐릭터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내어 캐릭터의 동작을 만들며 카카오 이..
온라인 쇼핑몰 창업은 아직도 계속해서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위탁 판매부터 해외 직구 대행, 도매 사입 판매 등 그중 나는 도매를 사입해서 사이트에 옷을 판매하는 남성 의류 쇼핑몰을 했었다. 혼자..
대학생 때 아는 형이 주말에 할 만한 알바가 있다고 해서 따라갔었던 적이 있다. 괜히 따라갔...(할많하않) 아무튼 업체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00클린?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다. 처음엔 청소 알바라고만..
콜센터 알바를 해본 적이 있는가?! 나는 아주 짧지만.. 잠깐 동안 맥딜리버리 콜 센터 알바를 해본 적이 있다. 대학 동기 한 명이 맥 딜리버리 콜 센터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데 일 하는 시간에 비해 용돈벌이가..
20살 고등학교 졸업식을 하기 전 대학 입학까지 시간이 좀 남았을 때였다. 그 남은 시간 동안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 돈이 필요한 나는 알바를 찾기 시작하였다. 무슨 알바를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에..
내가 정신적으로 생활적으로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일했던 뷔페가 있었다. 그곳은 바로 자연 별곡!! 나에겐 제일 기억에 남았던 알바였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담긴 곳이다. 군대를 전역할 당시 집안 형편과 내가..
뷔페 일을 하면서 한 가지 큰 실수를 한 적이 있었다. 중간에 친구 한 명이 지금 일하는 웨딩홀보다 페이를 많이 준다고 하는 웨딩홀 뷔페가 있어서 한번 따라가 보았던 것이 내게는 최대의 실수였다. 여기보다..
뷔페 알바라고 한다면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본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쉬운 일은 아닌 편인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우선 제일 처음 접했던 곳은 고등학교 때 용돈을 벌고자 웨딩홀 알바를..
한때 강남의 룸형 호프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다. 안주가 유명한 곳이 이었는데. 현재는 사라지고 다른 곳이 들어와 있더라.. 아무튼 술집 알바가 쉬운 일은 아니라고 들어서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