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kn1324의 등록된 링크

 sskn1324로 등록된 티스토리 포스트 수는 5건입니다.

쌀한되는 몇kg 쌀한되무게 [내부링크]

쌀한되는 몇kg일까요? 쌀한되는 몇kg이나 되는지 쌀한되무게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쌀한되 무게는 1.6kg입니다. 쌀한홉이 160g인데 쌀열홉이 쌀한되이므로 쌀한되는 1.6kg입니다. 실제로 쌀을 정부에서 수매시 1.6kg을 한되로 계산합니다. 따라서 쌀한되는 1.6kg이 맞습니다. 간혹 쌀한되는 0.8kg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1.6kg이 맞습니다. 그럼 쌀한말 무게는 몇kg일까요? 쌀한말의 무게는 16kg입니다. 쌀한되는 1.6kg인데 쌀열되가 쌀한말이므로 쌀한말은 16kg이 되는 것입니다. 간혹 쌀한말은 8kg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16kg이 맞습니다. - 쌀한작 : 16g - 쌀한홉(쌀열작) : 160g - 쌀한되(쌀열홉) : 1.6.kg - 쌀한말(쌀열되) : 16kg - ..

꿈에 머리가 하얗게 되는 꿈 흰 머리카락 뽑는 꿈 머리카락이 긴 꿈 머리카락 염색하는 꿈 해몽 [내부링크]

꿈속의 머리카락은 인품, 건강, 수명, 협력 등을 상징하는데요, 꿈에 머리가 하얗게 되는 꿈, 흰 머리카락 뽑는 꿈, 머리카락이 긴 꿈, 머리카락 염색하는 꿈은 어떤 의미로 해몽될까요? 아래와 같이 꿈해몽을 살펴보겠습니다. 1. 꿈에 머리가 하얗게 되는 꿈 침체되었거나 꼬였던 일들이 바라던 방향으로 해결되거나, 명예를 얻고 무병장수할 징조다. 2. 흰 머리카락 뽑는 꿈 본인의 단점이나 약점을 보완하거나 본인에게 방해되는 자들을 제압하고 목적을 이룰 징조다. 3. 머리카락이 긴 꿈 어려움에 처해졌을 때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승장구할 징조다. 4. 머리카락 염색하는 꿈 본인의 생활에 좋은 변화가 찾아와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할 징조다. 따라서 평소보다 용기도 좋아지고 성격도 진취적으로..

걸 껄 맞춤법 [내부링크]

'포기할걸' '포기할껄' 중에 어느 문장이 바른 표현일까요? 걸 껄의 맞춤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걸'이 바른 표현입니다. - 걸 (O) - 껄 (X) 한글맞춤법 제6장 제53항에서는 어미 'ㄹ걸'은 예사소리로 적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음은 '껄'로 하고 '표기는 '걸'로 해야 하며 앞말과 붙여 씁니다. (예) 미리 포기할걸. (표기) (예) 미리 포기할껄. (발음) (예) 빨리 할걸. (표기) (예) 빨리 할껄. (발음) (예) 미리 떠날걸. (표기) (예) 미리 떠날껄. (발음) (예) 진작 노력할걸. (표기) (예) 진작 노력할껄. (발음) '걸'이 의존명사로 쓰일 경우에는 의존명사 '거'에 목적격 조사 'ㄹ'이 불은 말로 '것'을 구어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므로 앞말..

큰바위 꿈 해몽 큰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꿈 바위산을 오르는 꿈 [내부링크]

꿈속의 큰바위는 진리, 업적, 재물, 작품 등을 상징하는데요, 큰바위 꿈은 어떤 의미로 해몽될까요? 큰바위 꿈해몽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큰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꿈 본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어려운 일을 완벽하게 성공시키고 남들에게 실력을 인정받을 징조다. 2. 바위산을 오르는 꿈 최선을 다함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들인 일들이 잘 풀리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징조다. 3. 큰바위를 깨는꿈 본인에게 장애가 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할 징조다. 4. 등산장비를 이용해 바위산을 오른꿈 누군가의 도움으로 힘겹게 당면한 일을 해결할 징조다. 5. 큰바위를 번쩍 드는꿈 본인이 소속된 단체나 직장 등을 책임지고 관리할 징조다. 6. 큰바위가 날아다니는꿈 본인의 업적이나 성과, ..

개싫다 개좋다 뜻 [내부링크]

간혹 보면 '개싫다' '개좋다'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싫다' '개좋다'는 어떤 뜻일까요? 개싫다 뜻과 개좋다 뜻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심하게 싫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싫다'는 뜻이지요. (예) 오늘은 기분이 개싫다. (예) 나는 그 애가 개싫다. (예) 나는 공부가 개싫다. '심하게 좋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아주 좋다'는 뜻이지요. (예) 오늘은 기분이 개좋다. (예) 오늘은 날씨가 개좋다. (예) 이 노래는 듣기에 개좋다. '개싫다'와 '개좋다'는 올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접두사 '개'는 명사 앞에 붙여 씁니다. 따라서 '싫다'와 '좋다'와 같은 형용사에는 붙여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개싫다'나 '개좋다'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표현인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