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우파파입니다. 언아발달상태 기록 중이에요. 작년(2020) 12월에 언어지연 소견받은 후 언어치료센터 다니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기식 형태지만, 혹시나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거나 걱정하시는 분..
비가 요즘 너무 많이 내리네요. 놀이터 못 나간지 벌써 며칠짼지... 오늘은 그래서 비를 뚫고 근처 키즈카페 갔다왔어요. 비가 너무 와서 택시로 고고~ 추첨이벤트 당첨~ 와보니 오늘 추첨 이벤트 하는 날이었어..
1. 뽀로로 경찰차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뽀로로 경찰차 리뷰 들어갑니다. 자동차 좋아하는 지우를 위한 고모의 선물입니다. 선물한 사람을 너무 강조했는지, 지우한테 '이거 누구 꺼?' 하니까 고모 꺼하더군요. ㅎ..
1 뽀로로 청소기 지우의 청소기 사랑은 남달랐어요. 다른 친구들도 그랬겠죠. 그런데 그중에도 상위권입니다. 장담해요. 요즘은 자동차나 주방놀이기구를 더 가지고 놀긴 하는데, 진짜 한 1년간은 청소기만 보는..
안녕하세요, 지우파파입니다. 6월부터 아이의 언어발달상태를 기록 중이에요. 지우는 작년 12월에 언어지연 소견(1년)을 받아 지금은 발달센터에서 주 1회 언어치료를 다니고 있어요. 일기같은 내용으로 작성하지..
안녕하세요, 지우파파입니다. 6월부터 아이의 언어발달상태를 기록 중이에요. 지우는 작년 12월에 언어지연 소견(1년)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발달센터에서 언어치료를 주 1회 받고 있어요. 같은 어려움을 겪고 계..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중인 지우파파입니다. 코로나 시기이지만, 기분 전환을 위해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제주 신화 월드 리조트-랜딩관, 디럭스 트윈, 모실 클럽하우스(수영장) 뷰 2층"을 묵으면서 겪었던, 공..
말이 늦은 아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책을 보면서 생각한 것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 글이 처음...ㅎ) 책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https://smilehs.tistory.com/26 언어발달치료) 책 추천, 말이 늦은 아..
아이가 어린이집을 가고 난 뒤, 달달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꿀맛 같은 휴식.. 시간은 흐르고, 14시 30분, 옛날 개콘 엔딩곡이 흐를 때처럼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15시 10분, 못했던 일이 생각나 부산을 떨다..
안녕하세요, 지우 파파입니다. 6월부터 아이의 언어발달상태를 기록 중이에요. (오래 쓴 것 같지만 사실 이 글이 2번째 글입니다,,후후) 지우는 작년 12월에 언어지연 소견(1년)을 듣고 발달센터에 다니고 있어요...
5월 중순부터 시작된 등원 거부가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울지 않고 어린이집에 들어가 앉는 아이의 모습에 감명받았네요. 아 기쁩니다 ㅎㅎㅎ 등원 거부 과정 등원 거부 처음 글 썼던 게 5월 20일이네요...
이번 주부터 언어치료 수업을 주 1회로 줄여 다니고 있습니다. 1. 언어치로, 몸 상태가 안 좋을 땐 수업을 미루는 것 추천.. 매주 화요일 수업인데, 그날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깜박했어요.. 선생님께서 이해해주..
날이 좀 따뜻해졌길래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자주 갔습니다. 어린이집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를 데리고 동네 놀이터를 순회하다 보면 하루가 참 잘 갔거든요. 아이도 좋고, 나도 좋고,, 근데, 너무 신나게 놀았나..
언어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발달지연 아동 부모 모임인 '느린 걸음'이란 네이버 카페에서 다양한 정보를 많이 얻었는데, 그곳에서 추천한 책 중에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지난 포스팅까지 예전에 블로그에 올렸던 글 중 일부를 포스팅했고, 이제는 매주 언어치료 수업 후 진행과정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언어치료 수업 내용과 한 주간 변화된 모습을 중심으로 나열하듯 편안하..
지난 주 시작된 등원거부,,, 현재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요. ㅎ 이전 글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로,, 육아일기, 34개월) 어린이집 등원거부 시작,처방전(/w 금쪽이 시즌1 2화) 지난 주.....
12월부터 썼던 언어치료 관련 글들을 블로그 이사하면서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어 그 내용들을 캡처를 해서 다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조금 느린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월부터 썼던 언어치료 관련 글들을 블로그 이사하면서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어 그 내용들을 캡처를 해서 다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조금 느린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월부터 썼던 언어치료 관련 글들을 블로그 이사하면서 비공개로 전환하게 되어 그 내용들을 캡처를 해서 다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조금 느린 아들을 키우는 아빠의 글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 블로그를 개설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우리 지우의 발달지연 때문이었습니다. 작년 11월, 지우가 28개월 때, 어린이집 선생님과 발달지연에 대해 상담을 나누고 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니..
끈질기던 열감기(인지 모를 원인미상의 미열 지속상태)를 벗어나 이번주엔 등원을 착실히 하고 있습니다. (2021.05.17 - [육아일기] - 34개월,남자아이) 37.5~38.5 미열 지속 후, 정상체온으로..(원인 모름, 열감..
지난 주말엔 오랜만에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지지난주부터 지우가 몸에 미열이 나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 했는데, 습도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제습까지 신경쓰느라 바빴네요. 지루하게 끌어오던 미열은 정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