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 결성되어 현재까지 열심히 활동중인 아저씨 밴드 람슈타인(Rammstein)의 Sonne 가사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여차저차 다녀본 여름중의(올해 아님 ㅠㅠ) 행사들에서 태양이 쬐-하게 비출때마다 배경음악으로..
독일로 넘어오는 이유가 워홀(워킹홀리데이)이든, 유학이든, 취업이든, 이민이든, 아무래도 독일어를 공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나홀로 먼 타국에 나오는 경우, 그 나라의 언어를 안다는 것은 생존과도..
독일어를 독학하면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엔, 자신의 공부방법을 확인하고 실제 어학 실력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에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는 때가 옵니다. 독일어를 배우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 다르겠지..
저는 독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여차저차 베를린에 눌러앉게(?)된 케이스입니다. 이미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추었기에 영어권 국가를 선택해 워킹홀리데이를 갔다면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하필 갑자기..
영화 님포매니악(Nymphomaniac)의 오프닝 OST로 쓰인 곡입니다. 람슈타인(Rammstein)의 앨범에 들어있는 원곡과 영화에 쓰인 OST 버전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유튜브(Youtube) 람슈타인 공식 계정(Ramm..
독일 워킹홀리데이(Working-Holiday), 워홀 비자를 알아보는 동안 가장 궁금했던 점은 1) 과연 이 비자로 얼마나 일할 수 있는가, 2) 일해서 버는 금액이 내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인가, 위 두 가지 정도였던..
빈 디젤(Vin Diesel)을 주연으로 한 2002년 영화 '트리플 엑스'의 오프닝 OST로 쓰인 곡입니다. 첩보요원이 추격자에게서 몸을 피하기 위해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으로 시작되는 영화입니다. 몸을 피하기..
독일의 양육수당, 킨더겔드(Kindergeld)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inder 킨더(자녀/아동) + Geld 겔트/드(돈) = Kindergeld 킨더겔드(양육수당, 아동수당) 킨더겔드(Kindergeld)는 독일의 복지수당 중..
여차저차 워킹홀리데이 목적지를 독일로 결정한 후, 가장 먼저 생각난 할 일은 <독일어 배우기>였습니다. 1) 독학하는 방법, 2) 어학원을 다니는 방법, 3) 과외를 받는 방법, 등등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배울 수..
영화 님포매니악(Nymphomaniac)의 오프닝 OST로 쓰이기도 한 곡입니다. 람슈타인(Rammstein)의 앨범에 들어있는 원곡과 영화에 쓰인 OST 버전으로 두 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서는 람슈타인(Rammstein)의 앨범에 들..
Ich will은 람슈타인(Rammstein)이 2001년 발매한 곡입니다. 노래 자체가 라이브 때의 떼창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후렴구가 질문과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일어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발음을 한국어(?..
람슈타인(Rammstein)은 1994년 베를린에서 결성되어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작년 2019년과 올해 2020년 베를린 공연 티켓팅이 시작과 동시에 순삭되어 절 슬프게 했지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독일 유학생 네트워크, 혹은 베를린리포트의 글들을 보면, 1차적으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로 오는 경우 중 많은 이들이 워홀 비자의 1년이 끝나갈 무렵 거주기간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비자'를 신..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란, 1) 협정 체결 국가 청년(만 18~30세)들이 2) 상대 국가에서 체류하면서 관광,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며 3)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