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정노동을 한지 어언 10여 년이 넘어가는 킴꼬물입니다. 오늘은 저의 직업에 맞는 이야기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어쩌면 무거울 수도 어쩌면 그저 그럴 수도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실제 고객..
안녕하세요. 끄적거리는 꼬물입니다. 사실 제가 사기 를 당했어요. 2번이나 10월에 한 번, 11월에 한 번. 10월에는 엄마를 위한 효녀 노릇 한 번 해보려다가. 11월에는 돈 욕심에 바보처럼 뇌를 가출시켰다가. '..
안녕하세요. 감정노동을 한지 어언 10여 년이 넘어가는 킴꼬물입니다. 닭장 안에서도 항상 걱정이던 탈모는 닭장 밖에서도 고민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집회 뭐 이런거 가지는 않으시는데 요즘 유튜브에 빠져 계세..
안녕하세요. 감정노동을 한지 어언 10여 년이 넘어가는 킴꼬물입니다. 하루에 한개씩은 써야지 했는데 어제 집에 오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버렸네요. 어찌보면 저 스스로의 일기처럼, 소소한 부업거리도 살짝 바라..
안녕하세요. 감정노동을 한지 어언 10여 년이 넘어가는 킴꼬물입니다. 어떤 일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죠. 제대로된 돌파구가 있거나 스트레스를 나름 해소한다고 해도 어느순..
안녕하세요. 감정노동을 한지 어언 10여년이 넘어가는 킴꼬물입니다. 저는 닭장속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한 단어는 아니지만 맞는 듯 하여 저도 쓰고 있는 단어입니다. 감정노동을 하는 여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