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여름에 비키니를 입을 거라고 브라질리언을 다니던 샵에서 받아 보앗었는데 한번해보니 끊을 수 없는 마약같이 좀 자랏다 싶으면 매번 샵에가서 브라질리언을 받았었어요 처음에는 너무너무 겁이 낫었는..
메일이 와있길래 뭐지? 하고 클릭했더니 쿠팡에서 로켓 직구 할인 쿠폰 5천 원짜리를 뿌리고 있더라고요!!! 로켓 직구 면 기다릴 필요 없이 하루 만에 오니까 완전 이득!!! 전 품목 할인이니 헐레벌떡 정보 공유..
불타는 토요일엔 젊음의 거리인 서면에 오랜만에 놀러갔어요!!! 처음엔 인생 술집 이란 곳을 가려했지만 불타는 토요일은 토요일인가 봐요 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려했던 술집은 커녕 아무 술집도 못찾고..
혼자 자취하는 저로써는 일인 일닭이 너무 어려운대요ㅠㅠ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이아니라 배달음식을 시키면 아깝단 생각이 든답니다 오늘 퇴근길에 치킨생각이 쓱나더니 손으로는 배민오더로 주문을 하고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