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때 글을 읽을때 집중을 잘 못했다. 많은 글자를 보고 있으면 어지러움을 느낀다고 해야할 지 아니면 복잡하게 보인다고 할지, 글을 읽을 땐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했다. 그래서 책이랑 많이 친해지지 못..
사람들은 여가 생활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라고 한다. 삶에 원동력이 된다고 얘기하여 늘 그렇게 생각했었다. 오늘 유튜브에 어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월급의 80프로를 저축하며 살아가는 직장인을 보고..
일하던 도중 나무에 먹음직스러운 열매가 열려있었다. 모양을 보니 어렸을 때 많이 보던 살구였다. 요즘 시골이 아니고선 과수나무를 보기 쉽지가 않은데 살구나무가 있어 반가움이 컸다. 선배한테 살구가 많이 열..
골프를 시작한지 삼개월 정도 됐다. 처음 시작한 계기가 친구들이 서로 같이 놀거리를 찾다가 어른의 취미를 가져보자는 의미로 시작했다. 막상 시작해보니 온몸이 쑤시고, 이게 맞는 건지 싶다가도, 하면 할 수록..
아침 차를 타고 가는 중 참새가 총총 거리면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문뜩 드는 생각은 참새는 총총거리는 거리가 얼마나 될까? 아니면 참새도 사람처럼 유전적으로 뛰어난 부분을 물려받아 남들과 달리 거리가..
예전에 인터넷에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착한 사람증후군에 빠져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본인이 힘듦을 느끼고 있다는 내용이였다. 왜 착한 사람증후군에 빠져 있다고 주장하고 있을까? 본인의..
평소와 다르게 행운이라는 일들이 많이 있었다. 어제 운전중에 끼어들려고 하는 택시를 들어오게했더니, 악명높은 부산 택시기사님이 비상등으로 고마움을 표시하더라. 얼마 안 살아본 세상이지만 정말 행복한 나..
오늘 친한 형이 오랜만에 연락 왔다. 이 형을 알고 지낸 지 6년이 되어간다. 창업 동아리에서 형을 처음 만나고 지내는 동안 세 번의 느낌을 받았는데, 첫 번째는 참 순박하게 생겼다, 두 번째는 어떻게 본모습을..
결혼을 한다는 것은 새로운 출발이며, 본인의 방식을 줄여나가 서로를 맞춰나가는 거라 생각한다. 요즘 몇몇의 결혼식을 참석하다보니 많은 생각이 든다. 다들 처음 해보는 결혼이니 얼마나 떨리고 기대가 될까...
회사 동료 중 후배를 대할 때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는가? 만약 느꼈다면, 아마 우리가 같은 길을 걸어왔기때문이라 생각한다. 나의 회사생활에서 내 밑으로 두명의 후배가 있다. 한명은 전혀 이 회사와 맞지않을..
요즘 휴대폰은 성능이 예전에 비해 너무나도 많이 좋아졌다. 그로 인해서 겪는 해프닝들이 여러 있다. 휴대폰을 사용하면 자주 일어나는 해프닝들이 뭐가 있을까? 첫 번째는 화면을 끄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 많은..
어떠한 환경에 처했을 때 관계에 대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하는 부분이 있다. 여러 타입의 사람들이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을 전부 맞춰서 행동하기엔 부족함이 없지않아 있다. 친구관계, 회사동료관계, 종교관계 등..
어릴 때 그러한 기분이 들 때마다 인내심이 많이 부족한 탓인지 마음 가는 대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혼자 서 있는 기분, 불편한 자리에 앉아있는 기분, 내 의지가 아닌 억지로 무언가를 해야..
이제부터 시작!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시판 만들기 프로젝트(HTML,CSS,JavaScript) 1) Alert, Confirm, Prompt - 현재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에 팝업창을 띄우기 위해 JavaScript를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