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또 다시 나의 여신... 지난번 일본 공연 땜에 서울에서 공연하고 넘어 갔었는데 이번에 2번째 방문 게다가 단독 서울 공연 (야호!) 난 성공한 성덕이야 아무래도 일본보다는 열정적인 한국팬들이 따봉이지..
이미지 모양새가 제목이 정면에 안찍혀서 아쉬운데 유튜브가 이런듯 뭐 어떻게 보이질 않네..? 내가 이노래 좋다고 한건 평소 흑인음악들 너무나 좋아하고 평소 음악을 듣는게 습관이라 항상 이어폰 귀에 꼽고 다..
지식을 갖춘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새로운 세계를 영접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내가 만났던 새로움들 중 단연코 최고는 그 새로움이 날 변화시켰던 경험이라고 얘기 할 수 있겠는데 이 책이 그렇다. 명서는 과연..
늦었지만 2020 happy new year 설 연휴도 다 지나가고 이제 어떤 빨간 날들을 기대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ㅋ 그게 별거냐 한살 더 먹었다. 이제 아재여 ㅠㅠ 띠로리.. 새해에는 돈 많이 버는게 최대 목표다. 그..
아 1시간 걸려서 쓴 글을 날려 먹었다. 다시 쓰게 되어 기분 아주 좋네? 이래서 블로그 초보 초짜티 너무 낸다 ㅠㅠ 쓴 게 아까워서 다시 써야지 어후.. 현재 글을 쓰는 오늘은 2020.01.27 어느덧 새해의 첫 달 마..
앨범 표지와 같이 fresh 하고 groovy 한 틴에이져의 상큼한 힙합 머 요새 이태원이나 홍대 힙합클럽가면 가끔가다 디제이들 플레이리스트에 한번씩들 나오는 노래 설렘유발하는 그런 바운스의 곡이라 그런지 헌팅..
태어나서 처음으로 블로그를 해본다. 평소 편지를 쓰거나 글을 쓰거나 하는 일에 젬병이라;;; 잘 쓸 수 있을지 앞으로도 고민이 되지만 이왕 시작한 거 신년이기도 하고 꾸준히 한번 작성을 해보고자 한다! (긍정..
나는 사실 아직까지 실연의 늪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ㅠㅠ 오늘도 밥 먹다가 갑자기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나서 울뻔했어.. 사는게 쉽지가 않아 참.. 이게 통제불능이 되면 안되는데 오늘도 그런 울적한 기분을..