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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 ]가 빛날 차례다. [내부링크]

이제는 [   ]가 빛날 차례다. · · 문제: 이제는 [   ]가 빛날 차례다. 아래 1, 2, 3, 4에서 옳은 답을 고르시오. ①개 ②소 ③내 ④네 하지만 난, 도저히 하나를 고를 수가 없었다...

어둠 그 별빛(Darkness The Starlight) [내부링크]

어둠 그 별빛(Darkness The Starlight) · · 아무 생각 없이 불광천을 터벅터벅 걷는데 "저요!" 라고 발을 동동 구르며 손을 든 어둠 속 글들이 눈에 띄었다. 뭔데 저러나 싶어 일단 찍어 보..

tvN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 [내부링크]

tvN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 · · tvN 토, 일 오후 9시 드라마 죽일 수 없는 존재, 불가살(不可殺, Bulgasal)을 봐달라고 물량으로 때려 붇는 대대적인 홍보로 공기반 소리반 ..

그림일기 #48: 몽유병(夢遊病, Sleepwalking) [내부링크]

그림일기 #48: 몽유병(夢遊病, Sleepwalking) · · "카오~" 내 생명의 안위를 위협하는 뭔가가 있어 급 놀람에 헐레벌떡 깨어나면 오늘도 빠짐없는 그녀의 몽유병(夢遊病, sleepwalking) 목을 두 팔..

꽃보다 태권도 #2: 메꽃(Bindweed)의 꽃말은 충성, 수줍음 [내부링크]

꽃보다 태권도 #2: 메꽃(Bindweed)의 꽃말은 충성, 수줍음 · · 메꽃과 나팔꽃의 큰 차이점으로 잎의 형태가 둥근 하트 모양이면 나팔꽃이고 잎사귀가 길쭉하면 메꽃입니다. 밤에 피는 장미나..

꽃보다 태권도 #1: 나리꽃(Lily)의 꽃말은 희망, 순결 [내부링크]

꽃보다 태권도 #1: 나리꽃(Lily)의 꽃말은 희망, 순결 · · 옛날 옛날 한 옛날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 홍제동에는 쓰리랑 아리랑이라는 용맹한 놈이 하나 있는데..

걷고 사랑하며 #257: 시간이 멈춘 안산자락길을 미치도록 걷고 싶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7: 시간이 멈춘 안산자락길을 미치도록 걷고 싶다!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꼬맹..

걷고 사랑하며 #256: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안산자락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6: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안산자락길 · · 이곳은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살고 있는..

걷고 사랑하며 #255: 서대문구 안산 봉원사(奉元寺, Bongwonsa)의 가을풍경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5: 서대문구 안산 봉원사(奉元寺, Bongwonsa)의 가을풍경 · · 연대, 홍대, 이대, 신촌을 아울려 서대문구에 뙇! 자리잡은 중심산 안산(Ansan)에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한국도로공사] 취약 아동 지원 걷기챌린지 [내부링크]

[한국도로공사] 취약 아동 지원 걷기챌린지 · · 챌린지 기간은 많이 지났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글 쓸 여력이 없었는데 이 중요한 챌린지를 빼먹고 지나가기에 아쉬워 헐레벌떡 글을 써봅니..

눈사람(SnowMan) [내부링크]

눈사람(SnowMan) · · 12월에 눈이 오면 좋고 눈이 안 와도 그만이지만 크리스마스에는 역시나는 여윽시 눈이 와야 제 맛이지. 사람 중엔 착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도 많지만 겨울에는 역시나는 여..

그림일기 #46: 퇴출(退出, Frustration) [내부링크]

그림일기 #46: 퇴출(退出, Frustration) · · 도시의 끝자락 닳아빠진 뭉툭한 모서리에 불안하게 간신히 올라 서 있는 나. 아니 용도 폐기로 분리되어 재활용 분리수거함 속에 던져진 나. 임시 ..

그림일기 #47: 바람(風 wind)의 향기 [내부링크]

그림일기 #47: 바람(風 wind)의 향기 · · 바람(wind) 바람이 분다! 사시사철 부는 바람이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계절 내내 부는 바람이지만 사계절마다 바람은 각각의 색깔이 있고 모양이 있..

그림일기 #45: 성묘(省墓, Graveyard) [내부링크]

그림일기 #45: 성묘(省墓, Graveyard) · · 나에겐 어머님이 두 분 계셨다. 그중에 한 어머님이 결혼초 돌아가셨습니다. 이제 남자에게는 장모님이 안 계신 것이고, 여자에게는 돌아갈 마뜩한 곳이 없..

그림일기 #44: 그늘진 창백한 얼굴(a whiter shade of pale) [내부링크]

그림일기 #44: 그늘진 창백한 얼굴(a whiter shade of pale) · · 하나님·부처님·공자님 찾아가며 다시 1번 살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까지 했다. 모골이 송연..

그림일기 #43: 뻔뻔함(brazenness) [내부링크]

그림일기 #43: 뻔뻔함(brazenness) · · 낯가죽이 하도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1도 모르는 국짐당은 무식한 것을 자랑으로 여기듯이 머리에 가지각색의 모자 아니 아니 돌을 하나씩 얹고 사는..

길이 주는 선물 홍제천을 걷자! [내부링크]

길이 주는 선물 홍제천을 걷자! · · 기간은 2021년 12월 1일(수요일) ~ 12월 15일(수요일)까지로 하루 10,000보씩 10일 100,000보 걸음 시 달성이다. 2주 넘게 아무 생각 없이 10일 동안..

그림일기 #40: 폭발 1분 전(One minute before the explosion) [내부링크]

그림일기 #40: 폭발 1분 전(One minute before the explosion) · · 이 망할 놈의 무더위에 그 모든 것을 쉽게 포기한 듯 땀을 질~ 질~ 흘린다. 아니 아니 차라리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정확히..

걷고 사랑하며 #254: 노을공원에서 하늘공원까지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4: 노을공원에서 하늘공원까지 · · 하늘계단에 헐레벌떡! 뛰어오르자 땀이 어찌나 뻘뻘 나는지 다 오르자마자 나무의자에 앉아 사랑스러운 쓰리랑 아리랑 가족과 이런저런 잡..

걷고 사랑하며 #253: 노을공원에서 슬기로운·재미있는·즐거운 산책생활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3: 노을공원에서 슬기로운·재미있는·즐거운 산책생활 · · 하늘공원 억새풀 축제가 담주부터라는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

걷고 사랑하며 #252: 파란하늘 아래 억새 만발한 하늘공원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2: 파란하늘 아래 억새 만발한 하늘공원 · · 억새 축제 마지막 날이라 꿀물 아니 아니 끝물인지라 사람들이 아주 정말 진짜 적을 줄 알았다. 아, 글쎄 홍도야 울지 마..

걷고 사랑하며 #251: 독수리 5형제가 가 본 안산(Ansa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1: 독수리 5형제가 가 본 안산(Ansan)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오늘 일정은 안..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2 : 사랑(Love)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2 : 사랑(Love) · · 몇 해 전부터 계속된 사업실패로 술과 담배만 친구가 되어 생활하던 하루하루가 지나던 어느 날 피폐해진 육체..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1: 통증(痛證, Pain)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1: 통증(痛證, Pain) · · 자고 일어나면 유난히 어깨가 아파서 내 머리 커서? 아픈 줄 알았습니다. ㅎ 어깨 통증(痛證)으로 미칠 ..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0 :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20 : 변화의 바람(Wind Of Change) · · 세상살이 다 그러하듯 변화에 제법 8282 많이 잘 적응해야 하는데, 큰 울타리 안에 둘러싸..

근육 사과(Muscle Apple) [내부링크]

근육 사과(Muscle Apple) · · 며칠 전 홍제동 인왕시장에서 황금색 곤룡포를 입은 사과님을 뙇! 만났다. 굽신굽신~6-.-; 백설공주도 먹었다는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빨간색 홍로 사과와 빨간색 양..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9 : 황금알의 유혹(the temptation of golden eggs)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9 : 황금알의 유혹(the temptation of golden eggs) · · 오늘의 그림 이야기는 그린마스터가 물질의 유혹에 빠져 당장 눈앞에 적정..

걷고 사랑하며 #250: 안산(Ansan)에서 독립문(獨立門) 비둘기까지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50: 안산(Ansan)에서 독립문(獨立門) 비둘기까지 · ·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그런지 하늘은 새파랗고 높기만 합니다. 찬바람이 살랑살랑 대는 것이..

걷고 사랑하며 #249: 늦가을의 홍제동 고은산의 단풍색과 은행색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9: 늦가을의 홍제동 고은산의 단풍색과 은행색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눈에는 탈..

걷고 사랑하며 #248: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산(Goeunsan Mountain) 착한어린이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8: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산(Goeunsan Mountain) 착한어린이 · · 째깍! 째깍! 째깍거리는 우리 운명의 시간은 녹색에서 갈색으로 후딱! 옷을 갈아입어야 할 변색(變色)의 계절!..

걷고 사랑하며 #247: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안산자락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7: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안산자락길 · · 누구나 쉽게 다닐 수 있는 동네 뒷산이 바로바로 바로~~~오 서대문구 안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휠체어를..

걷고 사랑하며 #246: 다이어트에 걷기 좋은 코스: 독립문(獨立門)에서 홍제동까지 안산자락길(Ansan Jarakgil)을 걷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6: 다이어트에 걷기 좋은 코스: 독립문(獨立門)에서 홍제동까지 안산자락길(Ansan Jarakgil)을 걷다 · · 일요일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들 ..

걷고 사랑하며 #245: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초등학교 옆 고은산놀이터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5: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초등학교 옆 고은산놀이터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고은초..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8 : 인성교육(人性敎育, Personality Education)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8 : 인성교육(人性敎育, Personality Education) · · 이웃사촌이든 친척이든 형제간에도 또한 직장 내 한 팀에서도 종종 다른 생각과..

걷고 사랑하며 #244: 벌새(Hummingbird)? 아니 박각시나방(Hawkmoth)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4: 벌새(Hummingbird)? 아니 박각시나방(Hawkmoth)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서대문구 ..

걷고 사랑하며 #243: 안산(Ansan)의 자기야(磁器, Porcelai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3: 안산(Ansan)의 자기야(磁器, Porcelain)! · · 오늘 안산 자락길 산책길에는 꿩과 다람쥐, 비둘기가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걷고 사랑하며 #242: 서대문구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2: 서대문구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메타세쿼이아(Metasequoia)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

걷고 사랑하며 #241: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보는 노을은 보일뚱 말뚱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1: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보는 노을은 보일뚱 말뚱 . . 여름휴가를 2주 동안 제주도에 갔다 오니 누가 해 지는 시간을 등 뒤에서 밀어 재끼는지 일몰 시간이 엄청 많이 앞으..

걷고 사랑하며 #240: 인왕산 선셋컬러(Sunset Color)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40: 인왕산 선셋컬러(Sunset Color)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오늘 밤에도 꽃돼지를..

걷고 사랑하며 #239: 마침내 인왕산(Inwangsan Mountain) 꽃돼지를 만나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9: 마침내 인왕산(Inwangsan Mountain) 꽃돼지를 만나다!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걷고 사랑하며 #238: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Mountai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8: 눈부신 햇살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Mountain) . .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

그림일기 #39: 아버지(Father, 父) [내부링크]

그림일기 #39: 아버지(Father, 父) · · 내 유년 시절 아빠의 나이가 되어서야 아버지를 알았습니다. 비록 몸은 아프고 힘들지만, 하루라도 쉼 없이 꼭두새벽에 일어나야 하고 가장으로서의 무거운..

그림일기 #38: 거울속의 나(me in the mirror) [내부링크]

그림일기 #38: 거울속의 나(me in the mirror) · · 앞을 보면 거울 속의 내가 싫어진다. 무엇보다 얼굴에 자신이 없기 때문인데, 이런저런 여유가 조금 아주 쬐끔 있다면 화난 얼굴을 기쁨이 ..

겨울의 시작(The Beginning Of Winter) [내부링크]

겨울의 시작(The Beginning Of Winter) · · 12월이 되자 11월의 추위 그거 하고는 사뭇 다르다. 벌써 바람이 예리하고 차갑다. 무엇보다 귀때기가 시리다. 아, 이런~! 진지충이 다 있나? 싶다...

그림일기 #37: 불쾌지수(不快指數, discomfort index) [내부링크]

그림일기 #37: 불쾌지수(不快指數, discomfort index) · · 더위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나는 1층은 07:50 2층은 08:00 3층은 08:10 한 층 한 층 올라갈 적마다 10분(分)씩 불쾌지수(不快指數, di..

걷고 사랑하며 #237: 서쪽하늘 석양(Evening Sun)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7: 서쪽하늘 석양(Evening Sun)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 . 오랜 시간 기차바위에서 슬기로운 걷기생활 재미있는 걷기생활 즐거운 산책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걷고 사랑하며 #236: 저녁노을(Sunset)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6: 저녁노을(Sunset)이 아름다운 인왕산(Inwangsan) · · 슬기로운 걷기 생활 재미있는 걷기 생활 즐거운 산책 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는 무슨 바람..

걷고 사랑하며 #235: 2틀 연속으로 인왕산(Inwangsan) 저녁노을(Evening Glow) 보기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5: 2틀 연속으로 인왕산(Inwangsan) 저녁노을(Evening Glow) 보기 . . 오후 7시 이후 해지는 노을의 색깔이 너어~~~무 이뽀! 첫눈에 반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2틀째 2 연속으..

그림일기 #36: 만약에(if) [내부링크]

그림일기 #36: 만약에(if) · · 만약에 말이야. 나무에 꽃밥이 열린다면 연약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배 부르고 든든함을 줄텐데... 만약에 말이야. 나무에 옷과 신발이 달린다면 헐벗고 가난한 ..

그림일기 #35: 걱정(Worry) [내부링크]

그림일기 #35: 걱정(Worry) · · 딱. 한 번만이라도 상관없다. 한 번만 날 수 있다면, 난 모든 것을 잃더라도 아주 멀리 날아보리라. 정녕 아주 높이 훨~ 훨~ 날아 보리라! 그런 나의 다짐을 하..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7 : 박모띠의 향유(享有, possessed by oneself)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7 : 박모띠의 향유(享有, possessed by oneself) · · 강남에서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시절 내가 매우 좋아하고 초큼 잘 안다고 자..

걷고 사랑하며 #234: 서울에서 야경이 젤 이쁜 인왕산 지킴이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4: 서울에서 야경이 젤 이쁜 인왕산 지킴이 · · 일요일 오후 네이버 올레길밴드 산행에 앞서 인왕산 사전답사 때문에 같이 인왕산에 올라갔으면 한다는 올레길밴드 리더 장..

걷고 사랑하며 #233: 홍제천 다시 오리(Duck)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3: 홍제천 다시 오리(Duck) · ·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소문난 곳에 먹을 것 하나 없다는데도, 말에 발이 달렸다고 천리마(千里馬)인지 만리마 속도(速度)인지 뭔 땜시 인지 잘..

걷고 사랑하며 #232: 보슬비 맞으며 걷던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2: 보슬비 맞으며 걷던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 ·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 다기에 이른 아침에 일찍 일어나 8282 볼 일을 보려 한다. 우선 빵으로 한 끼..

걷고 사랑하며 #231: 수채화 같은 홍제동의 안산자락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1: 수채화 같은 홍제동의 안산자락길  · · 요즘 잠들기 전이나 아침에 눈을 뜨면 풀벌레 소리가 "찌르르~ 찌르르~" 이젠 완연한 가을도 아닌데 아니 벌써? 싶다. 물론 한낮..

걷고 사랑하며 #230: 여름소리 가득한 8월의 안산자락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30: 여름소리 가득한 8월의 안산자락길 · · 여름 소리 가득한 안산자락길을 오르는 게 만만치도 쉽지도 않다. 그것도 가장 핫한 8월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12시 정오에 동..

걷고 사랑하며 #229: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우중산책(Promenade in the Rai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9: 서대문구 안산자락길 우중산책(Promenade in the Rain) · · 슬기로운 걷기생활 재미있는 걷기생활 즐거운 산책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나님..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6: 빨강과 파랑 이념(理念, ideology) [내부링크]

빨강과 파랑이[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6: 빨강과 파랑 이념(理念, ideology) · · 믿거나 말거나 그러거나 말거나이지만 태생부터 달라도 엄청·많이·Vㅔ리·허벌나게 다..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5 : 관상(얼굴, 觀相, face)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5 : 관상(얼굴, 觀相, face) · · 옛날 옛날 호랭이가 뻐끔뻐끔 줄 담배 피던 시절에 송강호가 나오는 관상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4 : 첫 눈(雪來淋, First Snow)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4 : 첫 눈(雪來淋, First Snow) · · 솜사탕 같고 하얀 백설기 같은  새 하얀 눈이 옵니다. 남다르게·돋보이게! 소복하게·탐스럽게..

걷고 사랑하며 #228: 아이들과 인왕산(Inwangsan, 仁旺山) 능선길을 걸었습니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8: 아이들과 인왕산(Inwangsan, 仁旺山) 능선길을 걸었습니다. · · 서대문구에서 제일 유명한 곳 인왕산은 알다시피 우리 집 2층 창에 서서 바라보면 기차바위가 한눈에 쏙..

걷고 사랑하며 #227: 홍제천(hongjecheon)의 백로와 왜가리, 오리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7: 홍제천(hongjecheon)의 백로와 왜가리, 오리 · · 주말마다 비가 와서 슬기로운 걷기생활 재미있는 걷기생활 즐거운 산책생활을 하는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

걷고 사랑하며 #226: 서대문구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매미소리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6: 서대문구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매미소리 · · "방긋- 방긋- 이른 아침부터 매미가 노래하지요!" 애들에게 말은 그렇게 얘기했지만 내심 속으로는 '아~ 자식들 정말 시..

걷고 사랑하며 #225 서대문구 홍제천(hongjecheon)의 꽃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5 서대문구 홍제천(hongjecheon)의 꽃들 · · 매미도 한 철이라고 오늘이 삶의 마지막인 것처럼 내 귀때기를 붙들고 "으~아아앜!" 찢어지라고 노래를 한다. 아무래도 목청껏·힘..

걷고 사랑하며 #224: 홍제동·홍은동·녹번동·연희동의 백련산(白蓮山, Baengnyeonsa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4: 홍제동·홍은동·녹번동·연희동의 백련산(白蓮山, Baengnyeonsan) · · 얘들과 같이 홍제동 유진상가 쪽에서 백련산으로 몇 번 올라가도 팔각정까지만 가고 돌아왔던 적은 ..

걷고 사랑하며 #223: 홍제동 고은산(Goeunsan)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3: 홍제동 고은산(Goeunsan)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 어마어마하게 더운 여름 날씨입니다. "덥다. 덥다." 말 끝나자마자 돌아온 황야의 무법자처럼 불덩이 쌍권총을 날려..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3 : 똥배(potbelly)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跆拳道) 이야기(입문편) #13 : 똥배(potbelly) · · 평소에 몸 관리에 신경 안 쓰는 보통의 직장인, 성인남녀, 청춘 어른들은 운동을 안 하고 살다 보니 배가..

으르렁거리는 수크령(Chinese Fountain Grass) [내부링크]

으르렁거리는 수크령(Chinese Fountain Grass) · · 멀리서 봐도 하도 꼬리가 커서 전혀 움직이지 않을 듯한데도 소소한 바람이 불면 수시로 흔들려주는 센스쟁이 고냥이가 꼬리를 흔들듯 호랭이..

부들부들한 강아지풀(Green Bristlegrass) [내부링크]

부들부들한 강아지풀(Green Bristlegrass) . · 소소한 바람에도 살랑살랑 거리는 것이 영락없는 개꼬리 같다. 강아지의 꼬리를 빼닮은 강아지풀은 만지면 부들부들하다. 예전에는 들이나 밭에서 흔히 ..

걷고 사랑하며 #222: 장모님이 계시는 전라도 남원(南原)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2: 장모님이 계시는 전라도 남원(南原) · · 오늘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헐레벌떡 찾아가는 곳은 댕민국 전라도 남원인데, 춘향이가 살던 곳 하면 누구나 다..

걷고 사랑하며 #221: 태풍이 지나간 홍제동 고은산(Goeunsan)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21: 태풍이 지나간 홍제동 고은산(Goeunsan) . . 이층 창밖으로 보이는 음청 화창한 날씨가 짱! 짱! 하길래. 오래간만에 태양에 흠뻑 취해보고 싶어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

걷고 사랑하며 #220: 홍제동 고은산(Goeunsan) 8월의 꽃들 [내부링크]

걷고 생각하며 #220: 홍제동 고은산(Goeunsan) 8월의 꽃들 · ·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서대문구 홍제동 고은산을 가기 위해 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앞을 지나다 부활..

걷고 사랑하며 #219-1~4: 같은장소 다른느낌: 니옥신(NIOXIN) & IC올리브헤어에센스 & 아가디아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 RD트리트먼트에센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9-1~4: 같은장소 다른느낌: 니옥신(NIOXIN) & IC올리브헤어에센스 & 아가디아 아르간오일 헤어에센스 & RD트리트먼트에센스 · · 1. 두피전용 샴푸 니옥신(NIOXIN) 2~3시간 정도 홍제동 ..

11월 건강한 도전: 10만보 걷기챌린지: 안산자락길 & 안산봉수대 & 하늘공원 [내부링크]

11월 건강한 도전: 10만보 걷기챌린지: 안산자락길 & 안산봉수대 & 하늘공원 · · 참여 방법: 모바일 워크온앱 설치 '서대문구 동별 걷기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참여하기 참여 유의사항: 챌린지 기간..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2 : 돗대(a piece)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2 : 돗대(a piece) · · 담배 좀 피웠던 7080 또는 8090 세대 횽아들은 다 알 것입니다. 라이터불보다는 성냥불로 담뱃불을 붙이는 게 왠지..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1 : 지니의 램프(genie lamp)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1 : 지니의 램프(genie lamp) · · 나는 삶이 어렵고 힘들 때마다 매번 알라딘의 요술램프나 로또복권과 같은 일확천금의 행운을 쓱~ 꿈꾸어..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0 : 똥꾸빵꾸(fart) [내부링크]

[태권도그림] 태권도(Teakwondo) 이야기(입문편) #10 : 똥꾸빵꾸(fart) · · 이걸 말을 해야 하나? 싶지만 분명 나님은 태권도를 하기 전만 해도 엄청난 똥꾸빵꾸였습니다. ㅋㅋㅋ 꼬맹이들에게 ..

그림일기 #34: 결심(決心, resolution) [내부링크]

그림일기 #34: 결심(決心, resolution) · · 오늘 밤 별을 하나 훔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 많은 별들 中에 별 하나 없어진들 누가 알겠어요? 내 마음에 내 심장에 별 하나 심어 두기 위해~ 나..

걷고 사랑하며 #218-1~4: 북한산(北漢山, Bukhansan) 족두리봉·향로봉·사모바위·삼천사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8-1~4: 북한산(北漢山, Bukhansan) 족두리봉·향로봉·사모바위·삼천사 · · 1. 족두리봉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가 북한산 오르는 길을 잘 모르니 산에 가..

걷고 사랑하며 #217: 북악산(Bukaksan) 성곽탐방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7: 북악산(北岳山, Bukaksan) 성곽탐방길 · · 곳곳에 푸른 제복을 입은 군인들이 물 샐 틈 없이 100m 간격으로 꼼꼼하게·세심하게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안녕하세요'라..

걷고 사랑하며 #216: 비가온 후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6: 비가온 후 안산자락길(AnsanJarakgil)  · · 비가온 후 안산자락길(AnsanJarakgil)은 흠뻑 젖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사랑스러운 잦은 발길에- 안산에서 가장 유명하고 이쁜..

걷고 사랑하며 #215: 무릎이 아픈 홍제동 고은산 단말마(斷末摩)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5: 무릎이 아픈 홍제동 고은산 단말마(斷末摩) · ·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나이가 계란 한 판은 훌쩍 지나 계란이 몇 갠데 아니 벌써부터 무릎이 쑤시..

따뜻한 서울을 위한 1억 걸음 기부챌린지: 2021 서울 사회복지 걷기대회(ECO Walk, Together Walk) [내부링크]

따뜻한 서울을 위한 1억 걸음 기부챌린지: 2021 서울 사회복지 걷기대회(ECO Walk, Together Walk) · · 따뜻한 서울을 위한 1억 걸음 기부챌린지는 사회복지인, 서울시민의 걸음이 모여 코로..

걷고 사랑하며 #214: 홍제동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 그림벽화(Painting Mural)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4: 홍제동 마지막 달동네 개미마을 그림벽화(Painting Mural) · · 물이 좋아 산이 좋아 검은띠 산타는아저띠 네이버 블로그 이웃 중에 어느 분의 간절한 부탁이 있어 홍제..

걷고 사랑하며 #213: 7월, 홍제천(Hongjecheon) 물레방아집의 능소화(Chinese Trumpet Creeper)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3: 7월, 홍제천(Hongjecheon) 물레방아집의 능소화(Chinese Trumpet Creeper) · · 서대문구 안산에 오를 때만 해도 그냥저냥 잘 몰랐었는데 한참 안산자락길을 걷다 보니 팔에 대따..

걷고 사랑하며 #212: 여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World Cup Park) 주인공은 나야 나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2: 여기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World Cup Park) 주인공은 나야 나 · · 여기는 상암동 월드컵공원이고 자연은 주인공을 빛내기 위한 무대 세트 즉, 배경입니다. 왜냐하면 당근·말..

걷고 사랑하며 #211: 홍제동 고은산 접시꽃(Hollyhock) 포텐 터지네!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1: 홍제동 고은산 접시꽃(Hollyhock) 포텐 터지네! · · 뜨거운 가슴과 다르게 냉철한 머릿속에는 너무 덥다는 생각 때문이지 헛 것이 흰머리 마냥 얼핏 설핏 보이나 봅니다..

걷고 사랑하며 #210: 6월, 안산자락길(AnsanJarakgil)의 뱀딸기와 빨간장미 [내부링크]

걷고 사랑하며 #210: 6월, 안산자락길(AnsanJarakgil)의 뱀딸기와 빨간장미 · · "아빠, 뱀딸기는 누가 머거?" "배암이" "배암이 누규?" "하아..." 땅따먹기 좋은 땅 높이에는 두 눈 다 뜨고도 평소엔 ..

서대문구 안산(Ansan Mountain) 여성친화 테마길 여기로(女記路) 스탬프 투어 [내부링크]

서대문구 안산(Ansan Mountain) 여성친화 테마길 여기로(女記路) 스탬프 투어 ·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안산(鞍山) 여성친화테마길 '여기로(女記路)'에서 스탬프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