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코로나가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3일 이후로 11일간 신규 확진자수가 세자리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태는 코로나 발생 후 우리나라에 최대 위기로 신천지 사태보다 더 위험하다..
최근 블로그를 시작하고 어떤 방식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쉽게 누구나 할 수 있을 만한 방법을 세 가지 소개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 광고..
8월 6일 회전근개완전파열로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1박 2일 입원했구요 퇴원 후 3일에 한번씩 두번을 가서 드레싱을 받았고 세번째 방문해서는 실밥을 모두 풀었습니다! 흉터가 조금이라도 지워졌으면 하는 바..
코로나 2차 대유행 기로에 접어들자 정부의 방역 강화 방안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밤 12시가 지나 8월 19일이 되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의 교회는 비매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코로나로 인해서 올해 초부터 하루도 빠짐 없이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면도를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엄청난 장점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에는 좀 추웠으니까 따듯하기도 했구요 근데 문..
K-pop 시대가 열린 이후 가장 큰 히트를 치고 있는 BTS( 방탄소년단) 이를 등에 업은 빅히트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S는 총 7명의 맴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13일 2 COOL 4 SKOOL 을 발매하며 엠..
2019년 12월 중국의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에 확산되고 이후에는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환입니다. 이는 비말(침방울)로 눈,코,입 등에 침투하여 전염됩니다. 코..
오늘 저녁은 매콤하고 든든하게 먹고싶어서 쭈꾸미를 먹으려고 배달의 민족을 켰습니다. 뭐가 좋을까 너무 너무 오래 고민하다가 아산에 남한강 쭈꾸미라는 곳에서 배달을 시켰습니다. 거리뷰를 보니까 몇번 지나..
서른이 넘어가면서 많은 생각이 겹쳐옵니다. 올해 임금피크제 대상이신 타 지점에 계시던 팀장님이 제가 있는 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팀장이 아닌 팀원으로 오셨습니다. 차장님에게는 딸이 한분 있는데 발령이 난..
흔히들 마른체형의 사람을 보고 '멸치' 라고 부릅니다. 저는 174에 63 ~ 65로 굉장히 정상범위에 있습니다. 집안 내력으로 물려받은 체형이 허리가 얇고 골반이 좁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비슷한 신체 스펙을 사람..
시작부터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를 않았던 2020년도 벌써 절반을 넘어갔습니다. 벌써 8월의 절반이 지나갔고 어느덧 광복절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애국 뽕맛을 한번 느껴보는 글을 써보겠습니다. 우리 민족의 뼈..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코로나가 오기 몇 달 전부터 이상하게 헬스장이 가기 너무 귀찮았습니다. 헬린이 주제에 그러면 안 되는 건데 귀찮은데 어떻게 합니까... 운동은 헬스장을 가는 게 절반이다!! 라는 말이 있는..
반갑읍니다. 개인적으로 하루에 커피를 다섯잔 이상 마시는 편입니다. 출근 전, 오전, 점심, 오후 등등 하루종일 입에 커피를 달고사는데 카페에서 매번 이렇게 사먹기는 부담스러우니 스틱커피를 사놓고 먹읍니..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는 가까운 곁에서 우리를 괴롭히고 있읍니다. 여전히 확진자는 늘고 있읍니다. 코로나사태 이후 마스크 없는 외출을 꿈도 못 꿀 만큼 서로는 배려 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읍니다. 하..
2020년 8월 15일은 광복절 입니다. 모두 애국 하는 하루 되시길바라며 오늘의 주인공 말복을 소개하겠읍니다. 전복은 여름철 지친 우리에게 활력을 주는 스테미너에 좋은 식재료 중 하나 입니다. 전복은 고단백,..
비오는 날은 라떼가 참 땡깁니다. 하지만 카페는 가지 않읍니다. 왜냐면 비오니까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두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일하는 것^^ 두번째는 비맞는것... 근데 요즘은 비맞으면서 일을 해야..
이번에는 양배추즙임 항상 말하듯 나는 술 모임이 많음 흥청망청이라는 술계도 있어서 주기적으로 술먹음 아니 사실 주기라기보다 그냥 먹음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양배추즙을 먹게된건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자..
이번에는 비오틴에 관련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할건디 다시 한번 누차 말하지만 말이여 말투가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아니여~? 아무튼간에 비오틴을 먹게 된 계기는 잦은 염색과 파마로 때문에 머리가 아주 개~털이..
나는 올해로 31살 평범한 직장인이자 약쟁이임 뭐 그렇다고 내가 마약을 한다거나 그런건 아니니까 오해는 하지 말어~ 말 그대로 약쟁이임 파는건 아니고 그냥 먹고 그려 나는 아픈게 싫어서 꾸준히 영양제를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