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세포-키생아-키린이 단계를 거쳐 오늘로 122일째 키토라이프를 지속하고 있는 소소 입니다~~ 제가 키토 라이프를 시작하게 된 원인은 당연히 급찐 살 이었고 실천할수 있었던 계기는 최강의 식사..
어느 주말 아침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채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는데 항상 두세번재 피드쯤 나오는 광고 그날따라 왜 거기에 꽂힌건지 저도 모르게 홈페이지에 가서 자세한 설명을 읽고 있는 저를 발견 합니다~~ 아..
얼마전 리얼클래스 환급 챌린지를 시작 한다는 포스팅으로 블로그를 시작 했었는데요~~ 어제 2일차 챌린지를 마쳤습니다~~ 이제 겨우 이틀 한거긴 하지만 알람 해 놓고 까먹지만 않으면 아주 힘들진 않은거 같아요..
바야흐로 확찐자의 시대 저랑은 상관 없는 단어라고만 생각 했어요~~ 평생을 조그맣고 마른 여자로 살았기에~~ 네네 저는 늘 41~43 정도가 나갔던.. (키는 160 이라고 말하고 싶은 159 정도 입니다 ) 모든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