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제어와 인터페이스/PLC 2010/09/07 15:52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첫문자를 옮겨 PLC라 부른다. 국내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Master-k의 사진을 몇장 올려본다. 한국유리시절 처음 입력8점, 출력8점의..
짚북재로 들어가는 등산로가 나오는 길로 들지않고 바로 우측 산길로 집어들었다. 돌아보니 우뚝 솟은 바위가 너무도 웅장해 하산길이 보였다. 저기 나무계단이 보이는군요. 짚..
사진을 놓고보니 무언가 헷갈리는군요. 오른쪽으로 큰다리를 지나면 안적암이 나오고 안적암입구에서 좌측으로 가면 조계암이 있습니다. 다시 큰다리로나와 좌측등산로로 가면 노전암과 익성암그리고 내원사가..
안적암과 조계사를 둘러보고 돌아나와 큰다리입구에서 왼쪽등산로를 따라 가면 노전암으로가는 길이다. 이코스의 매력은 영산대뒤의 주남고개만 넘어면 내목고개보다 낮은 고개가 둘있을 뿐이다. 양산의 용연마을..
사진의 배경은 금정산인데,중1학년 봄소풍때 9순의 어머님이 기워주신 양말 허드레일을 할 때는 이양말을 신고 그날들을 돌이켜 봅니다. 석양이 뉘였 서산에 걸리고 안락동사무소 마즌편 작은 언덕베기 석양에..
윗사진은 포도같은데, 아래는 잎이 디르다. 어느날 싹이 나길래 그냥 키운건데............. 천사의 눈물을 근접촬영 살구꽃이 오월에 피었다.5/26일 단풍나무도 작..
솔바람도 쉬어가는 침실을 소개합니다.
아파트와 도심이 내품는 오염물질, 우리집베란다는 산소공장입니다. 주거환경의 오염 이제는 공단과 주거가 거의 몇몇 도시를 제외하고는 같은 곳에 공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와는 다르게 개인주택이 아닌..
버스노선 산을 오르수록, 암자를 찾을 때마다 의문이 뜬다. 원효가 살았든 그시절 인구가 얼마였슬까? 여기 이곳을 누가, 왜?, 찾아왔슬까? 오늘 우리들 생각과 달리 한반도는 인구가 마났슬까? ㅎㅎㅎㅎㅎ 우찌..
다대동(多大洞)은 낙동강구(洛東江口)에 자리잡고 있어 옛날부터 국방의 요새지로 주목을 끌어 온 곳이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자비왕조(慈悲王條)의 기록을 보면 5년 여름 5월 왜인이 활개성을 쳐서 사람 1,000여..
"발아래 사바가" 우습게 들리는기요? 다음 사진 함보소. 구름아래 중생들 아미타불님이 보듬어쑈소. 처음 미타암을 찾는 분들은 이곳을 지나칩니다. 앞선 뽀쭉뽀쭉한 돌들을 지나면 조그만 샛길로 내려..
미타암을 넘어 철죽밭을 지나 온수고개를 향했다. 산에는 오늘 따라 안개가 짓다. 전망이 너무도 좋을것 같은데, 안개 때문에 온수고개에서 갈숲으로 들어오자마자 오른편의 작은 소..
어제까지 작아 보이든 나의 셋째 아우가 9만1818표를 얻고 교육의원에 당당히 당선되다니!! 훌륭한 아들을 만들려고 애 쓰섰든 아버님, 이제 저의 형제들이 똘똘 뭉쳐 이루었습니다. 김서방내외, 승주아..
우리집 산소공장 주거환경의 오염 이제는 공단과 주거가 거의 몇몇 도시를 제외하고는 같은 곳에 공존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거와는 다르게 개인주택이 아닌 대단위 아파트와 밀집된 빌딩이라..
광안리 수변공원, 지금의 젊은이들에겐 꿈속에서 만날 수 있는곳 사진의 계단이 아니고 배경의 그림같은 집도 아니죠. 뒤로는 작은 솔숲으로 이루어진 해변야산과 그끝으로 쭉뻗은 잔디밭 그리고 작은 백사장 그..
소금강산 천성산!! 원효산과 통합하여 일컫기 전에는 원효산이라 불리던 산이다. 양산의 최고 명산으로 웅상, 상북, 하북 3개 읍면에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해발 922m이다. 또, 천성산은 예로부터 깊은 계곡과 폭..
명경지수와 같은 저수지, 울창한 산림 등 주변의 수려한 자연경관, 골을 항상 휘감고 있는 큰 구름(대운산 유래)등이 어울려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할 정도로 아름답다. 또 하나 볼거리인 탑골(일명 탑자골)은..
나는 5~6살때, 옆집친구 만수와 탈춤의 탈을 돌로 부순 기억이 있다. 그때 우리들의 놀이란는게 나는 누나의 책 만수는 만출이 형의 책을 먼저 찟어내는 등의 놀이가 고작이였다. 어느날 만수와 나는 이 야류의 탈..
다음의 사진들은 동래구청 홈페이지의 자료들입니다. 연산로터리 옛모습이라는데 ? 저 가운데 건물은 지금의 어딜가요? 여기는 온천천주변의 옛모습이라는데? 구획이 정리된 것을 볼때 군사혁명이후 같은데..
한참을 정신없이 걷다가 물웅덩이를 피할려고 길가의 높은 보도블록으로 올라서자 풀섭에서 무언가가 우르르 숨는다. 분명 집게가 붉은 것을 보았다. 도둑게들의 무리인가? 모양새도 없는 이사진을 왜 올렸느..
아기를 다리고 나온 젊은 엄마가 갈닢쪽배를 띄웠다. 까만 강물위에 온천천홈피를 보면 "본 사업은 기존의 치수 이수중심의 획일적인 하천정비 관념에서 탈피하여 맑은 물이 흐르고 생명이 숨쉬는 옛 정취가 깃들..
나의 제안(그림해설) 아름다운 고향 우리의 산하는 모두의 것 입니다. 두장의 사진을 합해 보았습니다. 실재의 풍광 입니다. 이젠 수변산책로로 개방되었습니다. 많이 가 보시고 아껴주세요. 본동은 잉어..
해운대 해운대(海雲臺)는 소나무 숲과 수려한 사빈해안, 그리고 동백나무로 유명한 동백섬 등이 조화를 이루는 절경지로, 예부터 시인 묵객들이 많이 찾아드는 이름난 명승지이다. 해운대란 통일신라말기 대문호..
내가 잘못 알고 있는것일까? 우리어부가 독도에 배를 닿을려면 외무부신고를 해야한다고....달리 말하면 "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때가 언제부터 입니까? 지금도 그렇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외쳐도 "독도는 우리..
요놈들 포뜬다고 김대건이 병원신세 졌다. 도동온사람 모두 한점씩 먹었으니.... 호박엿 울릉도를 개척할 당시의 일이다. 처음에는 태하의 사달령 고개를 중심으로 하여, 모두 열대여섯 가구가 여기 저기에 산..
오륙도 오륙도(五六島)는 바위섬으로 부산항의 관문을 지키는 파수병이다. 그 이름이 오륙도인 것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섬이 다섯으로 보였다가 여섯으로 보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섬들 중 육지에서 가장..
이기대는 이기대(二妓臺)는 장산봉이 바다로 면한 동쪽 바닷가에 있는 대(臺)로 용호3동에 속한다. 용호하수처리장에서 고개 하나를 넘은 곳이다. 장산봉(225.3m) 동쪽 바닷가는 기기묘묘의 바위 절벽으로 경관이..
상세설명 울산광역시와 양산시 명곡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 원효대사의 마지막 수도지로 알려져 있다. 원효대사가 창건한 장안사를 비롯하여 원효대사가 수도했으며 중국의 <해동고승전>에도 그의 일화가 전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