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빈둥거리다 배가 고파서 밤늦게 한촌설렁탕으로 갔습니다. 이상하게 아무생각없이 가면 한촌으로 가는 습관이 있네요..ㅎㅎ 왜 그런건지 저도 모르지만, 아마 24시간 영업을 하고 편하게 먹을 수..
오늘은 대한상공회의소에 일이 있어서 남대문에 갔습니다. 옛 생각도 나고 예전에 현재 오랜지생명빌딩(舊아이엔지생명빌딩) 및 H그룹빌딩에서도 근무를 했어서 이 동네에 애증이 좀 있네요. 일이 조금 늦게 끝나..
언제부터인가 택시도 예전처럼 길에서 손을 들고 잡는 것이 아닌 모바일앱을 이용하여 부르는 또한 내가 있는 곳 바로 앞까지 와서 픽업이 가능한 사회가 정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택시요금은 자주 이용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