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의 작은 원소기호들이 수학의 교집합이라는 공간에서 물리적인 인간의 손을 거처 환경에 따라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서 만들어지는 예술이다.
일전에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헤나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조금씩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zoe kim 이 주신 내용입니다. 음~~ 우선 제생각은 100% 안전성에 대한 보장은 어렵다. 입니다. 물론 저또한..
벌써 2020년 이다. 지구 종말이 오니마니 할때가 어그제 같건만... 세월 참 빠르다 느낀다. 요즘들어 밖에 돌아다니다 보면 마스크 착용을 한 사람들이 굉장히 눈에 띈다. 그렇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너도나..
시작은 이렇다. 나 - 행님 새해 보근 마이 바들 낍니꺼? (형님 새해 복은 많이 받을 겁니까?) 그 - 하모 그케야지 니도 복 마이 박꼬 ... ( 그렇지 그렇게 해야지 너도 복 많이 받고) 나 - 뭐 다가진 양바이 드 바..
아름다움이란 신이 내린 하나의 선물이다. 다만 어떤 이는 어디에서도 주목을 받고 어떤 이는 외면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누구는 말한다 신은 공평하다고 나는 말한다 인간은 타당성에 따라 달라진다...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 내 눈을 거슬리게 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보려한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인간이란 동물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괴롭힌다. 넣고 빼고 입고 벗고 자르고 붙히고 바르고 말고 등 무수히 많은..
상황이 다르고 사물을 보고 있는 눈은 당신것이고 판단하는 머리도 당신것이기 때문에 남의 것은 정답이 될수 없다. 참고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