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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2 Chronicles+ 공략 4 [내부링크]

성역 토르와 라스티니 폐광 공략 2 성역에서 네 번째 분기점에 표시해 놓은 녹색 화살표를 따라 통로로 들어가면 다섯 번째 분기점이 나온다. 여기서 보라색 화살표 방향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 일단 녹색 화살표로 표시된 길로 계속 진행 하자. 아돌이 등지고 있는 방향이 들어온 방향이고 바라보고 있는 곳이 진행해야 할 방향이다. 여섯 번째 분기점에 도착하면 들어온 길 말고 갈 수 있는 길이 세 군데나 더 나오는데 흰색으로 엑스 표시 해 둔 통로는 가봐도 아무것도 없으니 녹색 화살표로 계속 진행하자. 이번 통로부터는 외길이며 끝까지 가면 파이어 마법을 얻을 수 있다. 파이어 마법은 키보드 기준 X 버튼으로 발사할 수 있는데 운영 방식은 록멘과 똑같다. 일반적으로는 MP가 소진 될 때까지 작은 파이어 볼을 날리다가..

Ys 2 Chronicles+ 공략 3 [내부링크]

성역 토르와 라스티니 폐광 공략 1 아스탈이 지키는 문 뒤로 들어가면 성역 토르가 나온다. 이 맵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지하 폐광과 합쳐져 성역 토르가 신관 숫자만큼 나오기 때문에 따로 공략하기보다는 같이 다루도록 하겠다. 우선 처음 만나는 성역 맵은 한글 디귿 자 형태로 생긴 맵이다. 이동은 시계 방향으로 하면 된다. 가는 길에 이스 문양이 새겨진 작은 문 하나가 보이는데 막혀 있다. 일단 이곳은 지나쳐 가도록 하자. 크게 돌아서 윗 라인을 타고 가다보면 이스 문양이 새겨진 큰 문이 하나 나오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면 신관 하달의 영묘가 나온다. 신관의 석상에 다가가면 이스의 책 중 하달의 장이 공중으로 떠 올라 사라지면서 하달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나는 신관 하달 용사여 ! 여기까지 잘 와주었다. ..

Ys 2 Chronicles+ 공략 2 [내부링크]

폐허의 들판 공략 우선 란스 마을 밖으로 나오면 만나는 바로 앞에 나오는 폐허의 들판 필드에는 몬스터들이 없고 1시 방향으로 가면 문도리아 폐허가 나오지만 이벤트를 보기 위해 11시 방향으로 가주자. 그곳에는 고저가 다른 곳을 올라가는 계단이 두 개가 있는데 첫 번째 계단만 올라 좌측으로 끝까지 이동하면 마알의 꽃과 사과를 얻을 수 있다. 큰 의미가 있는 아이템들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천에 널려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이렇게 만들어 놓은 듯하다. 사과는 HP를 회복시켜 주고 마알의 꽃은 곧 생기게 될 MP를 회복시켜 준다. 하지만 이 아이템들을 꼭 필드에서 다시 구할 필요 없이 마을의 도구점에서 무한정 팔고 있으니 그냥 사서 쓰면 된다. 아이템을 획득하고 우측으로 돌아와 두 번째 계단을 통해 북..

Ys 2 Chronicles+ 공략 1 [내부링크]

Ys 1 Chronicles+에 이은 Ys 2 Chronicles+의 공략을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Ys 1 Chronicles+는 다암의 탑 최상층에서 다크 팩트를 물리치고 여섯 권의 이스의 책을 모두 손에 넣은 아돌 주변을 동이 트면서 빛이 감싸고 끝이 납니다. Ys 2 Chronicles+의 오프닝 영상에는 Ys 1 Chronicles+의 엔딩부터 Ys 2 Chronicles+의 프롤로그 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너의 이름은"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리즈 시절에 만든 오프닝 영상을 먼저 감상하고 가시죠. Ys 2 Chronicles+ 오프닝 영상 OST는 지금도 일렉기타를 치는 사람들에게 커버 되고 있는 "To make the end of battle"입니다. 영상 내에 스로리..

Ys Chronicles+ 공략 8 [내부링크]

지금은 공략을 한편씩 연재하고 있지만 공략이 끝나는 데로 링크를 만들어 전부 연결해서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첫 공략이라 완성된 폼이 없어 다소 두서가 없지만 하다 보면 차츰 나아질 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3 폐갱 지하 3층 보스방에서 윙을 사용하면 바로 미네아 마을로 워프를 할 수 있다. 미네아 마을에 도착하면 우선 로다의 씨앗에 대한 정보를 줬던 술집의 근육질의 남자 개렉에게 찾아가 보자. 그에게 로다의 씨앗을 보여주면 한 입만 맛보게 해달라고 하려다 조금 맛보는 것으로는 미련이 남는다며 그만둔다. 그는 씨앗이 실제로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마치고 바에 앉아있는 체스트에게 말을 걸면 폭풍의 결계가 생기기 전에 학자처럼 보이는 한 할아버지를 다암..

Ys Chronicles+ 공략 7 [내부링크]

라스틴 폐광은 시야가 좁고 몬스터들이 빠르고 강력하니 높은 난이도를 선택하신 분들은 포션과 미러, 윙 등을 미리 구비하시고 폐광 지하 2층까지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을 먼저 입수한 뒤 스토리를 공략하면서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이번 던전은 지도가 거의 미로와 같아 간략하게 갈림길과 사진 내 화살표, 오브젝트를 언급하는 정도로 설명해보겠습니다. 폐갱 1층 폐갱에 들어서면 입구는 시계방향 11시에 위치한다. 폐갱 1층에서는 총 3개의 보물상자를 열고 맵 5시 방향에 있는 갱도 입구까지 가면 되는데 탐험은 반시계방향으로 하면 된다. 우선 맵 11시 끝까지 이동한 뒤 아래로 내려오면 외길이므로 수월하다. 외길을 따라가다 보면 첫 번째 보물상자에서 힐 포션을 얻을 수 있다. 힐 포션을 얻은 후 길을 따라 아래..

Ys Chronicles+ 공략 6 [내부링크]

마을에서 재정비를 하는 스토리가 너무 길어 2편으로 나누어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슬슬 게임 내 던전 중 가장 플레이어를 열받게 하는 던전인 폐갱의 초입까지 왔습니다. YS 1은 10 레벨이 최대치이며 가질 수 있는 최대 골드는 99,999 골드입니다. 폐광에서 조금 헤매다 보면 금세 레벨과 골드가 최대치를 달성해 버리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아이템 수집과 스토리 진행에 중점을 두고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2 제픽마을의 제바를 찾아가면 피나는 마을 안을 산책하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한번 말을 걸면 아돌의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고 이야기하는데 이에 아돌이 사라의 죽음을 전하면 왠지 모르게 좋지 않은 예감이 들었다며 사라 본인도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는 모습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Ys Chronicles+ 공략 5 [내부링크]

이전에 포스팅 한 스토리 및 공략 4 글로 살몬 신전의 공략은 끝났고 피나의 호위부터는 설명할 도전 과제들이 있어서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에서 한 번에 포스팅하려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 따로 다루게 되었습니다. 호위 중에 해결할 도전과제 중 하나는 미러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도전과제를 진행하실 분들은 미네아 마을로 돌아가 핌에게서 미러를 구매해서 호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나 호위와 세가지 도전과제 피나에게 돌아가서 말을 걸면 아돌에게 무사해서 다행이라며 찾고 있는 물건은 찾았냐고 묻는다. 이에 아돌은 그녀를 안전한 곳까지 호위하기로 한다. 그녀는 나갈 수 있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아돌에게 감사인사를 한 뒤 호위가 시작된다. 이제 그..

Ys Chronicles+ 공략 4 [내부링크]

첫 보스를 잡고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아돌에게 빛이 스포트라이트 되면서 주변이 어둡게 변합니다. 신전 1층에서는 가만히 서서 대기를 하면 피가 차서 시간만 있으면 얼마든지 돌아다닐 수 있으나 빛이 없는 이곳부터는 몬스터를 사냥하다가 체력이 떨어지면 포션을 제외하고 채울 방법이 없으며 지하 깊은 곳으로 내려갈수록 몬스터들이 강해집니다. 진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세이브를 잘하면서 플레이하거나 전투에 필요한 레벨이나 아이템을 구비해서 진행하는 게 낫습니다. 전투에 필요한 물건들은 미네아 마을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핌이 미러와 윙을 팔고 있는데 미러를 이용하면 시간을 정지해 잠시 몬스터가 움직이는 것을 멈출 수 있고 윙을 이용하면 던전에서 마을로 귀한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윙 200 골드,..

Ys Chronicles+ 공략 13 [내부링크]

Ys1 Chronicles+ 마지막 공략입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무렵에는 스토리나 자세하게 써 놓고 나중에 꺼내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기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맵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자세하게 공략법까지 주저리주저리 적어 놓은 것 같습니다. 공략이 끝나는 데로 글 하단에 이전 글들을 읽을 수 있도록 링크를 전부 걸어 두도록 하겠습니다. 다암의 탑 4 젬마를 만나러 가는 길에 13층에 있는 라바에게 잠시 들러 레아를 구출했음을 알려주자. 그에게 말을 걸면 레아가 구출되어 안심이 된다며 자신은 이곳에서 쉬고 있을 테니 나머지 이스의 책을 찾으러 가라고 하면서 나중에 책을 모두 얻는다면 자신에게도 읽어 달라고 한다. 이제 젬마가 있는 11층으로 향하자. 부상당한 젬마가 있는 방에..

Ys Chronicles+ 공략 12 [내부링크]

이제 다암의 탑 후반부 플레이가 남았고 다음 포스팅이 될 공략 13이 Ys1 Chronicles+의 마지막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공략할 게임은 Ys2 Chronicles+가 될 것이고 조금은 더 매끄럽게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원작 이스의 스토리는 아돌이 잊힌 왕국 이스가 잠든 에스테리아 섬에 표류하여 이스 전설이 적힌 6권의 이스의 책을 찾아 탐험하며 이스가 멸망한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이스 왕국을 수호하는 두 명의 여신과 여섯 명의 신관을 해방시키는 이스 2까지의 스토리가 종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이야기가 히트를 치자 주인공 아돌의 모험담을 프리퀄로 추가해 낸 것이 이후 시리즈들이 되겠습니다. 다시 플레이하면서 느끼지만 이 게임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다암의..

Ys Chronicles+ 공략 11 [내부링크]

건강문제로 인해 연재가 조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막바지로 가고 있으니 힘을 내어 끝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혼자서 재미로 플레이할 때와 공략을 쓸 때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역시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되면 안 된 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여기서 한번 더 실감하게 됩니다. 그래도 추억도 떠오르고 플레이하면서 기분은 좋습니다. 다암의 탑 2 다암의 탑 7층의 맵은 한글 디긋자 모양을 하고 있다. 디그의 마지막 획의 시작 부분과 끝부분에 갈림길이 하나씩 있는데 첫 갈림길로 들어가면 지하 감옥에서 빼앗겼던 실버 소드를 되찾을 수 있다. 5시 방향 쪽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맵의 11 시 쪽에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서 감옥 탈출을 도와준 도기와 다시 만날 수 있다. 도기는 아돌에게 용케도 무사하다며 다암의 탑에 들..

Ys Chronicles+ 공략 10 [내부링크]

드디어 마지막 던전인 다암의 탑 공략을 시작합니다. 지도를 전부 표기하기에는 너무 힘든 구역이 있어 간략하게 언급하고 스토리와 도전과제 위주로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암의 탑은 던전 내에서는 체력을 채울 수 없고 탑 외부 복도로 나가야 체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다만 힐 링을 착용하면 내부에서도 가능합니다. 던전 디자인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복도로 나가서 옆으로 달리면 탑이 피사의 사탑처럼 둥근 구조라서 특정층을 제외하고는 끝없이 달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에는 당연한 디자인이지만 옛날에는 이런 부분들이 참신했던 것 같습니다. 다암의 탑 OST는 개인적으로 Ys Chronicles버전보다는 컴플리트 버전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다암의 탑 1 파란색 화살표는 지하 1층 감옥으로 가는 길이고 녹색..

Ys Chronicles+ 공략 9 [내부링크]

드디어 이스 1의 최종 던전인 다암의 탑 초입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탑은 총 25층까지로 이루어져 있는데 맵 공략을 너무 길게 서술하다 보면 글이 길어질 수 있으니 각층에서 해야 할 일들과 도전과제, 스토리 진행을 위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마을에서 재정비하며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글을 연재한 뒤 다암의 탑은 총 세 편에서 네 편에 걸쳐 공략을 쓸 예정입니다. 마을에서 재정비 4 윙을 사용하면 미네아 마을 입구로 워프가 된다. 로다의 나무 뒷편에서 획득한 종이 조각을 통해 획득 가능한 도전과제가 있으니 성벽 위에 있는 시인 레아에게 찾아가자. 그녀 앞에서 종이조각을 장착하고 사용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그녀는 종이에 쓰인 글이 자신이 아주 오래전에 썼던 시라고 하며 아돌에게 돌려줘서 ..

Ys Chronicles+ 공략 3 [내부링크]

벌써 네 번째 포스팅입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게임 내부 설정에서 일러스트만 Complete, Chronicles 중에서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OST의 BGM 타입도 PC-88 Original, Complete, Chronicles 중에 고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레트로 미디 사운드의 향수를 느끼면서 플레이하시려면 예전 버전으로 선택하시고 그 보다 조금은 세련된 버전의 OST를 듣고 싶으시면 클로니클스 버전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스를 만든 팔콤은 원래는 음반회사인데 게임은 부록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OST가 뛰어납니다. 그중에서도 YS 1, 2의 BGM은 단연 최고로 여겨집니다. 살몬 신전 부터가 이스 1의 메인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공략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Ys Chronicles+ 공략 2 [내부링크]

스팀 버전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다 보니 진행하면서 트레이딩 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스 1 클로니클스+에서 얻을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는 총 6종류이고 도전과제는 17가지입니다. 게임을 좀 더 다양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수집해 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본편 내용을 포스팅한 후에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략 글의 위치 정보를 맵을 그리는 정도로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을 예정입니다만 글을 읽고 대충 이쯤이겠구나 정도는 추측이 가능하도록 글을 써 보겠습니다. 제픽으로 가는 길은 맵 공략이므로 스토리를 보실 분은 제픽 마을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제 포스팅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픽 마을로 가는 길 점술사 사라의 말을 듣고 미네아 마을을 떠나 제픽 마을로 가면서 필드를 탐험해..

Ys Chronicles+ 공략 1 [내부링크]

다시 깨기는 귀찮고 스토리는 기억나지 않는 게임들을 최후로 플레이해서 포스팅을 남겨 두었다가 언젠가 꺼내 보는 것이 목적인 블로그입니다. 따라서 엔딩까지 스포일러가 가득하니 플레이를 즐기실 분들은 그 점을 감안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공략은 적당히 스토리 진행상 필요한 부분을 언급할 뿐 상세하게 기재하진 않겠습니다. 프롤로그 배를 타고 폭풍의 결계를 넘어 에스테리아로 가던 아돌은 결국 폭풍에 조난당해 에스테리아의 어느 해변가로 떠밀려 오게 된다. 항구 마을 발바도 조난당한 아돌은 어느 마을 병원에서 깨어나게 된다. 한 노인이 깨어난 아돌에게 몸은 괜찮냐는 안부 인사와 함께 이곳은 항구마을 발바도에 있는 병원이니 안심하라는 말을 전한다. 잠시 후 한 사내가 들어오고 그가 아돌의 안부를 묻는다. 노인은 ..

Ys Chronicles+ 소개 [내부링크]

이스(YS) 시리즈는 영웅전설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제작사 Falcom의 액션 RGP 게임입니다. YS Chronicles+는 그 첫 작품인 이스 1을 리메이크한 이스 이터널(YS Eternal)의 이식작의 이식작(?)으로 Chronicles+까지 오게 된 배경이 다소 복잡하지만 그냥 이스 이터널(YS Eternal)로 봐도 무방합니다. 현재(2022년)기준 YS 1 & 2 Chronicles+의 경우 스팀에서 쉽게 구해서 플레이할 수 있어 해당 게임으로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스 이터널 (Ys Eternal) 1998년 이스 1 출시 10주년 기념으로 화려한 그래픽과 OST, 원작에 없던 내용을 일부 추가하여 이스 이터널(YS Eternal)이 출시되었고 국내 유통은 이스 2 스페셜을 제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