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뭘 쓰든 당신의 자유 요즘 누군가가 정해둔 틀에서 산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가 뭐에 관심이 있는지 '나'에 대한 성찰의 여유가 많지가 않다. 하지만 블로그에서 당신을 제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