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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커피를 마시며 느리게 살아가는 연습이 필요한 때. [내부링크]

드립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살아가는 연습! 하루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간다. 주말이 되어 한주를 돌아보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게 뭔가 바쁘게 살았다는 것만 기억이 남는다. 무..

이코노미스트 읽는 남자가 되어 볼까? [내부링크]

이코노미스트 읽는 남자가 되어 볼까? 제목에 허세가 좀 쩔어 보이지만, 뭐 그러면 좀 어때? ^^; 나이가 들고 나니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참 부담스럽게 느껴진다.(아직 활기차게 일할 40대인데 ㅠ.ㅠ)..

평범한 남자의 평범한 은퇴 준비 [내부링크]

평범한 남자의 평범한 은퇴 준비 5월의 연휴를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다. 하루 종일 넷플릭스를 보며 인터넷 서핑을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빈둥거리고 있었다. 그렇게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않는 시간을..

[보험보상] 갑상선 전이암이라면 일반암 진단금을 청구하세요. [내부링크]

<갑상선 전이암을 일반암 진단금으로 보상받기> <요약> 전이암이라는 이유로 보험사에서 일반암 진단금이 아닌 소액암 진단금으로 수령했다면 확인해 보세요. 구 분 약관 내용 이전  소액암 구분없이 모두 일..

[보험정보] 실비 보험 개편(2) - 많이 쓰면 보험료 3배 오르는 실손보험 [내부링크]

실비 보험 개편(2) - 많이 쓰면 보험료 3배 오르는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액에 따라 보험료를 많게는 3배까지 할증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상반기에 도입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보험연구원이 27..

[보험정보] 어린이 보험 가입하는 20대 직장인들 [내부링크]

어린이 보험 가입하는 20대 직장인들 요즘 어린이 보험을 가입하는 20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 보험이라고는 하지만 가입 가능한 연령이 30세까지이기에 20대 성인들이 많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

[보험정보] 치아보험 가입시 주의사항 - 50대 이상이 가장 걱정하는 질환은 치아였다. [내부링크]

치아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 확인하세요. 건강한 치아는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삶의 기쁨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치아가 건강하지 못하면 그림의 떡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보험정보] 나중은 없습니다. 실손보험 가입 막는 보험사들. [내부링크]

나중은 없습니다. 실손보험 가입 막는 보험사들. 단독 실손으로 변경된 후 실손의료비 보험 가입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제2의 건강보험이라고 불릴 만큼 전 국민이 가입하고 있는 보험입니..

[보험보상] 치과 진료 실비 청구 - 치아 스케일링 실비 보상받기 [내부링크]

치과 진료 실비 청구 - 스케일링 실비 청구하기 제2의 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실손의료비에서 보상이 안 되는 항목 중 하나가 치과 치료입니다. 하지만 모든 치과 진료가 실비에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정보] 금융투자 소득세 개편안#2 - 역시 비과세 계좌가 필요해. [내부링크]

금융투자 소득세 개편안#2 - 역시 비과세 계좌가 필요해. 올해는 세제 개편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 같습니다. 2020 세법 개정안의 '금융투자 소득세'에서 주식 차익에 양도세 부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보험정보] 민원 사각지대 우체국 보험 [내부링크]

민원 사각지대 우체국 보험 협동조합이나 우체국 같은 생활 밀착 기관에서 보험을 가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보험은 잘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고 시 보장을 잘 받을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보험정보] 실손보험 개편(1) - 보험금 많이 타면 더 오른다 [내부링크]

실손보험 개편(1) - 보험금 많이 타면 더 오른다 12월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후원으로 '실손의료보험 제도개선' 공청회를 열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고 합니다. 논..

[보험정보] 주식으로 1억 수익나면 세금이 1,580만원? [내부링크]

주식으로 1억 수익 나면 세금이 1,580만 원? 마지막 세금 피난처 변액보험. 대주주만 대상이 되었던 주식 양도 차익 과세가 전면 확대됐습니다. 2023년부터 주식 투자로 2,000만 원 이상 수익이 나면 양도차익에..

[보험정보] 개정된 암보험 약관, 고객님들께 유리한가? [내부링크]

개정된 암보험 약관이 정말 고객님들께 유리한가? 암의 직접 치료 관해 암 입원 보험금 관련한 분쟁이 계속 생기자 금감원은 2019.1.1부터 개정 약관을 적용시켰고, 최근 암보험 약관에 개정사항이 반영됐습니다...

[보험정보] 음주운전에 뺑소니면 보험 있어도 패가망신 당합니다. [내부링크]

음주운전에 뺑소니면 보험 있어도 패가망신당합니다. '27일 금감원이 음주운전, 뺑소니에 대한 사고 부담금이 강화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어찌 보면 더 빨리 바뀌어야 했는데 지금까지 음주에 대한 처벌이..

[보험정보] 실손의료비 - 비급여 관리 강화하는 보험사들. [내부링크]

실손보험의 비급여 관리 강화하는 보험사들. 실손의료비가 손해율이 높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닙니다. 이제 실손의료비 중에서 비급여 항목을 관리 강화하겠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어찌 보면..

[보험정보] 웬만한 보험보다 낫다는 <1-5종 수술 특약> 을 아시나요? [내부링크]

웬만한 보험보다 낫다는 많은 보험 상품 중에서 단 하나를 챙겨야 한다면 저는 강력히 "1-5종 수술 특약"을 말씀드립니다. 이 특약 하나면 웬만한 질병/재해에 대해서는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고객님들..

[보험정보] 자필 서명 하셨나요? 사망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자필 서명이 아니면 '사망 보험금'을 받지 못해요. 보험 청약 시 3대 기본 지킴이로 자필서명, 청약서 부본 전달, 약관을 전달해야 합니다. 대부분 잘 이행되지만 간혹 계약자와 피보험자, 수익자가 다를 때는 각..

[보험정보] 보험 가입 후 달라진 암진단 기준, 어떻게 적용할까? [내부링크]

보험 가입 후 달라진 암 진단 기준, 어떻게 적용할까? 보험은 미래의 위험을 준비하기 위해 가입합니다. 그렇다 보니 가입 시점과 실제로 사고가 발생되는 시점 사이에는 시차가 존재합니다. 상해/재해 일 때는 큰..

[보험정보] '민식이 법' 시행 - '운전자 보험'이 필수인 시대 [내부링크]

'민식이 법' 시행 - '운전자 보험'이 필수인 시대 3.25일부터 민식이 법이 시행됐습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해 어린이 사망 또는 상해 사고를 일으킨 경우 가중 처벌하..

[보험정보] 보험료 2배 오른 우체국 실손보험 [내부링크]

보험료 2배 오른 우체국 실손보험 작년 말부터 실손 보험료 인상에 대한 기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손의료비 손해율이 130%가 된다고 하면서 한화 손보는 70% 보험료 인상이 됐다는 기사가 나왔고 이어 우체..

[보험정보] 필요하면 보험 가입하신다구요? 그땐 보험사가 거절합니다 [내부링크]

실손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보험사 최근 실손 보험 가입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손만 단독으로 가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다른 보험과 같이 가입할 때만 가입을 받아줍니다. 고객들은 저렴한 실손 보험만..

[보험정보] 일반 보험보다 8배 받기 힘든 유사보험(우체국, 공제회 보험) [내부링크]

일반 보험보다 8배 받기 힘들다는 우체국, 공제회 보험 생명, 손해 보험사 외에도 우체국,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및 공제회에서도 보험 상품을 판매합니다. 보험사가 아닌 곳에서 판매하는 보험을 유사보험이라..

[보험정보] <조각난 성인병 특약>, 뇌혈관 / 심혈관 질환 제대로 준비하세요. [내부링크]

<조각난 성인병 특약 - 뇌혈관 / 심혈관 질환 제대로 준비하세요.> 연령별로 사망의 원인 통계를 보면, 30대 이하는 상해로 인한 사망률이 높고 40대부터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짐을 볼 수 있습니다. '암..

[보험보상]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사망하면 '재해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사망하면 '재해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처음 이 포스팅을 작성할 때는 확진자 수가 12명이었는데 포스팅을 수정하는 지금은 4,000명의 확진자가 생겼고, 코로나-19로 인한..

[보험소식] 초저금리의 공습 - 내 보험을 매매하는 시대가 옵니다. [내부링크]

초저금리의 공습 - 내 보험을 매매하는 시대가 옵니다. 1) 내가 가입한 보험을 매매하는 '보험 전매 거래'가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보험 전매제도의 골자는 보험을 유지하지 못해 해지를 하면 해지환급금이..

[보험정보] 실손보험 리모델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내부링크]

실손보험 리모델링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작년 말부터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높다는 기사가 많이 나왔습니다. 문재인 케어가 실시된 후 비급여 진료 항목이 대거 급여 항목으로 편입되면서 병원에서는 추가로 진료..

[보험정보] 암, 의료비 준비뿐만 아니라 심리적 준비도 필요하다. [내부링크]

< 암 진단금 준비뿐만 아니라 심리적 준비가 필요한 때 > 한때 암 진단은 사망 선고와 다름없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국가 암 검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

[보험보상] 내가 받는 치과 치료가 턱 관절 치료라면 실비 청구를. [내부링크]

< 내가 받는 치과 치료가 턱관절 치료라면 실비 청구하세요.> 실비 의료비에선 치과 치료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과치료라고 해서 모두가 실비 청구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치과 진료 중 턱관절 진료에..

[보험보상] 실비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내부링크]

< 이것도 실비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까? > 보험 하면 제일 먼저 실손의료비를 떠올립니다. 제2의 건강보험이라 여겨질 만큼 많이 사용합니다. 실비는 상해 / 질병으로 입원하거나 통원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정보] 나 대신 보험금 좀 받아주오 - 지정 대리인제도 - [내부링크]

< 나 대신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지정 대리인 제도' > A 씨(50)는 얼마 전 남편 B 씨(55)가 등산을 하다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병원에 가보니 B 씨는 이미 혼수상태에 빠진 뒤였다. 부인 A 씨는 남편..

[보험정보] '암 치료' - 당신의 암 진단금으론 어림없습니다 [내부링크]

'당신이 가입한 암진단금으로는 암 치료가 턱없이 부족하다' 암에 대한 기사와 광고가 너무 난무합니다. 홈쇼핑, 인터넷 어딜 봐도 암보험에 대한 내용을 광고합니다. 너무 흔하게 듣다 보니 암이란 질병에 대한..

[보험정보] 2018년 통계로 보는 사망 원인 [내부링크]

< 2018년 통계로 보는 사망 원인 > 보험은 리스크를 커버하기 위해 가입을 합니다. 사람이 살면서 가장 큰 리스크는 역시 '사망 리스크' 일 겁니다. 그래서 통계적으로 어떤 사망 원인이 많은지 알아보겠..

[보험정보] 보험을 실효 시키면 안되는 이유 - '암 진단금을 지켜라' [내부링크]

보험 실효 시키면 암 진단금을 제대로 못받을 수 있다? 보험을 가입할 때 약관을 받습니다. 하지만 약관은 내용도 어렵고 분량도 많다보니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관 전체를 알기는 솔직히 어렵지만..

[보험보상]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온다면? [내부링크]

일상생활 책임배상 -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연락이 온다면? 만능 가성비 보험이라고 불리는 '일상생활 중 배상 특약' 에 대해 아시나요? 실수로 타인을 다치게 했거나, 타인의 자산에 손해를 가했을 때 보..

크로노스위스 크로노스코프(Chronoswiss Chronoscope) - 단상#2(기본으로) [내부링크]

- Back to the Basic 처음 수동 카메라로 입문하는 사람들은 50mm 표준 렌즈를 사용합니다. 수동 렌즈의 정석이라고 말하면서 50mm 렌즈로 사진을 시작 합니다. 표준 렌즈로만 사진을 찍다가 망원 렌즈를 사용하..

크로노스위스 크로노스코프(Chronoswiss Chronoscope) - 단상#1 [내부링크]

3년전 오메가 '브로드 애로우' 블루핸즈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되던 때 크로노스위스-크로노스코프를 알게됐습니다. 그때 첫 느낌은 '와 이런 시계도 있어네!!!' 라는 놀라움 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계를 좋아한지..

레오나르도 캄호트(Leonard Kamhout) Pendant !!! [내부링크]

레오나르도 캄호트 펜던트 팔찌를 수정하며 새롭게 생긴 펜던트 레오나르도 캄호트 펜던트. 물론 정상 제품으로 나온 펜던트는 아니다. 팔찌가 너무 길어 하나를 빼면서 만든 펜던트다. 아름다운 백조의 모습 많..

헤어디자너를 위한 가위 펜던트 [내부링크]

헤어 디자이너를 위한 가위 펜던트 골드 에디션 당시 상당히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헤어디자이너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지금은 보기 힘든 아이템이 됐지만 ㅠ.ㅠ 실버925로만 제작했다가 골드로 오더메이드 와서..

Skull piercing, 피어싱 [내부링크]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 - skull piercing 처음 잡지에서 본 것은 피어싱으로 접했다. 그 후에는 유럽 납자들이 브로치 처럼 달고 다닌 것을 봐서 브로치 혹은 부토니에 처럼 활용할려고 하려는 순간 드라마에서..

크롬하츠 펜던트(Chrome hearts - pendant) [내부링크]

내가 아끼는 크롬하츠 펜던트. 처음보면 좀 심심한테 자꾸보다보면 계속 눈이 간다. 적당한 펜던트의 무게감과 하트모양의 유닉함. 다른 펜던트들은 이제 보관함에 있고, 이제 메인으로 이 녀석이 나온다. 가죽..

크롬하츠 반지 (Chromehearts ring) [내부링크]

유명한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는 알려진지 얼마되지않았다.(청담동에 크롬하츠 매장이 생긴지가 얼마되지않았으니깐) 요즘 TV 프로그램에 아이돌 스타들이 착용하고 나옴에 따라 찾는 사람들도 많은듯 하..

순도 99.9999% 게르마늄 팔찌 [내부링크]

순도 99.9999 게르마늄 팔지 silver 925 + germanium 99.9999% 건강을 위한 기능성에 당초무늬가 가미 돼 전통적이면서도 어떤 의상이든 소화가 가능한 미려한 디자인. 처음에 볼 때는 너무 밋밋했는데, 전통적인..

게르마늄 효능 효과 (ge 99.9999%)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주얼리에 대해 포스팅을 하게될줄 생각도 못했는데 사람의 일이라는게 정말 알 수가 없네요. 한동안 주얼리 세공을 하게 되었고, 온라인 주얼리를 판매하다보니 지금의 이 상황까지 오게 됐네요. 물론..

크롬하츠, 레오나르도 캄호트 팔찌, 해골 반지 [내부링크]

크롬하츠, 레오나르도 캄호트 팔찌 국내에선 인지도가 없었던 Chromehearts 였는데, 요즘 ChromeHearts가 연예인 사이에서 유행하는듯하다. 매니아 연예인들도 많이 있단다.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있는 브..

Crown J ring, 크라운제이 회전반지 [내부링크]

크라운 제이, 회전반지 내가 한 땀 한 땀 만들었던 크라운 제이 반지. 그때는 왜 이렇게 회전하는 것에 집착을 했는지 모르겠다. 주얼리를 하면서 내가 만든 작품 중 가장 퀄리티가 뛰었났던 반지이다. 주얼리를..

가위 목걸이(scissors) [내부링크]

가위 목걸이. 헤어 디자이너들을 위해 준비했는데, 생각만큼 홍보가 안된 녀석. 좀 안타깝긴 하다. 상당히 레어한 녀석인데.

주기도문 목걸이 [내부링크]

  주기도문 십자가 펜던트 내 오리지널리티 디자인. 주기도문 십자가 펜던트. 디자인부터 원본, 시제품까지 내 손 길이 모두 들어간 아이다. 2010년에 30개 정도 만들도 단종시킨 아이템.  아직 내 서랍에 이 녀..

Benz pendant [내부링크]

실버925 벤츠 휠 펜던트 지금은 구할 수도 만들 수도 없는 정말 정말 레어한 아이템. 당시 소장용으로 하나 만들었었다. 다시 보니 기억이 아련해져 간다.

initial Ring [내부링크]

내가 만든 것 중에 가장 정감이 가는 반지. 이 세상에 딱 하나 밖에 없어 더 유닉한 반지.

Crown J Ring [내부링크]

크라운 J 회전반지, 힙합반지 내가 만들었지만 꽤 잘만든 반지. 주만 받아 처음 만든거라 금이 참 많이 들었갔다. 내가 만든 제품 중 블링 블링의 극치를 달렸던 제품!

cafe [내부링크]

커피를 생각나게 하는 삼청동 카페 하지만 그곳에서 커피를 마셔본 적이 없다. 미각으로 즐기는 커피보다 눈으로 즐기를 커피를 더 선호하게 만드는 삼청동 거리.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또 하나의 보석 - pentax smc a 24mm f2.8 - [내부링크]

또 하나의 보석 - Pentax smc a 24 mm f2.8 - 펜탁스를 사용하면서부터 k 렌즈를 사용해 왔다. 꼭 k 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었는데, 처음 인연이 k 형 렌즈였는지라 구하는 것마다 k 형 렌즈였다. 부정할 수 없는..

너에게로 또 다시 - Pentax smc FA 20-35 F4 - [내부링크]

너에게로 또 다시 - Pentax smc FA 20-35 F4 - 내가 니콘을 사용할 때 20-35 렌즈를 알게 됐다. nikkor 렌즈로 20-35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은 2002년, 그때까지만 해도 니콘의 af-s 17-35 f2.8 이 널리 보급..

미워도 다시 한번 - Pentax F70-210 1:4~5.6 - [내부링크]

미워도 다시 한번 - Pentax smc F70-210 1:4~5.6 - 니콘보다 휴대성이 뛰나나다고 판단되서 펜탁스로 기변 하게됐다. nikon f100을 주로 사용했는데 바디가 너무 크다보니 타인 시선을 끌게 된다. 그래서 그 보다..

Number 3 - Pentax smc A 135mm f2.8 - [내부링크]

Number 3 -Pentax smc a135mm f2.8- 내 사진의 시작은 nikon 이었고, 다양한 렌즈를 처음 접하게 된 것도 nikkor 렌즈였다. 그 중 135mm 는 내가 50mm 표준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사용한 렌즈다. 그 당시 인물 사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Pentax smc a 28mm f2.8 - [내부링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Pentax smc a 28mm f2.8- 펜탁스에 입문하고 처음 구한 렌즈가 바로 28mm 이다. 그 당시 펜탁스는 28mm 로만 운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후 뜻하지 않게 불어나는 렌즈,..

STAR WARS Episode III - pentax smc A 300 f4 - [내부링크]

별의 끝자락에 서다 - Pentax smc A 300mm f4 - k200 mm 와 같이 A 300 mm 를 대여했을 때 A 는 단순히 사용해 보기 위해서 였다. 그런데 이 두 렌즈를 동시에 갖고 있다 보니 사용 빈도가 한쪽으로 치우쳐..

a Minority report of K2DMD [내부링크]

120% 성능에 도전한다 - Pentax k2dmd - 얼마전에 k2dmd 사용기를 쓰면서 알게된 사실이 하나 있다. 또 어떤 분이 리플로도 물어봤던 내용이기도 하다. 바로 아이피스 셧터의 사용법이다. 흔히 아이피스하면 장시..

미운 오리새끼 - Pentax SMC k120mm - [내부링크]

미운 오리 새끼 - Pentax SMC k120mm f2.8 - 니콘만을 고집해오며 니콘만을 사용하던 내가 처음 펜탁스 기종을 잡은 것은 J군의 수퍼A 였다. [ k2DMD 는 제가 소유했던 첫 펜탁스 카메라 입니다. ] 펜탁스란 기종..

최종병기 - pentax K200mm - [내부링크]

최종병기 - Pentax smc k200mm f2.5 - 나는 처음 k형 렌즈를 앉고 펜탁스에 입문했다. 나를 펜탁스로 이끌어준 장군이 처음 나에게 좋다고 권해준 렌즈가 바로 k형 렌즈이다. k형 렌즈와 인연으로 아직까지 사용..

소박한 렌즈의 아름다움 - Pentax SMC k35mm f3.5 - [내부링크]

소박한 렌즈의 아름다움 -Pentax smc k35mm F3.5- k100M 렌즈 사용기로 사용기를 끝맺을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사용기를 쓰게 됐다. 나도 역시 줏대없는 놈인가보다. 이번에는 k35mm F3.5의 사용기 이다. 이..

Dslr 시대 새로운 강자 - Pentax smc k24mm f2.8 - [내부링크]

Dslr 시대 새로운 강자 -Pentax smc k24mm F2.8- 내가 처음 사진을 시작한 99년도만해도 디지털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그 당시는 사진에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고 디지털 매체에도 큰 관심이 없었다. 그렇게 무관..

타인의 고통에 관해 [내부링크]

언제부터인가 길거리 노숙자 사진을 찍지 않는다. 사진을 시작할 무렵에는 길거리 노숙자나, 구걸하는 자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많은 시도를 하였다. 왠지 일상 사람들과 다른 뭔가 도특한 것이 있지않을까 하는..

情人 [내부링크]

오랜 오랜 옛날 바닷가 그 어느 왕국엔가 애너벨 리라 불리는 혹시 여러분도 아실지 모를 한 처녀가 살았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게 사랑받는 것 이왼 아무 딴 생각없는 소녀였답니다. 나는 어린애, 그녀도 어린..

情人 [내부링크]

2000년 정기전을 위해 찍었던 사진이다. 연인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결국 낙방됐다. 그래도 이 사진이 기억에 남는 것은, 이 사진을 찍다 전철역에서 쫓겨 났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연인의 사진을 남기고 싶..

노년에 관해 [내부링크]

나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 어떻게 늙어가는 것이 아름다운 것인가? 비록 내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고민해야 될 문제인 것 같다. 공자는 40세에는 불혹이고, 50세에는 하늘의 뜻을 알며,..

편견에 관하여. [내부링크]

흑인을 생각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 이태원 이슬람 사원 촬영을 하면서 내내 고민했던 문제다. 흑인 왠지 모르게 부정적인 느낌이 먼저 떠오른다.  영화에서 자주 보게되는 슬럼가, 배우지 못한 사람, 등등..

골목 아이들. [내부링크]

사진을 찍고자 자꾸 자꾸 골목을 헤맨다. 골목에 관한 기억은 내가 6살 이전에 놀던, 집 앞 골목에 대한 기억뿐이다. 그 후는 쭉 아파트에서 살았다. 내 사진은 나의 옛 기억, 나의 아련한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

천상의 아이들. [내부링크]

내가 참 좋아하는 사진이다. 이 사진에는 추억이 있다. 백두산에서 만난 아이들 중  이 아이가 더 생각나는 이유는 이 아이는 슬픈 눈 때문이다. 그 슬픈 눈이 나의 가슴 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몇 년 후, 다..

천상의 아이들. [내부링크]

2003년 여름, 나는 민족의 성산[聖山]이라는 백두산에 갔다. 대한민국 사람으로 중국 땅을 밟으면서 백두산에 가보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행 몇 과 함께 백두산을 찾았다. 중국은..

그 섬에 가고 싶다. [내부링크]

나는 풍경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잘 찍지 않는다기 보다는 잘 못찍는다가 더 바른 표현일 것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약간의 예외적이다 내가 6년 동안 사진을 찍으면서 그나마 남긴 풍경 사진이다. 이 사진 외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부링크]

대학에 들어가서부터 카메라를 잡게 되었다. 그 전부터는 사진에 관심도 별로 없었다. 아마 친구가 끌고 가다싶이 가지 않았다면, 나는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가입 됐을 것이다. MDOP라는 오케스트라에 가입할려고..

비주류가 주류를 리드한다. -Russia helios-40-2 M42- [내부링크]

비주류가 리드한다 -Russia helios-40-2 M42- 펜탁스로 처음 올때 내가 써보고 싶었던 렌즈는 Carl zeiss DDR 29mm f2.8 screw 렌즈였다.  언제부터인가 칼 짜이스를 동경하게 됐다. 니콘을 사용하면서도 항상 니..

a Report on K2DMD [내부링크]

위풍당당 K2DMD -nikon에 F2가 있다면 pentax 에는 K2가 있다- 펜탁스 k2dmd는 내가 처음 잡아본 펜탁스 카메라이다. 이전까지는 줄곧 니콘유저로 니콘 기종만을 선호하며 니콘바디만을 사용해왔다. 뭐 니콘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