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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애드핏 심사 보류 / 광고 설치 후 재심사 방법 / 스크립트 못 찾을 때 / 플러그인 배너 활성화 / 카카오 애드핏 보류 사유 / 저작권 문제 / 내 블로그로 수익 내기 / 집에서도 할 수 있는 .. [내부링크]

애드센스, 애드핏 등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한 수익활동을 하기 위해 광고를 내 블로그에 게시해달라는 여러 온라인 광고 대행사에 내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달라고 신청하는 과정에서 하나씩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다. 오늘의 문제는 카카오 애드핏 연동 권한 (심사 기준) - 블로그 발행 30일 이상 - 3개월 내 공개 발행한 게시글 수 20개 이상 카카오 애드핏 연동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홈 > 사이드 바에서 수익 클릭 > 광고 플랫폼의 카카오 애드핏 심사 요청 클릭 사진 20장으로 깔끔하게 해당 기준을 넘긴 남편은 바로 애드핏 심사 통과가 되었는데 나는 열심히 게시글 쓰고 또 쓰고 20개 겨우 채워 심사를 넣었더니 오늘 갑자기 되었다는 연락이 도착했다 심사 보류 버튼을 눌러보니 이런게 떴다 광고 설치 후 ..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잊혀진 신전 / 잊혀진 신전 통과 방법 [내부링크]

열심히 돌아다니다보니 아직 탑도 깨지못한 곳에를.... 누가봐도 저기엔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잖아 ㅋㅋㅋ 당장 돌진해본다 잊혀진 신전.... 뭔가 웅장한 느낌의 그곳.. 기어올라가봐야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느정도 들어가면 저렇게 바람길이 보이는데 바람길이 보이면 당연히 들어가줘야지? 돌진!!!! ?????????????????????? 바람길 타자마자 보이는 엄청난 숫자의 가디언들.... 아니 이거 너무 한거 아니냐고요 잊혀진 신전이 잊혀질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들어오면 걍 킬 일단 바람을 탔고, 뒤에 또 바람 길이 있는 걸 보고 패러슈트만 믿고 미친듯이 내달려본다 그 다음 바람길에도 가디언들이 미친듯이 포진하고 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갑자기 사당이요???? 미친듯이 울리는 ..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힘의 샘 퀘스트 / 올드레고의 비늘 / 올드레고의 비늘 바치기 / 힘의 샘의 전설 / 추추아 니마 사당 / 사당 챌린지 [내부링크]

젤다를 하다가 힘의 샘이라는 곳에 왔는데 묘한 퀘스트 하나를 제시하는 조각상 네????? 붉은 색 비늘을 가진 올드레곤.. 언제 어디서 나타나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별똥별처럼 갑자기 하늘을 날아다니는 붉은 용을 발견한다면 그게 올드레곤임.. 어떻게든 다가가서 활로 쏘면 맞은 곳에서 비늘이 떨어지는데 그걸 어떻게 또 내가 가지고 있네...? 뭔가 있는 것 같으니 바쳐볼까 그렇게 힘들게 얻은 올드레곤의 비늘을 어떻게든 바쳐보려는 나 스스로에게 현타가 올 때쯤 있는 그대로 샘에 바쳐야 하는 거였음.....;;;;;;;; 그러면 이벤트가 실행된다 회상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사당 이벤트다!!!!! 올드레곤의 비늘은 사라진다 (회수 불가!!!!) 추추아 니마의 사당 오픈! 근데 들어가보니 상급 힘의 시련이다....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지노 요의 사당 깨는 방법 / 타임 록 활용 [내부링크]

젤다 1회차에 만났던 조금 까다로웠던 사당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물론 사당을 깨는 방법은 내맛대로이지만 여기서는 타임 록을 활용하는게 확실하긴 하다 처음 들어가면 레일이 등장 그 위로 공이 굴러가는 걸 밀어서 넣으면 되는데 리모컨 폭탄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나는 화살로 쏴서 넣어줬다 다음 관문도 레일 처음에 나오는 작은 문어 친구 깔끔하게 폭탄 화살 등으로 무질러주고 이전과 같이 레일에 오는 공을 밀어 넣으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이럴 땐 타임록 활용해주기! 공이 중간에 오기전에 레일을 멈춰야 한다 레일을 멈춰도 공기 조금 더 움직이기 때문! 어느정도 굴러왔다하면! 골인! 그 다음에 문이 하나 더 열린다 여기가 가장 짜증났던 관문인데.. 두개의 레일 사이에 바윗돌들이 가득.. 구석에 보면 공이 하나 ..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별똥별 / 별의 조각 모으기 / 별똥별 자주 보이는 곳? [내부링크]

젤다를 하다보면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이런 친구들이 있다 정말 느닷없이 저멀리서 보이는 저거... 일정 시간내에 저 떨어진 곳에 가면 별의 조각을 모을 수 있다 방어구 등을 업글하는 데 사용하는 별의 조각 문제는 언제 떨어지는지 모르고, 저렇게 떨어지면 내가 어떻게 찾아가냐고 ㅋㅋㅋㅋ 가까울 때는 찾아가봤는데 멀 때는 그냥 예쁘다~ 하고 말았던 별의 조각 그래도 자기 찾아주라고 은은하게 빛나기도 한다 별의 조각을 가지고 고대 병기의 방어구나 용사의 방어구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함 지금 서있는 이곳이 쌍둥이 산 쪽인데, 다른 블로거들도 쌍둥이 산 쪽에 서있다가 별똥별을 많이 봤다고 한다 (이건 좀 해볼만한 도전인듯?) 별의 조각은 이렇게 떨어진 별똥별을 찾아가거나 라이넬을 잡을 경우 1~3개씩..

내가 찍은 사진으로 돈 벌기 / 셔터 스톡 / 셔터 스톡 컨트리뷰터 / shutterstock contributor / 가입 등록 / 사진 등록 / 수익 내기 / 집에서 하는 부업 / 사진 찍기 부업 [내부링크]

내가 찍은 사진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면? 요즘 사진 찍는 게 보편화되어 있지만 사진 찍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모든 사진이 잘 찍은 사진으로 인정 받지는 않는다. 해외의 어떤 사진 작가는 건물들의 일관적인 패턴을 사진에 담아 그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는 반면 나의 인스타에는 아직도 내 일상을 기록하는 일기장 같은 사진들이 난무한다 하지만 단번에 사진 작가가 되는 것은 무리! 하지만 내 똥손에도 좋은 사진들이 걸리곤 하는데 그런 사진들을 몇가지 인터넷에 올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몇가지 까다로운 절차들을 밟아야 하긴 하지만 '내가 잠자는 동안 1원이라도 벌어주는 콘텐츠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한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 사진을 올리고 검토 받아 수익..

씹뱉 / 먹뱉 / 먹토 / 식이장애 / 역류성 식도염 증상 / 역류성 식도염 만성화 / 역류성 식도염 치료 [내부링크]

- 씹뱉(씹고 뱉는) 먹뱉(먹고 뱉는) 먹토(먹고 토하는) 등의 젊은 층을 주로 한 식이장애 증상들은 이제 더이상 단순한 사회 현상 등이 아니다. 과식으로 인한 먹토 증상을 실제로 경험하고 이것이 정신질환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스스로에게 굉장히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던 순간 = 즉 질병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 순간부터 의식적으로 과식과 먹토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꼭 이러한 식이장애를 겪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도 야식과 과음, 과식 등으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은 현대인의 반려 질병과 같은 느낌으로 인지되고 있다. 최근 목 이물감이 계속되고 정확한 이유를 알기 어려워 역류성 식도염 증상 및 치료에 대해 찾아보다가 알게된 정보를 이곳에 ..

구글 애드센스 / 무효 트래픽 / 직접 클릭 / 계정 정지 / 해결 방법 / 영구 정지 가능성 / 구글 애드센스 주의사항 / 내가 클릭한 광고에도 수익이 붙을까? [내부링크]

갑작스럽게 구글 애드센스 연동이 안되는 걸 확인하고 무슨 일인지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 방문해봤다 직접 클릭으로 인한 정지? 내 글에 올라가는 광고를 내가 클릭해도 카운트 되지 않을 줄 알고 어떤 광고들 올라가는지 확인해본다고 몇번 클릭했던 건데.. 잠시 계정에 광고 붙는 게 정지되어 있다 이게 무슨 일이람.. 구글 애드센스 자동화를 진행중이신 분들이라면 직접 클릭은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같다 계정 정지 중에 또 이런 트래픽이 발생된다면 영구 정지 될 수 있다는 강력한 주의 사항이 적혀있다 나 또 쪼네.... 영구 정지기간은 약 한달 2월 20일 정지 시작해서 3월 22일까지 정지된 채로 머물게 됐다.. - 계정이 정지된 경우: 광고가 게재되지 않습니다. 지급이 보류됩니다. 최근 수익금이 계정에서 공제..

강아지 용품 리뷰 / 바이랩 페이스 클랜징 /강아지 눈물 자국 / 강아지 눈물 냄새 / 강아지 세수 / 강아지 저자극 샴푸 / 푸들 피부 관리 [내부링크]

최근 내 알고리듬을 지배하고 있는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가 생겼는데 페이스 전용 클랜징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사봤다 눈물 자국이나 눈물 냄새 때문에 고민이면 도움이 될거라고 해서.. 2개 사면 더 쌌지만 안 맞을 수도 있을 걸 고민해서 하나만 사 보았다 폼 형태로 나오는 게 아니라 그냥 내용물이 나오는 펌프 형태다 성인 여자 손바닥안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 130ml 정도 밖에 되진 않는다.. 이정도면 내 클랜저가 더 싸겠는데? 일단 물을 얼굴에 적셔 이물질을 제거하고 적당향 덜어서 세정해주면 된다고 한다 오늘의 손님 입장 원래도 눈물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인데 나이를 먹으면서 냄새가 많이 고약해졌다 게다가 피부병도 잘 나는 편이라서 무조건 저자극인 샴푸나 린스를 사용해줘야하는 푸푸.. 씻기면서 촬영은 못했는데..

[닌텐도 게임 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몰드래고 / 몰드래고 사당 / 몰드래고 사당 여는 법 / 겔드 마을 몰드래고 [내부링크]

겔드마을 사막을 돌아다니면 갑작스럽게 사막 물고기 한 마리가 날뛴다.. 리모컨 폭탄 등으로 정신을 잃게하고 뚜까 패서 빨리 없애주고~ 몰드레고가 남긴 좋은 것들을 다 먹어주고~ 어딘가에 어떻게든 언젠간 쓰이는 몰드래고 간 공격력 더 세지면 더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심심할 때(?) 잡아놓으면 좋다 (기본적으로 나는 파밍을 진짜 잘하고 좋아한다) 몰드래고를 잡고 나서 여기 풍경(?)을 볼 수 있었는데 이상하게 불을 붙여보고 싶다.... ㅇ 여기도 있네? 여기도..? 느낌이 사방으로 뭔가 둘러싸고 봉화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뭐 밤을 밝혀주겠다는 생각으로 불을 붙여본다 까무러치는 리잘포스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잖아~ 리잘포스가 놀라든 말든 일단 4개의 화구에 불을 다 붙이면 중앙에서 뭔가 융기가 시작될..

회생 고민 / 회생 기본 정보 / 회생 중요한 사항 / 회생 직장에 고지 / 회생 주변 사람들 / 회생 개인적으로 빌려준 돈 / 회생 조건 [내부링크]

회생 관련해 몇 가지 실제로 확인했던 내용 중 회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필수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정보가 있어 공유하고자 한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매해 개정이 될수도 있는 문제기 때문에 회생을 고민중이라면 법무사 등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빨리 확인하는 게 재무 상태나 인간 관계를 돌리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조언하고 싶다. 0. 부채가 아무리 많이 존재해도 자산이 그보다 많이 존재한다면 회생 신청을 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사업을 하다가 망해서 부채가 생겼다고 하더라도 집이 버젓이 자기 명의로 되어 있고, 본인 소유의 차량이 있어서 품위유지비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수준의 사람들에겐 회생이나 파산이 진행되기 어렵다. 정확한 자산 규모는 전문가와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옳지만, 본인의 자산이 본인의 부채보..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겔드족 남자 옷 구하기/ 비밀 클럽의 비밀 / 미니 챌린지 / 겔드마을 비밀 클럽 암호 / 암호 / 킬튼 만나기 / 킬튼 / 라이넬의 마스크 구하기 / 야광마스크 /.. [내부링크]

현재 마스터 버전으로 2회차 플레이 하고 있는데 심지어 마스터 버전이 아닌 내가 재앙가논을 깨기 첫 버전의 녹화본이 남아있었다 겔드 마을에 있는 비밀 클럽에 들어가려면 암호가 필요한데 암호는 사실 찍기 신공으로도 알 수 있음 ㅋㅋㅋ 하지만 처음에 잘 찍다가 틀리면? 빠구를 맞는 것은 물론 하루 동안 출입이 금지된다 비밀번호를 잘 알아서 다음날에 다시한번 들어가보도록 하자 암호는 술집에서 술 퍼마시는 3명의 언니들한테 들을 수 있는데 언니들한테 바로 가서 물어보면 안되고 술집 옆에 붙어있는 집 창문에서 엿듣기?인가 듣기?인가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지문이 나온다. 겔드 시크릿 클럽의 앞글자를 따고 뒤에 다이아몬드가 붙는다.. 아 한글자만 더 맞앗어도 그냥 들어갈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넌센스 퀴즈에 약하다 다..

발렌시아가 EVERYDAY NORTH-SOUTH 숄더 토트백 S XS 사이즈 비교/가격/리뷰/후기/가격 오른다는 소문? [내부링크]

지름의 날 발렌티노와 함께 데려온 친구 최근에 후뚜루마뚜루 쓰고싶은 명품백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냥 견물생심만 있던 중에 갑자기 꽂혀서 산 발렌시아가 작은 사이즈가 있는데 XS이 151만원, 그보다 하나 더 큰 사이즈가 162만원이라는 사실 11만원밖에 차이가 안난다고 해서 갑작스럽게 데려오게 됐다 다른 것보다도 사이즈 차이에 비해 가격이 너무나 차이가 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움 처음에 나올 때 XS이 140만원대, S이 150만원대로 나온 거 같다 현재 10만원 정도밖에 인상안된 거 같은데 아직 색상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은 걸 보면 인기도가 낮거나 한듯.. 판매량이 만족스럽진 않은 모양???? XS보다는 월등히 크다. 13,14인치 노트북이 세로로 들어가도 충분하지만 가로로 넣으면 중간에 걸..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쿠키 영상 2개) 간단 리뷰 및 후기 [내부링크]

출처 : 네이버 영화 2월 16일 오늘 기준 30대가 가장 많이 보고 있네 이건 그냥 의리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뿌리내린 세계관이 어디까지 퍼져나갈지 우리가 정치 뉴스 확인하듯 어벤저스 뉴스 확인하는 느낌? 모든 영화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앤트맨 딸이 많이 커서 등장한다 아이 러뷰 피넛버럴~ ㅋㅋㅋ 애가 할무니 할아버지 엄마를 닮아 많이 똑똑하다 그래서 양자 역학의 세계 퀀텀 세계로 신호를 보내다가 문제가 발생~ 늘 그렇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전작에서 이 아줌마의 고롭고 외로운 30년을 추모(?)하며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퀀텀 세계를 맞이하는 재닛.. 어벤져스 시리즈는 전작의 감동을 후속작에서 너무 와장창 부수고 새롭게 빌드업하는 느낌이라 내 딴에는 정이 많이 안 간다.. 앤트맨도..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5년 산 후기 [내부링크]

코스트코에 갔다가 남편이.. 선물하겠다고 해서 산 발렌타인 위스키.. 뭔지 모르고 골랐는데 알고보니 싱글몰트였다 그래서 가격이 그랬구나..ㅎㅎ 가격은 10만원대 초반이었던 거로 기억 발렌타인 싱글몰트라니 뭔가 기대된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코틀랜드 거라 짠맛? 있을 거라고 예상 같이 준 글라스도 너무 예쁘고 한손에 딱 들어와서 선물로는 아주 좋았을 듯 하다 패키지가 굉장히 화려하게 많았는데 이 때 설날 선물하라고 특별히 이렇게 나왔던 거 같다 마셔본 결과? 싱글몰트는 역시 옳다? 그리고 생각보다 먹고 잠이 잘왔는데 이것도 스코틀랜드 효과인가?ㅎㅎㅎ 발렌타인은 블랜디로만 먹어봐서 싱글몰트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마셔볼만했던 거 같다 15년산만 마셔봤으니 다른 거랑 먹어보며 비교해봐야지 찌르는 느낌이 있지만 스모..

발렌티노 송아지 가죽 FLATFORM ROCKSTUD UNTITLED 스니커즈 [내부링크]

얼마전 인터넷으로 보고 너무 예뻐서 바로 달려갔다 빠르게 겟 신발 박스인데 패브릭 마감이 되어 있더 박스부터 무게감 장난 아니고용 끼야앙아아아ㅓ어어어어어어어아아ㅏㅇ 높은 굽이 계속 유행이기도 하지만 확실히 키가 커보이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ㅎㅎㅎㅎ 단화보다는 굽있는 걸 선택했다 더현대 서울에서 107만원 줬는데 지금 백화점 개점 2주년 이벤트로 100만원 이상 7만원 상품권 증정받을 수 있었음! 발렌시아가는 현대백화점 카드만 사용해야 받을 수 있었는데 발렌티노는 타사 카드도 다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모양이다 나는 국민으로 결제했음! 남편이 보더니 자기도 신고 싶다고 들이밀었다.... 저리치워!!!!! 일단 스니커즈지만 안감이 가죽이라 구두처럼 쏙들어가는 게 마음에 든다 앞코도 단단하게 ..

더현대 서울/로에베 전시/하울의 움직이는 성/로에베 지브리 팝업 전시 [내부링크]

로에베가 이상한 일을 벌였다고 해서 바로 출동했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로에베도 좋아하규 하울도 좋아하는데 뭔가 이건 좋아하기 어렵다는 그런 전시... 이번 전시는 2월 26일까지 진행하고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진행된다 2월 2일 전세계 동시 공개된 컬렉션이라고 함 토요일에 방문했는데 앞에 70팀 정도 대기했을 때 약 30분 안 기다리고 들어간 거 같다 음... 사진으로 보는 거 보다는 퀄리티 나쁘지 않았지만 그래도 들기에는 뭔가 도전적인 느낌 백보다는 옷들이 훨씬 좋았다 이정도라면 입을 수 있어 이야기를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음 게임 캐릭처럼 여기저기 피어오르고 있는 캘시퍼 원래는 큐알코드 인식을 위해 렌즈에 담아보려고 한 건데.. 왜 인지 뜻대로 되지 않았다 큐알 코드 왜 인식 안돼... 나만 안돼....

[닌텐도 게임 일기] 목장 이야기 - 올리브 타운과 희망의 대지 / 기본 공략 / 호감도 올리기 / 박물관 기증&감정 / 광산 층 수 [내부링크]

본격 파밍 게임이 너무 하고 싶어서 찾아본 게임 온라인으로 사는 거 보다 칩으로 사서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온라인에서 파격적으로 세일하길래 사봤다 거의 반값이었던 거로 기억 자주 반값 할인으로 나오는 게임이라 기회 봐서 온라인으로 사는 것도 추천한다. 동물의 숲과 아주 비슷한 느낌이지만 다른 것도 많고, 일단 손가락을 움직이게끔 하는 레벨업 시스템이라 흥미롭게 하고 있다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안가서 플레이 시간은 30시간 넘은 것 같은데 이제 1년차 겨울을 맞이한 상황 도구들도 업그레이드를 많이 해뒀고, 리뷰할지는 몰랐었기 때문에 어제 급하게 농장 상황을 체크해봤다 재미 포인트들 몇 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파밍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극 추천인 이유! 일단 일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라 ..

독서 일기 / 계속해보겠습니다 - 황정은 [내부링크]

묘하게 차분한 공기 속에서 꽤나 엽기적인 이야기들을 정적으로 풀어내서 눈길이 가는 소설이다. 나나 나기 소라 애자 순자 모세 등 순한 맛 일본식, 하지만 한국의 레트로한 감성을 몇 퍼센트쯤 묻힌 이름들 때문에 그 묘하게 꿈과 현실 속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의 분위기가 형성되는 느낌. 책 속 사건들 중 인상깊은 사건이 있어 발췌해 적어놓고, 기억해보고자 한다. 검은 주제에 금붕어, 라는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심하게 그것을 표적 삼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꼬리지느러미를 막대로 건드리면 살랑, 하고 방향을 바꿔 달아납니다. 달아나는 방향으로 쫓아서 다시 건드리면 다시 살랑, 달아납니다. 이렇게 몇번이고 집요하게 쫓고 건드리다가 하루는 구석으로 몰아붙인 뒤 막대 끝으로 꼬리지느러미를 꾹 찍어눌렀습..

집안 정돈을 잘하는 브이로거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 세상에는 참 많은 세계관이 있다. [내부링크]

어떤 사람은 하루를 린스를 쓰는데 사용한다. 린스의 사용법은 다양한데 그 중에 선택한 건, 화장실 거울과 스테인리스 제품 등에 발라 물 자국이 남지 않게 만드는 일이다. 그의 집은 아주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지만 햇볕이 잘 들어오고 정돈되어 있다. 다 본인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고, 삶을 이어가는 본인만의 방식이다. 그것을 브이로그라는 콘텐츠로 올리고 사람들과 본인의 삶을 공유한다. 멋진 일이다. 나는 보면서, 저 사람은 시간을 저렇게 쓰고 있구나 나와는 다르게 쓰고 있구나 저렇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있구나 혹은 저렇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인가 나는? 이라는 걸 되묻게하는 콘텐츠들이다. 일단 나와 다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는 게 매우 흥미롭고 그것이 불러일으키는 나비효과가 흥미롭다. 예를 들..

뇌의 피로 ④ / 역시 문제는 활성산소다! [내부링크]

※ 해당 글은 본인의 궁금증 해결을 제1의 목표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섭취법 및 효과 및 증상 등의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길 바란다. 활성산소라 쓰고 문제아라 읽는다 몸을 쉬게 해도 피곤할 때가 많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이시형은 그 피곤함이 실제로 피곤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라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뇌의 피로’. 실제로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신 건강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기관들이 설립되어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는 몸의 건강에서 뇌의 건강으로 확장되어 갈 것이라는 국가적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시형은 설명한다. 그의 확신에 가득 찬 주장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 16:8 간헐적 단식처럼 누군가에..

뇌의 피로 ③ / 가만히 있지 못하는 뇌? DMN이란? [내부링크]

※ 해당 글은 본인의 궁금증 해결을 제1의 목표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섭취법 및 효과 및 증상 등의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길 바란다. 뇌가 피로한 이유는 뇌가 가만히 있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몸을 쉬게 해도 피곤할 때가 많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이시형은 그 피곤함이 실제로 피곤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라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뇌의 피로’. 실제로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신 건강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기관들이 설립되어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는 몸의 건강에서 뇌의 건강으로 확장되어 갈 것이라는 국가적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시형은 설명한다. 그의 확신에 가득 찬 주장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 16:..

뇌의 피로 ② / 우리 삶이 피로한 건 도파민 때문이다? [내부링크]

※ 해당 글은 본인의 궁금증 해결을 제1의 목표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섭취법 및 효과 및 증상 등의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길 바란다. 삶이 피로한 이유가 호르몬 중 하나인 도파민 때문이다? 몸을 쉬게 해도 피곤할 때가 많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이시형은 그 피곤함이 실제로 피곤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라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뇌의 피로’. 실제로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신 건강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기관들이 설립되어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는 몸의 건강에서 뇌의 건강으로 확장되어 갈 것이라는 국가적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시형은 설명한다. 그의 확신에 가득 찬 주장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 16:8 ..

뇌의 피로 ① / 피로를 낮추기 위해서 부교감신경을 높여라? [내부링크]

※ 해당 글은 본인의 궁금증 해결을 제1의 목표로 하는 글이기 때문에 섭취법 및 효과 및 증상 등의 전문적인 내용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길 바란다. 피로를 낮추기 위해서 부교감신경을 높여라? 몸을 쉬게 해도 피곤할 때가 많다.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이시형은 그 피곤함이 실제로 피곤하기 때문에 느껴지는 거라고 말한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뇌의 피로’. 실제로 미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는 1990년대부터 정신 건강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기관들이 설립되어 뇌 과학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었는데, 앞으로는 몸의 건강에서 뇌의 건강으로 확장되어 갈 것이라는 국가적인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시형은 설명한다. 그의 확신에 가득 찬 주장이 궁금해져서 읽기 시작한 책. 16:8 간헐적 단식처..

포시즌 호텔 애프터 눈 티 / 칵테일 다이닝 / 조식 / 찰스 H바 [내부링크]

친구들이랑 연말연시 기념으로 광화문 포시즌 호텔에 다녀왔다 커넥팅 룸인 1809호 10호를 사용했고 요금은 약 200만 원 중반대라고 한다 방을 2개했지만 스파와 사우나는 1809호 두 명분만 사용 가능 주차도 2대만 무료로 해줬다.. 무슨 기준이고 의미인지는 모르겠음.. 경복궁이 보이는 뷰쪽으로는 방을 못 받아서.. 커넥팅 룸이 그쪽엔 없나..? 여튼 이 뷰는 객실에서는 못봤다 여기에서 28층 이그제큐티브 스페이스에서 애프터 눈 티 타임 저녁에 다이닝과 함께하는 칵테일 타임 조식.. 이렇게 즐겼는데 블로그 보니 시즌마다 음식이 좀 달라지는 것 같다 우선 애프터눈 티 간단한 샌드위치랑 베이커리 위주 딸기가 이때만 나오는 거같다.. 저녁하구 조식땐 없었던 딸긔..ㅜㅜ 딸기 줘염.... 그리고 이건 저녁 칵..

며칠 간 공부해 이룩한 홈카페 디폴트 값 보고서 / 홈카페 / 집에서 내리는 에스프레소 / 정답은 그라인더 / 바라짜 그라인더 / 엔코 바라짜 그라인더 / 맥널티? / OPV? / 오르테 커피 머신 / 반자.. [내부링크]

요 며칠 정말 열심히도 커피를 내렸다 하루 3번 이상 커피를 마시고 내가 카페인에 무디다고 이야기했던 걸.. 번복했다 느끼함과 중추신경 자극에 못이겨 다 때려치울까 할 때쯤 뭔가 완성시키고 싶었던 크레마가 완성됐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전의 반자동 머신들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점... 반자동 커피머신 구매할 사람들에게도 도움될 정보이길 바라면서 지금까지 공부했던 걸 좀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반자동은 아무거나 사도 된다 일단 나는 전자동 커피머신을 가지고 있는데 그 커피머신에서 나오는 밍밍한 에스프레소 맛을 견딜 수 없었고 (아메리카노만 마시면 괜찮았다..) 라떼를 마시고 싶은데 커피의 그 미묘한 맛을 집에서는 도저히 안되는 건가? 하는 의문에서 이 모든 일이 시작이 됐다. 인터넷에 이라고 하면 여러..

닌텐도 게임일기/ 3회차/ 마스터 모드 플레이 / 야카 마타의 사당 [내부링크]

3회차인데도 처음 보는 사당이 나옴 그럴때마다 뭔가 자괴감과 함께 신기함과 함께 뭔가 찾아옴 간만에 만난, 또 짜증 좀 나는 사당 야카마타 사당... 마스터모드로 하니까 애들 죽이는 게 쉽지 않아서 지금은 일단 무시했는데 2번은 가야겠네.. 보물들 못가지고 온것도 있고.. 일단 가디언 나오면 그냥 뛰셈.. 나처럼 손가락 아프신 분들은.. 말하기도 너무 힘든 공략법.. 사진으로 확인가능하시죠?

독서 일기 /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교양으로 읽는 마약 세계사 [내부링크]

1. 어쌔신, 암살자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는 이라는 이슬람 단어에서 왔는데,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아사신은 이사파 계열의 이스마일파 중 한 분파로, 극단적인 성향의 과격한 소수파였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테러 집단이 그러하듯 소수정예 암살 집단을 만들었습니다. 이 집단은 멤버를 모으는 방법이 독특합니다. 일단 적당한 젊은 남성을 찾은 뒤, 약을 먹여서 정신을 잃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남자들을 멋진 회랑으로 옮겨요. 그 남자들이 비몽사몽 이러안면 대마초, 여자, 음식, 과일 이런 것을 무한정 대접합니다. 그러면 대접을 받는 남자들은 천국에 온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되죠 그때 다시 약을 먹여 그들을 재웁니다. 그들이 정신을 차리면, 아무것도 없는 시궁창 같은 현실로 돌아와 있죠 (..

[독서일기] 빅매직 - 엘리자베스 길버트 [내부링크]

7월 을 위한 독서 중이다.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빅매직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현재 전체 책의 18%정도 읽었는데 '안되면 되게 하라' '온 우주가 너를 위해'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책 '시크릿'의 후속작같은 느낌이 든다. 여러번 반복해서 이야기하면서 설득력있게 주장하고, 약간 세뇌시키는 느낌의 어투로 이야기하는 점이 인상깊다. 간혹 내가 내 마음 속에 불안감을 어쩌지 못 해 안절부절하고 있다면 그 부분을 다시 읽고 싶다 느껴지기도 한다. 아래는 내가 책을 읽으며 마음 속에 와닿았던 글들을 적어둔 것이다. 내 글을 통해 이 책을 접하지 않았던 분들도 의 좋은 구절들을 통해 이 책을 한 번 만나보고자 하는 마음이 들 수 있길 바란다. >>두려움은 지루하다 ---> 두려움은 지루하다, 여러번 반복해도 틀리지 ..

[닌텐도 게임일기] #요정의 숲? #이건 뭐지? [내부링크]

갑자기 설산에서 달리다가 이상한 빛을 발견...... 엄청 멀리있는 빛같은데... 요상하게 홀린다... 홀려 궁금하면 가봐야지 저걸 발견한게 겔드산 쪽이다.. 근데... 가다보니 너무 멀고 내 체력은 거지.. 서서 잠시 생각했다.. 어째야 하지?? 근데 저쪽에 왠지 사당이 하나 있을거 같아서.. 찾아보니 모 라타니아 사당 근처다 빛이 빛나는 곳은 바로 여기 코로그 숲 생각나게 하는 안개같은 빛을 뚫고 뭐냐..대체 뭐가 있냐고 어?? 돈이 많이 나오는 자판기 녀석을 보니 자동으로 활잡이가 되어본다 명중! 근데 달리기 시작하니까.... 뭔가 이질적인 그림이.... ㅇ???으으읭????? ??????????????????????????????? 왠지 더 큰 말을 잡으면 돈이 많이 나올거 같다 (경험에 의한 판..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 이가단의 아지트 공략법 / 이가단의 아지트 쉽게 깨는 법 (#무한 죽음의 루핑 깨는 법) [내부링크]

이가단의 아지트에 들어왔다. 낙타 신수를 깨기 위해서 꼭 들러야 하는 곳이다.. 낙타 신수를 깨고나면 뇌명의 투구도 받을 수 있고 우르보사의 축복??? 우르보사의 힘도 쓸 수 있어서 개이득.. 신수 나보리스에 들어있는 보스를 깨기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지만 뇌명 투구를 포기할 순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이가단의 아지트를 찾았다. 근데 나에겐 말이지.. 이가단의 아지트에 온다는 것은 이런의미야 계속 이런의미야.. 젤다 1회차에는 심지어 남편이 와서 깨줬고 젤다 2회차인 지금도.. 한 열댓번은 죽은듯.. 진짜 너무 싫다 너란 캐릭터 (휘파람 불지마 ㅇㅅ끼야) 근데 이번엔 한번 걸렸을 때 걍 뚜샤뚜샤 해서 개 패고 감 나에겐 리모컨 폭탄이 있으니까! 이가단 애들 처음 깨봤는데 ㅍ 풍참도라는 걸 줌 근데 ..

[영화 일기] 블랙 위도우 7월 7일 개봉 (쿠키 믿어요 1개) [내부링크]

마블스러운데 마블스럽지 않았던 영화 블랙 위도우는 왜 첨부터 끝까지 슬프냐 돌이켜보면 어벤져스로 있었을 때가 제일 행복했던 거 아닐까 싶을 정도... 대거 등장 쪽수로 밀어붙이지 않아서 좋았던 챕터 근데 나타샤가 보낸 위도우들의 데이터는 어디로 보내진 걸까? 오랫만에 마블 그리고 마블 떡밥 맛있게 얌얌 떡밥은 하나! 믿어요 하나!! —————————————————— 마블이지만 마블스럽지 않았던 영화 : 내가 지금까지 봤던 마블 영화 공식은, 적어도 어벤저스 시리즈물들만 따지고 봤을 때, 논리와 상관없이 해맑은 캐릭터들과 해맑은 씬들이 다량 붙어나오고, 정신없는 액션이 가미된 후에 양념으로 병맛이 마지막에 첨가되면 마블인줄..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었다. 전편 블랙 위도우가 타노스의 재물이 된 후 나온 이번..

steam 게임 추천 / 스팀 게임 추천 : the tenants (더 테넌츠) 후기 #건물주 되기 #쉽지 않군 #시간이 약 #리얼 킬링 타임 게임 [내부링크]

재미있는 전략경영게임이 없나 찾아보다가 유툽에서 추천받아서 괜찮아보이는 거 하나 선택! 가격은 2만 500원?인가 하는데 현재 20% 할인해서 1만 6천원대에 get 했다 현재 한 10시간 정도 돌린거 같은데 벌써 흥미가 떨어지고 있다 슬픈 일이야.. 이 게임의 기본. 부동산 업자가 되어서, 내 집을 꾸미고, 집을 남에게 임대해서 그 임대료로 다른 집을 사서 점점 그렇게 지역을 넓혀서 이 세계의 부동산 왕이 되자는 것 근데 내가 못하는건가.. 부동산 왕되는데 돈이 너무 필요하다 현실에서 돈돈돈돈돈돈하는 것도 힘들어주겠는데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플레이어가 돈을 버는데 넘~~~~~ 오랜 시간이 걸린다 기본적으로 내 집을 임대해 임대료를 버는 임대수익이 있고 오른쪽 창에 보이는 작업찾기들을 통해 남의 집을 인테..

steam 게임 추천 / 스팀 게임 추천 : two point hospital (한글 패치 없음) [내부링크]

전략 시뮬 추천 글을 써본다.. 투포인트 하스피털 나는 스팀으로 받아서 돌렸고 당시 25000원~35000원 사이 샀던 거 같다. 닌텐도 스위치, 플스에서도 지원가능하나 게임 가격이 더 비싸고, 뭔가 짓고 왔다갔다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마우스가 편리할 듯 전체적으로 길게 쓰고 싶은 게임은 아니다 플레이 화면들은 유튭에 여러 게이머들이 올려둔 걸 참고하시길 사실 그렇게 공들여 추천하고 싶다기보다는 내가 그냥 이 게임을 했었다.. 라는 기록을 남겨두고 싶은 정도라 이 글을 쓰는 오늘이 7월 5일인데 약 한달 반가량 하지 않았다. 플레이 시간은 22시간.. 직접 내가 병원을 운영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처음에서 두번째, 세번째 챕터까지만 조금 어렵다.. 느낌이 든 후에 계속 챕터의 반복이라 지겨워졌다. 2..

LG 코드제로9 올인원타워 업그레이드 후기 (+업그레이드 가능 기종 확인 방법) #하루만에 #다른세상 [내부링크]

드디어 1년 넘게 숙원해왔던 거사를 치렀다. 먼지 흡입 머신이 따로 있다는 거 때문에 삼성 무선 청소기 산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서 최저가로 사면 얼마에 새로 무선 청소기를 들일 수 있는지 그 얼마나 고대했던가... 고대하고 기대하고 짜증났던 순간들.. LG를 매섭게 비난했던 순간들.. 365일 정도 반복하니 LG에서 뭔가 새로운 걸 하나 만드는 게 눈에 들어왔는데 지금까지 팔았던 무선 청소기와 호환이 되는 먼지 흡입 타워를 내줄 줄이야.. 진짜 LG 가전제품 개발팀 배운 분들! 30만원 정도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진짜 큰 고민 없이.. 한 2번 정도만 고민하고 바로 샀다. 삼성 제트를 365일 고민했던 거 치고는 정말 빠른 결정임..... *올인원타워 업그레이드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LG 올인원타워(별도..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 2층 R석 / 오종혁 다니엘 / 커튼콜 위크 / 충무 아트홀 2층 시야 [내부링크]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오종혁 다니엘 보고옴 좌석은 2층 5열 3층은 연기자들 표정연기가 안보인다고 해서 한층 내려왔는데 응 그냥 안보여^^ 충무아트홀은 무조건 1층인듯 다음엔 1층에서 봐야지만 계속 생각함 시력이 2.5 2.5면 추천할게 뮤지컬은 1부가 속도감 있어서 좋았어 앙상블이 노래를 잘해서 좋았어 무대 연출이 시시각각 변하는데 리듬감있게 잘~ 빠져들 수 있게 만들어둬서 좋았어 2부는 너무 늘어지고 연기자들 개인 곡을 하나씩 챙겨주려하는 느낌이 강한 곡들이어서 별로였어 단체곡들 멜로디가 개인곡들 멜로디보다 훨씬 좋아서 아쉬워 오종혁이 삑...ㅅㄹ가 났었어.. 목소리는 청명하던데 아무래도 다른 뮤지컬 배우들에 비해 성량차이가 나서 아쉬웠어 얼굴은 멀리서 봤는데도 잘생김이 느껴짐c 커튼콜 위크에 ..

망원동 올랑올랑 후토마키 / 매장에서 싸움구경 [내부링크]

인스타에서 핫하길래 연남동에 있는 후토마키..라고 한다 (위에 사진) 대왕 김밥 먹으러 감 2만원인데 2분 만에 순삭 2인분은 확실히 아니었고 키오스크로 시켰는데 냉모밀은 나갈때까지 안줘서 결국 취소 에피타이저로만 먹고왔음 무엇보다 내가 갔을때 매장 직원하고 옆집 매장 직원인 아줌마와 아저씨의 싸움이 있었음 매장은 좁은데 그안에서 네가 날 쳤네 안쳤네 해서 식사하는 여유따위 없었음 심지어 경찰님들 오셔서 다른 테이블 손님들한테 때리는 거 봤냐고 진술 부탁........... 여러가지로 다이나믹한 식당이라 생각이 들었음 내 기준에 다시 찾아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음 요즘 연남동은 이렇게 살고 있구나 느끼는 경험이 됨 연남동 ㅎㅎ 여러모로 찾아가진 않을 듯

21년 6월 9일 수요일 산책같은 하루 / 김포 구래 상무초밥 후기 [내부링크]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남편이 맥을 못추고 잠을 잠 병든 닭처럼 골골 대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쌕쌕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푸르푸르 끙끙 잠을 잠.. 그렇게 7~8시간을 잠자는 시간이 아닌데도 계속 잠 그동안 나는 뭘 먹을까 계속 고민 집 주변에 있는 어왕은 브레이크 타임에 딱 걸려서 구래동에 있는 상무 초밥집을 처음 가봄 내 기준엔 중타.. 중타치고 가성비가 없어서 전반적으로는 으므으므? 별 일 없으면 다시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달까.. 상무초밥 그 자리에 오래 있었는데 꽤 그래도 먹고 기분 나쁠 정돈 아니어서 나와서 꽃도 사고 기분 좋아짐! 종일 언니들이 연락이 없어서 기분 더 좋아짐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하루를 산책하듯 살아도 된다고 하더라 그렇다면 오늘을 산책하듯 살았다고 이야기하고 싶음

영화 크루엘라 후기 / 엠마 스톤 / 쿠키 1개임~! [내부링크]

눈이 즐거운 영화 조커의 예쁜 여자, 덜 자극적인 정신세계 9분의 4정도 잔인함 에스텔라 크루엘라는 착한 사월이 나쁜 사월이 정도의 이름이라카더라 어디까지나 카더라 디즈니는 수위가 디즈니 맘편하게! mom편하게 볼 수 있음 옷이 이렇게 예쁘기 있긔 없긔? 여러모로 사력을 다한 질주! 즐겁게 볼 수 있어 좋았어!! 쿠키는 1개! 믿어라 1개!! 별점 5개 만점이라면

[뮤지컬일기] 그레이트 코멧 뮤지컬 (홍광호, 정은지 주연) 관람 후기 (예매 전 코멧석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 주차비 4000원 기본 [내부링크]

3월 20일부터 시작한 뮤지컬을 보고 왔다. 솔직히 말하면 기대도 안했는데 실망한 극이라서.. 길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왜 실망을 하게 됐는지 몇자 적어보자면 그리고 코멧석이라고 하는 콘서트에서 스탠딩좌석같은, 무대 안의 객석에서 관람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1) 2021 뮤지컬 그레이트코멧 메인 SPOT 영상 공개 - YouTube 기본 정보 먼저 올리자면 화제의 뮤지컬이라고 하네 쇼노트에서 기획했고, 한국에서는 한국판으로 초연하게 된 것. 음악감독은 요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오는 분이 한다고 하는데 내가 잘 아는 분인가? 했는데 김문정 음악감독이었다. 김문정 음악감독, 비투비 이창섭 고민에 "잘 할 수 있다" 격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imbc.com) 김문정 음악감독,..

[닌텐도 게임일기] 라이자의 아틀리에 - 프람 로드 만들기 / 백령탄 얻는 법 / 성수의 큰 가지 얻는 법/ 프람 해머 만들기 [내부링크]

드디어 고대했던 프람로드를 만들었다 쿠겐항이나 프레서의 상점에도 뺀질나게 드나들며 관련 재료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기도 했다만 결국 여기가 열려야 되는 거였음 피오닐 성탑 처음보는 나무를 때렸더니 드디어 프람로드의 재료인 성수의 큰 가지를 줌 ;; 하.........하?하하ㅏ 빨리 프람로드를 만들어본다.. 프람로드를 두개정도 만든다음에 프람해머도 만들수 있다. 해머하고 프람로드를 합친 프람해머 이렇게 채집도구 완성 프람로드를 얻고나서야 백령탄과 그 외 것들을 얻을 수 있게 됨 불꽃의 검은 모래 메디움 약골 에메랄드 풀 물방울돌 성수의 잎 백령탄 등등 백령탄도 무슨 바위 깨면서 얻었던 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 확인해서 업로드해야겠다 피오닐 성탑에 오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나는 파밍을 잘하는 거지 파..

[마우스 일기] 집에 있는 마우스 일부, 전격 비교! (버티컬 마우스, 여자 마우스 추천, 손목 통증 마우스 추천) [내부링크]

갑자기 집을 돌아다니다보니까 마우스가 겁나 많다는 걸 깨달음 왜이렇게 많아졌지 하다보니 하나하나 비교하게 되더라 그래서 나처럼 마우스 유목민으로 지내고 계신 분들 있다면 도움 되라고 아니면 나 치매걸리기 전에 왜 샀는지 합리화했던 기록을 남겨두고자 글을 남긴다 ※ 먼저 알려드리자면 이 집은 '로지텍' 빠순이, 빠돌이가 살고 있는 집임. 30대 부부 둘이 사는 집인데 일을 다 컴퓨터로 하는 집이라 집에도 컴퓨터 오피스가 각자 따로 있음 (나는 안방에, 오빠는 오빠방을 아예 구축) 1) 나는 노트북 들고다니는 노마드라 32인치 모니터만 하나만 집에 두고, 노트북과 연결해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 2) 오빠는 맥과 윈도우를 넘나들며... 일과 리니지를 넘나들며... 뭐든 어떤 컴퓨터든 하나는 꼭 하루종일 켜둬서..

[닌텐도 게임일기] 라이자의 아틀리에 (백연탄 - 화약 재료 - 프람 로드 만들기) (실패) [내부링크]

이렇게 짜증날 수가..허허 아틀리에 시리즈는 마치 현실세계의 정치처럼 엮이고 섥혀있어서 이 연관성을 해결해주지 않으면 넘어가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맨 처음부터 내 고생길을 열어준 프람로드 ㅅㅂ 라이자의 아틀리에에는 '도구'를 이용하지 않으면 열 수 없는 맵들이 있는데 프람 로드가 아마 그런 것 중 하나이지 않을까 지금 현재까지도 추정중이다.. 망치인데 불망치? 라는 느낌으로 설명하면 되려나 근데 이걸 만들려면 화약 재료가 있어야 하고 화약 재료가 있으려면 백연탄이 있어야 하는 상황.. 그래서 평범하게 구해지지가 않길래 포기하려고 했더니 여기저기서 내가 깰 수 없는 바위들이 등판한다 1) 일단 화약 재료 레시피는 프레서의 상점에서 구할 수 있음 '보기 드문 게 있어 보여야지만, 갈만한 상점' ..

[젤다 야생의 숨결 공략] 남쪽 로미 성 옛터 공략 / 야만족의 옷 구하기 (상의) [내부링크]

많은 구멍중에 이 구멍에 답이 있다 구멍으로 내려가서 너무 많이 걸어다니지 말고 더러운 이끼를 찾는다. 너무 많이 걷지 않아도 된다. 내려가서 한바퀴 빙 돌고 탓탓 두번만 손가락으로 쳐보면 나오는 이끼 이끼가 끼어있는 곳 반대로() 들어간다. 그러면 이렇게 더많은 이끼가 끼어있는 벽들이 보임 이끼들 넘어 다른곳으로 갈 생각말고 오른쪽에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보자 그러면 황량한 공터가 나오는데 여기서 왼쪽으로 간다 왼쪽으 으로 도는 순간 램프가 보임 램프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사당이다 다가오는 승리의 순간 여기서 야만족의 옷을 얻을 수 있다.

[젤다 야생의 숨결 공략] 스마 사마의 사당 [내부링크]

돌아다니다가 이상한데서 사당의 냄새를 맡았다 이거 이거.. 궁금한데? 기어 올라가보니 무슨 오두막에 일지기 놓여있다 결론은 자기는 못했으니 링크보고 하라는 건데 설산 받침대가 빛날 때 어둠의 덩어리? 주변을 살펴보니 눈뭉치들이 놓여있다. 언덕으로 올라가서 조금만 크게 되게 굴려준다 너무 크게 굴리면 들수가 없음 저 뒤에 있는건 못들어서 실패 들고 조금만 기다려보자 받침대가 빛나길 오후 4시가 되니 받침대가 빛난다 들고있는 어둠의 덩어리를 가운데에 오도록 배치 사당 미션 클리어~ 스마 사마의 사당이라고 하네

[젤다 야생의 숨결 공략] 연어 뫼니에르 레시피, 젤다 형제바위 5자매 사당 챌린지 [내부링크]

연어 뫼니에르는 타반타 밀 + 염소 버터 + 맥스 연어로 만든다 5명을 찾아야 하는데 특히 '높은 곳'을 좋아한다는 첫째 어디있는지 잘 모르겟.. 찾아보니 리토 신수와 리토 촌장님 사이에 있는 언덕에 있음. 5자매를 차례로 찾아간 뒤에 연어 뫼니에르를 셋째에게 먹이면 아이들이 형제 바위 앞에 집합한다. 형제 바위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면 이 순서로 서서 한명씩 노래를 부르는데 묘하단말이지? 그래서 순서를 적어봤다. 45312 순서 뒤에있는 형제바위 손가락 갯수대로 바람을 날려보자 바람을 날릴 코르그 부채는 보라돌이가 준다 제대로 바람을 날리면 이런 음표가 생기고, 잘못 바람을 날릴경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함. 사당 챌린지를 했으니 구슬 쉽게 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찮은 사당이었음.. 처음 계단 올라가..

[전시회일기] 유에민쥔전 #무서운웃음#슬픈웃음#억지웃음#그만웃어 [내부링크]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2020.11.20. (금) ~ 2021.05.09. (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 제 5,6 전시실 인터넷 예매 네이버 예약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naver.com) 네이버 예약 :: < 유에민쥔, 한 시대를 웃다!> 는 철저한 방역지침에 준사하여 정상운영하며, 관람객분들의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전시 날짜/시간 선택 없이 입장이 가능합니다. [네이 booking.naver.com 로즈와일리전을 보고 위층으로 올라와보니 기괴한 웃음을 짓고있는 사람들만 그려둔 그림들이.. (로즈와일리는 인터넷, 현장예매 차이가 없음 유에민쥔은 인터넷이 3000원 정도 싸니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들어갔다.) 궁금하긴 하니 들어가본다. 일..

[전시회일기] 로즈와일리전 #너무오랫만#한산#예술의전당#전시#로즈와일리#인터넷예매처링크 [내부링크]

고열로 코로나검사까지 받고 하루동안 자가격리와 불안에 떨었던 나를 위로하고자 행복한 시각적 선물을 하기로 했다. 예술의 전당.. 안간지 한 2년 됐으려나.. 무거운 몸을 끌고 나가본다. 로즈 와일리展 2020. 12. 4.(금)~2021. 3. 28.(일) 2020.12.04 ~ 2021.03.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 2 전시실(1층) 인터넷 예매 네이버 예약 - 로즈 와일리展 (naver.com) 네이버 예약 :: 로즈 와일리展 2020.12.04 ~ 2021.03.28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1, 2 전시실(1층) - 정상운영 안내- [로즈와일리 전 ]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 합니다. 운영 방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스크 미착용자, 37 booking.naver.com 나는..

[레시피일기] 딸기청만들기 #급해#싸게#맛있게#부셔부셔#빨간맛 [내부링크]

갑자기 마트에서 딸기 한 바구니에 3000원, 5000원하는 떨이를 제공했다. 맛은 없겠지만 그래도 싱싱해보이는 녀석들 때문에 갑자기 생각난 딸기청 만들기 8000원의 행복을 도전해본다 무려 한바구니가 이만했다는? 일단 딸기 다 가져와서 꼭지 떼고, 먹을 수 없는 부분들 다 뗀 뒤에! 깨끗이 씻어주고 숙성을 오래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은 자르지 않고 부셔서 만들 생각! 어디까지나 실험적인 느낌이 좀 있었다 ;; 설탕을 재서 하면 좋겠지만 손이 없어서 동생 도움을 받다보니 그냥 무작정 많이 투입! 1KG는 족히 넣었을 거 같다 그냥 먹을 땐 신맛밖에 없던 딸기가 설탕을 만나 달아졌다. 이상태로 쫌만 숙성하자는 생각 정말 여러통이 나왔다. 3시간 정도 숙성시킨후에 급하게 딸기우유 만들어먹음~!!!!!..

[게임일기] 젤다 야생의 숨결 2회차 / 지노 요의 사당 공략 [내부링크]

젤다 2회차, 젤다에 몇개의 사당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약 80개에서 100개 사이의 사당이 있는 듯. 1회차에는 76개의 사당을 돌파.. 여전히 못가본 사당이 있고, 못깨본 사당이 있다는 것 쯤은 알고 있었지만 다시 무능력한 하트 3개의 링크가 되고 나서야 처음으로 지노 요의 사당을 발견했다.. 덤으로 내 손가락도 많이 레벨다운됨 지노 요의 사당 공략법을 알려드리겠음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의 손가락이 중요하단 사실.. 알고 계시죠? 컨베이어 벨트 위를 구르고 있는 공.. 저걸 저 밑에 공받침에 넣으면 첫 문이 열릴 듯 간단하게 활로 쏴서 밀어주면 됨 약 15분 가량 저 공을 향해 리모컨 폭탄을 던져서 폭파, 폭파할 때 충격을 이용해 날려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먹히지 않음. ;;;;;; 손가락 아픔 + 짜..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공략 : 조라의 왕녀 미파 [내부링크]

리발 잡은게 너무 행복해서 다르케르 -> 미파 -> 리발 순으로 잡았는데 미파 빼고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 막아주는 메기 모자 여기서부터 굉장히 거슬렸지 미파 스테이지 몇가지 기억할 점을 정리해본다. 미파도 처음부터 쓸 수 있다. 능력은 물기둥을 여러개 만든 후 그 물기둥과 물기둥으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거. 근데 물기둥 간 이동?????? 을 하는 건지 아니면 물기둥으로 뭘 하는건지 사실 아직 정확하게 확인이 안됨....ㅋㅋ 이동을 했던 거 같기도 한데?? 시커 폭탄은 비처럼 떨어지는 폭탄이다 이 외에 맘에 드는 게 있다면 달리는 모습이랄까. 자기 혼자 유영함. 뭔가 다른 애들하고 크게 차이 안나지만 빨리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할때도 물그림들이 주..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공략 : 리토의 전사 리발 [내부링크]

무려 애들 레벨을 23, 25로 맞춘다음 다시 시도한 '리발 잡기' 이번에 안잡히면 리발이 아니라 ㅅㅂ이다. 라는 마음으로 시도했는데 다행이 한번에 잡혔다. 몇가지 리발 공략법을 써볼까 했지만 사실 여정도 되면 아마 당신의 손가락이 레벨업을 해서 잘잡는 방법을 깨달았을 듯? (현재 나는 프리 설정되어있는 '어려움' 단계로 진행중이다) 사실 이번 편 공략에서 중요한건 애들 레벨보다 좋은 건 무기강화를 많이 하라는 거.. 저때 이미 링크는 공격력 29 이상 임파는 공격력 35짜리 칼을 들고 갔다. 이런 경우 강적을 만나도 단타로 때렸을 때 효과가 좋기 때문에 약점 공략이 쉬워진다. 이미 너무 많이 봐서 짜증날 정도로 봐서 스킵 미친듯이 누르고 조지러 들어감. 리토 대장은 불에 약하다 불을 쬐주면 스매..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고론의 호걸 다르케르 (공략) [내부링크]

겔드 마을 다음엔 고론 마을로 갔다. 여기도 역시 레벨 5 내 주캐는 이미 임파다 다르케르 쪽 공략에는 몇가지만 기억하면 될 듯. 다르케르는 처음부터 쓸 수 있다. - 몇가지 능력이 있다. 마그마 활성화라고 해서 갑자기 맵에 생긴 마그마 화석이 있으면 그걸 부술 수 있다. 맵을 복잡하게 하거나, 그걸 이용해서 강적을 가뒀다가 한방 먹이기는 좋지만 레벨이 낮아서 그런건지.. 잘 못 이용해서 그러는 건지 크게 효과?는 없었다. - 잘 굴러다닌다 굴러다니면서 다수의 적을 때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오래 누를 수록 잘 구르고 많이 구르고, 강하게 구른다 ㅋㅋ - 리모컨 폭탄은 큰거 한방 작은 거 6방이 연속으로 터지는 시스템 나는 이 리모컨 폭탄 많이 쓰는 편이라 가장 먼저 확인하는 편. 던지는 형태인 걸..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겔드의 족장 우르보사 (공략법) [내부링크]

리토를 절대 못깨길래 짜증나서 우르보사 먼저 데리고 갈까 하는 마음으로 진행해봄 리토네 가서 한참 당하고 왔더니 겔드 대장은 힘들지도 않음.. 그냥 저냥 잘 피해다니면 됨 B만 눌러도 알아서.. 거의 맞지를 않았던 듯.. 젤다 체력 주의하라고 이야기는 나오지만 젤다는 체력을 주의할 정도로 낮은 체력을 유지 하지 않는다.. 크게 걱정 안해도 될듯.. 중간에 요리 설정안하고 온게 생각나서 다시 시작 ㅋㅋㅋㅋ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우르보사에게로 가라고 한다.. 리토처럼 세면 어쩌려고..... 하지만 내맘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 말을 듣자 우르보사가 예쁜 젤다 언니하테 칼을 겨눈다.. 읭? 알고보니 이가단이 변신한 상태로 있었던.. 이 스테이지의 빌런은 코가님이다... 얘는 야숨에서도 ..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무쌍 대재앙의 시대 : 왕립 고대 연구소로 (나름 공략까지] [내부링크]

요리 대체 어떻게 만드는지 나 또 다른 사람 공략 보고 싶지 않아서 그냥 하는 중인데 좀 어렵다. 분명히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꺼 같은데.. 앞에 하이랄 성에서 했던 첫 게임 플레이시간이 이도 저도 안넣어도 60분을 넘었는데 두번째 왕립고대 연구소도 결국 68분 기록했다. 화장실 두번 안가더라도 60분 안쪽으로 들어오는 거 힘들 거 같은데;; 맥주마시면서 플레이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럴 시간도 없음... 젤다 무쌍에는 이런 '도와주기'라는 서브미션이 있다. 누르고 들어가면 귀찮게 또 여러번 손가락 운동을 해야하는 줄 알았는데 그냥 클릭하고 내가 해당하는 아이템만 있으면 보수를 받을 수 있다. 다른 게임보다 젤다 팀은 늘 플레이어의 동선과 소요시간을 고민하는 노력이 엿보인다. 길건 길고, 짧은 건 짧게, 난..

[닌텐도 게임일기] 젤다 무쌍 대재앙의 시대 : 하이랄 평원의 전투 (나름의 공략) [내부링크]

닌텐도 스위치에서 스태디 셀러이자 베스트 셀러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젤다 야생의 숨결의 후속판이 2020년 11월 20일 출시됐다. 11월 19일 팩 게임으로 예약 구매 한 뒤 오늘 드디어 받음! 첫 플레이 기록을 써보고자 한다. 다음 판을 빨리 하고 싶기 때문에 일단 간단하게만 소개. 플레이 스타일은 비슷(점프가 안된다), 하지만 전작에 비해 침착함보다는 스피드가 생명 전작에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험을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거는 LOL을 한명이서 여러 시점을 왔다갔다하며 헤치우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거 같다. 여러개의 퀘스트를 가진 하나의 스테이지를 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리는 있다, 아마 그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전작에 나왔던 호걸들을 한명씩 추가, 그들의 플레이도 즐길 수 있게 되는..

[포켓몬스터 소드] 슛시티 입성, 슛시티 마을 아이템 [내부링크]

일단 드래곤 관장님까지 깨고 와일드 에어리어에서 놀던 중 '불꽃의 돌'을 주움. 보니까 불 포켓몬한테 쓸 수 있는 거 같았다. -> 나중에 받을 수 있는 리자몽한테는 사용할 수 없음! 계속 와일드 에어리어에서 놀면 스토리는 언제 깨.. 큰맘 먹고 다시 스토리 깨러 갔다. 너클 시티역으로 가라고 해서 갔더니.. 역시 나를 막아서는 호브.. 그리고 금랑 호브가 갔지 너클시티 역에서 슛 시티로 가는 역 앞가지 가주는데 갑자기 10번 도로가 나타난다.. 관장님들 다 깼으니까 전설의 포켓몬 잡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 나한텐 10번 도로가 반갑지 않음.. 일단 빨리 가줘야 하는 거 같은데 여기는 얼음 포켓몬들이 있는 모양.. 그래서 만난 얼음 포켓몬들.. 내가 잡고 싶은 마임맨 모습은 아닌데 이름은 그냥 마임맨임...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클랜징 : 지성인에겐 비추 오~~~~제발!!! [내부링크]

[라곰 셀롬 마이크로 폼클랜징 리뷰] 길게 썼던 글들이 사라져서 다시 써야 하는 것에 좌절한 상황.. 좀더 축약, 요약을 통해 필요한 것만 쓰라는 계시인가봐.. 지난 겨울, 봄 피부 속당김 때문에 고생을 했던 찰나에 기초 제품들을 다 바꾸면서 세안 때부터 케어를 해야 하는 생각에 폼클랜징을 찾다가 라곰을 알게 됐다. 설명과 후기들을 봤을 때 세안 후 속당김, 피부 속당김을 많이 개선했다는 분들이야기를 봐서 나도 지금 쓰는 폼클랜징 다 쓰면 사서 써봐야지 했던 제품이다. 근데 일단 먼저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지성인들에게는 비추다 필자는 지성피부이지만 볼은 매마른 T존에는 특히 유분기가 많은 지복합성 피부인데 이전까지는 계속 오일 프리나 오일 컨트롤 제품들을 사용해왔었다. 근데 라곰 폼클랜징 사용하면서 10일..

[닌텐도 게임일기]포켓몬스터 소드 플레이 일지 : 스파이크 마을까지 [내부링크]

빨리 처리해버리고 싶기만한 포켓몬스터 소드 스파이크 마을까지 왔다가 잠들어서.. 아니 사실 나 어디에서 잠들었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사이 게임일지를 올린다. 비트를 영입해간 포플러 아줌마 일단 핑크핑크한 페어리 체육관까지 깸. 그 사이 비트라는 녀석은 불법(?)을 저지르고 체육관 챌린저 자격을 박탈당했음 페어리 체육관 깨고 아줌마가 너클 시티에 볼일이 있다면서 같이 가자 함. 그리고 아마 여기서 비트가 올핑크를 입고 있는 걸보고 반한듯 -> 관장 시켜줄 모양? 그래서 이러쿵 데리고 가심.. (핑크면 다냐?) 지긋지긋한 호브가 또 왔어요. 포플러 쓰러뜨리고 나면 또 이녀석이 싸움을 검.... 이번에는 아마 잠만보를 데리고 올텐데.. 잠만보가 좀 짜증나더라.. 누르기 기술이 모든 포켓몬들..

[닌텐도 게임추천]풍화설월 : 이 게임 올클은 최소 4번 플레이 [내부링크]

풍화설월. 닌텐도 스위치 살 때 처음에 했던 게임이다. 턴제고, 전략전술이라 마음에 들어서? 그림체도 좋고 젤다와 마찬가지로 나온지 꽤 됐는데도 여전히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게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번은 해볼만한 게임 지금부터 처음하시는 분들 더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알려드림. 원래 이런거 안쓰던 스타일이어서 캡처 그림이 많이 없다. 글이 많더라도 짧게 쓰도록 노력할게.. 일단 주인공은 둘 중 하나 (남자, 여자 선택 가능) 기본 이름으로 나오는 이름 나도 다 썼는데 남자는 벨레트, 여자는 벨레스다. 알겠지만, 주인공인 내가 신의 선택을 받은 자라 제일 세질 수 있고 모든 전투에서 내가 제일 활약 많이 하면 팀 전체의 의욕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엔딩을 볼 때 내..

[닌텐도 게임 추천] 포켓몬스터 소드 : 내가 미쳤지 [내부링크]

포켓몬스터 소드를 시작했다. 앞서 말하자면 나는 닌텐도 스위치로 젤다(엔딩봄) -> 동물의 숲(진행중) -> 풍화설월(엔딩봄) -> For the King(일부 엔딩봄) -> 링피트 (중도포기) 순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즐기고 있다가 최근 할만한 게임이 또 없을까하여 포켓몬스터 소드를 샀다. 소드와 실드는 2019년 11월 같은 날 발매됐고, 거의 같은 내용일 것으로 추측된다. (소드를 해보니..) PS4로는 현재 드레곤 퀘스트 10 / 이스 6 / 리디 수의 아틀리에 등의 게임을 즐기고 있다. 게임기 자체의 컨트롤이나 이런 것들이 닌텐도가 훨씬 잘 맞아서 닌텐도로 게임하는 걸 즐긴다. 창과 방패 (소드, 실드)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것도 그렇고, 게임팩들 밖에 포장지를 보면 소드는 전설의 포켓몬이 ..

중고 책 판매하기 : YES 24 바이백 / 알라딘 모바일 중고책 매매하기 [내부링크]

집에 있는 중고 책을 처분하기로 했다. 최근 책은 다 이북을 통해서 읽고 있기 때문에 책도 처분하고 마음도 정리해보려고 하는 생각. 중고책 판매를 집에서도 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보니 현재까지는 두개의 루트가 나온다. 알라딘에서 안사는 거 yes24에서는 사기도 하니까.. 여러군데를 둘러볼 예정. 알라딘 모바일로 중고책 매매하기 직접 해보니 꽤 힘든 작업이었다. 일단 너무 까탈스럽게 구는 것들이 많다는 생각.. 이럴 바에야 귀찮으면 그냥 매장을 찾아가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클릭] 알라딘 중고매장 사이트 바로가기 알라딘 중고책 판매할 때 주의할 점 *고수들이 있을테니 먼저 집고 넘어가자 1. 한번에 20개 밖에 신청 못한다 ( 나머지 내역은 지워지지 않으나 따로 포장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음) ..

[닌텐도게임]포켓몬스터 소드 : 스파이크마을부터 너클시티 드래곤 타입 관장 금랑까지 클리어 [내부링크]

닌텐도 SD카드를 처음 낀 이후에 그냥 빼도 될줄 알았더니 게임 저장을 하지 않고 SD카드를 넣다 뺐다하면 SD카드가 없다고 갑자기 닌텐도를 끄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껐더니..... 저장이 안된부분이 날아갔음.. 무려 관장 두 명 깬 분량이 날아감.... ...... ...... ...... 숙제하는 마음으로 하기가 싫다.... 눈물을 머금고.. (왜냐면 다시하기 싫었거든) 초스피드로 다시 두 관장을 모두 깨버림.. 하........내 손가락.. 내시간.. 저 마임맨 잡고 싶었는데.. 어디 있는 녀석인지 보이질 않음.. 스파이크 마을에서 저 마임맨이 나오면 마임맨 한테 다가갈 수 있을때까지 갔다가 반대쪽으로 가야 옐단 조무래기들이 나와서 걔들하고 싸울 수 있다 걔들하고 싸워야지만 다음으로 넘어갈 수 ..

디바인 펫츠 수딩 포 스프레이 : 강아지발까짐, 까슬까슬한 발, 강아지 발 수딩용으로 추천 [내부링크]

오늘의 주인공 시루. 2살 밖에 안된 친구가 매우 발이 아자씨 같은 느낌으로 일어난지 꽤 됐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녀석 덕분에 화장실 바닥 청소한다고 락스를 사용했던 게 문제가 됐던 거 같다.. 나름 깨끗하게 락스를 닦아낸다고 물청소를 했지만 남아있는 잔여물들이 발바닥에 문제를 일으킨 듯.. 최근 화장실에 락스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시루의 발바닥을 위한 특별 관리 기간에 들어갔는데 좀 괜찮아지더라.. 이 제품 쓰고 한참 또 안하다가 요새 날이 선선해지고 그래서 그런지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오늘 올라오기 싫어하는 이곳에 다시 올라왔음. 겁 하나는 정말 많은 녀석이라 높이 올려두면 꼼짝없이 눈만 껌뻑이고 있다.. 언니가 빨리 하고 내려줄게... 강아지에게 뭔가 처치? (발톱깎이, 발바닥 털..

집에서 은 제품 악세사리 셀프 세척하기 [내부링크]

판도라 참 팔찌를 끼고 산지 어언.. 3년 정도 되었나? 판도라 매장에 가면 참들을 세척해주는 서비스가 있긴 한데.. 말이 서비스지 정말 날강도가 따로 없음. 참 하나에.. 1만원 넘게 달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가진 참만해도 열개가 넘는데.. 참 하나 살 돈으로 세척을 할 순 없다고 생각해서 알아본 은 제품 셀프 세척 키트.. 이렇게 묶어 판다는 거지 실제로 키트가 존재하는 건 아님. 인터넷에 "은 제품 셀프 세척" "은 세척제" "판도라 참 살프 세척" "판도라 팔찌 셀프 세척" "은 폴리싱" 등으로 검색하면 뒤에 디스탄이라는 녀석이 나타나는데 저 거 한 병에 990원 주고 파는 분도 봤음.. 참 하나에 1만원씩 주고 폴리싱 하는데 비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차이 아닌가유????? 실..

푸르너스 아로마 귀세정제 (동물병원 추천템) + 강아지 귀 닦기 꿀팁 [내부링크]

저희 집 강아지 푸푸는 5살짜리 여아 토이푸들로 덮어진 귀라서 귀 세정이 정기적으로 필요한 편입니다. 푸들같은 덮귀족들은 안해주면 안에서 귀지가 심하게 나오는 건 물론이고 목욕할 때 잘못 들어간 물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귀쪽에서부터 시작한 가려움증, 피부병들이 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귀세정은 꼼꼼히 해주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피부쪽이 약한 푸푸를 위해.. 다른 건 몰라도 귀세정은 하루에 한번씩 해주기도 하고.. 물론 푸푸가 많이많이 좋아해서 해주는 것도 있어요. 푸푸한테 귀 할까? 하고 귀 세정제를 병원에서 귀세정할때처럼 탁자에 뿌려서 면봉에 흡수시키면 그걸 보고 와서 발라당 눕거든요. 해달라고~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귀 세정제 소개해드림과 동시에 강아지 귀닦기 꿀팁을 정리해보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