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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오아시스 제주 청정 우유 [내부링크]

유기농 제품의 끝판왕, 우유. 그중에서도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와 더불어 쌍두마차인 오아시스의 제주 청정 우유. 그 걸쭉한 맛에 매료되어 이제 비싸도 이거 아니면 못 마시겠다는 내 몸의 반응. 어쩔꺼지..식재..

매일 상하 목장 유기농 요구르트 플레인 할인가 [내부링크]

와, 사고 나니 찾아 보이 이런게 뜨네,,할인가로,,게다가 2개짜리 400g 억울해...억울해.. 아무튼 자주 온라인으로 주문 해서 먹은 상하목장 요구르트 플레인 100% 유기농이라 다른 요거트 제품과는 비교가 불가..

바다맘 완도 다시마, 우리생협 완도 다시마, 육수용 다시마 [내부링크]

집에서 다 떨어진 완도 다시마 주문 하기. 여기 저기 다 찾아 보다가 검색 해서 주문한 우리 생협의 완도 다시마. 엄청 크고 길어서 상당히 놀랐음. 솔직히 이 가격에 다시마 이런 크기로 올줄은 몰랐거던. 주로..

청정원 유기농 황설탕 및 CJ 흑설탕 [내부링크]

집에서 모두가 쓰는 설탕.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제품인 대상 청정원의 유기농 황설탕 그리고 CJ 흑설탕. 1KG 용량으로 한 6개월 이상은 쓰는 듯. (2인 가족 기준 임) 1,987개 리뷰 흑설탕과 백설탕의..

교동 육개장 및 담뿍 대파 육개장 [내부링크]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이 날씨엔 맛보는 대파 육개장 아래는 담뿍 대파 육개장. 간편 조리식이지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맛이다. 요즘 같은 계절에 먹기 딱인 것 같음. 술먹고 다음날 라면 끓여 먹기 귀찮으면 그..

놀면 뭐하니 재방송, 환불원정대 돈터치미 노래 듣기 [내부링크]

놀면뭐하니 63회 재방송 다시보기 이번주 초화제의 콘텐츠, 환불원정대의 돈터치미가 드디어 녹음 현장을 공개 하며 오늘 음원이 공개가 되었다. 이미 지난주의 가이드 버전이 나왔을때부터 애타게 음원 출시와 무..

집사부일체 임창정 신곡 공개, 힘든건 사랑이 아니다. [내부링크]

추석 연휴의 대미를 장식 할 임창정의 신곡 공개 여전히 대한민국 남성들의 가을 발라드 왕좌로 사랑을 받는 임창정. 이번주 집사부일체의 그의 신곡이 공개 된다고 한다. 사실 나는 임창정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

맛남의 광장 1주년 백종원의 고향 예산에서 예산 사과 살리기 [내부링크]

오늘 방송 될 맛남의 광장 1주년 기념으로 백종원의 고향 충남 예산을 방문하는 농벤져스. 게스트는 자칭 예산의 아들로 불리우는 영화배우 정준호. 평소 요리에도 숨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그는 한걸음에 백종..

간편식 미스터 쭈꾸미로 매콤하고 살벌하게 한끼 식사 완료 [내부링크]

금천구의 유명 맛집 미스터쭈꾸미의 맛을 그대로 마켓컬리에서 시켜 먹고, 제대로 매워서 입에서 매콤하고 맛있게 매웠던 경험을 안겨 주었던 미스터 쭈꾸미. 알고 보니 금천구에서 13년 동안 운영 중인 상당히 유..

오키농산 오렌지, 썬키스트 펜시 레몬 으로 시고 달달하게 한입 [내부링크]

여름에도 가을에도 오렌지 레몬으로 다양하게 활용 하기 그냥 하나만 시켜 봤는데, 젠장 다량으로 주문 할껄. 그렇지만, 빠른 시간 안에 다 먹지를 못하니, 이거 어떻게 하지도 못하겠고, 그래도 대용량으로 주문..

본죽 단호박죽이 당기는 계절이 드디어 왔다. [내부링크]

오아시스 정성가득 호박죽 가을의 계절은 따뜻한 호박죽 한그릇이 또 생각 나는 계절이 아니던가. 요즘 또 하나 빠져 버린 중독 아이템 추천 던지고 갑니다. 바로 오아시스 마켓에서 주문 한 정성가득 호박죽 인..

웰던 더치커피, 이태원 헬카페의 콜드브루 커피를 주문해 먹다. [내부링크]

카페인 지옥의 세계로 인도 한다, 헬카페 이태원의 헬카페에서 출발한 이 브랜드가 출시한 콜드부르 커피를 몇번씩이나 주문해 먹었다. 사실 콜드브루는 그렇게 좋아하는 취향은 아니지만, 여름용 커피로 아주 가..

하리보 파우치 득템 메가룰렛 사우어 젤리, 하리보의 뜻은? [내부링크]

어린이날 선물인가?? 하리보 파우치 이게 무슨 어린이날 선물 같은 일이신가?? 입이 심심할때 최고인 하리보 에서 파우치 까지 세트로 들어간 리미티드 제품을 구매 해 보았다. 내가 구매한 건 기본 타입 젤리랑..

샤워메이트 산양유 비누, 향도 좋고 저자극에 보습까지 한번에 [내부링크]

얼마전 저렴하게 득템한 데일리 거실 및 안방용 비누 하나를 포스팅 해보려 한다. 바로 산양유 비누 인데, 처음에 이 애길 듣고선 이거 무슨 우유 비누 아닌가? 예전 어릴적 어머님들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국민..

수협촉촉오징어 로 간편하고 다양하게 요리 조리 해 먹기 [내부링크]

한때 맥주 안주로 마른 오징어 말고, 말캉 말캉 거리는 식감의 생물 오징어에 푹 빠져 있던 때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그때 보다 덜 하 지만, 그래도 맥주 안주로 간편 조리식으로 나오는 다양한 촉촉 오징어 시리..

탐사클래식 물티슈, 저렴 하고 얇지만 그래도 아기집 필수 [내부링크]

저렴하게 막 쓸 수 있는 물티슈 추천. 진짜 진짜 얇은 편이라 한번 쓸대 2-3장씩 겹쳐서 써야 그나마 쓸만 한 편. 하지만 애기 키우는 집에서는 물티슈 엄청 많이 쓰는 편이라 오히려 이런 제품이 더 요긴 하게 잘..

내 피부 초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닥터방기원 나노 버블 클렌징폼 [내부링크]

남,녀 공용 닥터방기원 클렌징 폼 나노 버블 환절기가 되고, 내 얼굴의 피부 모공이 썩어 들어갈 때 쯤. 생각 난 클렌징 폼 구매 시기. 이 제품 저 제품 올리브영에서 사다 쓰기도 해봤고, 온라인에서 추천으로 이..

요즘 핫한 제철 과일 무화과 먹는법 및 무화과 효능 알아보기 [내부링크]

딱 지금이 제철인 무화과 잘 고르는 법 제철 과일 중에 지금 9,10월에 제일 맛있다는 요즘 핫한 과일 중 하나인 무화과.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 나도 조금 주문해서 먹어 보았는데, 와..씨.. 인생 살면서 이런 존..

무칸 왁스 - 짧은 컷 헤어 남자 매트 왁스 추천 [내부링크]

남자 왁스 괜찮고 가격 대비 그나마 무난한 제품 중 하나인 무칸 왁스. 매트 하고 하드한 타입이라 머리가 짧거나 매우 컷트 된 남자 머리에는 그냥 저냥 쓸만한 녀석이다. 처음에는 매우 소량으로 발라도 스타일..

노아베이커리, 더브레드 블루 등 베이커리 잇 아이템 리스트 공개 [내부링크]

빵돌이 빵순이들은 모여라 마켓컬리 오아시스 등에서 주문 했던 빵들을 모아 보았다. 한 두달 간 완전 베이글 베이커리 빵들에 꽂혀서 우걱 우걱 먹었고, 결국 현재 몸무게가 2-3킬로는 쪄버렸지만, 그래도 후회..

허쉬후퍼스, 탐스팜아몬드 등 신상 간식 스낵 모음 [내부링크]

우울한 여름 휴가, 집에서 거의 재택근무 형태의 휴가라고 보면 되는 이 우울한 상황. 폭식과 간식 사이에서 매번 망설이는 나의 두뇌. 그래도 이번 휴가는 완전 집콕이라 집콕 스낵 몇가지를 추려서 소개하려 한..

본격 온라인 장보기 시대, 미쁜스토어 햇감자 주문하기 [내부링크]

기나긴 장마가 끝나가고, 한시름 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또 태풍 바비 소식으로..후덜덜한 폭풍전야의밤. 게다가 코로나도 3단계 격상을 심각히 논의 중이라 하니, 이러다가 2020년은 하반기 마저 우울함의 극..

휴안청KF94마스크 VS VS 하루한장 비말차단 마스크 [내부링크]

KF94 마스크 중 추천 받아 구매 하게 된 휴안청플러스 마스크 황사방역용 마스크로, 매우 가벼워서, 그나마 조금은 덜 답답한 느낌. 하지만 그래도 30도 이상의 더운 날씨에 KF94 마스크를 쓰고 밖에 출퇴근 하면..

데일리 운동화의 기본템, 반스올드스쿨 추천 아이템 [내부링크]

이번에는 지난번 나이키 데일리 운동화에 이어 데일리 운동화의 대표격인 반스 기본템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 착샷과 함께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1. 반스 올드스쿨 기본템 지난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LG통돌이 20KG 세탁기, 엘지통돌이세탁기 탁월한 선택이었어! [내부링크]

통돌이 세탁기의 대명사 LG 세탁기 무려 10년 이상을 통돌이 세탁기만 쓰려다가 솔직히 돈 좀 들여서 요즘 나오는 최신식의 스마트 세탁기를 사려고 검색이란 검색은 다해봤었다. 삼성 에어워시 모시기, LG 트..

벨킨 아이폰 케이블 AS 2번이나 받는 법 [내부링크]

아이폰 충전 케이블의 가성비 제품, 벨킨 아이폰 케이블 벨킨코리아 정식 제품이며, 시중의 저가 제품들보다 수명이 그래도 오래가고 케이블 선이 튼튼한 편임. 편의점이나 브랜드 제품이 아닌 일반 아이폰 케..

레트로 스타일 타자기 키보드 페나키보드, 페나 무선 마우스 [내부링크]

1. 5가지 컬러 마우스 커버, 페나 무선 마우스 레트로 스타일 키보드 및 컴퓨터 주변 기기로 유명한 엘레트론 코리아의 PENNA 페냐 무선 마우스 입니다. 여러 마우스를 써 보았지만, 일단 이제품의 특징은 아래 저..

이제야 진짜 여름! 적극 추천 - 씨그램 라임, 씨그램 350 [내부링크]

여름이 왔다! 씨그램의 계절이 왔다! 작년도 그렇고 올해 여름에도 탄산수는 나의 솔드 링크로 자리 잡았다. 정기적으로 주문을 할 정도로 자주 시켜 먹고 있다. 편의점이나 마트 가면 하나의 1300원 정도인 거..

내게 맞는 요가매트 추천, 가네샤요가매트 및 밸런시스 요가매트 [내부링크]

요가매트 핫템 : 가네샤요가매트, 가네샤요가프랍스 GANASHA YOGA PROPS, 가네샤 요가 프랍스라고도 불리는 이 요가매트는 룰루레몬 요가매트를 사긴 했으나, 직구에다가 가격도 너무 비싼 편이 있어서 최근..

블랙홀하수구트랩 으로 깔끔하게 화장실 악취 제거 [내부링크]

여름만 되면 올라오는 베란다 화장실 냄새 이런 분들에게 꼭 필요합니다! 1. 여름철 집안 곳곳에 하수구 냄새가 스멀 스멀 올라오는 집 2. 밑의 집에서 하수구 냄새 뿐 아니라 담배도 피는 집 3. 유독 8월만 되..

진미 오징어채 볶음 백종원 레시피 : 백종원시래기국, 해물된장국 만드는 법 [내부링크]

1. 진미 오징어채 볶음 + 시래기국 나의 요리 스승님이자 백빠더, 백종원의 레시피를 보고 배워서 살짝 응용한 극강의 집밥 요리와 반찬, 그중에서 완전 별미 중에 별미인 진미 오징어채볶음 과 시래기국 만들어..

조선향미로 집밥 만들기, 기장물산 미역국 끓이기 + 기장물산 해초샐러드 [내부링크]

이제는 누구나 집밥 무슨 무슨 선생이 될 수 있는 시대. 나도 작년 추석 이후 집에서 해 먹는 요리에 푹 빠져서 보면서 요리를 따라 하다 보니, 여러 식재료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어느새 퇴근하면 드러눕기..

신상 냉동식품 추천 : 해화당만두, 푸드렐라 통통살가라아게 [내부링크]

한여름밤, 집에서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은 냉동식품들 역대 최장의 장마 시즌을 보내고 있는 요즘, 퇴근 하고 어디 갈 필요 없이 집으로 바로 직행 해서 그냥 드리 누워 버리는 게 소확행 중에 하나, 여기다 집밥,..

나이키 SB뜻은 무엇? - 나이키 SB 반팔, 나이키 드라이핏 반팔 [내부링크]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때 산 내 나이키 SB 반팔. 올해 여름 같지 않은 여름에 몇 번 입고 나가지 못해 아쉬운 찰나 장마철에 한번 뒤늦게 포스팅해본다. 나이키 SB는 나이크 Skate Board의 약자로, 기존 나이..

15분 뚝딱! 홈메이드 게살 샌드위치 만들기- 샌드위치 포장법, 크래미 추천 [내부링크]

간편하게 만드는 게살 샌드위치 요즘 회사 갈 때 꼭 점심 대용으로 집에서 싸가는 게살 샌드위치, 내가 사용하는 게살은 일반 크레미는 아니고, 엄청 큰 킹크랩 게살용 크레미를 사용한다. 제품명은 촉촉 크레미라..

나이키 일상화 및 런칭화 추천 -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55 [내부링크]

드디어 내게 맞는 데일리 운동화를 찾았다! - 나이키 리액트 엘리먼트 55 나는 손, 발이 완전 다한증이라, 특히나 나한테 핏한 운동화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게다가 여름이고 겨울이고 수시로 발에 땀..

물티슈 대표 브랜드 베베숲 시리즈 - 베베숲센서티브, 베베숲시그니처블루, 베베숲비데티슈 [내부링크]

아기 키우는 집이면 무조건 이걸 쓴다! - 베베숲 물티슈 주변에 아기 키우는 분들에게 대부분 물어보면, 가장 많이 쓰는 생필품이 뭐예요? 라고 물으면 반 이상은 물티슈. 기저귀. 나는 물티슈는 애기 때문이..

지.구.시 - 아디다스 팔콘 2000W, 아디다스 알파 바운스 슬리퍼 [내부링크]

이름 하여 지. 구. 시 (지금이 구매할 시기!) 서칭 해서 좋은 제품을 구매 할 때임을 알리는 포스팅 시리즈를 시작하려 한다. 그 첫번째로 아디다스 여름용 제품을 조금이라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 어서 어..

젓갈반찬의 명가- 테이스티나인 낙지젓갈, 명태회무침 [내부링크]

세상에서 가장 나쁜 도둑, 밥도둑 아시죠? 아주 그냥 나쁜 도둑, 밥도둑 얼마 전부터 꽂힌 밥상 반찬 시리즈 중, 젓갈 반찬의 명가 테이스티 나인 시리즈를 시켜 먹어 보았다. 나 같은 경우는 저렇게 비빔 냉..

데체코 파스타로 이탈리아 느낌 내기-데체코 올리브오일,데체코 바질페스토 는 덤. [내부링크]

이탈리안 파스타면으로 만든 정통의 맛 집에서 내가 자신 있게 내 보일 수 있는 요리 중 하나인 파스타. 일요일엔 짜파게티처럼, 나는 토요일엔 스파게티다. 그중에서도 주로 사는 재로는 데체코 파스타 면인데..

헐,,이게 피자 한판이라고? 피자헐, 피자헐 메뉴 고르기 [내부링크]

최근 SNS 상에서 피자계의 가성비 라 불리우는 피자헐 피자를 먹어 보았다 이번이 사실 2번째 주문임. 둘다 나의 피자 최애 매뉴인 페퍼로노 피자로 주무을 해 보았다. 처음에는 엑스라지 사이즈 였는데, 배가..

10분 만에 카페재료 로 만든 것 같은 냉동딸기스무디 [내부링크]

홈카페 스타일 딸기 스무디 만들기 장마가 끝나고 슬슬 무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면 서 부터 갈증 나기 마련 인데. 코로나로 어디 카페에서 맘 놓고 벌컥 벌컥 음료 한잔 마시기도 두려운 요즘에는 바야 흐로 홈카..

초당옥수수 찌는법, 과연 초당옥수수 칼로리는 높을까? [내부링크]

화제의 제주 초당옥수수, 나도 먹어보았다! 올 5월부터 인가 주변 사람들은 다 먹고 나만 못 먹어서,, 뒤늦게 7월이 되어서야 주문해서 먹어본 제주 초당 옥수수 아 기다라고 고 기다렸던 거라 엄청 나게 기대를..

요가매트타올 추천, 가네샤 요가타월, 만두 카 요가타월 [내부링크]

가네샤 요가매트 타올, 가네샤 요가타월 얼마전 구입한 가네샤요가매트와 더불어 함께 구매해서 유용하게 사용중인 요가매트타월. 같은 보라색 계열로 일단 땀때문에 미끄러질 염려가 없고, 매트로는 잡을 수..

피로회복 및 개선에 정관장 활기력, 정관장 활기력 16 추천 [내부링크]

피로회복 추천 정관장 활기력 얼마 전 생일날 선물 받은 정관상 활기력, 사실 나이가 점점 든다고 느낀 게 이제 생일 선물도 이런 게 들어오네,, 정관장 짜 먹는 건 먹어봤는데, 정관장 홍삼원, 정관장 황진단..

스페인-바르셀로나 4일차 [내부링크]

바르셀로나의 마지막 4일차는, 구엘팍! 이날도 날이 엄청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간 구엘팍! 하지만, 들어가는 문을 찾지 못해 해맴.. 왓더팍! 뒷문에서 겨우 사정 해서 입장 했던 기억이남. (한국에서 티..

스페인-바르셀로나 3일차 [내부링크]

숙소 앞 카페에서 매일 맥주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진짜 이게 바로 꿀맛. 핵맛. 존맛. 더워도 이맛. 3일차의 첫 목적지는 바로 그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대성당. 밖에서 본 웅장한 모습에 고개가 꺽..

스페인-바르셀로나 2일차 [내부링크]

2일차. 테라스에서 물을 주는 중궈인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 우리그의 의상, 나도 거기에 컬을 좀 맞추어서 초록티로 입었지. 저 가방은 우리그리 친구 한테 받아서, 사진용으로 많이 찍어야 한다며 가지고..

스페인-바르셀로나 1일차 [내부링크]

바르셀로나에서 지낼 우리의 에어비앤비 숙소. 집주인 하고 함께 지내야 함. 매우 좁았지만, 아기 자기 하게 있을 껀 다 있던 집. 나중에 집주인 하고 약간의 트러블만 없었으면, 참 좋았었는데,, 이번 여행의..

여행 첫날 비행 포스팅 [내부링크]

2015년 여름의 체코-오스트리아 투어 이후, 2016년 드디어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스페인 바로셀로나와 포루투갈 (포르투,리스본)의 2016년 여름휴가. 이때 몰랐지. 2017년에 한번 더 오게 될줄을,,, 비장한 우리..

삿포로 3일차 [내부링크]

3일째의 첫 코스는 오타루 방문. 오타루 운하 인데,, 이곳은 사실 밤에 오면 더 볼꺼리가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너무 많이 묵어서 볼살이 빵빵. 저기는 오로골 박물관. 모 각종 인형과 디저트들이..

삿포로 2일차 2편 [내부링크]

2일차 부터 묵게 될 숙소는 삿포로 시내의 APA 호텔. 저 사진은 우리가 묵은 APA 호텔은 아니고, 밤에 우리끼리 밤을 느끼기 위해, 살짝 호텔 셔틀을 타고 나왔다. 이따 돌아갈 때 저 지점 호텔에서 타야 원래의..

삿포로 2일차 1편 [내부링크]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부랴 부랴 조식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짐을 싸 놓고, 이제 배를 타고 저섬 건너편을 가볼 참입니다. 데햇. 바로 요배에요! 우리그리가 사준 옷준 2번째로 비싼 프레드 페리 저..

삿포로 1일차 [내부링크]

추운 겨울날..그러니깐 12월 12일 정확히 22:27분경 이태원의 찬스브로스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즉흥적으로 결제를 함. 5월에 오키나와, 7월에 체코, 오스트리아를 갔다왔는데,,또 해외라니.. 내 생에 이렇게 많이..

체코 5일차 [내부링크]

이제 프라하를 떠날 시간.. 여행 하면서 이때가 가장 아쉬운 순간임은 어찌할 수가 없다. 줄리안 호텔 앞의 벽화 앞에서 아쉬움을 달래 보는 우리그리.. 마지막까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마틴 아재 분께...감사..

체코 4일차 [내부링크]

오스트리아에서 오후 기차를 타고 다시 프라하로 넘어가는 길 우리의 출발과 도착을 같이 해준 빈의 밴호프 기차역. 출발할 때 혼란을 준 이곳이 갈때는 그리 쉽게 가다니,, 영락없는 영혼 없는 배낭 여행객의..

오스트리아 3일차 [내부링크]

오스트리아 마지막날, 현지인 처럼 어슬렁 어슬렁 거리기 스타트! 일단 숙소 근처의 버스 정류장 간판을 찍어서 이따 돌아올때 정류장 역 확인 절차 작업 진행. 우리그리가 꼽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맛있었던..

오스트리아 2일차 2편 [내부링크]

성 슈테판 성당을 뒤로 하고, 잠시 카페에 앉아서 다음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우리그리. 어느덧 어둠이 깔려 오고, 무작정 버스를 타고 숙소 가는 방향으로 고고고! 이곳은 대학교였던 거 같다. 비엔나 국립 대..

오스트리아 2일차 1편 [내부링크]

오전에는 채식주의자 카페를 숙소 근처에 다녀 온 후, 핫한 날씨에 핫한곳을 돌아 볼 목적으로 빈의 도나우 강 근처로 가기로. 사실 집주인의 리스트 중에 도나우 강 근처에서 맥주 마시면서 음악듣고 아웃도어에..

오스트리아 1일차 [내부링크]

오스트리아로 가기전 체코에서의 포즈. 이날도 역시나 무더운 날씨는 이어졌고, 떠나기전 한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기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별 탈 없이 가려나.. 우리그리 사진 찍어 주느라, 정작 내 사..

체코 3일차 2편 [내부링크]

여긴 어디? 바로 마틴의 집. 매간을 타고 내리니, 첫날 우리와 함께 했던 조지 &드레곤 랩핑의 미니가 집앞에 주차되어 있었다.. 우리를 반겨주는 마틴의 애견두마리. 우리그리는 그들과의 만남이 거시기 했다..

체코 3일차 1편 [내부링크]

3일차는 마틴과 함께 체코 외곽 투어링을 하기로 했다. 숙소를 나서서 발견한 멋진 그라피티 앞에서 우리그리 기럭지 자랑으로 하루를 시작. (지나가는 사람 눈치 보기 없기!) 오늘도 더운 하루가 예상 되지만,..

체코 2일차 [내부링크]

체코 2일차 일어나자 마자 조식. 무즈 부띠크 조식은 체코 호텔 숙소 중 가장 맛났음. 아침에만 유일하게 노비어 타임! 자! 2일째 날이 밝아왔다. 여행 내내 날씨는 굿 굿 굿! 하지만, 엄청난 더위로 인해, 땀..

체코1일차 [내부링크]

기억을 끄집어, 올린다 올린다 하고 나서 우리그리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2015년 여름 휴가로 갔다온, 체코-오스트리아 여행기를 뒤늦게나마 정리 해 본다. 2015.7.18~7.26까지 (7박 9일) 여행에서 가장 설레..

오키나와 인 눈물을 머금고. [내부링크]

작년 5월. 유림이를 울리며 떠난, 그날들. 결혼 하고 나서 처음으로 멀리 떠나게 된 날들. 결혼전에 유림이와 장모님을 보내드렸던 오키나와를 회사를 통해 자비가 아닌 매체 행사로 인해 다녀 오게 되었다. 기..

칸쿤 5일차 10.30(수) [내부링크]

숙소 앞 테라스에서 바라본 정글 뷰 확실히 저 탕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춥기도 했고, 정글이 너무 습했어.. 한국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정글 숲이 펼쳐져 있는 곳. 하지만 오션 뷰를 추천합니다. 안녕 맥시코..

칸쿤 4일차 10.29(화) [내부링크]

칸쿤의 4일차. 오늘은 아침부터 정글 투어를 하고 나선, 2번째 숙소은 그랜드벨라스로 이동을 해야함. 그래서 어제 일찍 잠이 들었고, 나는 계속 잠이온다..잠인온다..아침에 정글 투어를 하기 위해, 걸어서 숙소..

칸쿤 3일차 10.28(월) [내부링크]

오늘은 본격 물놀이의 날. 이날은 날이라기 보다는 "난" 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천연 워터파크 셀하로 가는 버스 정류장 앞. 전날 호텔 로비에서 한국 여행사 통해 구입한 셀하 입장권. 그래도 적당한 가격에 셀..

칸쿤 2일차 2편 10.27(일) [내부링크]

여기는 시크릿 더 바인. 칸쿤은 정말,,오키나와 보다, 이제껏 하늘 보다 더 아름다웠다우.. 선착장으로 가늘 길의 표지판. 주변을 보니 여기서도 사람들이 놀고 있었다. 배를 타고 바람을 훠이 훠이 맞으며 도..

칸쿤 2일차 1편 10.27(일) [내부링크]

첫날 잠을 못잔 것이 지금 와서 생각 해보면 진짜 에러였음...들뜬 나머지, 칸쿤 숙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밤 늦게 까지 둘이 몰 했는지..진짜..ㅠㅠ 아무튼 그렇게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 한채로 호텔 수영..

칸쿤 1일차 10.26(토) [내부링크]

결혼식은 지금 생각 하면, 정신 없고, 정신 없고, 정신 없었지만.. 내가 축가도 부르고, 나름 준비하고 곡 찾고 하느라,,신경 썼는데,, 마음 처럼 완벽히 멋지지 않았음..ㅠㅠ 엉엉엉,..엉엉엉.. 피곤에 진짜 너..

라스베가스 4일차 11.3(일) [내부링크]

아...언제나 떠나는 것은 너무 힘들다..가서 노는 것도 그렇지만.. 게다가 이번 허니문의 하이라이트! 복귀 일정! 라스베가스에서 LA 항공으로 일단 이동.. 가는 길에 먹었던 공항 내 피자. 진짜 지금 생각하니..

라스베가스 3일차 11.2(토) [내부링크]

자, 호텔 조식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서둘러 나가서 라스베가스의 빛을 맡으며, 맥주를 들이키자! 고 했으나, 여긴 무슨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인가.. 라스베가스는 외부도 좋지만, 이렇게 호텔 내부 투어를..

라스베가스 1,2일차 10.31(목),11.1(금) [내부링크]

칸쿤을 떠나며, 라스베가스로 환승하고 들른 댈러스 공항. 할로윈이라 공항 직원들의 복장도 아주 재미지다. 이때까지만 해도 할로윈을 호텔 방안에서만 보낼 줄이야..너무 피곤해질지 몰랐음.. 공항에서 먹은..

2006.2월 런던 (3) [내부링크]

시티쪽에서 찍어본 영국 문양. 영국 스러운 사진은 이거 네 이거. 그때 당시 어학 연수로 런던에 간 두현이는 현재까지도 런던에서 결혼하고, 직장을 가지고 지내고 있네. 이 사진 발견 해서 오늘 아침에 보내주..

2006.2월 런던 (2) [내부링크]

요기는 엘버트 미술관, 사진의 필터는 유행하던 싸이월드 사진첩의 필터임 촌스럽구만, 시간이 10년이 흐리니..ㅎㅎ 사진도 내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던 거 같은데, 그때 샀던 카메라 집에는 있을까.. 자연사 박..

2006.2월 런던 (1) [내부링크]

거의 10년전 기억을 되짚어 사진을 보는데,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순간 순간은 생생 하네. 마치 작년에 여행을 다녀 온 것 처럼. 런던의 하이드 파크. 일산의 호수공원이라 보면 되겠음. 버킹검 근위병 교..

상하이 5일차 마지막,, [내부링크]

이제 아쉬운 상하이의 5일째. 호텔채크 아웃 한 후 짐을 맡긴 상태에서 어제의 Goodfellas로 다시 점심을 먹으러 온 우리그리 커플. 점심은 스파게티와 함께 닭가슴살을 시켜보았다. 맛있고 무난했지만, 어제저..

상하이 4일차 (3편) [내부링크]

한바탕 흥건히 땀에 젖어 황푸강 유람선을 타고 내려오니, 너무나도 배고 고팠다. 더이상 어디를 검색하고 자시고도 할 기운도 없어, 숙소 근처를 배회하다가 발견한 레스토랑 "굿펠라스" 아..여기 진짜 물건이다..

상하이 4일차 (2편) [내부링크]

허기져서 남상만두 찾다가 실패하고, 예원 근처의 딘타이펑으로 고고 별기대 하지 않았지만,,여기서 먹은 빙수가 갑이었다. 자 이제 배를 채웠으니, 다시 길을 나서볼까,,택시를 타고, 프랑스 조계지 마을로 고고..

상하이 4일차 (1편) [내부링크]

전날 인생에 있어서 정말 큰 고민이 많은 밤이었다,,정말 인생 34년 살면서,,엄청 많은 고민의 결정이 내려진 밤이었다. 사단은, 그날 우리그리의 낌새가  심상치 않다. 는 것을 낮에 동안 내내 알았지만,, 우리..

상하이 3일차 (3편) [내부링크]

신천지 하면 유명한 거리가 있다. 아마도 많은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 같은데.. 우리나라로 치면 가로수 길 같은 느낌. 근데 가로수길 보다 훨씬 크고 넓다. 유럽에 온 듯 한 느낌이 팍팍 드는 이곳에 도착하니, 우..

상하이 2일차 (C컷) [내부링크]

그래도 상하이가 아시아에선 클럽이 좋다고 정평이 났더랬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실망 스러웠던 기억이,, 일부러 작은 클럽들만 찾았는데도,,모,,별 구미가 안땡김.. 내가 잘 모르는 건지..진짜 대형클럽은 정..

상하이 3일차 (2편) [내부링크]

슬슬 숙소를 나와 번드 탐방에 나섰다. 점심을 먹기 위해, 열씸히 서치한 끝에 번드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장조지 식당을 가보려 했지만, 이미 점심시간이 지난 후였다.. 다시 서치 엔 서치! 세컨드 장소인 번드18..

상하이 3일차 (1편) [내부링크]

상하이 3일차 부터는 상하이의 노른자! 상하이 상위 1%가 산다는 부자동네! 우린 또 부자 스멜 이런거 또 좋아하자나,,속물근성 좋아하자나,,캐어해 주자나,, 상하이 번드의 숙소 Les Suites Orient, Bund Shang..

상하이 2일차 (B컷들) [내부링크]

여행기 한번 올리기가 쉽지가 않구만;; 추석연휴때도 모 좀 올리라 치면,,잠들어 버리고, 나른하니;; 이제 이것도 오늘로서 마지막이니, 아쉽네잉. 2일차 B컷 올리고 운동 후딱 가야재.. 1. 중궈 훠궈집에서 분노..

상하이 1일차 (B컷들) [내부링크]

도전 슈퍼모델도 아니고 웬 B컷인가;; 우리그리의 명령하달로, 추석연휴 전 하달받은 1.3기가의 사진용량!  > 네이버 빅메일 도착! 추석 연휴간 상하이의 추억을 완전 씹어먹어주마! 기세였으나.. 연휴 첫날,,..

상하이 2일차 [내부링크]

첫날의 지옥을 경험하고 어떻게 잠에 골아 떨어졌는지도 모른 채..잠들어 버렸다. 우리그리의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기에,,하지만 그녀도 어제는 너무 힘들었는지,,다행히 하룻밤 내 코골이를 느낄 새 없이 골아..

상하이 1일차 [내부링크]

출발 전날, 나는 잠을 자지 않았다. 아니 잠이 오지 않았다. 늘 공항 가기 전날은 새색시와의 첫날밤 마냥 설랬다. 짐을 싸는 재미, 여권을 마지막으로 포켓에 넣는 그 순간! 해외 여행의 짜릿함이 밀려온다,, 1...

2013년 여름휴가 6일차 [내부링크]

1. 휴가 6일차도 이전날과 마찬가지로 오전 운동으로 시작했다. 이날은 맘이 한국땅이 아닌  상하이 땅으로 붕 떠 있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운동을 하는 둥 마는 둥.   상하이 날씨 검색만 수차례 계속했던 것..

2013년 여름휴가 5일차 [내부링크]

오늘도 저번주도 내내 지구는 뜨겁다. 이제 낼 모레면 상해로 떠나는데, 지옥불을 경험하겠지...어허허허 아무튼, 휴가의 본격적인 준비 아닌 준비를 위해 오늘은 우리그리를 만났다. 1. 오전엔 운동. 휴가 갈 맘..

2013년 여름휴가 4일차 [내부링크]

평일에 쉬다니!! 있을 수 없던 일이 일어났지만, 지난 주말고 모 별다른 일 없이 빈둥되는 것이 좋구나! 1. 역시 아침에 운동을. 이렇게 사람이 없고 한산하니 운동 할 맛이 나는구나! 조금 늦게 갔는데도 불구하..

우리그리 홍콩 [내부링크]

나머지 사진들은 싸이월드 우리그리 커플 사진첩으로,,고고고

2013년 여름휴가 3일차 [내부링크]

아..무더위다. 진짜 잠안온다. 이번 여름휴가 때 느낀건 집에 있으니. 빈둥빈둥 거리는 것도 이제 나이들면 하면 안될 짓 같다는 거다. 평상시 같으면 모두가 출근하고, 내가 직장인이 아니라면 평생 빈둥거리겠지..

2013년 여름휴가 2일차 [내부링크]

시간은 참으로 잘도 간다. 벌써 2일차라니 ^^;; 1. 아침에 일어나 운동을 갔다. 어제 못갔기 때문에 휴가때라도 꾸준히 갈라고,, 힘들어서 그런지 1시간 30분을   하는데도, 집에 가고 싶었다. 그래도 꾸역꾸역....

2013년 여름휴가 1일차 [내부링크]

실질적인 휴가는 아니지만, 불금을 넘어 휴가 1일차이다. 회사 생활 하면서 큰맘먹고 5일 휴가를 다 쓰고 주말과 광복절 공휴일 까지 껴서 약 10일 이상 쉬는 것이다. 그것땜에 불금에 초 야근 인수인계와 더불..

여름,,별일 없이 산다.. [내부링크]

우리그리의 예술사진..요즘 느끼는 건데, 우리그리 사진 참 잘 찍엉.. 벽 옆에 ㅅㄲ 까지 있다고 함 ㅎㅎ 저녁은 안먹고 헬스 중..건강검진 결과 5키로는 빼야한다고 함..아욱,, 가볼려다 못가봐서 다시 가본..

영동시장 논현동 맛집 갯벌의 진주 [내부링크]

3호점까지 있는 논현동 맛집 조개구이 갯벌의 진주 도착!! 우리그리 귀신 같이 흡입 하신다 ㅎㅎㅎ 일요일날 갔는데도 사람이 북적였음. 여기 주말에 갈라믄 줄 길게 서야함;; 커플셋트! 알바하는 여자가 나보고..

군선생 신천점 [내부링크]

우리그리랑 너무 자주 간 군선생 신천점, 도합 20-30만원 정도 쓴거 같다,,넘을라나?? 예전에는 쿠폰 10번 이상 다 채워서 아무 메뉴 하나 시켰었는데, 요즘엔 맴버쉽 바뀌어서, 새로 가입 했음 ㅎㅎ 위의 사진은..

조기구이 [내부링크]

간만에 조기를 구워주셨다..우리그리님.. 별 기대 안했는데,,그냥 오븐에 굽기만 한건데..으응?? 게임 오바..다.. 노릇한 계란 후라이와 김치볶음 하고 함께 상에 올리시니.. 오..저 조기구이 깐 종이가 마치..

이태원 하우스 맥주 Craftworks [내부링크]

검색하다 알게 되었지만,,우린 경리단 자주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지나쳤던 곳,.. 하우스 맥주 첨 먹어봄.. 입구 들어가면 서있는 간판 성의없이 서있음. 주말에 가니 외국인이 80%.. 서서 메뉴판 보면서,,하우..

1월의 3째주 [내부링크]

신천의 칼라분식 벽 낙서,, 찍고보니 그라피티 같군,,이라고 하면 뿡이지롱, 주말 대학동기 필성이 결혼식 서 받은 남자용 부케,, 사진까지 별도로 찍었음,,신부와 신랑 신부측 부케받는 사람이랑,, 유림이한테..

리츠칼튼옥산부페 [내부링크]

대게 먹는 우리그리 미얀해,,자를 줄 몰라서,,ㅠㅠ 역시 잘 자른다,, 옥산부페는,,모 그냥 그랬음,.,근데 시중의 부페보다는 맛남,, 언제 또 호텔 부페를 먹어보나,,ㅠㅠ 주말은 폭식,,주중은 금식,, 검뎅이도..

문득 생각나는 영국 런던 (혼자떠나는여행) [내부링크]

 혼자떠난 영국여행, 2006년, 14년이 지나서 다시 보게된 런던여행지 사진으로 보면 젊은 나이의 활기나 패기 모 이런건 안보이는 건 그때의 기분 탓인가.. 아님 진짜 말로만 듣던 영국날씨의 우울함때문이던가...

포르투갈-포르투 3일차 [내부링크]

포르투에서의 3일째 날이 밝았다. 생각해보니 여행을 길게 오면 천천히 여유롭기는 하지만, 그 나라의 필수 코스는 또 제대로 안보는 경향이 있고, 짧게 이렇게 3-4일 오면 그래도 할 건 다 해서 나중에 사진 정리..

포르투갈- 포르투 2일차 [내부링크]

진짜 날씨 하나는 죽이는 스페인과 포르투갈. 어디 날씨 하나뿐이겠나, 2일 차 포르투는 아침 일찍 나서면서부터 기분이 가 너무 좋았다. 첫 번째 우리의 목적지는 숙소 근처의 굉장히 핫하고 힙한 "카페 mesa 32..

포르투갈-포르투 1일차 [내부링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 포르투갈 포르트 가는 것은 부엘링 저가 항공을 이용했다. 활주로에서 바로 타고 올라가는 건데, 그때 영상을 찍은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네,, 무려 3년 전 기억이라,, 가물가물.. 그..

리스본 2일차 [내부링크]

오늘이 리스본에서의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웠다. 이때부터 우리그리랑 오늘 하루는 어차피 유로 2016 야외 결승전 응원이니, 꼭 다음에 다시 리스본을 오자고 했었다. 볼게 많았는데, 2일은 너무 아쉽고, 그..

리스본 1일차 [내부링크]

포르투에서의 3일을 마치고 이제 campanha 역의 기차를 타고 우리의 마지막 도시인 리스본으로! 3일간 너무 알차 있어서, 그래고 포르투갈이 유로 2016 결승에 갔기 때문에 리스본에서 마지막으로 결승전 응원을..

일본- 도쿄 3-5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요코하마로 가는 날, 딱히 여길 가려고 한건 아닌데, 2일 내내 도쿄 주변만 있더니 일본 전문가 우리그리가 요코하마로 가자고 해서 가게 된거 같다. 다리가 온전치 않았으나, 그래도 알고 갔는지 모르고..

일본 - 도쿄 1,2일차 [내부링크]

신혼여행 때 둘이 받은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일본 왕복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올 3월 혹은 4월에 벚꽃 시즌 일본 도쿄를 가려 했으나, 업무 때문에 날짜를 변경하여 10월 초의 개천절 연휴 기간으로 조정 해서 다녀..

파리 (2017.7.3-7.8) [내부링크]

2017년에 회사 근속 휴가로 딱 1개월을 받게 되었는데, 그전부터 한 달 살이 해보고 싶어서, 약간 고민하다가 2016년에 갔던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이번엔 스페인 남부와 포루투갈 남부 포함한 파리까지 1개월 가기..

라고스 (2017.7.13-7.16) [내부링크]

리스본에서 버스를 타고 한참을 아래로 내려가 라고스에 도착했다. 포르투갈 남부를 느끼기 위해 파로와 고민을 하다 라고스를 추가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음. 라고스로 내려오는 길에 기온이 섭씨 47도 정..

리스본 (2017.7.8-7.13) [내부링크]

오늘은 리스본의 외곽 지역인 오비도스를 방문해서 하루를 보낸 날. 다른 곳도 후보지에 있었는데, 그나마 제일 가까운 곳이자 작은 마을이라 괜찮을 듯하여 버스를 타고 이동 여행 때마다 이어지는 특파원 놀이..

리스본 (2017.7.8-7.13) [내부링크]

2016년의 포르투갈을 처음 갔다 오면서, 다시 오자고 했는데,, 1년 만에 이렇게 또 오다니,, 믿기질 않았지만, 현실은 이렇게 이루어지네. 그때 리스본을 2일밖에 없으면서 유로 축구 응원만 하다가 갔길래, 아쉽..

마드리드 (2017.7.28-8.1) [내부링크]

한 달간의 유럽 대장정의 마무리 도시 마드리드. 사실 마드리는 그렇게 큰 매력을 못 느꼈다. 물론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라 텐션이 급격히 떨어져서 크게 감흥을 못받을 수도 있었겠다. 개인적으로는 여행 초반의..

말라가 (2017.7.23-28) [내부링크]

론다에서의 짧은 2박을 하고, 바로 버스로 말라가로 이동, 말라가에서는 5박을 하면서 근교 네르하까지 당일 치기를 할 예정으로 한국에서 부터 생각한 일정을 한달 내내 착실히! 지키고 있다. 그 어떤 변경 루트..

론다 (2017.7.21-23) [내부링크]

세비야에서의 뜨거운 5일을 보내고 바로 버스를 타고 이동 한 곳. 론다. 2일 정도 묵는 동안 볼건 역시 절벽 위에 절경인 누에보 다리. 이거 하나만 제대로 보아도 론다 여행은 끝. 점점 사진과 영상이 줄어들기..

세비야 (2017.7.16-21) [내부링크]

세비야에서의 나머지 일정 정리. 기억이 너무 안 나니깐 그냥 특정 장소 위주로, 게다가 사진, 영상도 많이 찍었는데 몇 개 없네. 이런 분위기 임 “본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세비야 (2017.7.16-21) [내부링크]

라고스에서 버스를 타고 스페인 남부의 세비야로 도착했다. 1달간의 유럽 여행 중 가장 뜨거웠던 도시 세비야. 정말 푹푹 찌는 더위를 드디어 스페인 남부에서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때 우리 그리는 세비야의..

하노이 8,9일차 - 2018.11.24-25 [내부링크]

한창 쇼핑하고 목도 축일겸 숍 맞은편에 위치한 펍 2층으로 올라가서 한잔! Psteur Street Brewing Co. 이란 펍인데, 수재 맥주 맛난다 ㅎㅎ 너도 좀 놀았구나? 박항서의 나라에서 왔다해라 하노이의 마지막..

하노이 7일차 - 2018.11.23 [내부링크]

조식을 든든히 먹고 느지막이 움직인 곳은 서호 주변의 롯데 센터. 이곳은 블로그 검색하면 무지막지하게 한국 관광객들이 마트 가서 귀국 선물하기 좋은 코스라서 귀국 하루 전 우리도 역시 들르러. 이제 선물..

하노이 6일차 - 2018.11.22 [내부링크]

일주일 동안 살이 무려 6-8키로는 찐거 같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고 먹어라

하노이 5일차 - 2018.11.21 [내부링크]

하노이 5일 차 에는 에어비앤비를 나와서 1km 거리의 부티크 호텔 하노이 라 시에스타 호텔 트랜디로 옮겼다. 무엇보다 바로 옆의 스파가 좋기로 후기가 좋았고, 조식 또한 한국인에게 후한 평을 받고 있는 곳이라..

하노이 4일차 - 2018.11.20 [내부링크]

4일 차는 에어비앤비 숙소를 나와 첫날 먹었던 반미 25와는 다른 반미 피를 찾아 나섰다. 11월의 하노이 날씨는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았다. 다만 좀 습습한 기운이 여행 내내 펼쳐져서, 가실 분들은 이런 점은..

하노이 3일차 - 2018.11.19 [내부링크]

숙소에서 한참을 준비하고 늦잠 자고 일어나서 시작하는 3일째. 704미터 거리에 있는 전날 찾아본 에센스 레스토랑으로 점심 먹으러 간다. 오늘도 먹고 죽자. 분짜 분짜 섞어서 먹으라우! 요거이 휘릭휘릭..아....

하노이 2일차 (2018.11.18) [내부링크]

별다를 꺼 없는 하노이의 2일차. 먹고 마시고 마사지 하라! 나는 코코넛커피, 우리그리는 요커트 커피 주문. 잠깐 숙소를 들렀다가 저녁 먹으로 다시 나옴. 진짜 무슨 여행인지 식객로드 찍으러 왔는 지 모르..

하노이 1일차 (2018.11.17) [내부링크]

나의 첫 동남아 여행지. 베트남 하노이. 우리 그리는 동남아 통이라고 자랑을 하도 많이 들었음. 그런데 베트남은 처음이라능.. 사기꾼 그랩 택시. 공항에서 부터 그랩을 끄고 와서는 도착해서는 그랩에 표기된..

괌-2019.4.6-9 [내부링크]

회사 해외 워크샵으로 간 괌. 가족여행국으로 알고 있는 괌. 그래도 내돈 안주고 가니 너무 행복한괌. 이러나 저라나 혼자 나이 들어 가니 젊은 친구들과 자진 왕따 당한는 괌. 스노쿨링 하러 가는 길

발리- 2019.7.10-11 [내부링크]

오늘은 발리의 마지막 날. 오후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에어비앤비 숙소에 짐을 맡겨 두었다가. 새벽 1시 비행기라 저녁 11시쯤에 클룩 공항 콜택시 불러서 웅웅 라이 국제공항으로 갈 예정. 에어비앤비 조식을 먹고..

발리 - 2019.7.9 [내부링크]

스미냑에서의 2일째. 오늘은 하루 종일 발리의 필수 코스라 할 수 있는 비치 클럽. 포테이토 헤드 비치 클럽을 갈 예정. 생각보다 막 엄청 크진 않은데, 너무 뷰가 좋아서, 아침 일찍 부터 사람들이 몰림 오션..

발리-2019.7.8 [내부링크]

발리 짱구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에 잠깐 들르려고 했던 헝그리 버드 로스팅 카페를 방문하고, 체크아웃 후 스미냑으로 넘어 걸 예정 짱구에서의 마지막 브런치 개시! 짱구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며 다음 코..

발리-2019.7.7 [내부링크]

짱구 3일 차. 오늘은 숙소 주변의 좋은 곳을 그냥 거닐기로. 에어비앤비 집주인이 추천해준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괜찮다고 추천해준 숙소 나오면 바로 있는 카페로 먼저 갔다. 바로 이곳이 숙소에서 나오면..

발리 - 2019. 7.6 [내부링크]

짱구에서 본격적인 2일 차. 어제는 밤늦게 잠깐 짱구의 밤 분위기를 살짝 느꼈다면, 오늘부터는 짱구에서의 온전한 하루를 느낄 차례 에어비앤비 숙소 냥이 무초. 하는짓이 너무 귀엽다..아흑.. 숙소에서 나가는..

발리-2019.7.5 [내부링크]

오늘은 우붓을 떠나 쿨룩 택시 투어를 하면서 짱구로 넘어가기. 너무 짧은 우붓 투어였지만, 숙소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먹고 시장 구경하고 마시고 술값이 좀 비싸니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가, 살이 하노이 때..

발리 - 2019.7.4 [내부링크]

발리에서의 벌써 세 번째 날. 우붓 에어비앤비의 조식을 받아다가 2층 탑에서 우붓 뷰와 함께 시작하는 아침 찰밥 같기도 하고, 모 별거 없지만,..그래도 아침을 주니 좋으네요)) 발리 어디든 이렇게 와서 평안을..

발리- 2019.7.3 [내부링크]

발리에서의 둘째 날부터는 우붓에 묵기로 했다. 첫날 하루 묵을 숙소에서 바로 그랩을 불러서 우붓의 에어비앤비 숙소로 가기로 했다. 발리는 참고로 그랩 등 공유 택시가 불법이다. 그래서 몰래 접선하고 그러는..

발리 - 2019.7.2 [내부링크]

2018년 나의 첫 동남아였던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물가 만족, 먹을 것 만족을 경험했는지 2019년 여름휴가는 고심 끝에 인도네시아 발리로 결정하였다. 지금은 뭐 엄청 핫한 것을 넘어 한국 사람들이 애정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