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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3화 [내부링크]

53. 에드거와 마계 왕도의 오전 중 해가 많이 높아진다. 가게에 돌아가니 에드거가 와 있었다. 여전히 부스스한 머리 가게로 불러들인 뒤 가볍게 인사하며 묻는다. "파티로 사냥하지 않아도 되..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2화 [내부링크]

52. 볼빨간 릴리시아 아침의 왕도 나와 릴리시아는 가게에 있었다. 개점 준비로서 쁘띠 엘릭서를 양복장에서 카운터로 보충하고 있었다. 청소를 마친 테티가 원피스를 흔들며 카운터 안의 의자..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1화 [내부링크]

51. 릴리시아의 실수, 마리우스의 실수 달이 숲을 비추는 밤 나는 숲속 저택의 식탁에 앉아 저녁을 기다리고 있었다. 빵이 놓인 테이블 비스듬히 앞에는 엘프 소녀의 테티가 앉아 있다. 릴리시..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0화 [내부링크]

50. 서점 쇼핑 아침의 왕도 나와 릴리시아는 상쾌한 거리를 걷고 있었다. 사람들이 오가고 마차가 달린다. 물길 위에 놓인 다리를 건너 두 번째 길의 변두리 서점으로 향했다. 모험자 길드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7화 [내부링크]

47. 던전 소동 숲의 아침 저택의 침실에서 나는 릴리시아와 포옹하고 있었다. 팽팽한 하얀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편안해서 무심코 가는 목덜미부터 등, 발끝까지 쓰다듬어 준다. 부끄러운듯한 기..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6화 [내부링크]

46. 여승의 이변과 마왕! 알렉과 릴리시아가 농밀한 밤을 보내고 있을 무렵. 밤의 왕도 모퉁이에서 지팡이를 든 여마법사가 한 손에 술병을 들고 걷고 있었다. 뾰족한 모자의 넓은 챙이 흔들..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5화 [내부링크]

45. 아름다운 테티와 릴리시아 밤 나는 숲속 저택의 침실에 있었다. 큰 침대에서 누워서 릴리시아를 기다린다. 모험자 임무를 마친 릴리시아는 테티를 목욕시키고 있었다. 내 특제의 엘릭서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4화 [내부링크]

44. 테티의 마음과 코우의 해답 해가 진 왕도 어딘가 멀리서 주정뱅이의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나와 릴리시아는 테티를 데리고 가게로 돌아왔다. 밝은 벽지의 가게 안 유리장 카운터가 앞뒤로..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3화 [내부링크]

43. 증거가 없었던 진정한 이유 나와 릴리시아는 노예를 무조건 손에 넣기 위해 노예 학대 쇼를 벌이고 있는 정부 고위 관료 톰슨 경의 저택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현행범으로 잡으려다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2화 [내부링크]

42. 노예해방작전 햇살이 바로 위에서 쏟아지는 낮의 왕도. 업소보기용 무조건 노예를 손에 넣기 위해 나와 릴리시아와 에드가는 거리의 북쪽 고급 주택가에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인적은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1화 [내부링크]

41. 암살자 에드거의 헌신 오전 중의 왕도 돌로 된 뒷골목을 나와 릴리시아는 걷고 있었다. 마녀로부터 회춘을 싸게 하는 방법을 듣고, 엘프 미녀 셰릴로부터 엘프 소녀 테티의 구조를 부..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0화 [내부링크]

40. 마녀 할멈 공략! 노예상에 왔다. 왕도의 뒷골목에 으슥한 큰 가게. 들어섰을 때, 두툼한 카펫이 깔린 넓은 응접실로 안내되었다. 테이블에 앞의 푹신한 소파에 앉다. 눈 앞에 있는 눈매..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9화 [내부링크]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9화 39. 르베르의 본심과 아이들의 마음 왕도의 아침 상점에서 나와 5분 정도 상쾌한..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4화 [내부링크]

34. 마리우스 단죄 나와 릴리시아는 왕도 동쪽과 남쪽 산맥에 있는 던전을 공략했다. 모험자 길드로 돌아가 던전코어를 제출하며 보고하자 길드마스터 르베르가 직접 찾아왔다. 온몸에 붙인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3화 [내부링크]

33. 혼돈룡의 울부짖음 나와 릴리시아는 나선계단을 내려가 던전 30층에 도착했다. 통로가 넓고 천장이 높다. 뭔가 지금까지와는 달리 훌륭한 던전이었다. 큰 괴물이라도 있을 것 같다. 게다..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2화 [내부링크]

32. 아이들과 에드거의 바람 나와 릴리시아는 코우가 만든 통로를 통해 던전 29층으로 나왔다. 30층에 있는 미스릴 골렘을 쓰러뜨려 미스릴을 얻기 위해. 울먹이며 뛰어가는 아이들과 마주쳤..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1화 [내부링크]

31. 느릿느릿 던전 공략과 에드거의 진심 던전에서도 사랑했던 나와 릴리시아는 다음날부터 다시 공략을 재개했다. 그리고 오후가 지나서야 간신히 산맥 중앙에 있는 던전코어의 방을 찾아냈..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0화 [내부링크]

30. 가짜 용사 마리우스 던전 30층. 지금까지와는 분위기가 달랐다. 통로의 폭도 높이도 지금까지의 2배정도 된다. 벽과 기둥에는 조각이 되어 있었다. 마리우스 부대는 용사, 도적, 승려, 마..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9화 [내부링크]

29. 보급과 와룡과 에드거 파티 달이 비추는 밤 나와 릴리시아는 산맥에 있는 던전에 숨어있었다. 하지만 배회하고 있어야 할 몬스터와 전혀 만나지 못하고 점점 지하로 내려간다. "이렇게까..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8화 [내부링크]

28. 내 나름의 던전 공략 햇살이 서쪽 하늘로 기울기 시작할 무렵. 나와 릴리시아는 왕도로 돌아갔다. 다만, 끌고 있는 짐수레는 곧바로 돌려주지 않고, 물자 조달에 사용했다. 덜컹덜컹 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7화 [내부링크]

27. 물자 운반 임무 던전 대규모 공략에 있어, 나와 릴리시아는 물자 운반 임무를 부여받았다. 그래서 낮이 되자 왕도에서 나와 동쪽으로 향했다. 나는 물자를 가득 실은 짐수레를 끌고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6화 [내부링크]

26. 용사는 성실함이 필수다 오전 중의 왕도 모험자 길드에서 던전 공략 작전을 들은 나는 릴리시아의 손을 끌고 달리고 있었다. 내 망토와, 릴리시아의 하얀 수도복이 심하게 휘날린다. 모..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5화 [내부링크]

25. 던전 공략 작전 왕도의 아침 숲의 저택에서 사랑을 나눈 나와 릴리시아는 코우의 통로를 통해 쪽방촌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모험자 길드로 발길을 옮겼다. 던전 공략 작전을 듣기 위해..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4화 [내부링크]

24. 쾌적한 던전 확장 해질녘의 왕도 하늘에 둥지로 돌아가는 새들이 날아간다. 왕도의 중심에 있는 성은 높은 담장과 깊은 호수로 둘러싸여 있었다. 흰 벽이 석양에 붉게 물들어 있다. 그..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3화 [내부링크]

23. 던전 발견과 보고와 장치 오후의 왕도 나와 릴리시아는 빌린 가게에서 던전의 입구를 발견했기 때문에 모험자 길드로 보고하러 왔다. 입구에서 들어가 1층 접수대로 향하자, 소곤소곤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2화 [내부링크]

22. 건물을 빌리다 한낮의 왕도 왕도에서 임대물건을 찾고 있던 나는 빈 점포를 발견했다. 살기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던전으로 가는 입구를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내..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1화 [내부링크]

21. 사랑의 둥지 산책 왕도의 아침 늦은 아침(200고트)을 먹은 후 나와 릴리시아는 돌로 된 큰 길을 걷고 있었다. 릴리시아는 내 팔에 껴안고 몸을 기댄다. "후훗, 기뻐요. 주인님!" "기분..

일본 만화 웹 연재 사이트 모음 [내부링크]

1. 점프 플러스 shonenjumpplus.com/ 少年ジャンプ+|人気オリジナル連載が全話無料!の最強WEBマンガ誌 アプリなら『SPY×FAMILY』『地獄楽』などオリジナル連載が初回全話無料で読める!人気マンガを毎日無料で..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0화 [내부링크]

20. 실패와 성공 해질녘의 숲속 용사 마리우스 일행은 숲 속에서 언덕 위에 있는 와이번의 둥지를 망보고 있었다. 그러나 정작 와이번은 없었다. 마리우스의 잘생긴 얼굴에 초조함이 묻어나..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9화 [내부링크]

19. 의사 팔부르의 집 해질녘의 왕도 나와 릴리시아는 시가지 근처에 있는 외딴집에 있었다. 진료소를 겸한 의사 팔부르의 집. 꽤 후미진 곳에 있어서 매우 조용했다. 던전을 빠져나가자 지..

작가 소개) 세계에서 하나뿐인 R [내부링크]

작가명 飯島しんごう 이이지마 신고 작가 트위터 twitter.com/singou_rice 飯島しんごう(@singou_rice) 님 | 트위터 @singou_rice 님 언뮤트하기 @singou_rice 님 뮤트하기 팔로우 @singou_rice 님 팔로우하기 팔..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8화 [내부링크]

18. 던전 길들이기 나는 작은 던전의 한 방에서 헬 리치가 된 팔부르의 일기를 읽었다. 옆에선 릴리시아가 아름다운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뭐 맘대로 인체실험을 해대는 놈이니까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7화 [내부링크]

17. 던전 탐색 서쪽 하늘이 붉어지기 시작할 무렵 나와 릴리시아는 오두막 안의 옷장 앞에 있었다. 릴리시아가 내 등에 살짝 손을 얹으며 말한다. "이제 많이 어두워졌는데 괜찮으시겠어요?..

식질 기초편) 준비해야 하는 것들 [내부링크]

우선 포토샵 클립 스튜디오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능이나 편의성 부문에서 포토샵이 더 낫다고 봄 버전은 크게 상관없음 두번째로 준비해야 할 건 폰트. 구글 검색으로 폰트통을 치면 무료로 폰트 팩을 다운가..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6화 [내부링크]

16. 던전 연습 숲 속에 있는 헬 리치의 오두막집. 오두막 밖은 해가 기울고 있었다. 광장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나와 릴리시아는 오두막 주위의 탁 트인 곳에 나란히 섰다. 은발이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5화 [내부링크]

15. 헬 리치 부활? 아침의 모험자 길드는 새로운 의뢰를 원하는 모험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나와 릴리시아도 게시판에 간다. 오늘은 헬 리치 던전을 탐색할 예정이니 수집계 의뢰만 받으..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4화 [내부링크]

14. 집 상담 아침의 왕도에 상쾌한 아침 해가 내린다. 용사 마리우스는 고급 숙소 발코니에서 식후 차를 마시고 있었다. 어제의 수척함은 완전히 사라지고 보송보송한 금발머리는 깨끗해졌다..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3화 [내부링크]

13. 첫 수입을 받은 격렬한 밤 해가 지고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 무렵 나와 릴리시아는 왕도로 돌아왔다. 곧장 모험자 길드로 들어가 카운터의 접수 창구에 잎과 버섯, 그리고 빨간 구슬..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2화 [내부링크]

12. 첫 임무는 하늘과 땅차이 통나무집 안은 꽤나 넓었다. 원래는 나무꾼이나 사냥꾼의 집이었던 것 같고, 들어가자 마자 마자 부엌이 있었다. 단지 책이나 실험 기구가 쌓여 있다. 방 안..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1화 [내부링크]

11. 알렉이 최강이자 최약이었던 이유 울창한 숲속 나는 릴리시아가 발견한 헬 리치 밑으로 검은 검을 뽑으며 달려갔다. 달리면서 검에 성파기를 담는다. 마법의 사선을 끊듯, 큰 나무를 방..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0화 [내부링크]

10. 숲 탐색 나와 릴리시아는 숲속을 걷고 있었다. 높은 나무가 우거진다. 나뭇잎 사이로 햇빛이 아늑하다. 릴리시아는 엄지와 검지로 고리를 만들어 눈에 대고 있었다. 그 손가락 안경으로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9화 [내부링크]

9. 처음맡는 모험가 임무 고급 숙소에서 아침부터 사랑을 확인하고, 늦은 아침식사를 한 후, 나와 릴리시아는 모험자 길드로 향했다. 릴리시아가 나를 보좌하는 천사라는 것을 알았지만 만..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8화 [내부링크]

8. 릴리시아의 정체 해질녘의 왕도 고급스러운 숙소에 머문 나는 노예 릴리시아를 강하게 안고 사랑했다. 그러자 릴리시아의 등에서 백조처럼 아름다운 흰 날개가 펼쳐졌다. ――에!? 여성은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7화 [내부링크]

7. 처음 느껴보는 하늘을 나는 기분 왕도의 저녁 무렵 노예를 사고, 무기와 방어구를 갖추고, 모험자 등록을 마친 나는, 왕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숙소에 묵었다. 첫째는 아마 용사 일행..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6화 [내부링크]

6. 처음으로 가보는 모험가 길드 거리 중앙에 있는 모험자 길드에 왔다. 3층짜리 큰 건물 흰 벽이 대낮의 햇살을 반사해 눈부시다. 안으로 들어서니 접수 카운터가 있고 옆은 대합실처럼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5화 [내부링크]

5. 처음으로 하는 쇼핑 노예를 구입하여 100개였던 큰 금화는 39개가 되었다. 다음은 장비를 갖추기 위해 무기 방어구가게로 향한다. 가본 적이 없어서, 릴리시아의 안내를 받았다. 둘이서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4화 [내부링크]

4. 할머니 노예 나는 노예구입 협상을 위해 큰 금화 한 닢(10만 고트)으로 마녀 할미를 10분간 사기로 했다. 마녀는 멍한 눈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입을 떡벌어지게 한 채로. 하지만 갑..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3화 [내부링크]

3. 노예는 비싸다 용사에서 잘린 나는 노예상에 노예를 사러 왔었다.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내 수발과 살아가기 위한 상식을 보좌시키기 위해. 넓은 응접실의 벽가에 늘어선 네 명의 미소녀..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2화 [내부링크]

2. 노예상인 왕도의 뒷골목에 있는 큰 건물 나는 노예상을 방문했다. 호화로운 물건이 많은 넓은 응접실에서 노예상인과 만났다.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멋진 중년의 남자가 테이블 건너편에 ..

소설 번역) 아재는 열등용사 ~용자를 해임당해서 자유롭게 살았더니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1화 [내부링크]

1. 용사 해임당하다 (제 1장 프롤로그) 성의 옥좌 사이에서, 나는 왕에게 보고하고 있었다. 「그런고로, 이빌 서펜트에서 도망칠 수 있었지만, 해룡의 둥지는 파괴하고 왔습니다.」 왕은 괴..

소설 번역) 파견 영애의 약혼소동 - 2화 [내부링크]

거짓말쟁이의 시작 "................" 천천히 눈을 뜨자 너무나 눈부셔서 황급히 눈을 감았다. 몇 번 눈을 깜빡이다 보니 조금씩 눈이 빛에 익숙해졌다. 이윽고 눈에 익은 천장이 뚜렷이 보여서 자신의 방 침대에..

소설 번역) 파견 영애의 약혼소동 - 1화 [내부링크]

약혼자와 나 "날씨가 참 좋네요." "아아" 뭔가 화제를 필사적으로 생각한 끝에 입에서 나온 것은, 그런 적당한 대답. 평소처럼 무뚝뚝한 대답만 해버리자 다시 침묵이 흐른다. 나는 작게 한숨을 내뱉곤 공작저택..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5화 [내부링크]

제1장 5화 연금술사의 꿈 「우우!」 에리아를 보니, 로이드가 그녀에게 다가가서 먹이를 달라는 듯이 혀를 내밀고 있었다. 평소라면 에리아는 먹이를 지참했을 테지만, 이번엔 아마도 준비하지 않았던 거겠지. 「..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4화 [내부링크]

제1장 4화 잿빛 늑대 스레이는 S랭크 모험자 파티『블래스트 윈드』가 거점으로 쓰고 있는 곳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 (……싱거운 최후지만、난 이제 20대 중반이야。마침 잘 된 걸지도 모르지) 최근 모험..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3화 [내부링크]

제1장 3화 추방 성기사와 현자의 의견 「……레이몬드 아저씨 의견은 어때? 아무리 그래도 아저씨한테서 그런 말을 들으면 쇼크인데」 스레이는 팔을 꼰 채로 눈을 감고 있던、『디펜더』 역을 맡고 있는 파티 최..

번역 요청 [내부링크]

순위 높은 것 위주로 번역할 건데 요청 많은 것도 추가로 진행함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2화 [내부링크]

제1장 2화 추방 성녀와 용자의 의견 「브리짓씨、농담은 그만두세요!」 『힐러』역을 담당하고 있는 성녀 에리아가、브리짓을 화난 듯이 힐책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몸에 성흔을 지닌 희소한 '은혜' 기프트..

랜턴 번역 블로그 [내부링크]

일본 웹소설/만화를 번역하는 블로그 읽었으면 댓글 하나만 달아주세요 본 블로그에서 번역하는 것들은 모두 국내 미정발 작품입니다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6화 [내부링크]

제1장 6화 단 하나의 억지스러운 수단 「귀족이 아닌 평민이라도 연금술사가 될, 단 한가지 방법. …가끔 부자라서, 연금술에 흥미를 가지는 녀석이 있곤 하지. 그래서 독점주의인지 배타주의인 연금술협회에서도,..

소설 번역) s랭크 모험자 파티의 서포트역에서 짤린 나는, 염원하던 연금술사가 돼서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싶다 제1장 1화 [내부링크]

제1장 1화 추방 여도적의 해고통보   「스레이、넌 해고야!」 리더인 용자 로랜드의 소집에 의해서、S랭크 파티인『흩날리는 질풍 - 블래스트 윈드』의 멤버 6명 전원이 회의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