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 고백 거야 고백할 날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 후회하지 해 용기를 내야 않게 말해야 하는데 네 앞에 서면 내가 너무 미워 아무 미워져 못하는 내가 말 사랑한다고 아무 말 못하는 않게 용기를 내야해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